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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4 05:02:26

신차미

파일:차미툰 여쥔공.jpg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대인 관계5. 기타6. 전생?

1. 개요

차미툰의 등장인물이자 여주인공이며 나이는 18살의 고등학생이다.

2. 특징

이 작품의 남주인공인 신호미의 누나.[1] 평소에는 다른 남매들과 같이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론 호미와 친하게 지낸다.

외모는 작화로도 작중에서 언급으로도 예쁜 외모를 가지고있지만[2] 외모에 비해 탈탈한 성격을 지녔으며 배려심이 많다.[3] 호미와 다르게 순한 인상이다.

3. 작중 행적

신차미가 처음으로 등장한 회차.[4] 버스정류장에서 금동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중 만특이라는 씹덕을 보고는 네 남친이라며 놀리는 금동에게 오히려 자신은 귀여우니 좋다면서 웃으며 넘어간다. 그러자 금동은 난색해하고 만특은 차미에게 꽂히게 되면서 집안에 있던 에밀리쨩 피규어를 모두 버린 뒤, 고백을 할 계획을 세우며 고백하여 결혼까지 가는 상상을 한다. 잠시 후 버스안에서 그 씹덕이 좋냐며 질문을 하는 금동에게 갑자기 표정을 구기면서 "미쳤냐? 좋다고 하니까 빠개는거 봤어? 궁쓰고 뚝배기 깰 뻔 했어 씨발…"이라며 욕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매일 아동급식카드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는 사먹어 저녁을 해결하는 어린 남매를 보면서 도시락을 1+1 이라면서 속인 후 자신의 돈으로 도시락을 계산해주고 이후 매일 찾아오는 남매에게 도시락을 1+1 행사라며 속인 후 도시락을 자신의 돈으로 계산을 하다가 알바비를 받은 날 편의점으로 찾아온 남매에게 알바비를 도시락과 함께 덤으로 주고[5] 쿨하게 퇴장한다.
금동의 추천으로 소개팅을 한다. 금동이 말한 사람은 명문대생에 얼굴도 잘생긴 오빠라고 말하자 내심 기대하고 꾸민 후 카페에서 소개팅남을 만난다.[6] 하지만 그 소개팅남은 웃기지도 않은 개그만 해대면서 차미를 짜증나게만 한다. 이후 금동에게 카톡으로 따지고 다시 소개팅남과 이야기를 하지만 알고보니 금동이 추천해준 소개팅남은 차미의 뒤에서 차미를 기다리고 있었고 차미와 이야기를 하던 소개팅남은 금동이 추천해준 소개팅남이 아니었다고 금동은 소개팅남의 사진을 카톡으로 보낸다.
설날 차미의 사촌동생인 재민이가 호미의 게임기를 빌려달라고 조르자 호미가 거절을 하자 "사람이 쥐뿔도 없으면 마음이라도 고와야지 형같은 인간들보면 공부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면서 호미를 욕하자 화가 난 호미가 재민이에게 화를 내려는걸 말리는 척 하더니...재민이의 뚝배기를 때리더니 이후 심할 정도로 패기 시작한다. 그러자 재민이는 호미의 게임기를 부수고 밖으로 도망을 친다. 이후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부서진 게임기를 보는 호미에게 다가가는데 호미는 그래도 용돈은 받았다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호미와 주먹 박치기를 하면서 끝.
금동과 함께 길을 걷다가 헬스를 하면서 돈을 준다는 헬스장을 보고 헬스장을 등록하고 금동과 함께 운동을 시작한다. 그런데 금동과 함께 런닝머신을 하던 중 금동은 헬스를 한지 30분도 안 지나서 지쳤고, "같이 치맥을 먹으러 가자"며 차미를 끌고 치맥을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금동에게 헬스장을 가자고 했는데 금동은 "속이 안 좋아서 내일 가자"며 제안하고 차미는 한숨을 쉬더니 다시 침대에 눕는다.
한겨울에 길을 걷다가 쓰레기통에서 소리가 나서 쓰레기통을 확인해보니 강아지가 쓰레기통 속에 버려져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차미는 강아지를 박스안에 넣고 부모님의 눈을 피하고 방으로 들어와 강아지에게 먹이를 준다. 하지만 아빠의 의심으로 결국 강아지를 들켜버렸고, 아빠는 화를 내면서 강아지를 버리라고하자 차미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빠를 설득하며 겨우 강아지를 분양한다. 그런데 웃기게도 강아지를 분양한지 며칠 후에 강아지를 버리자고 했던 아빠가 강아지를 귀여워하면서 놀아주고있다(...).
차미가 금동이에게 그동안 엄마가
