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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스톤 프리 | |||
스탠드 유저 | 쿠죠 죠린 | ||||
명칭 유래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곡 스톤 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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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명칭 | Stone Ocean | ||||
타입 |
근거리 파워형 인간형 일체화형 색적 탐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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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성 | [ruby(オラオラ!, ruby=오라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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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스톤 프리 | |||||
파괴력 - A | 스피드 - B | 사정거리 - C[2m] |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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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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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4] | ASB | EoH | AS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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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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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아이캐치[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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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명 - '스톤 프리' 본체 - 쿠죠 죠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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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A | 스피드 - B | 사정거리 - C[2m]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A |
능력 - 실 뭉치처럼 실이 모여 이루어진 스탠드. 힘 · 스피드의 사정거리는 기껏해야 2m지만 실을 가늘게 늘이면 그 길이만큼 사정거리도 늘어난다. 그 경우 강도는 많이 약해진다. 실전화처럼 목소리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주인공 쿠죠 죠린의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쿠죠 죠타로가 보낸 펜던트 속에 있던 화살의 화살촉에 찔려 발현됐다.하늘색 피부와 여성적인 외형을 가진 스탠드로, 초록색 선글라스로 눈을 가리고 있으며, 귀는 헤드셋을 쓴 것처럼 튀어나와 있어 검투사 내지는 기사 같은 느낌이었던 기존의 주인공 스탠드들과는 달리 21세기 측의 인물답게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작에서는 상반신이 남성 체형에 가깝게 그려져 중성적인 이미지가 강했으나 피규어, 애니메이션에서는 체형이 여성적인 느낌으로 바뀌었다. 게임판에서도 6부 애니화가 안 된 시기에 나온 EoH까지는 중성적으로, 애니화 이후에 나온 ASBR에서는 여성적으로 모델링되었다.
비위생적인 교도소 환경에 대한 죠린의 불만이 구현된 것인지 실에서 비누 냄새가 난다.
작품에 등장하는 스탠드들은 대부분 능력이나 외형에 따라 이름이 붙는데, 본체인 죠린이 "돌의 바다에서 자유로워지겠다"며 붙인 열망에 따라 지어진 특이한 사례다. 몸 곳곳에 회색으로 이루어진 부분이 있긴 하나 그나마도 어깨보호대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돌을 연상시키는 느낌은 없다. 오히려 외형은 본인의 아버지의 스탠드 스타 플래티나가 본체인 죠타로를 닮은 것처럼 스톤 프리 쪽인 죠린과 닮았다. 단순 작화 문제는 아닌 것이 딱 봐도 다른 죠르노와 골드 익스피리언스, 7부의 터스크 ACT.4, 8부의 소프트&웨트 및 은근히 닮았지만 얼굴형이 다른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와는 다르게 죠타로와 죠린은 포토샵을 이용해보면 얼굴의 형태까지 100% 동일하다.
3. 능력
하이어로팬트 그린처럼 스탠드체가 실로 이루어져 있다. 정확히 말하면 조금 다른 것이, 하이어로팬트 그린은 촉수가 뭉쳐진 스탠드체가 직접 나타나 이를 풀어서 응용하는 형식이라면, 스톤 프리는 본체인 죠린의 몸을 실로 바꾸고 그 실을 뭉쳐서 스탠드체를 형성한다. 그렇기에 스탠드체 뿐만 아니라 본체의 몸을 실로 바꿔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하이어로팬트 그린과 정반대인 근거리 파워형으로 사정거리는 길지 않으며 파괴력과 스피드가 상당히 높다. 강력한 능력치를 바탕으로 한 근접전과 실을 활용한 트릭키한 전법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뛰어난 스탠드.3.1. 스탯
-
파괴력 A + 스피드 B
초반에는 동전 하나도 간신히 구부릴 정도로 약했지만, 입체를 형성했을 때는 근거리 파워형으로 그 힘은 매우 빠르고 작은 유성이 가하는 힘과 동일할 정도이다. 공격법은 아버지와 같은 오라오라 러시.
-
사정거리 C
원작에서는 1~2m로 서술되어있다. 실을 늘일수록 사정거리도 늘어나서 사정거리를 보완할 수 있다.
