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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3 15:32:23

하이웨이 투 헬(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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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투 헬
ハイウェイ・トゥ・ヘル|Highway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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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이웨이 투 헬
스탠드 유저 선더 맥퀸
명칭 유래 호주 록 밴드 AC/DC의 곡 Highway to Hell
북미판 명칭 Highway to Death
타입 비인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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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하이웨이 투 헬
파괴력 - C 스피드 - C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동작성 - C 성장성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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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형 및 특징3. 능력
3.1. 스탯3.2. 동반자살
4. 단점5. 기타6.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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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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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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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WTH.png
원작[1] TVA 아이캐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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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설정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3]
파일:하이웨이투헬2.jpg
스탠드 명 - '하이웨이 투 헬'
본체 -
선더 맥퀸
파괴력 - C 스피드 - C 사정거리 - A
지속력 - C 정밀동작성 - C 성장성 - C
능력 -
본체인 선더 맥퀸이 길동무로 삼고 싶다고 생각하는 상대를
같은 방식으로 자살에 휘말리게 한다.
익사, 질식사, 폭사, 추락사, 어떤 방식이든 OK.
아마 아사(餓死)라도 휘말리게 될 것이다.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선더 맥퀸 화이트스네이크를 통해 얻은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스탠드체는 있으나, 하이웨이 투 헬의 타깃이 된 사람을 끌어들일 때에만 스탠드체가 등장한다.

마치 프로펠러가 달린듯한 생김새로, 어떤 방법으로 자살하느냐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바뀌지만 보라색에 프로펠러가 달렸다는 특징은 항상 유지된다.

3. 능력

3.1. 스탯

3.2. 동반자살

본체인 스탠드 유저가 끌어들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을 지정한 뒤 자살하면 지정된 대상이 같은 방법으로 사망한다.[4] 예를들어 목에 밧줄을 묶는 방법의 경우 상대방의 목에 스크류가 생겨나 본체와 동일한 높이로 띄워진 다음 목에 밧줄 자국이 생기면서 질식되고 물속에 머리를 담그는 방법의 경우 상대방의 얼굴에 물 덩어리가 생겨 익사된다. 다수의 인원을 지정할 수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살이 아닌 타살, 또는 타인에 의한 대미지는 전이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능력 설명에 정확히는 '자신이 죽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끌어들인다'라고 되어있기에 '저 녀석에게 얻어맞아 죽고싶다'라고 생각하면 적용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단순히 끌어들이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것으로 대상으로 지정되기에 벗어나기가 매우 힘든 스탠드. 천만다행인건 이게 선더 맥퀸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스탠드가 아니라 화이트스네이크의 디스크로 얻은 능력이라서 머리 쪽에 대미지를 줘서 디스크를 뽑아내면 무력화된다는 것. 선천적인 능력이었다면 저지할 방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스탠드 설명에 나오듯 아사도 적용될거라고 하니...

4. 단점

성공 시 이득을 볼 수는 있으나, 스탠드 유저 한정으로 그 과정이 너무나 힘들고 쓰임새도 살인 하나뿐이다. 즉, 발동 조건만 빼면 전체적으로 러버즈의 하위호환이다.

5. 기타

6.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파일:attachment/하이웨이 투 헬(죠죠의 기묘한 모험)/Example.jpg 파일:☆하이웨이 투 헬.png
통상적인 하이웨이 투 헬 ☆이 붙은 하이웨이 투 헬

스탯치 0/0, 트랙수 3의 장비 DISC로 등장. 기본적으로 저주 상태. 50턴 마다 현재 HP의 반을 날려서 방 내에 있는 적을 길동무로 한다(발동과 같은 효과). 이 방 내에 있는 적에는 토니오 트루사르디도 포함되기에, 저주받은 하이웨이 투 헬을 저주해제/장비해제하지 못한 상황에서 상점이 나타나면 갈 생각을 말아야한다. 아님 맞아죽을 각오로 들어가거나.

발동 시 위력은 정신력*2로 낮은데다가 HP가 절반이나 깎인다. 그런 데다가 HP가 1 남았을 때에 발동하면 사망해버린다. 다행히(?) 프로슈토의 디스크로 위력을 두 배로 올려줄 수 있다.

쓸모없는 디스크인 것 같지만, 디아볼로의 시련같은 곳에서는 초반 몬스터 하우스를 섬멸할 가능성도 있긴 하다.[9] 적어도 주변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는 점에서는 치프 트릭보다는 훨씬 나은 디스크...겠지만, 그 적에 토니오가 들어가는 걸 생각하면 낫다고 하긴 힘들다.


[1] 사진의 인물은 에르메스 코스텔로. 하이웨이 투 헬의 본체는 선더 맥퀸으로, 에르메스는 하이웨이 투 헬과 별개의 인물이다. [2] 원작과 유래인 'Highway to Hell' 역시 일본어로 'ハイウェイ・トゥ・ヘル'로 표기하나, 아이캐치에서 'ハイ・ウェイ・トゥ・ヘル'로 표기되었다. 넷플릭스 한국어 자막도 '하이웨이 투 헬'로 딱히 '하이'와 '웨이'를 띄어 쓴 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 측의 오타인지는 BD가 나오거나 TV 방영 때 알 수 있을 것이다. [3]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4] 완전생물이나 돌가면의 흡혈귀같이 죽일 수 있는 조건이 인간보다 훨씬 까다로운 대상까지 사망시킬 수 있는지는 불명이다. [5] 단, 큰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죽을 경우에는 사망과 동시에 디스크가 튀어나온다. [6] 사실이라면 하이웨이 투 헬은 트랙터에 있던 수많은 스탠드 디스크들 중 유일하게 이름이 알려진 스탠드가 된다. [7] 엄밀히 따지자면 아무 의미가 없다. GER의 능력은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에 죽음이라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는 디아볼로는 죽은 것으로 처리되지 않을 것이다. [8] 하지만 GER의 능력으로 인해 디아볼로가 죽지 않을 뿐, 고통과 육체적 손상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디아볼로가 죽이고 싶은 사람을 꾸준히 생각한다면 후자의 경우가 발생할 것이다. 물론 사정거리가 무한한 것도 아니고 디아볼로는 언제 어디로 소환되어 죽을지 본인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니 그마저도 쉽게 사용할 부분은 아니다. [9] 어디까지나 초반. 정신력을 올리는 것은 죠죠 1부 코믹스로만 가능한데, 이 책의 드랍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꼭 이것뿐만이 아니더라도 '정신력에 비례한 위력'을 지니는 디스크는 후반으로 갈수록 효용성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