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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6:40:39

시발점(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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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의 2026학년도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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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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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입문
NOBAE
수학의 시작
시발점
수능대비
STEP 1
실전개념
뉴런
기출분석
수분감
STEP 2
약점체크
드릴
N제
드릴드
FINAL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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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시작
시발점

1. 개요2. 머리말3. 강의 특징4. 교재 특징
4.1.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4.2.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5. 활용
5.1.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5.1.1. 본교재5.1.2. 워크북
5.2.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
5.2.1. 본교재
5.3. 초심자를 위한 조언
6. 기타

[Clearfix]

1. 개요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현우진의 커리큘럼 중 두 번째 단계이다.

시발점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처음 시작하는 지점이라는 뜻이고, 수학을 처음 접해보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이다. 교육과정 내 모든 내용을 풀어서 꼼꼼히 설명해주는 고1, 2 대상의 입문용 강좌로, 과목별로 강좌를 잘게 나눠서 강좌 수가 매우 많다. 구성은 예제와 Step1, Step2이며, 이를 통해 꽤 많은 문제를 접해 볼 수 있다. 만일 본인이 고3/N수생인데 교과서의 개념을 잘 모른다거나 2,3점 문제도 자주 틀린다면, 뉴런부터 듣는 것이 아니라 시발점부터 듣는 것이 좋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2009 교육과정의 수I, 수II에 대응되는 수학(상)과 수학(하)가 새로 만들어졌다. 교재 구성에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는데, Step1&Step2 추가 문제가 수록된 워크북이 추가되었다. 이 때문에 전체적인 교재 가격 부담이 상승하였다.[1]

2022 개정 교육과정[2]에 맞춰 2015 교육과정의 수학(상), 수학(하), 수I, 수II, 확률과 통계에 대응되는 공통수학1, 2, 대수, 미적분 I, 확률과 통계가 새로 만들어진다.[3] 반면 수능 수학 출제범위에서 제외된 미적분II, 기하는 시발점이 발간되지 않을 예정이다.

2. 머리말


수학 상

개정수학의 첫단추 시발점 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어려워! 중학교때와는 달라!"라는 호환마마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지만 어떤 관점에서는 틀린 말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겁주지 않습니다.
고교과정을 처음 배울때의 저를 떠올리면서 이 책과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 것이 좋을까요?

① 이번 교재 수학_상편은...
다항식 / 방정식과 부등식 / 도형의 방정식 이렇게 크게 세 단원으로 나뉩니다.
고등학교 수학 전체가장 베이스가 되는 3개의 단원이고 중학교 수학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도 합니다.

② 그런데 말입니다...!
중학교 수학만큼 중요한 과정도 없습니다. 중학교때 한 어설픈 선행으로
당장 중학교 수학은 잘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수직적으로 누르는 것이 아닌
수평적인 확장에 집중을 하여 교육과정 내에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고3 수험생들이 가장 못하는 것이 중학교 수학이기도 하지요. (급하게 진도 나가지 마세요.)

③ 수학은 결국에 手학이라는 점.
부단히 손으로 써가면서 느끼고 이해하고 체화시켜야 합니다.
자신의 수학적 재능과 머리를 맹신하지도 탓하지도 마세요.
잘 배운 수학은 여러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 입니다. 끊임없이 연마하세요.
쓰고, 느끼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경험하고, 모든 것의 주체가 여러분입니다.
강의와 책은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의 교감이죠.

현우진 드림
수학 하
개정수학의 첫단추 시발점 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어려워! 중학교때와는 달라!"라는 호환마마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지만 어떤 관점에서는 틀린 말입니다. 겁먹지 마세요. 겁주지 않습니다.
고교과정을 처음 배울때의 저를 떠올리면서 이 책과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 것이 좋을까요?

①이번 교재 수학_하편은...
집합과 명제 / 함수 / 경우의 수 이렇게 크게 세 단원으로 나뉩니다.
집합과 명제 에서는 논리를, 함수에서는 앞으로 배우게 될 여러가지 함수들에
대한 기본을 다지게 되며 경우의 수에서는 "확률통계"의 기본을 학습합니다.

② 그런데 말입니다...!
중학교 수학만큼 중요한 과정도 없습니다. 중학교때 한 어설픈 선행으로
당장 중학교 수학은 잘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수직적으로 누르는 것이 아닌
수평적인 확장에 집중을 하여 교육과정 내에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셔야 합니다.
고3 수험생들이 가장 못하는 것이 중학교 수학이기도 하지요. (급하게 진도 나가지 마세요.)

③ 수학은 결국에 手학이라는 점.
부단히 손으로 써가면서 느끼고 이해하고 체화시켜야 합니다.
자신의 수학적 재능과 머리를 맹신하지도 탓하지도 마세요.
잘 배운 수학은 여러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 입니다. 끊임없이 연마하세요.
쓰고, 느끼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경험하고, 모든것의 주체가 여러분입니다.
강의와 책은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의 교감이죠.

현우진 드림
수학Ⅰ

개정 수학Ⅰ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수학을 배우던 그때의 그 느낌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강의 촬영에 임했습니다.

① 수학Ⅰ은 굉장히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
지수로그 & 함수 / 삼각함수 / 수열의 세 단원으로 구성되고, 내용이 대단히 복잡하지는 않지만
조각조각 기억해야할 약속들부터, 계산법, 기호, 용어들까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기존에 학습했던 과목들과는 달리 세 단원을 크게 독립적으로 생각하며 많이 반복해주세요.

② 예제, 교과서 개념, 그리고 실전 개념까지.
수학 공부법의 지론 중에 한가지 믿고 있는 컨셉중에 "몰아치기" 라는 컨셉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물론 처음 학습 또는 한두번쯤 기본적인 내용을 보았다고 가정하지만 제대로 한번에
꼼꼼이 "몰아치기" 만큼 큰 효과를 주는 방법도 없을 것 입니다. 많은 사항들과 개념들,
응용하는 방법, 그리고 내용의 유기성까지 모두 고려하여 대충 한번 "훑어낸다" 라는
느낌없이 모든 연결 • 제반사항을 두루두루 강의와 교재에 담아내려 합니다.

