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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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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도구
대중교통
플레이 팁 MOD 도전 과제
시나리오 DLC 에셋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2. 기본 모드3. 도로/교통4. 대중교통/수송5. 건물/건설/꾸미기6. 편의 및 성능7. 치트8. 카메라 관련
8.1. 1인칭 카메라(시점)
9. UI10. 기타

1. 개요

스팀 창작마당
모드 충돌 및 호환 여부 확인(구글 스프레드시트)

시티즈: 스카이라인 MOD를 공식으로 지원하고 적극 권장하는 게임으로, 심시티 4가 그랬듯이 이 게임도 사실상 모드떡칠 게임이다. 스팀의 창작마당과의 시너지와 더불어 수 많은 모드가 계속 올라오는 중이다. 특히 플레이 시간이 늘어날 수록 도시 경영보다는 도시 꾸미기에 집중하기 때문에 모드를 안 쓰는 경우를 오히려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1] 인 게임 메뉴에서도 맵 에디터와 에셋 에디터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심지어 맵과 에셋을 만들어 창작마당에 올리는 도전과제도 있다. 에셋 에디터의 경우 3ds Max같은 3D 툴으로 간단하게 모델링을 불러올 수 있어 관련 직종의 천국.

스팀 창작마당에서 구독 버튼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설치되지만, 다른 창작마당 아이템은 설치되자마자 자동으로 활성화되는데 반해[2] '모드'는 설치 후 메인 화면의 콘텐츠 관리자에서 직접 활성화시켜야 사용할 수 있다. 모드 리스트에 들어가서 모드 켜기를 눌러야 비로소 해당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어떤 모드는 설정(옵션)에 들어가면 모드 환경설정에서 해당 모드를 조정할 수 있다.

창작마당에 올라오는 모드는 크게 게임 전반을 개선하는 모드와 시작 지형을 선택 할 수 있는 맵 파일, 각종 지을 수 있는 건물을 추가하는 에셋과 자신의 세이브파일을 공유하는 세이브게임으로 나뉜다. 비능력자라도 맵 에디터만 익숙해지면 그럴 듯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맵 파일의 갯수가 가장 수가 많다. 몇몇 모드는 필수급 수준으로, 모드 하나에 게임이 수월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에셋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셋 문서 참조.

많은 모드를 설치할 경우, 창작마당 설명에서 모드 충돌 여부를 꼭 확인하자. 만약 모드에서 버그가 발생하였을 경우, 에러 내용과 에러 내용이 출력된 창, 디버그 출력[3], ouput_log 파일[4] 등을 Pastebin, Dropbox 등으로 링크를 만들어 창작마당 댓글에 첨부한다. 댓글에 직접 입력하게 되면 모드 제작자가 보기 힘들다.

많은 모드를 설치할수록 프레임이 느려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프레임에 영향을 많이 줄 가능성이 큰 모드는 한 유저의 실험을 통해 여기에 정리되어 있다. 컴퓨터의 사양이 낮다면 해당 모드는 주의해서 깔아야 한다.

스카이라인의 모드들이 워낙 업데이트가 빠른 데다가 잦고, 새로운 모드들도 많이 탄생하며 심지어 제작사의 업데이트로 인해 못 쓰게 되는 모드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새 확장팩 나오면 모드 충돌을 가장 먼저 걱정한다 이 모든 것들을 반영한 최신 모드 동향을 이 문서에 반영하기엔 창작마당이 너무 빨라서(...) 당신이 보고 있는 시점에서는 오류가 많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웬만해서는 관련 카페에 가입하거나 창작마당에서 직접 찾아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본 문서 맨 위에 소개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래저래 영알못은 지못미 실제로 아래에 서술된 모드보다 서술되지 않은 모드 수가 훨씬 더 많다.

모드를 하나라도 활성화하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는데, Achieve It! 모드를 같이 활성화해주면 다른 모드를 활성화하더라도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도 모드를 검색해서 받을 수도 있으나 악성 사이트나 피싱 사이트로 연결하려 하는 일이 잦으니 최대한 창작마당에서 다운로드받자. 다만 삭제된 모드/에셋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용도로는 사이트 차단 준비만 되어 있으면 꽤 쓸만하다.

