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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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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도구
대중교통
플레이 팁 MOD 도전 과제
시나리오 DLC 에셋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2. 상세3. 특징4. 맵
4.1. 기본4.2. DLC4.3. 추천

1. 개요

시티즈: 스카이라인에 등장하는 맵을 정리해 놓은 문서이다.

2. 상세

맵을 고를 때 가용 면적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맵에서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평지가 얼마나 넓은 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가용 면적이 넓을 수록 레벨업하는데 필요한 인구가 늘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플레이 문서 참고. 또한 각 맵에 포함된 천연자원이 얼마나 있는지, 물은 얼마나 있는지, 고속도로, 항로, 해로, 철도같은 외부연결이 얼마나 많은 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각 맵에는 테마가 적용되어 있는데 열대기후, 온대기후, 한대기후, 유럽이 있으며, 스노우폴 DLC를 구입하면 추가되는 겨울 테마도 있다. 특히 겨울 테마는 제설이나 난방 등 초반에 어려운 요소들이 많다. 특히 공원이나 레저 관련 건물들이 늘어나고, 제설장같이 겨울에 맞는 시설들이 추가된다. 또한 건물들의 외관이 조금 변경되는데 , 지붕에 눈이 쌓이는 건물들이 많다.[1] 덤으로 겨울맵에서는 눈 내리는 것[2]과 도로가 눈으로 인해 어는 것, 난방 시스템 구동 등을 모두 다 계산한다. 안 그래도 CPU가 비명 지르는 게임인데, 아예 최소구동 되는 CPU들을 죽이려고 작정한 듯... 유럽 테마는 다른 테마와 다른 점이 많다. 학교나 소방서같은 공공시설의 외관 및 크기가 바뀐다. 또한 고밀도 건물을 짓더라도 높이가 낮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테마이다. 이 테마는 처음부터 적용되어 있는 것으로 변경할 수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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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심시티(2013)(심읍내)보다 맵이 훨씬 넓은 것이 특징이다.[4] 기본 맵만 비교해 봐도 규모의 차이가 확연하다. 심시티 스카이라인[5] 시티즈에서 만든 심시티 2013 광역

게다가 심시티와는 달리 지속적으로 맵을 확장할 수 있다. 방식이 심시티의 모바일 게임, 심시티 빌드잇과도 비슷하다. 초반 도시부지에서 특정 조건들을 해금하고 인접한 공터부지들을 구입, 확장해나가는 방식이다. 부지들을 공인하는 끝까지 확장한다면 심시티의 광역을 한 맵으로 플레이 한다고 보면 된다. 맵 하나의 크기는 4제곱 킬로미터이며, 총 9개를 구입 가능하니 대충 36제곱킬로미터로 잡을수 있다.[6]

그러나, 스팀 창작마당에서 무려 25, 81개의 타일을 해금할 수 있는 모드도 있다![7] 즉, 324㎢의 넓은 맵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8] #, # 이 경우 대단한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드를 깔아야만 하도록 막아놓은 것이지만, 어쨌건 가능은 하다. 81타일 모드를 사용하면 프레임이 엄청 떨어지는 것을 볼수 있다. 사양이 받쳐준다고 해도 차량, 시민, 건물의 한도가 정해져 있어 25, 81타일을 전부 빌딩숲으로 채울 수는 없다. 한도를 넘으면 시민들의 이동 시뮬레이션은 생략하고 건물은 더 지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드를 사용하면 차량, 시민, 건물의 한도를 늘려준다. 또한 81타일이 25타일보다 안정됐으므로 25타일을 사용하려면 81타일 모드를 깔고 25타일만 해금해서 쓰는 것이 좋다.

실제 지형을 게임 맵으로 변환할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개인이 직접 현실 지형의 맵을 만들 수도 있다. # 링크로 들어가면 실제 지형을 선택해 게임 맵으로 변환할수 있다. 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맵을 사용한다. 무슨 이유인지 이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능이 막혀 있다. 구글에 cities skylines map generator 등을 검색해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자. 물론 위 사이트보다는 과정이 어려울 것이다. 다만 현실 지형의 경우 탁 트인 평야가 없다시피 하고 수원지나 자원 배치도 없기 때문에 일일이 넣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기후 특성 재해
한대 상수도및 풍력발전 효율 20% 범람확률 20%
낮은기온으로 인한 질병확률 10%
온대 어업 효율 20% 식수 마비
폐수에 의한 바다오염률 20%
열대 태양 에너지 20% 산악과 고지대 발화
산불진압효율 -20%
유럽 교육기관의 특수건물을 대체
교육효율 10%
교육계통의 수용인원 -20%
겨울 난방가능
열 에너지 효율성 20%
도로유지및 제설비용 20%
모든 건물에 난방용 파이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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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1. 기본

4.2. DLC

4.3. 추천

가용 면적이 높고 모든 외부 연결, 모든 자원이 많이 있는 맵이 좋다.[33] 또한, 사람마다 유럽 테마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은 Theme Manager 모드를 사용하도록 하자. 여기서는 테마별 조건에 맞는 맵을 한개씩 소개한다.
[1] 그리고 그래픽이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이 맵에서는 일부 프롭이 원래 나와야 할 색으로 안 나오고 그냥 콘크리트 덩어리로 나오는 경우가 꽤 된다. [2] 테마를 조정해서 낮과 밤 모두 100% 눈 내리게 만들 수 있다. [3] 이거를 사면 지구를 지정하고 유럽 테마와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다. [4] 개발 시작 시기와 출시 시기 당시의 하드웨어 스펙 등을 고려하면 차이를 어느 정도는 인정해줘야한다 [5] 게다가 이 크기는 전체 맵 크기의 81분의 1이다! [6] 국내 지자체 면적과 비교하면 강남구 면적 정도이다. [7] 특히 81타일 모드는 무료로 모든 타일을 해금할 수 있다. [8] 국내 지자체 면적과 비교하면 서울특별시의 절반 정도 된다. [9] 해로X [자금무제한] 자금 무제한, 타일 확장 모드, 전부 해금 모드를 사용한 영상이다. [11] 석유X [대중교통] 대중교통이 없는 영상이다. [라이브] 라이브로 진행하여 편집된 영상이다. [자금무제한] [15] 해로X [16] 철도X [17] 철도X 석유X 광물X [18] 가용면적이 기본맵중 가장 좁은 만큼 마일스톤 달성이 매우 빠르다. [19] 해로X [20] 철도X [21] 해로X [22] 해로X 석유X [23] 해로X [24] 해로X [25] 해로X [26] 해로X [27] 해로X [28] 해로X [29] 해로X [30] 철도X [31] 철도X 농지X [32] 해로X [33] 그러나 가용 면적이 늘어날수록 레벨업에 필요한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여기서는 대부분이 추천하는 도시를 지을 땅이 많은 맵을 우선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