한번에 제대로 끝을 냅시다. 군더더기 없이 완벽하게. 그럼, 수업에서 보도록 합시다.

현우진 드림
수학Ⅱ
개정 수학Ⅱ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수학을 배우던 그때의 느낌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강의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① 수학Ⅱ는 굉장히 깊고 유기적입니다.
함수의 극한 - 미분 - 적분의 하나의 논리 줄기를 차근차근 잘 따라오셔야
과정 전체를 이해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학I과 달리 단원간의
유기성이 굉장히 첨예하고 촘촘하게 얽혀있으므로 어느 한 챕터도
소홀히 하지 말고, 이해하고 느끼고 받아들여 주세요.

② 다소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만 어려움을 느끼는 단원들이 아닙니다. 처음에 느끼는 맛이
매우 시고 쓸 수 있으나 차근차근 부분과 전체를 "줌 인 / 아웃" 시키다 보면
미적분이라는 체계와 논리에 빠져들 것입니다.

③ 어쩌면, 여러분들이 학습하는 고등학교 수학 과정에서....
가장 논리가 명확하고 체계적이며, 또한 실제 시험 뿐 아니라, 수학 전반에서도
가장 유용한 과목이 될 것입니다. 그래프를 해석하고 전체와 부분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는
처음 배울 당시엔 낯설지만 나중엔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도구들이 될 것 입니다.

겉핥기식의 교재와 강의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럼. 수업에서 보도록 해요.

현우진 드림
미적분 상

개정 미적분_상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미적분을 배우던 그 영롱한 기억을 오롯이 되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를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배운다고 해서 너무 단순한 기본개념만
나열하기엔 아쉽고, 마냥 쉽게 쉽게 학습한다면 쉽게 무너질것이 뻔하기에
모든 것을 쏟아내어 다듬고 또 다듬으며 기초과정부터 심화까지,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핵심 이미지까지 모두 꽉꽉채워 담았습니다.

① 미적분은 수학Ⅱ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수학Ⅱ에서는 학습한 함수와 극한, 미분, 적분을 기반으로 심화된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에
미적분만 학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미적분의 난해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수학Ⅱ 과정을 정확히 학습하지 않은 채로 내용만 이것저것 기술적으로 구겨넣는 과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② 미적분_상 편에서는....
수열의 극한과 함수의 극한을 주로 학습하게 됩니다. 미분 / 적분과는 나름의 확실한
연계성은 있지만 독립적인 성격도 띄므로 주제별로 잘 느끼고 학습한다면
큰 무기가 될 단원들이므로 흐름을 잘 이해하시고 "계산"을 잘 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묵혀두며 다시 학습하고 반복해주세요.
시발점은 대충 한번 훑어내는 강좌와 교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수학적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도구가 될 것 입니다.

현우진 드림
미적분 하

개정 미적분_하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미적분을 배우던 그 영롱한 기억을 오롯이 되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를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배운다고 해서 너무 단순한 기본개념만
나열하기엔 아쉽고, 마냥 쉽게 쉽게 학습힌다면 쉽게 무너질 것이 뻔하기에
모든 것을 쏟아내어 다듬고 또 다듬으며 기초과정부터 심화까지,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핵심 이미지까지 모두 꽉꽉채워 담았습니다.

① 미적분은 수학Ⅱ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수학Ⅱ에서는 학습한 함수와 극한, 미분, 적분을 기반으로 심화된 내용을 전개하기 때문에
미적분만 학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미적분의 난해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수학Ⅱ 과정을 정확히 학습하지 않은 채로 내용만 이것저것 기술적으로 구겨넣는 과정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② 미적분_하 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함수에 대한 해석 - 미분과 적분 그리고 그래프를 학습하게 됩니다.
미적분은 겉보기에는 쉬워보이고 겉핥기로 학습한다면 쉽게 느껴지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난해해지고 궁금증이 많아질 것입니다. 당연한 수순이므로
너무 좌절하지 말고 꾸준하게 학습해주세요.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많이 보이며
더 고민이 늘어 날 것입니다. 여러가지 함수에 대한 해석과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래프 + 계산 + 직관"이 세 가지 채널을 모두 연구하셔야 합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묵혀두며 다시 학습하고 반복해주세요.
시발점은 대충 한번 훑어내는 강좌와 교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수학적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도구가 될 것 입니다.

현우진 드림
확률과 통계

개정 확률과 통계 시발점 입니다.

확률과 통계는 다른 과목과는 학습하는 정서가 조금은 다릅니다.
제가 처음 확률과 통계를 배우던 그때의 기억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그저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학습했던 그 모든 애매한 지점을
강의와 교재에 빠짐없이 꽉꽉 채워서 여러분께 전합니다.

① 학습을 해도 학습을 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느낌...
확률과 통계가 그렇습니다. 분명히 공식을 이해하고 상황을 납득하고 답까지 냈는데
밀려오는 애매한 그런 느낌. 전 단원을 공부해도 흐름이 잡히지 않는 붕 뜬 그런 느낌.
필사 다른 과목 보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같은 내용을 보면 볼 수록 애매해지고 혼란스러워 지는... 결국엔 정답이 맞지 않는...
그래서 더욱 확실하게 이미지를 구축시켜 가면서 학습하셔야 합니다.

②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확률통계는 다른 과목보다 단원의 앞 뒤 관계가 더욱 얽혀있고 설켜있으므로
한 챕터가 완벽히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좌절하시면 안 됩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제가 큰 그림을 그리면서 핵심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전달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을 가르치는 저 현우진 역시 같은 고민을 하며 공부해왔기에 그 마음 잘 압니다.

③ 참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제가 어릴 때 했던 모든 지점에서의 고민과 고뇌. "그냥 이건 원래 그런 것이야."가 아닌
왜 그런 것인지, 상식적으로 왜 이럴 수 밖에 없는지 제가 잘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참 매력적인 과목입니다. 몰입합시다.