기본 모드를 제외하고 한글화가 되어 있는 모드는 뒤에 (한)을 붙인다. 기타 한글화 적용된 모드

구매한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스팀버전이 아니면 일부 모드가 아닌, 창작마당 자체가 없을것이다. 스팀에서 구매도 안했으니 스팀에만 있는 기능인 창작마당이 없을것이다.

2. 기본 모드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처음 설치할 때부터 있는 모드이며, 이 모드는 삭제할 수 없다. 하지만 기본 모드도 활성화하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없다.

3. 도로/교통

필수 모드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모드이다. 간략히 TMPE라고 한다. 교통량이 많아질 수록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모드. 설정에 들어가면 발전된 차량 AI를 사용할 수 있다. [6] 신호등 추가/제거, 신호등 직접 통제, 도로 화살표 변경, 차선 연결, 차 사라짐 비활성화, 모든 교통차량 초기화, 교통 표지판 추가[7], 신호등 시간표 설정, 교차로 규칙, 속도 제한, 차량 제한, 주차 제한, 현실적인 주차 기능[8] 등 시티즈 본판에서 망해버릴 교통 문제를 상당수 해결해 준다. 특히 발전된 차량 AI와 차선 연결을 많이 해 주면 한줄서기[9] 문제가 꽤 사라진다.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많은 유저에게 칭송받고 있다. 한글 번역도 되어 있다. 설정에 보면 현실적인 속도, 난폭 운전 빈도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난폭운전 그딴걸 왜넣어 사용법 TMPE 위키 한국어 모드 소개 영상
이 모드의 버그는 아니지만 가끔 도로가 막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상업/공업 지역에 상품/원료가 없다는 경고가 뜨는 버그가 있다. 이런 버그가 뜨면 모든 교통차량 초기화를 눌러서 모든 차량을 제거했다가 다시 트럭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상품/원료 부족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그냥 그 건물을 부수면 해결 된다.
2018년 7월 6일부터 이 모드를 사용시 대중교통 이용객이 0이 되거나,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였으나 패치를 통해 해결되었다. 2018년 10월 24일부터 추가된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징수못하는 버그가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해결.
2020년 3월 선셋하버 업데이트 이후로 제작자가 신버전을 내놓으며 원래 TMPE를 구독취소하고 신버전을 구독하라고 글을 올렸다.
이전에 구버전 모드(Network Extensions)를 구독한 적이 있었다면 Steam/Steamapps/Workshop/Content/255710 경로에서 812125426, 626024868, 478820060 폴더를 삭제해야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자연재해 DLC 구매자 한정, 구버전을 구독해놓았을 경우 샌드박스 모드에서 재난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구버전 모드를 구독해제하고 신버전(Network Extensions 2)을 구독해주자.
여러 가지 새로운 도로를 묶은 도로팩 같은 모드이다. 차선이 좁아서 차가 자주 막힌다면 이 모드를 설치하고 도로를 업그레이드하자. 2·3·4·5·6차선 고속도로, 양방향 2차선 더 좁은 시내도로, 일방통행/양방향 3·4차선 좁은 시내도로, 8차선 넓은 시내도로, 버스 전용 도로 등 여러 도로가 추가된다.[10] 모든 종류의 도로의 교량, 터널, 고가도로 등의 건설이 가능하다. 특히 다른 도로 에셋과는 달리 지하도 렌더링되어 있어 1인칭 카메라 모드와 궁합이 잘 맞는다. 한국어 모드 소개 영상
한 때 Harmony 모드와 호환되지 않아 이 모드의 구독을 해제하거나 비공식 Harmony 모드 패치를 받는 등 문제를 우회하다가 관련 문제가 2021년 5월 기준 해결되어 현재는 정상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1인칭 모드를 깔았을 때 터널 내부까지 구현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4. 대중교통/수송

TLM / IPT2 / IM 세 모드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세 모드를 동시에 활성화 할 경우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다.
1.16.0 패치 이후 충돌하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후술할 Find it!에서 유도로와 활주로를 검색해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5. 건물/건설/꾸미기