망친음식에 대해 이야기를했다,[7]금동이가 바쁘셔서 실수했겠지라고 하는데 차미가 과거회상을 하면서 금동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8]
이것뿐만 아니라 [9]하지만 금동이는 너의 건강 챙길려고 맛을 못챙기는 것이라고 하자 차미의 집에 도착해 금동이와 헤어졌다,
이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는 몰래짜장면을 시커먹고있어 차미에게는 맛없는음식을 주고 자기혼자 맛있는 것 먹는다고 엄마에게 화를냈다.
교실에서 금동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에 열공하는 친구가 시끄럽다며 화를 내자 금동과 함께 교실을 나간다 그리고 막구가 나타나자 금동과 함께 놀라서 막구를 쳐다본다. 이후 금동에게 돈 좀 빌려달라며 금동에게 애교를 부리자 금동은 그 모습을 보고 귀여워 하면서 돈을 빌려주고 점심시간 금동이 차미한테 섬뜩한 표정으로 오점무[10]를 말하자 놀라면서 "내 주변 애들만 이래?"라고 말하면서 끝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차미는 편의점에서 비둘기 소리를 듣자 곧장 편의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결국엔 편의점 중앙에서 비둘기를 찾자 비둘기를 쫓아내기 위해 빗자루로 비둘기를 날려보지만 비둘기는 차미의 머리에 앉았고 차미는 비둘기가 자신의 머리 위에 앉았다며 호들갑을 떨고 비둘기와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고 차미가 비돌기한테 당하던 그 순간 고양이가 비둘기의 시선을 끌어줘서 비둘기를 잡아 편의점 밖으로 내보내고 "좋은 승부였다..!"라고 말하는 순간 비둘기는 차미의 얼굴에 똥을 싸고 차미는 멍하니 지켜본다. 이후 편의점에서 한 손님이 술에 취한 상태로 비둘기를 들면서 "이거 맛 좋은 고기니깐 소주로 바꿔달라"며 말하고 차미는 당황한다.
호미를 일부러 부딪혀서 호미를 밀친 다음 호미와 막구를 멸치라고 놀리자 호미도 차미를 부딪히지만 오히려 자기가 밀려나버리고 차미는 호미를 놀린다. 이에 호미와 막구는 멸치 탈출을 하자며 헬스장을 다니면서 갖갖이 노력을 하고 결국 멸치를 탈출하고 차미는 그런 호미와 막구를 보면서 당황한다. 그리고 이후 호미와 막구가 운동에 의욕을 잃어 다시 멸치가 되어 길을 걷고있을 때 실수로 호미와 막구한테 부딪히고 사과하지만 다시 멸치가 된 호미와 막구는 다시 쓰러진다.
"행인한테 차미툰을 물어보고 모르면 뺨 치고 도망가기" 라는 몰카를 하는 유튜버한테 차미툰을 아냐며 질문을 받게 되고 차미가 모른다고하자 곧바로 뺨을 때리고 잽싸게 도망가고[11] 차미도 그 유튜버를 쫒는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유튜버는 차미의 친구였고 차미를 행인인척 연기시키고 방송을 찍었던 것 차미는 아까 자신의 뺨을 때릴 때 감정이 실려있었다며 따지지만 친구는 커피나 마시러 가자고 하고 차미는 출연비나 내놓으라며 끝이 난다.
카페에서 호미와 함께 소리를 내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별다른 비중은 없고 막구가 배가 아파서 계속 방귀를 뀌자 막구를 놀리며 비웃는다.
수학여행 때문에 일찍 잠에 들려는 차미. 하지만 막구네 집에서 자려고했지만 막구네 집에서 외박을 하려던 호미가 막구를 데리고 집으로 찾아온다. 알고보니 막구네 집에서 부부싸움이 나서 결국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자기로 한 것이다.이에 차미는 화를 내면서 따지지만 호미와 막구는 차미를 무시한 후 을 하러 방으로 들어간다. 진정하고 잠을 자려고 하지만 호미와 막구가 싸우는 소리, 윗집의 층간소음,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 옆집 아파트의 아저씨의 고함소리에다가 금동의 전화까지 차미는 하다못해 금동의 전화를 받아주고 "왜 전화했냐"며 묻자 금동은 "발톱 깎는데 심심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고, 차미는 다시 자려고 하지만 금동의 여동생 은동이 차미한테 전하를 하며 차미를 귀찮게하지만 금동의 만류로 전화를 멈추고 다시 잠에 듣다.

그러나 저녁 12시에도 은동이 다시 전화를 걸었고 그렇게 새벽 1시에도 잠에 들지 못하고 새벽 2시가 되자 다시 금동에게 전화를 하지만 금동은 이미 한참 전에 잠들어있었고 은동이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차미가 따질려고 하자 은동은 곧바로 잠에 든다. 그리고 호미와 막구한테도 화를 내며 방에 들어오지만 호미와 막구는 이미 잠에 든 후였고 차미는 둘을 깨울려고 한다.