겉핥기식 교재와 강의가 아닙니다.
최고의 강사가 최고의 교재로 그리고 최고의 강의로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현우진 드림.
기하

개정 기하 시발점 입니다.

처음 학습한다는 마음으로 제가 처음 기하를 배우던 그 영롱한 기억을 오롯이 살려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를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배운다고 해서 너무 단순한 기본개념만
나열하기엔 아쉽고, 마냥 쉽게 쉽게 학습한다면 쉽게 무너질 것이 뻔하기에
모든 것을 쏟아내어 다듬고 또 다듬으며 기초과정부터 심화까지,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핵심 이미지까지 모두 꽉꽉채워 담았습니다.

① 기하는 결국 쉽습니다.
모든 수학 과목이 그렇듯이 처음 배울때는 고통스러우나 점점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 질 것입니다. 기하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학생들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반복하세요.
결국 수업마다 강조하는 핵심 이미지만 남아 모든 잡다한 세부 상황들이 정리 될 것입니다.

② 내신 대비 or 수능 선택과목
대부분의 자연계열 학생들이 내신 대비 또는 수능 선택과목을 위해 기하를 학습할것이라
믿습니다. 기하는 수학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하나의 체계임을 이해하신다면, 테스팅의 영역을 초월하여 학문 자체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묵혀두며 다시 학습하고 반복해주세요.
시발점은 대충 한번 훑어내는 강좌와 교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수학적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도구가 될 것입니다.
워크북

시발점 Work Book 활용에 관하여...

1. 본교재를 이용하여 강의수강, 복습, 이론정리를 완료한다.
2. 워크북은 Step별로 구성하였으므로 워크북 구성에 맞레 진도를 나간다.
3. 고교수학은 끊임없는 반복으로 다져진다.
(1회독 했는데 왜 안되죠? → 당연히 안됨. 처음 배울때 30%만 습득해도 아주 높은 집중도 이므로 걱정하지 않는다.)
4. 알아도 꼼꼼히 반복해야하고, 모를수록 더 도전해야한다.
5. Step1은 필수. Step2는 2번 이상 학습한 학생들이 도전하자.
6.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 모든것이 한 번에 이해되지 않아도 좋다.
7. 눈으로 귀로 그리고 결국엔 "손"으로 공부하자. 학임을 명심하길.
8. 조기학습이 가장 고통스러운 과목이 수학이다. 나중에는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과목이된다.
PS. 이책저책 책만 사는 것은 좋지않다. 시발점+워크북으로 모든것을 해결하겠노라 마음먹자.

You Can Do It! 현우진 드림

공통수학 1,2

시발점 공통수학 입니다.

1_ 공통수학 1,2는 고등수학의 시발점이기에
공통수학 1,2는 앞으로 수학을 헤쳐 나가기 위한 기초입니다. 보통 수능에 직접 출제되는 과목만을 집중하지만 고1 수학인 공통수학은 수학의 기본 피지컬이 된다고 생각하며 더욱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에서 무너지는 대부분의 친구들은 공통수학 1,2의 부족의 문제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보통 수능에 직접 출제되는 과목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해결을 쉽사리 되지 않을 것이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1 수학을 허술하게 공부해둬서 생기는 문제인 것를 파악하지하지 못하기 마련이죠.

2_ 기초가 부족한 친구들은
"노베(NoBAE)" 공통수학 1,2부터 하셔야 합니다. 노베 과정은 중학 수학부터 필요하면 초등수학까지 끌어와서 설명하였기 때문에 그래도 어느 정도 사칙연산이 되는 친구들은 모두 소화할 수 있게 구성해두었습니다.대부분의 학생은 본인의 능력을 자만하고 과대평가하지만, 본인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학생이라면 노베로 워밍업을 하고 본격적으로 시발점을 학습하시는 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좋을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알게 될 것입니다.

3_ 시발점으로 끝낸다는 생각으로
간혹 시발점은 분량이 많고 소화할 게 많다고 평가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수학을 만만하게 봐서 하는 푸념일 뿐입니다.공부의 양에 압도당하면 앞으로 어떤 과목의 시험도 치를 수 없습니다. 기초적인 과정을 생략할 수 없으므로 노베보다 더 심층적으로 깊게 다각도로 설명하였으며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공통수학은 이 교재와 강좌를 벗어날 수 없다."라는 마인드로 제작하였습니다. 다소 복잡한 과정과 문제가 나오더라도 절대 방심하거나 스킵 하시지 말고 "모든 것은 이유가 있다"라는 마인드로 천천히 소화해 나가 주세요. 급하게 공부하면 급하게들 무너지기 마련이죠.

열심히 제작하였고 촬영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저 현우진만큼 수학을 할 수 있으니 제 강의력과 여러분들의 노력이 합쳐져 좋은 시너지를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강의에서 보도록 합시다.

현우진 드림
대수

시발점 "대수" 시작합니다.

1_ 시발점 "대수"과목은 "노베(NoBAE)"과정이 없습니다.
특히나 대수의 경우 고1 수학 과정의 수학인 "공통수학 1,2"를 베이스로 하여 진행되는 심화과정이나 마찬가지기에 "노베"과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발점 "대수"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당연히 공통수학 1,2를 꼼꼼히 학습하지 않은 학습자 본인의 탓이기에 강의나 교재 또는 과목 자체를 탓하지 말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_ 시발점의 모토는
"급하게, 빨리빨리" 학습하자는 취지로 제작된 것이 아니고 "천천히, 정확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더 정교하게" 고등수학의 베이스를 천천히 쌓아나가자는 의미로 아주 세밀하게 단계별로 제작하였습니다. 어떤 강의도 어떤 학원 수업도 어떤 과외도 이 이상의 자세함과 내용성으로 대수를 풀어내지 못할 것이라 자부합니다.

