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2:28:41

시티파크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tablebordercolor=#e32526><tablealign=center><tablebgcolor=#e32526>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동부 컨퍼런스
지오디스
파크

파일:내슈빌 SC 로고.svg
레드불 아레나
파일:뉴욕 레드불스 로고.svg
양키
스타디움

파일:뉴욕 시티 FC 로고.svg
질레트
스타디움

파일:뉴잉글랜드 레볼루션 로고.svg
체이스
스타디움

파일:인터 마이애미 CF 로고.svg
스타드
사푸토

파일:CF 몽레알 로고.svg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파일:샬럿 FC 로고.svg
솔저
필드

파일:시카고 파이어 FC 로고.svg
TQL
스타디움

파일:FC 신시내티 로고.svg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파일: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인터앤코
스타디움

파일:올랜도 시티 SC 로고.svg
Lower.com
필드

파일:콜럼버스 크루 로고.svg
스바루
파크

파일:필라델피아 유니언 로고.svg
BMO
필드

파일:토론토 FC 로고.svg
아우디
필드

파일:DC 유나이티드 로고.svg
서부 컨퍼런스
토요타
스타디움

파일:FC 댈러스 로고.svg
알리안츠
필드

파일: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BC
플레이스

파일:밴쿠버 화이트캡스 FC 로고.svg
페이팔
파크

파일:산호세 어스퀘이크스 로고.svg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

파일:레알 솔트레이크 로고.svg
루멘
필드

파일:시애틀 사운더스 FC 로고.svg

시티파크

파일:세인트루이스 시티 SC 로고.svg
Q2
스타디움

파일:오스틴 FC 로고.svg
칠드런스 머시
파크

파일:스포팅 캔자스시티 로고.svg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

파일:콜로라도 래피즈 로고.svg
프로비던스
파크

파일:포틀랜드 팀버스 로고.svg
쉘 에너지
스타디움

파일:휴스턴 다이너모 FC 로고.svg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파일:로스앤젤레스 갤럭시 로고.svg
BMO
스타디움

파일:로스앤젤레스 FC 로고.svg
}}}}}}}}} ||
파일:stlcitypark.jpg
파일:STLCityPark.jpg
파일:CITYPARK_Stadium.jpg
<colbgcolor=#dd004a><colcolor=#fff>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시티파크
CityPark
위치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2100 Market Street
개장 2022년 11월 16일
홈 구단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 MLS, 2023~)
소유 TKFC
운영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좌석수 22,423석
준공비 4억 5,780만 달러

1. 개요2. 역사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축구장. 현재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2. 역사

먼저 이 경기장을 지을 때까지 과정은 201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세인트루이스는 과거부터 축구의 인기가 꽤 있던 곳이었지만, MLS 팀은 이상하리 만큼 인연이 없었는데, 2016년 지역 사업가들을 중심으로 MLS 팀 유치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아예 I-64 고속도로 근처의 부지[1]까지 다 잡아준 채 MLS 유치를 추진했다. 그러나 당시 2016년 주지사 선거에 당선된 에릭 그레이텐스 주지사가 이에 반대를 하면서 MLS 프랜차이즈 유치는 무산되나 했다.
파일:St.Louis_CityPark_Rendering.jpg
그러나 2018년 그레이텐스 주지사가 성추행 의혹으로 주지사에서 사퇴하자 2018년 연말에 다른 사업가들이 뭉쳐 다시 한번 MLS 유치를 추진했고, 새롭게 주지사로 임명된 마이크 파슨 주지사[2]가 유치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하면서 유치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결국 2019년 MLS 세인트루이스 유치가 확정되었고, 과거 MLS 팀 경기장을 추진했던 유니언 역 옆 부지에 그대로 신구장 건설을 확정지었다. 그렇게 3년 간의 공사 끝에 시티파크가 개장했다.

2022년 세인트루이스에 본사가 있는 의료 회사 센텐(Centene)에서 명명권을 따내 센텐 스타디움(Centene Stadium)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돈 문제로 네이밍 스폰서를 포기하면서 네이밍 스폰서 없이 시티파크로 일단 유지할 예정이다.

2024년 마찬가지로 본사가 세인트루이스 광역권에 있는 에너자이저에서 명명권을 따내 2025년부터 에너자이저 파크(Energizer Park)로 구장 이름이 바뀔 예정이다. #

[1] 그 부지가 지금의 시티파크가 지어진 부지다. [2] 원래 미주리 부지사였지만, 그레이텐스 주지사의 사퇴로 주지사로 승격됐다. 이후 2020년 재선에 성공하여 시티파크 건설과 개장을 모두 주지사로서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