-
성장성 A
초반부에는 틀림없이 쇠창살을 부술 수 없었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무슨 엿가락처럼 구부리고 쉽게 박살 내고 다니며 푸치 신부와의 1차전에서는 러시의 풍압으로 풀숲을 베어버린다. 비슷한 예시로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파괴력은 C이지만 성장성은 스톤 프리처럼 A라서 이후에는 러시로 자동차 10대를 부순다.
-
오라오라
러시
3.2. 실
능력치만 보면 스톤 프리 역시 평범한 주인공형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지만, 사용자 자체를 실로 풀어낸다는 독창적인 특징이 있다.이 실은 스탠드가 없는 일반인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신체의 약 70%까지 실로 풀어낼 수 있다. 70% 이상으로 몸을 풀어내면 심장 근처까지 몸이 풀리기 때문에 절명할 위험이 있다. 70%까지 풀어낸 스톤 프리의 최대 사정거리는 총 24m이다.
실을 풀어 엮어서 도구나 소재 창조에 가까운 효과를 내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고, 후반에는 죠린이 C-MOON과 스탠드 대 인간으로 격투를 벌이기도 하는 등 스톤 프리 자체의 능력치가 사용자에게 전이된 듯한 스탠드 인간을 보는 느낌을 준다.
초기엔 실이 끊어지거나 하면 죠린의 몸에 그대로 피해가 왔지만, 뒤로 가면 끊어져도 별 피해가 없다. 이는 골드 익스피리언스처럼 흔한 설정/능력 변경 때문일 수도 있지만, 성장성이 A이고, 게다가 죠린이 성장하는 묘사도 있어서 성장일 가능성이 더욱 크다.
절단 | 처음 능력을 얻었을 때 간수의 곤봉에 실을 걸어 에르메스에게의 공격을 방어함과 동시에 간수의 귀를 절단했지만 이러한 절단을 응용하는 모습은 조건이 맞춰지기 쉽지 않기 때문인지 이후 다시는 나오지 않았다. |
도청 | 처음 스탠드를 발현했을 때 몸에서 풀려난 실이 실 전화기처럼 소리를 전달해서 죄수 호송차 안에서 들리는 대화를 도청했다. |
통과 | 몸에 구멍을 만들어 상대의 펀치를 통과하거나, 몸을 길게 풀어내 보통 인간은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좁은 장소에도 들어갈 수 있다. 작중에선 몸을 풀어 에르메스의 몸 안에 들어간 적도 있다. |
그물 | 푸 파이터즈 전에서 물에 빠지지 않으면서 물에 빠진 에르메스를 구출하기 위해 물 위에 그물을 펼치고 밟으면서 에르메스를 구출하러 갔다. |
응급처치 | 본체의 몸을 실타래처럼 풀어서 절단된 팔을 회수하거나 F.F가 리타이어했을 때 떨어지려고 하는 에르메스의 손가락을 꿰맸다. |
방탄 | 실타래를 묶어서 방탄 망을 엮거나 실을 여러 겹 뭉쳐서 총알을 흘려버렸다. |
줌 펀치 | 스티키 핑거즈와 비슷하게 팔을 풀어서 펀치의 사거리를 늘린다. |
센서 | 근처에 실을 마구 풀어서 법황의 결계처럼 센서로 사용했다. |
수갑 | 실을 뭉쳐서 수갑을 만들었다. 단순히 실뭉치 형태로 손을 묶는 것이 아니고 체인을 갖추고 금속광택까지 나는, 제대로 생긴 수갑이다. |
기계 조작 | 자동차 열쇠 구멍에 실을 넣어 시동을 걸 수 있다. |
뫼비우스의 띠 | C-MOON의 사물을 뒤집는 펀치를 심장에 맞아서 죽을 뻔했지만, 몸을 겉과 밖의 구분이 없는 뫼비우스의 띠로 재구성하면서 능력을 무력화했다. C-MOON은 겉과 속을 뒤집어 공격하기에, 겉과 속의 구분이 불가능하다면 뒤집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논리. 창작물에서 뫼비우스의 띠의 특성을 제대로 사용한 대표적인 예시이다.[9] |
스탠드는 사용자의 정신 상태가 반영되는 만큼 발현 당시에는 누명을 쓰고 투옥된 것과 본인에게 관심도 없는 아버지에게 받은 수상한 물건 등 정신적으로 안 좋게 몰려있었고 어떻게든 감옥을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늘지만 긴 실로써 구현된 거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죠린이 실질적으로 성장한 건 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아버지를 구하러 다시 감옥으로 들어간 시점부터다.