3_ 정확한 활용을 위해 학생들의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드리자면
단계1_ 대수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
대수 과목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너무 급하게 많은 것을 소화하려고 하지 마세요. 전반적인 mapping을 정확하게 하여 개념과 원리에 익숙해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강의의 내용 설명 부분과 교재의 "예시"를 이해하고 따라 하는 숙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교재 또는 교과서조차 필요없는 단계입니다. 교과서를 더 정확하고 자세히 풀어서 교재 서술을 해두었고 이에 수학적인 센스까지 더해 설명하고 풀어준 것이 시발점 강의입니다. 심플하게 딱 한 가지에 집중하고 전반적인 대수의 틀을 잡는다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시작하세요. 교재의 예제와 STEP UP은 아직 욕심내지 마세요.

단계2_ 이미 대수를 후루룩 한두 번 정도 본 학생들 또는 단계 1을 경험한 학생들
개념과 원리는 익숙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이지만 "혼자 설명할 수 있는가?"에 집중해 보세요. 잘 짜인 강의를 듣고 흐름을 이해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스스로 돌파하는 과정은 그 이상의 노력과 공들임이 필요합니다. "예시"레벨의 문제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면 "예제"의 체계로 넘어가서 좀 더 정교하고 화려한 또는 때때로 우직한 문제풀이를 경험하면서 대수의 체계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시발점임에도 불구하고 문제풀이를 아주 다각도로, 수능 단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게 구성해두었습니다. 단계2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본 교재와 강의 그리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 그리고 문재풀이도 확인할 시발점 워크북 STPE1 정도가 전부입니다. STEP UP은 선택으로 남기겠습니다. 나중에 해도 되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단계3_ 단계2를 마친 학생 또는 등급대가 떨어지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
착각의 늪에 가장 깊게 빠져있는 학생들일 것입니다. 대수를 어느 정도 안다고 크게 착각하는 집단들이죠. 원래 수학이라는 과목은 알면 알수록 미궁에 빠지고 고민의 심연이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나는 대수를 완벽히 아는데?라고 생각하는 친구의 절반 이상은 착각의 늪과 우매함의 봉우리에 머물러있다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이 단계를 슬기롭게 잘 거쳐야 합니다. 학생들마다 등급대가 다른 이유는 과거의 본인 탓 말고는 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 고3이 되는데 시발점을 하는 것은 - 남들은 다 뉴런을 하는데 - 뒤쳐지지 않는가?라고 생각할 것이고 여기서 또다시 시간 낭비를 하게 되며 게으른 본인으로 돌아가게 되겠지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단기간에 4,5등급의 학생이 1등급 또는 만점권에 다다르는 건 불가능합니다. 간혹 극악의 성공 사례에 취해 본인이 그들처럼 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지 말길 바랍니다.

본인이 현재 1등급 또는 만점에 가까운 이유는 과거의 고뇌와 열정이 현재까지도 빛을 비추어 주고 있는 것이고 절대로 이 모멤텀을 수험 기간동안 놓지면 안 됩니다. 수험생활은 짧고 굵게 후회 없이 본인의 모든 것을 불사르고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용기 또한 필요한 과정입니다.

마찬가지로 본인이 현재 3등급 이하인(높은 3등급, 낮은 2등급 이런 말 하지 맙시다.) 이유는 과거의 부지런함이 부족한 본인 탓이지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적어도 수능 수준의 수학에서는 머리보다는 손과 끈기 그리고 시간 투자로 이루어지는 과목이기 때문이죠. 일단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것이 맞긴 하지만, 수험 기간을 1년으로 생각했을 때 1년의 허송생활을 보낼 수 없습니다. 본인들보다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너무 단순한 논리이지만 본인이 놀고 즐길 때 머리를 뜯으며 고민하고 고생한 친구들입니다.

이 집단의 문제는 빨리빨리에 심취해서 남들처럼 1등급 또는 만점을 받고 싶지만 노력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시발점 강의의 볼륨이 크다고 - 본인의 마음은 급하니까 - 불평할 것인데, 아쉽지만 이런 마인드로는 절대 나중에 대학가서 어떤 과목의 개론조차도 정확하게 학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정도는 건뎌야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고 또한 수능시험의 발전 속도를 보면 미래를 보았을 때, 개정된 시발점만큼은 반드시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무 생각 없이 또 과거와 같은 본인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마음 씀씀이부터 고쳐먹길 바랍니다. 남들 몇 년 고생해서 터득한 것을 단기간에 같은 깊이로 이해하는 것은 일단 불가능합니다.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기에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같은 내용을 보고 이해하더라도 세로의 길이에 대한 인식이 다른 것이 확연히 차이나는 과목이기도 하지요. 말이 길었으니 짧게 요약하자면 "급하게 생각 말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다시 공부하세요"로 요약 가능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시발점보다 분량이 적은 기본강의와 교재는 1)내용이 부실하거나 2)설명이 깊지 않거나 3)문제와 내용의 괴리가 심하거나 셋 모두 다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루룩 대충 공부하면 후루룩 망하거나 대충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니까요.

결국 본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의 싸움입니다. 천금 같은 시간인 것을 알기에 정말 고생하며 강의와 교재를 제각하였습니다. 활용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최고급 뷔페 식당 이상으로 차려두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김밥으로 배를 채우는 안타까운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을 믿으며 강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우진 드림
미적분 Ⅰ

시발점 "미적분 I" 시작합니다.

1. 미적분 I의 특징
미적분 I의 개념과 내용은 단순하고 직관적이지만 실전과의 괴리가 상당히 큰 과목입니다. 미적분 I은 처음 배우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문제풀이 속도가 나지 않거나 단순하고 기계적인 계산들의 연속으로 느껴져 상당히 지루할 수도 있기에 기본개념과 문제풀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이미 잘 알려진 "사전지식"을 적절히 잘 활용해야 합니다. 이를 '도구'라고 생각 했을 때 너무 적은 도구는 실전에서의 지구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고 반대로 너무 많은 도구는 풀이가 오히려 조잡해지거나 잘못된 길로 유도하는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적분 I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사전지식"에 해당되는 "도구"를 다채롭게 익히고 경험해 두되 실전에서 적당한 도구를 잘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계를 잘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파리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집을 태우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빗자루를 들고 호랑이와 싸울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이러한 도구 선택의 정확성은 많은 경험과 훈련 그리고 이보다 많은 시행착오에서 더 정교하게 길러질 것입니다.