그러다 호미의 컴퓨터가 켜저있는 것을 보고 컴퓨터를 끄려고 하다가 차미는 궁금증에 호미와 막구가 하던 게임을 플레이한다. 결국 차미는 한숨도 자지 못해 페인이 된 상태로 학교에 도착하고, 호미는 차미가 플레이한 전적을 보면서 당황한다.
오복슬이 막구한테서 놀림을 받아서 금동이가 매점에서 딸기우유를 산다고하자 신차미가 금동이의 입을막으면서[12] 같이 매점을 가려고 하는데 우연히 호미가 지나가있어 복슬이를 좀 격려좀하라면서 호미가 같이있어주었다.
막구와 호미와 개동이가 자신이 찍은 제로투 댄스 영상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이후 왕덕순과 같이 하교를 한다.
호미와 같이 밤새도록 게임을 하다가 결국 늦잠을 자 지각을 하게 된 차미는 토스트를 물면서 호미와 함께 전속력으로 질주하지만 끝내 체력이 한계에 다달라 바닥에 주저앉게 되고 호미에게 부탁을 해보지만 호미는 손을 뿌리치고 달리고 차미는 가방을 베개 삼아 길바닥에 누워서 남은 토스트를 먹지만 끝내는 호미와 같이 지각을 하고 만다.
차미는 호미와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수상한 남자들의 거래현장을 목격한 차미는 그 거래현장에 정신을 뺏기 차미는 다른 한 패가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통수를 당하고 말았고 그리고 그 괴한은 차미에게 회초밥(?)을 먹였고 차미는 정신을 차려보니 어린아이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 등교를 한 차미는 교실에서 발생한 음식과 관련한 사건을 온갖 이상한 논리로 사건을 해결하지만...사실 이때까지 모든 일은 차미의 꿈이었고 이런 차미를 보면서 한심해하는 호미는 덤. 그 와중에도 차미는 꿈인 것을 모른체 자기가 다시 돌아왔다고 기뻐하고있다(...).
선생님으로부터 자기소개서를 써오라는 숙제를 받은 차미와 금동은 집에서 같이 자기소개서를 쓰지만 차미의 엄청난 맞춤법 실력에 금동은 장난으로 차미에게 일부러 틀린 맞춤법을 지적해주며 차미에게 말하고 결국 차미는 금동에게 속아 자기의 자소서에 틀린 맞춤법을 써 다음날 학교 교무실에 불러왔고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금동에게 속았다는 걸 알아챈 차미는 금동의 이름을 부르며 화를 낸다.
"짝사랑 1"에서도 그렇듯이 복슬에게 인사를 나누고 출연이 끝난다.
토끼역으로 등장한다. 이후 등장한 자라역의 호미에 의해 기절하게 되었고 용궁으로 끌려갔지만 어지저찌 위기를 모면해 다시 육지로 오지만 육지까지 따라온 자라와 대결을 하다가 자라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고 있을 때 차미는 눈물을 흘리지만...이 모든 건 막구가 지어낸 이야기였다(...).
차미가 그동안 여러 아르바이트를 한 사정이 밝혀진다. 예전에는 아빠의 사업으로 충분히 잘 사는 형편이었지만 얼마 전 아빠의 사업이 폭삭망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사채 빛까지 생기고 말았고 차미는 이런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라도 가족들의 삶의 버팀이 돼야한다고 다짐하고 여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13]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친구인 덕순의 저택청소를 하게되고 왕덕순의 부탁으로 김집사가 거액의 돈을 알바비로 주지만 차미는 너무 많다며 끝끝내 거절하고 돌아간다.
잠시 쉬는시간에 호미네 반에 와서 호미에게 오늘 새로운 전학생이 왔냐며 호미에게 질문한다.
이여울이 던지 화분에 의해 호미가 다쳤다는 소식을 김개동에게 듣고 호미를 걱정한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중인 호미의 병문안을 오고 나중에 학교에서 이여울이 염색을 하자 이금동과 함께 애기를 나눈다.
"불면증"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하루종일 잠을 못 자서 그런지 다른 인물들과 달리 별 비중이 없고 그냥 수학여행 버스에서 잠만 자는 장면만 나온다.
할로윈 날, 교실에서 자신이 만든 진행 요원 코스튬으로 복슬이를 놀래킨다. 그리고 그날 밤 자미네 아파트로 온 김개동은 차미를 놀래키면서 사탕을 받는다. 웃으면서 돌아가는 김개동의 뒤에서 화를 내는 차미는 덤.
"수학여행"에서 이어지면 차미와 친구들은 차미수련원에 도착한다.차미는 조교의 말을 듣다가 뻔한 대사라며 비야냥거리다가 조교에게 걸리고 결국 혼자서만 나오게 된다. 이후 생태 탐방을 가는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 잠이 덜 깬 탓이지 눈을 감고 침까지 흘리면서 걷고있다.
저번 편과 이어지며 아직도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걷고 있다. 이후 김진따의 실수로 곰의 습격을 받고 다른 친구들과 도망을 치다 전원이 숲속으로 흩어지고 차미는 자신의 동생인 호미와 흩어져버렸고 잠시 안심하나 곧이어 실수로 땅벌의 집을 건들고 곰 대신 땅벌에게 쫒기고 호미와 함께 도망을 친다.
여전히 호미와 함께 땅벌에게 쫒기고있으며 겨우 구덩이로 도망쳐 벌들의 공격을 피하는데 성공하나 곧이어 구덩이에서 이 녀석을 닮은(...) 원숭이 무리가 있었고 결국 다시 도망을 치게 된다. 이후 어찌저찌 위기를 모면하여 다시 교관한테 돌아와 친구들과 함께 벌을 서면서 교관한테 혼이 나면서 끝.
다시 수련원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같이 도미노를 쌓고있는 차미. 하지만 막구의 방해로 도미노가 쓰러져버렸고 이에 화가난 차미는 도미노를 던지며 싸운다.