실은 외증조부인 죠셉 죠스타가 2부 시절에 전투에서 굉장히 애용한 도구이다. 실을 이용한 크래커 볼은 물론이고 실을 이용해서 기둥 속 사내인 에시디시와 완전생물이 되기 전의 카즈를 쓰러트렸으며, 와무우와의 2차전에서는 말고삐 끈을 사용하여 신의 모래폭풍의 위력을 약화했다. 이 외에도 시저 체펠리의 반다나를 이용해 불과의 조합으로 혼설삽을 위해 공기를 빨아들이던 와무우의 몸을 폭파했다. 결정적으로 둘은 수감자 생활을 한 전적이 있고 3부 죠셉의 스탠드 허밋 퍼플은 실과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으니 결국 죠스타가의 혈통과 우연히 같아진 행적으로 둘의 능력이 비슷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반영해서인지 아이즈 오브 헤븐에서 죠셉과 죠린의 특수대사가 각각 "네 실솜씨, 훌륭했다고"와 "다음번엔 당신의 실 트릭을 흉내 내보겠어"다.
그리고 스톤 프리를 뭉쳐서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허밋 퍼플도 뭉치면 레퀴엠이 된다는 농담이 있다. 이 기믹은 대충죠죠에서 죠셉이 영감프리라는 기술로 써먹었다.
4. 단점
-
빈약한 특수능력
죠린의 기지로 다채로운 응용을 보여줬으나 결국은 몸에서 조금 튼튼한 실을 뽑아내는 능력이라 죠죠 세계관의 온갖 기묘하고 경이로운 특수능력과 비교하면 상당히 빈약하다. 특히 다른 주인공 스탠드들의 특수능력들이 사기라서 더욱 비교되기에 수저계급론을 도입하여 백금 수저, 다이아몬드 수저, 금수저인 주인공들과는 달리 돌수저라서 약하다는 농담도 있다. 아래는 직접적으로 비교해본 글이다.[10] - 허밋 퍼플: 압도적인 정보전 능력, 스탠드가 공격받아도 본체에 피해가 피드백되지 않는 특성, 파문의 전도체로 쓸 수 있어 원거리에서도 공격 가능.
- 스타 플래티나: 초월적인 스탯, 시력 향상 및 시야 공유, 시간 정지.
-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스타 플래티나에 크게 꿇리지 않는 파워와 스피드, 자기 자신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폭발 속도조차 뛰어넘는 초고속 완전 수복 및 재구성.
- 골드 익스피리언스: 생명 창조(응용기로 적에 직접 생명력을 집어넣어 감각만 폭주시켜 무력화, 신체의 부품을 창조하여 신체 이식 치료)
-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세계관 정점의 측정조차 불가능한 스탯과 진실 무효화
- 터스크: 이쪽은 신체 강화 계열 스탠드라서 유일하게 스탠드체 대신 본체가 나서지만, 성장하는 스탠드라는 특성 덕분에 점차 손톱 강화 및 회전 → 손톱 발사 및 재생 → 손톱 유도탄 및 유사 순간이동 → 말을 사용하면 무한의 출력을 가진 확정 즉사탄+파워 스피드 A급의 스탠드체로 진화한다.
- 소프트&웨트: 비눗방울로 물리적인 성질의 탈취
- 소프트&웨트 고 비욘드: 분명 존재하지만 무한히 얇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되어 논리나 제약을 초월하는 폭발성 비눗방울 생성.
그나마 증조할아버지를 닮아 센스와 창의력이 뛰어난 죠린이 사용했기에 망정이지 니지무라 오쿠야스나 알레시와 같이 발상력이 빈약한 사람이 썼다면 굉장히 구려졌을 것이다. 그러나 응용력도 물리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에 보조용으로밖에 쓸 수 없고 적을 끝장내려면 스탠드체로 육탄전을 벌어야만 하기에 육탄전으로 쓰러뜨릴 수 없는 적에게는 손도 못 쓴다. 그래서 6부 최종전에서 메이드 인 헤븐을 상대로 죠린이 할 수 있었던 일은 에르메스가 살해당하는 틈에 본인이 시간을 벌어서 엠포리오를 탈출시켰던 것 뿐이다.