2. 시발점의 정확한 활용을 위해 학생들의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드리자면
단계 1_ 미적분 I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
미적분 I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개념과 원리에 익숙해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강의의 내용 설명 부분과 교재의 "예시"를 이해하고 따라 하는 숙련의 과정으로 충분합니다. 교과서를 더 정확하고 자세히 풀어서 교재 서술을 해두었고 이에 수학적인 센스와 도구까지 더해 설명한 것이 시발점 강의입니다. 심플하게 딱 한 가지에 집중하고 전반적인 미적분 I의 틀을 잡는다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시작하세요 교재의 예제와 STEP UP은 아직 욕심내지 마십시오.

단계 2_ 이미 미적분 I을 적당히 학습한 학생들 또는 단계 1을 경험한 학생들
개념과 원리는 익숙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이지만 이를 "혼자 설명할 수 있는가?"에 집중해 보세요. 잘 짜인 강의를 듣고 흐름을 이해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스스로 돌파하는 과정은 그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시"레벨의 문제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면 "예제"의 세계로 넘어가서 좀 더 정교하고 화려한 또는 때때로 우직한 문제풀이를 경험하면서 미적분 I의 체계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시발점임에도 불구하고 문제풀이를 아주 다각도로, 수능 단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게 구성해 두었습니다. 단계 2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본 교재와 강의,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 그리고 문제풀이도 확인할 시발점 워크북 STEP1 정도가 전부입니다. STEP UP은 선택으로 남기겠습니다. 나중에 해도 되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단계 3_ 단계 2를 마친 학생 또는 등급대가 떨어지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
착각의 늪에 가장 깊게 빠져있는 학생들일 것입니다. 미적분 I을 어느 정도 안다고 크게 착각하는 집단들이죠. 원래 수학 이라는 과목은 알면 알수록 미궁에 빠지고 고민의 심연이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나는 미적분 I을 완벽히 아는데? 라고 생각하는 친구의 절반 이상은 착각의 늪과 우매함의 봉우리에 머물러있을 것입니다.

이제 고3이 되는데 시발점을 하는 것은 - 남들은 다 뉴런을 하는데 - 뒤처지지 않는가? 라고 생각할 것이고 여기서 또다시 시간 낭비를 하게 되며 게으르고 뒤처진 본인으로 돌아가게 되겠지요. 수능 수준의 수학은 머리보다는 부지런한 손과 끈기 그리고 시간 투자로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일단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것이 맞긴 하지만, 수험 기간을 1년으로 생각했을 때 허송세월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등급대가 낮은 학생들의 문제는 빨리빨리에 심취해서 남들처럼 1등급 또는 만점을 받고 싶지만 노력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시발점 강의의 볼륨이 크다고 - 본인의 마음은 급하니까 - 불평할 것인데, 아쉽지만 이런 마인드로는 절대 나중에 대학 가서 어떤 과목의 개론조차도 정확하게 학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정도는 견뎌야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고 또한 수능시험의 발전 속도를 보면 미래를 보았을 때, 개정된 시발점만큼은 반드시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오랜 기간 고생해서 터득한 것을 단기간에 같은 깊이로 이해하는 것은 일단 불가능합니다. 아시다시피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기에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같은 내용을 보고 이해하더라도 서로의 깊이에 대한 인식이 다른 것이 확연히 차이 나는 과목이기 때문이지요. 급하게 생각 말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다시 공부하세요.

정리하자면 시발점보다 분량이 적은 기본강의와 교재는 1) 내용이 부실하거나 2) 설명이 깊지 않거나 3) 문제와 내용의 괴리가 심하거나 셋 모두 다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루룩 대중 공부하면 후루룩 망하거나 대중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니까요.

결국 본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의 싸움입니다. 천금 같은 시간인 것을 알기에 정말 고생하며 강의와 교재를 제작 하였습니다. 활용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최고급 뷔페 식당 이상으로 차려두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요. 김밥으로 배를 채우는 안타까운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을 믿으며 강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우진 드림
확률과 통계(2022개정)

3. 강의 특징

파일:시발점2023_1.png
시발점은 스튜디오 버전이기에, 현장 강의에서 듣던[4] 찰진 욕이나 각종 썰들은 들을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하지만 오히려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애청하는 수험생들도 일부 존재하는 듯. 러닝타임은 주로 15분에서 120분까지 천차만별이다. 현강과 달리 시간 제약이 없어 모든 내용을 자세하게 가르친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어떤 강사의 개념 강의보다 강의 시간이 길다. 본교재에 수록된 모든 문제를 빠짐없이 해설한다. 사실 뉴런에서 다루는 내용도 시발점에서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5]

4. 교재 특징

4.1.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6]

<본책>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수학1 총 247문항 ₩30,000
공통수학2 총 247문항 ₩32,000
대수 총 322문항 ₩34,000
미적분Ⅰ 총 322문항 ₩36,000
확률과 통계 - -
<워크북>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수학1 총 258문항 ₩15,000
공통수학2 총 332문항 ₩17,000
대수 총 312 문항 ₩17,000
미적분1 - 17,000
확률과 통계 - -