보통 RICOJust cause라고 부른다. 실제로 작동하는 건물을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다. 단, 유니크 건물 등과 같이 이동할 수 있는 건물만 원하는 건물로 변환이 가능하다. 툴바에 있는 세팅에 들어가면 건물의 유형, 건물의 레벨이나 거주 가구수/종사자수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때 많이 쓰는 모드. 2.3 버전 업데이트로 아래에 설명되어 있는 Plop the Growables를 해당 모드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하게 되어서 2개의 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RICO 간단 설명 영어 모드 소개 영상 한국어 모드 소개 영상 추천할 만한 RICO 건물
이 모드도 도시 꾸미기하기 좋은 모드이다. RICO가 유니크 건물만 원하는 곳에 지을 수 있다면, Plop the Growables은 주거, 상업, 공업 등 업그레이드 가능한 건물을 원하는 곳에 지을 수 있는 것이 특징. RICO 2.3 버전 이후로 RICO 모드 자체내에서 지원되게 되어 RICO를 설치한다면 해당 모드는 불필요하다.
Fine Road Anarchy가 도로 건설 높이/각도/겹침 제한을 해제한다면 이 모드는 건물 건설 제한을 해제한다. 건물 짓는 곳의 지형을 무시하고 도로 옆에 짓지 않아도 되는 등 자유롭게 지을 수 있다. 주의사항으로 Array index is out of range 에러를 유발 한다. 에러가 발생 할 경우, 구독을 취소하거나 비활성화를 하면 에러가 나타나지 않는다. 출처
많은 유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필수모드.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유저들은 이 모드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어느 정도 게임 경험이 쌓이고 나면 이 모드 없이는 게임을 할 맛이 나지 않을 정도이다. 각종 도로 중간의 연결부위(Segment)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나무나 구조물, 장식물을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다. 오히려 이 모드가 없으면 도로나 구조물이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지지않고 특히나 완벽주의나 깔끔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애매하게 공간이 남거나 자동으로 이상하게 연결되는 도로에 스트레스가 쌓이게되어 반드시 깔게 된다.
복사기능을 애용하여 공짜로 짓는 것도 엄청난 꿀팁 2019년 1월 10일자로 Move it과 연계된 다른 추가 툴 모드가 통합되어 2.3.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기존의 버전은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구독 해제 후 2.3.0 버전을 다시 구독해야 한다. 한국어 모드 소개 영상
지형 바닥을 색칠할 수 있는 모드. 도시를 예쁘게 꾸미기에 탁월하다. 그림판처럼 색칠해 주면 되고 지울 수도 있다. 한국어 모드 소개 영상
파일:previewfile_502750307.png

게임 진행 중에도 맵의 지형과 자원의 분포도를 편집할 수 있다. 1.4.0 패치로 지형 편집기능이 도입되었지만 내장된 지형 편집 툴은 흙을 파내면 어딘가에 쌓아두어야 하고 돈이 드는데 반해서 이 모드는 그런 게 없다보니 더 부담없이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심지어 지형 편집을 버튼 하나로 되돌릴 수도 있다! 한국어 모드 소개 영상
구역 외의 구간에도 건설을 할 수 있게 풀어주는 모드. 25개, 81개 타일 모드와 같이 타일 전체를 쓰고 싶지 않지만, 외부 연결이나 도로 등만을 수정할 때 유용하다.
현재 더 이상 지원되지 않아 작동하지 않는다. 후술할 81 Tiles 2 모드에 구역 외 건설 기능을 포함하게 되어 해당 모드로 대체하면 된다.
건물 레벨을 강제로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 시키거나 건물이 버려지는걸 막는 모드이다.

6. 편의 및 성능

7. 치트

2020년 3월 말 노을항 DLC가 나온 시점에서 고장난 Customize It!을 대체하고 있다.

8. 카메라 관련

8.1. 1인칭 카메라(시점)

1인칭 카메라 관련 모드를 여러 개 설치할 경우 서로 충돌할 수 있으므로 주의.