-
실체가 있는 스탠드체
스탠드는 원래 영체라서 물리적인 간섭을 받지 않는다. 이는 역대 죠죠의 스탠드들도 마찬가지지만, 죠린의 스탠드체만큼은 예외다. 죠린의 스탠드체는 사실 실의 형태로 풀어낸 본체를 다시 뭉쳐서 만든 형태이기 때문. 한마디로 제 살 깎아가면서 만드는 셈이기에 스탠드체의 파괴력이나 생김새 자체는 입체로 형성하여 강하게 내지르는 순간이 아니면 별 의미가 없으며 궂은 일을 스탠드가 대신 하거나 본체의 기동에 도움을 받는 등의 활용도가 매우 떨어진다. 가령 투사체가 날아왔을 경우 일반적인 스탠드 유저(특히 생물형 스탠드체를 가진 경우)라면 그냥 스탠드를 소환해 몸빵을 시키면 그만이지만, 죠린은 일일이 실을 풀어서 방탄복처럼 엮은 뒤 펼치는 식으로 막는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스탠드체가 무력화되는 경우는 본체의 정신에 영향이 생기는 경우에만 해당하는데, 스톤 프리는 결국 죠린의 몸이라서 플래닛 웨이브스戰처럼 본체가 무력화되면 스탠드도 못 써먹기에, 스탠드를 대리로 보내 일처리하는 것도 안 된다. 저평가받는 실버 채리엇조차도 본체가 묶여도 스탠드체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헛웃음이 나올 지경. 당연히 물체나 벽 너머로 스탠드를 통과시켜 정찰하는 것도 불가능. 게스戰처럼 약간의 틈새에 실을 넣은 뒤 바깥쪽에서 다시 원래 형태로 엮어낸다면 모를까, 투과는 안 된다.
5. 둘러보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역대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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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블러드 | 전투조류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
[[죠나단 죠스타| |
[[죠셉 죠스타| |
[[쿠죠 죠타로| |
|
죠나단 죠스타 | 죠셉 죠스타 | 쿠죠 죠타로 | |
파문 | 스타 플래티나 |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황금의 바람 | 스톤 오션 | |
[[히가시카타 죠스케| |
[[죠르노 죠바나| |
[[쿠죠 죠린| |
|
히가시카타 죠스케 | 죠르노 죠바나 | 쿠죠 죠린 | |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 골드 익스피리언스 | 스톤 프리 | |
스틸 볼 런 | 죠죠리온 | 더 죠죠랜즈 | |
[[죠니 죠스타| |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 |
[[죠디오 죠스타| |
|
죠니 죠스타 | 히가시카타 죠스케 | 죠디오 죠스타 | |
터스크 | 소프트&웨트 | 노벰버 레인 |
[1]
쿠죠 죠린의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떤 작품에서든 스탠드 유저의 성우를 그대로 따라간다.
[2m]
[3]
작품의 배경이 되는 교도소를 '돌의 바다', 즉 작품의 제목인 '
스톤 오션'이라 칭하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는 대사. 덤으로 일반적으로 돌아다니는 번역본에는 '돌 만들기의 바다'라는 마치 번역기를 쓴 듯한 단어로 표기되어있다.
[4]
스탠드 소개 페이지에서의 자세. 우측에 있는
EoH 모델링 자세의 모티브가 되었다.
[5]
스탠드체의 등장 자체가 늦은 편이고, 다른 스탠드들의 아이캐치 등장 순서에 밀린 탓에 역대 죠죠 주인공 스탠드 중 가장 늦은 시기인 7화에서야 아이캐치가 나온다.
[6]
23화에서는 색이 밝은 연두색에 가까워진 채로 나왔다.
[7]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2m]
[9]
흔히 뫼비우스의 띠는 계속 순환하는 무한의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뫼비우스의 특징은 겉과 속의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단순히 계속 순환하는 건 평범한 띠도 마찬가지다.
[10]
생전 스탠드가 발현되지 않은
죠나단 죠스타와 연재가 한창 진행중이라 최대치가 미지수인
죠디오 죠스타는 당연히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