4.2.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본책>
선택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 수학 (상) 본책 351 문제 ₩ 24,000
공통 수학 (하) 본책 312 문제 ₩ 20,000
공통 수학Ⅰ 본책 438 문제 ₩ 26,000
공통 수학Ⅱ 본책 407 문제 ₩ 26,000
선택 확률과 통계 본책 335 문제 ₩ 24,000
선택 미적분 (상) 본책 252 문제 ₩ 16,000
선택 미적분 (하) 본책 325 문제 ₩ 22,000
선택 기하 본책 453 문제 ₩ 28,000
<워크북>
선택 과목 색깔 (표지 배경) 색깔 (글씨) 문항수 가격 (원)
공통 수학 (상) 워크북 293 문제 ₩ 12,000
공통 수학 (하) 워크북 244 문제 ₩ 12,000
공통 수학Ⅰ 워크북 286 문제 ₩ 12,000
공통 수학Ⅱ 워크북 269 문제 ₩ 14,000
선택 확률과 통계 워크북 235 문제 ₩ 12,000
선택 미적분 (상) 워크북 177 문제 ₩ 12,000
선택 미적분 (하) 워크북 236 문제 ₩ 14,000
선택 기하 워크북 270 문제 ₩ 15,000
===# 2009 개정 교육과정 기준 #===
선택 과목 색깔 시발점 가격 (원)
나형 수학II ₩ 20,000
공통 확률과 통계 (상) ₩ 14,000
공통 확률과 통계 (하) ₩ 13,000
나형 미적분I (상) ₩ 13,000
나형 미적분I (중) ₩ 11,000
나형 미적분I (하) ₩ 8,000
가형 미적분II (상) ₩ 20,000
가형 미적분II (하) ₩ 18,000
가형 기하와 벡터 (상) ₩ 18,000
가형 기하와 벡터 (하) ₩ 18,000

5. 활용

5.1.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

5.1.1. 본교재

<colbgcolor=#f9a6b8><colcolor=#fff> 2015개정 시발점 교재
파일:본교재와 워크북.png
시발점을 들을 때, 예제 문제는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예시가 나와있는 것이기에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인지하는 정도만 넘어가도 괜찮다. 풀고 맞히는 문제가 아니다.[7] 고1이거나 고2일 경우 시발점을 듣고 유형문제집[8]을 하나 사서 병행하는 것이 제일 좋다.

시발점을 수강할 경우 개념서[9]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현우진이 OT에서 말했듯이 정말 다 들어가 있기 때문.[10] 그래서 시발점을 할 때 유형 문제집과 시발점 딱 두 권만 가지고 개념과 문제풀이를 함께 끝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나, 아예 노베이스라면 수학개념서까지 구비해서 개념정독, 예제와 유제 풀이를 하며 해당 강의를 소화할 토대를 형성하는 게 좋다. 시발점과 유형 문제집 혹은 수학개념서 정독과 예제, 유제풀이, 시발점과 유형 문제집을 모두 풀면서 개념이 충분히 체화됐다면 어지간한 쉬운 4점짜리 기출, 나아가 준킬러 문제 정도는 풀 수 있을 것이다.
* Theme
배워야 할 개념들이 수록된 파트이다. 개념이 적용되는 예와 현우진의 꿀팁이 담긴 Remark로 구성되어 있다. Remark는 복습할 때 꼭 다시 읽어보는게 좋다.
* Step 1
소단원을 정리하는 파트이다. 배운 개념들을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Step 1 강의를 듣기 전에 반드시 문제를 꼭 풀어보고 수강하자. 문제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꿀팁들을 배울 수 있으니, 맞힌 문제라도 해설을 꼭 듣는걸 추천한다. 난이도는 수능 3점에서 쉬운 4점 정도이다.[11]
* Step 2
대단원을 정리하는 파트이다. 심화학습을 하는 파트이므로 이전에 배운 Theme과 Step1 내용들을 완전히 숙지하고 수강하도록 하자. 역시 문제를 먼저 풀고 강의를 듣도록 하자. 난이도는 어려운 3점~수능 4점 수준이다. 노베이스 입장에선 이걸 풀라고 만든 문제가 맞나 싶지만 n회독 하면 풀린다. 그러니 처음에는 건드릴 생각을 하지말고 Step1 완전정복을 목적으로 공부하자.

5.1.2. 워크북

복습을 위해 제작된 부교재이다. 문제집 형식으로 되어있고, 본교재와 달리 해설 강의가 없기 때문에, 뒤에 해설지가 있다.

배운 개념들을 다른 문제들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본교재의 문제와 중복되는 문제는 하나도 없으며, 같은 개념의 문제라도, 새로운 느낌의 문제로 구성돼있다.

문제 구성은 본교재와 마찬가지로 Step별로 구성되어 있다. 현우진의 오피셜 학습순서는 본교재에서 Step1을 학습하고, 워크북 Step1을 푸는 것이다. Step2도 마찬가지.
* Step 1
본교재 Step1과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들과 비슷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문제가 Theme별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사실상 단원별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본교재 소단원을 끝낸 후에 풀어보자.
* Step 2
수학적 사고력 확장을 위한 고난도, 심화 문제들이 수록되어있다. Step 1에 실린 문제들과는 난이도 차이가 큰 편이다. 게다가 Step1과는 다르게 단원 전체를 종결하는 파트이므로, 대단원 전체의 내용을 빠삭하게 터득해야한다. 난이도는 수능 4점~ 준킬러 수준이고 Step2를 원활하게 풀기 위해선 전에 배웠던 내용의 N회독이 요구된다.

5.2.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

5.2.1. 본교재

<colbgcolor=#f9a6b8><colcolor=#fff> 2022개정 시발점 교재
파일:2022 개정 시발점.png

기본적인 학습 방법은 2015개정 교육과정과 같으나, 2022개정 교육과정 기준 시발점은 지난 교육과정 시발점보다 난이도와 다루는 내용의 깊이가 훨씬 깊은 만큼, 더 집요하고 강도높은 수준의 학습을 각오해야 한다. 뉴런에서 다루는 다수의 실전개념은 개정 시발점에서도 소개하고 있으며, 공통수학1,2 시발점의 경우 뉴런이 존재하기 않기에 시발점에서 뉴런급에 해당하는 실전개념들을 전부 정리한다. 한 번에 소화할 것이 아니고 여러번 반복하며 이해도를 올려가는 학습이 필수적이다.