9. UI

구독한 모드, 에셋 수가 많다면 필수 모드. 최적화된 맞춤형 에셋 로더를 쓰기 때문에 RAM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원래 맵 불러오는 로딩 화면이 로딩 바 하나만 덜렁 있어서 심심하기 그지 없는데 이 모드를 설치하면 로딩하는 동안 좀 더 자세한 로드 정보를 화면에 뿌려준다.
이외에 로딩 화면에 not found라고 뜨는 에셋이 있는 경우가 있다. 한 에셋 창작자가 '다른 에셋'을 (자신이 구독한) 창작마당 에셋 안에 갖다 썼는데 사용자가 그 '다른 에셋'을 구독하지 않아서 불러올 수 없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빌딩 에셋을 구독했는데 그 빌딩 에셋 안에 포함된 에어컨 실외기 에셋을 구독하지 않았다면 에어컨 실외기 not found가 뜨는 것이다. 만약 그 '다른 에셋'까지 같이 구독하고 싶다면 로그 파일의 하이퍼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 Find It! 2
검색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건물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10. 기타

당연하지만 충돌 방지를 위해 위의 두 모드 중 하나만 구독해야 된다. 원래 게임에서는 최대 9개의 구역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있는데 BigCity (25 tiles mod) 모드는 제한을 25개까지 늘려준다. 거의 공식모드 취급. 하지만 그만큼 사양이 높아지니 저사양 플레이어들은 사용할 때 주의하자. All 25 Areas purchasable이라는 비슷한 모드도 있다. 오히려 이게 더 인지도가 높다...
81 Tiles 2 모드는 이 제한을 더 풀어 81개 타일 모두를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많이 안정화되어서 타 모드와 거의 충돌이 없다. 오히려 25타일 모드보다도 안정돼서 25타일을 사용하려면 25타일 모드를 쓰는 대신 81타일 모드를 깔고 25타일만 언락해서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한 유저의 실험에 따르면 81 Tiles가 프레임 하락에 영향을 준다고 하니 컴퓨터 사양이 낮다면 25타일 모드가 좋다.[25] 또한 현재 구 모드는 작동하지 않으니 구 모드를 이용중이였다면 새로운 모드로 재설치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최근 81 Tiles 모드에 송전선 및 수도관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전술한 Remove Need For Power Lines / Remove Need For Pipes 모드를 사용중이였다면 이 두 모드를 제거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현재 building anarchy 모드와의 충돌까지 일어나 Building Anarchy 모드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모드가 작동하지 않는다.
변경 수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XML파일을 직접 수정하여 수치를 변경할 수도 있다. 작은 집에 240가구가 사는 것도 가능하다 너무 큰 값을 설정하면 시민들이 입주하지 않거나 데스붐이 끝날 때 즈음, 가구수가 가장 높게 설정된 건물에만 들어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 이 경우에는 만들라는 주거지는 안 만들고 몇몇 군데만 집중되어 텅텅 빈 주거지역을 볼 수 있다. 뭐든간 적당히 해야한다.
실제 플레이 결과, 저밀도 주거지역의 인구밀도가 너무 낮아 마일스톤을 달성하기 극히 어려워지고, 상업지구는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뜬금없이 작아지는 경우가 있고 (아마 3단계 고밀도 상업지역 중 이 모드로 스케일링이 되지 않은 건물이 꽤나 있는 것 같다.) 현실적이긴 하지만 건물내 가구수가 많아져서 도로가 개판 오분전이 될수도 있다. 또 인구수가 바닐라에 비해 몇십배는 불어나서 그만큼 연산처리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게임이 매우 무거워진다. 그리고 여러 적지 않은 결함을 지닌 모드이므로, 받기 전에 신중을 기할 것. 특히 위의 Ploppable RICO 모드와 같이 사용할 경우 오류가 많으니 비추천.
이 모드를 활성화 할 경우 Real Time 모드에서 하루가 지날 때 시민들이 나이가 1년씩 늘어나는 설정이 적용되지 않아 Real Time 모드를 같이 쓸 때 시민들이 빨리 늙는 문제가 있었다. 21년 11월 2일 1.5.5 버전 패치를 통해 시민들의 나이 성장 속도 슬라이더가 15에서 340까지 상향되어 실질적으로 해결되었다.[26][27]

각 지구(District)마다 테마를 설정하여 도시를 꾸밀 수 있다. 기본 게임에는 European(유럽)과 International(기본 건물) 테마가 내장되어 있다. 스팀 창작마당에서 Building Theme으로 시작하는 여러 모드를 같이 설치하면 테마를 늘릴 수 있다. 지금은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28].
본 모드(CSL Music Mod)를 구독하고 다른 뮤직 팩 모드를 같이 구독해 주면 게임 내에서 해당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창작마당에 가서 Music Pack이라고 검색하면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매우 다양하다.