4. 대인 관계

5. 기타

6. 전생?

'너에게 가겠다' 편에서 보주필의 회상에서 나온 임금의 후궁될 사람의 머리, 목소리 등이 신차미와 같다. 즉, 후궁이 환생해서 신차미가 되었고 보주필이 그래서 신차미를 도우려고 하는 것.

단, 그냥 닮아서 보주필이 도와주려는 거 일수도 있다.


[1] 다만 호미가 빠른년생이어서 같은 학년에 재학한다. [2] 하지만 몸매는 좋은 편에 속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작중 몸매가 좋은 복슬이를 보고 차미가 부러워하는 장면이 짝사랑에서 나온다. 단, 불면증 편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고 몸매 좋은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는 김개동이 코피를 흘린 걸 보면 나쁘지는 않은 듯 하다. 다만 이때 장면은 상체가 아닌 하체가 좋기 때문에,C컵 이상만 만나는 김개동의 취향을 볼때, 설정오류인 듯. [3] 기부천사 편에서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매일 아동급식카드로 편의점 도시락을 계산해 먹는 남매를 위해 도시락을 사주는 것은 물론 알바비도 주는 모습을 보였다. 더군다나 이 때는 아버지의 상황이 안 좋은 상태였다. 심지어 알바를 하게 된 이유도 아버지의 재정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4] 다만 당시에는 주인공으로 설정되지 않은 모양인지 조연급 수준의 비중으로 등장했으며 인성 역시 좋지 않은 편이다. [5] 이때 알바비를 거절하는 누나와는 달리 동생은 웃고있다. [6] 소개팅남의 이름은 나아재. [7] 아침에 등교하기전에 엄마가 차미입안에 계란후라이를 입에 넣어주었는데 문제는 후라이를 개거품이라고 하자 차미엄마가 구름후라이라면서 먹기 싫으면 먹지말라고 했다. [8] 기차여행할 때 차미엄마가 삶은계란과 사이다를 싸주었는데 입으로 힘껏 부르면 계란이나와 시도를 해보는데 계란이 하나도 안삶아있엇다. [9] 스프는 몸에 안좋아 한강라면을 만들고,설탕 안쓴 달고나커피, 크릴오일을쓴 돈까스등 멀쩡한게 없어 오죽하면 마트불고기가 더 맛이있다는 수준이다. [10] "오늘 점심은 어떤 음식이냐"는 뜻 [11] 이때 댓글 반응은 재미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 지금 남자가 여자 때린거임?", "여긴 X이버가 아님ㅋㅋㅋ","검열 어림도 없지ㅋ","네다 주","네다 작"같은 댓글들도 달리고 있다. [12] 왜냐하면 이금동이 뭘 그런걸 가지고 운다고 가볍게 넘어갔기때문에 [13] 이때 나온 아르바이트는 "차미vs비둘기"에 나온 편의점 알바, "유튜버 유형"에 나온 연기자 알바, "헬스장"에서 나온 헬스장 홍보 알바, "불면증"에서 나온 차미툰 출연 알바(?)이미 출연하지 않았나?, "기부천사"에서 나온 다른 편의점 알바 등등이 있다. [14] 0부분이 모자이크 되어있다. [15]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4컷만화나 숏츠 영상에 가끔씩 출연하는 것이고 실제 차미툰 세계관에선 존재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