실제로 2015개정 교육과정 기준 시발점과 2022개정 교육과정 기준 시발점을 비교해보면, 책의 두께 뿐 만 아니라, 판서도 더욱더 자세하게 되어있다. 둘의 강의를 비교해 보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2015개정 교육과정 기준 시발점의 수1,수2와 달리 2022개정 교육과정 기준 시발점의 대수와 미적분I의 경우, 공통수학1,2의 내용을 끌어와서 진행되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고2 수학부터 시작하려는 노베 단계의 수강생들은 이해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시발점 대수,미적분I을 수강하려면 공통수학1,2는 시간을 써서라도 수강하는 편이 좋다.

기존 교육과정에서 본교재의 도전문제는 난이도별로 STEP1과 STEP2로 나뉘어 있었으나, 2022개정 교육과정 시발점에서는 STEP UP으로 묶여 편성되어 있다.
* Road MAP
본격적인 Theme이 시작되기 전, 단원의 목표를 설명하고, 기본적인 틀을 잡는 파트이다. 강의 길이는 길어도 15분 이내로 길지 않으니 본인이 어떻게 이 단원을 바라봐야 할 것인지, 본인에게 어떻게 채화해야 할지를 고민해 볼 수 있다.
* Theme
배워야 할 개념들이 수록된 파트이다. 개념이 적용되는 와 현우진의 꿀팁이 담긴 Remark로 구성되어 있다. Remark는 복습할 때 꼭 다시 읽어보는게 좋다.
* 예
교과서 수준에서 다루는 간단한 기초 연산문제를 소개한다. 개념을 처음 듣는 노베 단계의 수강생들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난이도. 만약 가 이해가 안되더라도, 현우진이 개념과 엮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 걱정 할 필요가 없다.
* 예제
3점 문제에서 쉬운 4점까지를 다룬다. 시발점단계의 수강생들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난이도. OT에서는 시발점을 2회독 할 때 도전하는 것을 권하나, Theme에 따라 처음부터 도전을 권하는 예제들도 있다. 이미 자신이 수강하는 과목을 한 두 번 정도 훑어본 적이 있다면 도전해보자.
* STEP UP
쉬운 4점부터 고난도 4점까지의 도전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뉴런 단계의 수강생들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난이도. 첫 수강 때는 풀기 벅차더라도 N회독을 통해 도전할 수 있다. STEP UP의 문제를 대부분 가볍게 풀어낼 수 있을 경우, 다음 커리큘럼인 뉴런 수강이 가능한 수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뉴런 도전의 판독기 역할을 하는 셈이다.

5.3. 초심자를 위한 조언

노베이스라면 일단 시작부터 하자. 처음에는 누구나 모든 것이 다 어렵다.

초심자를 위한 강의수강 요령을 설명하자면 먼저, 수강할 강의 진도분량에 맞게 기본개념서를 정독하고, 예제와 유제를 푼다. 이를 통해 '자기가 수강할 개념의 내용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며, 강의내용을 받아들이기 위한 토양을 만드는 것이다. 이후 해당강의를 수강하고 난 뒤 철저히 복습한다. 마지막으로, 강의에서 배운 개념을 적용하며 유형문제집과 해당 강의교재에 있는 문제를 푼다. 이후에는 꾸준히 틀린문제를 복습해 나가며 개념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면 된다.

6. 기타

수능 평가원에 적합한 문항들로 구성되어있지는 않기에 시발점에 있는 문항만 가지고 시험 보기에는 다소 무리수다. 아무리 등급이 떨어지더라도 최소 뉴런까지는 듣고 수능을 보기를 권고한다. 그리고 간혹, "시발점하고 다른 문제집 병행할까요?" 이런 질문들이 상당히 많은데, 시발점 내의 예제, Step1과 Step2[12]만 제대로 풀고 완전히 익히기만 해도 개념 이해는 완벽해졌다고 볼 수 있다.[13][14] N회독으로 Step 2까지 모두 풀 수 있다면 현 수능 기준 2~3등급까진 맞을 수 있을 것이다.[15]

OT에서는 수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쌩 노베이스가 수강하기엔 어렵다.[16] 예를 들어 일차함수, 인수분해, 피타고라스 정리같은 중학교 기초 지식이 없다면, 50일 수학을 통해 해당 개념을 공부하고[17], 그 이후에 시발점 수학(상)과 수학(하)를 통해 공부하거나 다른 개념서를 이용해 해당 과목을 먼저 공부하고 수강하도록 하자. Theme별 예제는 쉽지만 워크북 문제들과 step문제들은 어려울 수 있고, 문제를 다 해설하고 가끔 "이거 4점짜리예요." 또는 "○○학년도 수능/평가원 □□번이에요."라고 말해준다. 위에서 말했듯이 기본 개념을 채워주고 뉴런 가기 전의 강의이다 보니, Step2는 4등급 이하에게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같은 회사인 김성은이나 오르새 또는 이투스의 정승제 선생님을 권한다.[18]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응한 수학(상), 수학(하) 시발점 설명에 'Step1까지만 1회독 하고, 2회독부터 Step2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쓰여져 있다. 그래도 이 강좌를 듣기 원하는 노베이스 수험생[19]들이 있다면 반드시 수능에 필요한 중학 수학과 고1 수학 개념[20]을 마스터 한 후 기본서 정독과 예제- 유제 문제풀이를 하고 나서 시발점을 듣도록 하자. 물론 그래도 어려울 수는 있지만 이전보다는 시발점 강좌를 듣기가 편해질 것이다.

시발점과 워크북 문제는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교과서나 유형문제집에 실려 있는 평범하고 노베용인 연습문제들이 부족하다. 유형문제집과 병행하면 시너지가 좋다.

솔직히 아무리 낮게 잡아도 수능 3등급 이상이 듣는 뉴런보다 대부분 수험생들 수준에 더욱 맞는 강의이다. 기본 개념과 유형도 잘 모르면서 수능 고난도 문제의 특이한 풀이법만 인강에서 익히는 사람들은 수능에서 100% 실패한다. 차라리 늦더라도 시발점으로 충실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1등급을 받는 최선의 방법이다.