[1] 물론 모드를 쓸 줄 모르는 초보자나 모드를 쓰고 싶어도 못 쓰는 PS4 버전 제외. [2] 물론 구독했을 때 이미 게임이 켜져 있는 상황이라면 게임을 껐다 켜야 적용된다. [3] F7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4] 스팀판 윈도우의 경우,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Cities_Skylines/Cities_Data/output_log.txt
맥용의 경우 Users/<username>/Library/Logs/Unity/Player.log
리눅스의 경우 ~/.config/unity3d/Colossal Order/Cities: Skylines/Player.log
[5] Cheatree를 맵 안에 놓으면 적자를 강제 흑자로 만들 수도 있고 시나리오 모드에서도 (사실상) 무한 돈을 쓸 수 있다. [6] 거기에선 운전자들이 멍청해서 실시간 교통상황을 잘 모르고 늘 가던 길로만 가서 약간 그것을 해소해주는 에셋이다. [7] 예를 들면 긴급차량 (경찰차,소방차 등) 우선권, 승용차 운행 금지, 꼬리물기같은 엄청나게 혜자인 퀄리티를 제공한다. [8] 바닐라에서는 자동차로 목적지에 방문한 심들이 주차 공간이 없으면 차를 증발시켰다가 나중에 돌아갈 때 다시 꺼내서 타고 가는데, 이걸 영어권 포럼에서는 Pocket Car라고 부르면서 으로 써먹는다. [9] AI들은 분명 도로가 넓은데도, 트로피코 마냥 거의 2차선처럼 특정 차선만 사용하는 문제점이 있다. [10] 다만 새로추가된 8,6 차선의 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50km/h이므로 사용할려면 위에서 소개하는 TMPE 모드와 함께 사용할것을 권장한다. [11] 단, 최고 속도를 높이더라도 이동 중인 도로의 제한 속도를 초과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기본 고속 도로에서는 속도 100를 초과할 수 없다. 또한 차량의 경우 도로의 제한 속도를 강제로 높이더라도 속도 200을 초과할 수 없는듯. [12] 유람선이 드리프트를 하고, 때로는 산에 올라가기도 한다. 사공이 많아졌나 보다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아도 멈출 수가 없어서 우왕좌왕하거나, 너무 급한 나머지 도로를 이탈하여 지름길(?)로 간다. 기차는 탈선할락말락하고, 제트기는 후진으로 착륙한다(...) 한마디로 개판 이런저런 설정으로 완전히 망가뜨려놓은 도시 예시 [13] 이 모드들은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으므로, 구독을 취소하고 Network Anarchy를 구독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Fine Road Tool과 Fine Road Anarchy는 제작자가 공식적으로 구독을 취소하고 이 모드를 구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4] 지하철 복복선은 후술할 MOM 모드로 할 수 있다. [15] 구버전은 현재 지원이 끊기고 창작마당에서도 내려져 구독도 불가능할 뿐더러 권장하지도 않는다. [16] 현) Transport Lines Manager 14.4 [17] 기존 IPT2는 최신버전 대응 업데이트 적용되어 사용 가능 [18]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위의 SingleTrainTrackAI 모드를 써도, 단선철로 상에서 교행은 하지 않는다. 셔틀 운행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19] 기차, 배, 비행기 [GA] Game Anarchy에 기능이 포함 되어 있으며 Game Anarchy 사용 시 구독을 해제해야 된다. [GA] [GA] [GA] [GA] [25] 현재는 81 Tiles 모드를 사용할 경우 메인 화면에서 도구를 사용할 수 없고, 일시 정지 메뉴에서 게임 불러오기가 안되며 기본 메뉴 이동도 불가능하다. [26] 이 슬라이더 수치가 높을수록 시민들이 나이를 먹는 속도가 느려진다. [27] 속도 슬라이더가 대략 120인 때부터 하루가 지날 때 시민들이 1년씩 나이가 먹게 된다. [28] 스팀에서 다운받은 테마만 변경가능하다. 구역을 클릭한 후 스타일로 바꾸면 된다. [29] 헤더 없는 압축안된 오디오 파일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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