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스즈키 잇테츠 [ruby(鈴木 一徹, ruby=すずき いってつ)]|Suzuki Itte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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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2월 21일 ([age(1979-02-21)]세)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
신체 | 175cm, 68kg, B형 |
학력 | 주오대학 법학부 |
가족 |
배우자 (1989년생, 2009년 결혼 ~ 현재) 슬하 2남 2녀 |
활동 시기 | 2003년 ~ |
성좌 | 물고기자리 |
취미 | 웨이트 트레이닝, 물건 찾기, 독서, 웃기 |
특기 | 늦잠 자기 |
장점 | 상냥하다. |
단점 | 포기가 빠르다. |
자랑거리 | 이래봬도 결혼했음 |
좌우명? | 천진난만 |
수집? | AV (S와 M 둘다)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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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남배우.2. 상세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남자 AV 배우다. 준수한 신장 175cm에 훈훈하고 잘생긴 동안의 외모와 날렵한 근육질 몸매, 또 주오대학 법학과 출신이라는 고학력 스펙까지 골고루 갖춘 희대의 엄친아. 주오대학은 소위 MARCH라고 불리는 도쿄 소재 5대 사립대 중 하나며, 그 중 법학과는 특히 입결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1] 이 곳의 편차치는 60대 중반으로 한국으로 치면 상위 5~6% 수준이다.AV 업계에 투신한 이유는 "예쁜 여자들과 섹스를 원없이 해보고 싶어서"라고 한다. 이래봬도 유부남인데다가 자녀도 있다. 물론, 그에게 AV 촬영은 그냥 직업인지라 부부 금슬이나 자녀들과의 관계도 좋다는 듯 하다.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앞서 열거한 이유들도 있고 외모도 잘생겼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AV를 찍으면서 실제 연인과의 정사를 방불케 하는 순애물스럽게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는 의외로 남성들도 좋아한다. 여배우와의 케미가 좋아져 연기력도 향상되고 몰입이 잘된다. 게다가 이전까지 나온 주역 남배우들은 상당수가 AV의 특성상 여배우쪽이 주로 클로즈업 되다보니 남성배우는 비주얼에 신경을 안 쓰므로 시각테러급 비주얼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만으로도 혐오감과 불쾌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여배우까지 분위기에 취해서 속닥거린다거나 얼굴을 마주보며 키득거린다거나 서로를 간지럽히는 장난을 치는데, 연기력도 좋아서 그런지 엄청나게 달달해 보인다. 과격하고 노골적인 정사 장면보다는 사랑을 나누는 분위기에 더 집중하는 여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한 셈이다.
SOD에서는 그가 여성들에게 인기 있다는 것을 착안해서 그를 필두로 실크 라보(Silk-Labo)라는 여성향 AV레이블을 런칭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여태껏 대다수가 프리랜서였던 AV 남배우를 사실상 여배우처럼 전속 배우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 1등 공신이다. 2014년 이후 실크라보 레이블 위주로 출연 중이다.
2017년 8년간 활동했던 실크라보 레이블에서 졸업했다. 단 남배우로서의 활동은 실크라보를 떠난 후에도 꾸준히 하고 있는 듯. 링크
실크 라보 졸업 이후 몇 개월간 남성향 작품들에 집중적으로 출연했다. 이후 본인이 대표로 있는 'Ringtree'라는 여성향 레이블을 설립해 AV 감독으로 본격 데뷔를 하였다. 2021년까지 'Ringtree'에서 'GIRL'S CH'이라는 sod의 또 다른 여성향 레이블에 영상을 전송하기도 했지만 'GIRL'S CH'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Ringtree'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2021년 이후로 작품 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직접적으로 은퇴 선언을 하진 않았지만 남배우로서는 완전히 은퇴한 듯하다.
3. 여담
- 사쿠야 유아가 출연한 전설의 작품 EDD-202에 출연한 상대 남자 배우가 바로 이 사람이다. 다만, 카메라가 사쿠야 유아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있는데다[2] 모자이크까지 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얼굴이 많이 공개되지는 않는다. 사쿠야 유아의 말에 의하면 빅 딕이라 힘들었다고.
- 성+인물: 일본편 3회 AV 남배우편에 출연하였다.
- 성+인물: 대만편 1화 TAE편에 출연했다.
- 대부분의 AV배우가 예명을 사용하듯이 스즈키 잇테츠 또한 본명이 아니다. 데뷔 후 초기에는 토키타 히데미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그 이후 스즈키 잇테츠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잇테츠로 활동명을 바꾸었다. 본명은 훈음으로 읽어서 스즈키 카즈유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