보통 현역 수험생들은 빠르게 시작한다면 기말고사가 갓 끝난 크리스마스 경부터 수능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때 시발점을 시작하더라도 빨라야 3월쯤에 완강할 수 있다.[21][22] 그렇다면 이미 중반부를 넘어 완강을 향해 달려가거나 이미 완강된 뉴런을 보고 힘이 빠지겠지만, 명심하자. 현우진은 타 강사들이 한창 N제 강의를 찍을 때 혼자서 만점 목표 강의인 드릴은 물론 킬링 캠프까지 개강과 동시에 완강하는 유일한 강사이다.[23] 드릴만으로도 만점을 받을 실력은 충분히 쌓을 수 있고, 킬링 캠프까지 듣는다 하더라도 킬캠은 모의고사를 풀고 해설강의를 듣는 구조이기에 빨리빨리 나갈 수 있다. 꾸준히 할 의지만 있다면 시발점부터 시작하더라도 1등급이 가능하다. 또한 드릴 문서에도 서술되어있듯이 자신이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수능 전까지 드릴을 듣는 것보다는 시발점을 완벽히 하고 뉴런을 철저히 공부해서 최대한 고득점을 노리는 것이 낫다.

강좌명이 상스러운 단어와 비슷한지라, 수강평 등록시 욕설 사용으로 간주되어 입력되지 않는다. 때문에 수강생들 사이에서 야발점이라고 주로 불린다.

[1] 시발점 본교재와 워크북을 수1+수2+미적분(상,하) 모두 살 경우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여기에 뉴런+시냅스+ 수분감까지 수1+수2+미적분을 모두 사면 메가패스를 살 때 같이 구매할 수 있는 교재 캐쉬 36만원을 거의 다 쓴다. [2] 09년생부터 적용된다. [3] 2023 현우진 달력에 기록된 커리큘럼 가이드에서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시발점 시리즈의 재촬영이 예정돼있다. [4] 예전에는 현장강의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장강의를 은퇴하고 모든 컨텐츠를 스튜디오로 대체했다. [5] 그렇기 때문에 시발점을 완벽히 끝내고 뉴런으로 넘어가면 뉴런의 '수능 기본 개념'들이 매우 쉽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다만 이러한 이유로 뉴런에 비해 시발점의 수준과 볼륨이 너무 과하다는 비판이 있다. 반대로 미적분의 경우 시발점에 비해 뉴런의 내용이 어렵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6] 현재 공통수학 1, 공통수학2, 대수, 미적분Ⅰ 이 발간되었다. (확률과 통계는 발매예정) [7] 풀고 안풀고는 개인의 선택이다. 다만 시발점에는 이 예제 문제조차도 난이도가 꽤 되는 문제가 나와있는 경우도 많다. 현우진이 개념 적용하는데 필수적인 좋은 문제들로만 구성했기 때문이다. [8] 쎈 B단계를 추천한다. [9] 개념원리, 바이블, 개념쎈 등 [10] 다만 이 방법은 모의고사 기준 평균 3등급 이상, 중학교 수학 내신 평균 B등급 이상에게나 권장하며, 그 이하는 교과서 or 개념서+시발점+워크북의 구성으로 공부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야 강의내용을 소화하며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11] 다만 간혹가다가 과거 수능 또는 모의고사에서 킬러 자리에 배치되었던 문제들이 종종 등장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수학1의 첫 단원인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theme 8~9의 STEP1 5번 문제의 경우, 2012년에 실시된 2013학년도 수능 6월 모평 나형의 29번 문제였다. [12] Step2의 문제는 다른 유형서의 발전/심화 문제들과 2000년대 말~2010년대 초 평가원 기출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13] 현우진T가 이 강좌는 뉴런을 수강할 정도의 실력까지 끌어올려 주는 것이 목표라서 그렇다고. [14] 하지만 시발점 미적분I (상) Theme 10 함수의 극한의 성질 ① 41:10에서 말하기를 "어쨌거나 수업을 들으면서도 계속 교과서 정도는 계속 읽어 보셔야돼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수강생들의 경우 이 강의를 듣고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우니 설명이 자세하고 라이트한 개념서와 같이 병행하거나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현우진이 저렇게 말한 이유는 교과서가 어떻게 공식을 증명하고 어떻게 표현하며 예제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피기 위함이란다. [15] 물론 시발점을 계속 N회독해 Step 2 문제 몇 개 맞추는 것보단 그 시간에 뉴런을 돌리는게 더 낫다. 아니면 본인이 노력을 조금 더 해서 N회독과 뉴런을 같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6] 물론 고1 수학 과정까지 탄탄히 공부했다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17] 만약 다른 것들은 다 알겠는데, 도형 파트를 잘 모르겠다면 NOBAE를 수강하도록 하자. [18] 사실 진짜 노베이스들은 사설 고난도 강의에 돈 쓰지말고 EBSi 이하영, 정종영, 정유빈, 김소연 선생님 듣는게 정답이다. EBSi는 일반적인 수험생 전체를 대상으로 강의하므로 쉽고 친절하게 가르칠 수 밖에 없다. EBSi의 50일 수학이 대표적이다. [19] 중학교 수학 성적 평균 C이하, 고등학교 모의고사 성적 평균 4등급 이하 [20] EBSi나 사설인강에 이런 강좌들이 꽤 있다. [21] 매일 3과목 × 1강씩 듣고 워크북이나 문제집 풀기까지 하려면 수학에만 5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선택과목을 정하지 못하거나 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해 수Ⅰ, 수ⅠⅠ만 공부하더라도 3시간 이상 걸린다. 이걸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해서 2개월 반만에 완강하는 것도 대단한 거다. 다만 2학년 내신을 위해 시발점을 수강했던 경우라면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다. [22] 이것도 1회독으로 바로 뉴런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인 경우이고 노베이스라 1회독만으로는 부족해서 2회독 이상 하려면 처음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리겠지만 1~2달은 추가로 걸릴 것이다. [23] 2021년에는 현강을 안하기 때문에 5월에 드릴이 완강되었다... 2023년에는 3월에 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