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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프렌즈 (2016) B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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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이경호 이원재 |
| 제작 |
손석현 김종수 |
| 기획 |
강동화 이승훈 박영신 이지연 티에리 웨이즈-베일리 |
| 각본 |
김현중 이경호 크리스 덴크 선지연(한국 각본 윤색) |
| 음악 | 제프 저넬리 |
| 편집 | 김창주 |
| 음향 |
데이브 화이트헤드 최태형 |
| 미술 | 윤해범 |
| 출연 |
변현우 김지혜 외 |
| 장르 | 애니메이션 |
| 제작사 |
유한회사 슈퍼프로포즈 디지아트프로덕션 |
|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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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기간 | 2011년 6월 ~ 2015년 12월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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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82분 |
| 제작비 | 120억 원(1,000만 달러) |
| 월드 박스오피스 | $1,404,291(140만 달러) |
| 총 관객수 | 89,615명 (최종) |
| 국내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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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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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8월 10일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국내에서는 2013년 4월부터 존재가 알려져 2014년에 제작이 완료되어 2014년 10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하였으나 어떻게 된 일인지 개봉이 무산되어 내수용 애니메이션으로 공개가 되었다.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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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
3. 예고편
| ▲ 예고편 |
4. 시놉시스
듣도.보도.못한 녀석들에게 ‘하필이면’ 도시의 운명이 맡겨졌다.미래 도시 최고의 로봇 천재 ‘샘’과 그가 발명한 괴짜 로봇들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5. 등장인물
5.1. 한국어 더빙
5.2. 영어 더빙
6. 평가 및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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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도 33% | 관객 점수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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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2.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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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6.6 / 10 |
| "나이가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아이들을 즐겁게 할 푹신한 애니메이션 코미디." |
나랏돈 끌어다 쓴 애니의 실상.
이 영화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고, 인터파크의 정부펀드 투자 120억을 받은 소위 뻥카형 애니메이션이다. 즉 이 모든 것은 국민들의 세금이 들어간 것이다.
이 애니의 평가는 과도한 성우 연기와 끔찍한 모션이 주인 애니로, 소위 해외 아동들의 코묻은 돈을 뜯어가기 위한 저질 작품에 지나지 않는 작품이다.
이 애니는 전국 관객 9만 명으로, 전액 100% 국내 조달 시 손익분기점인 315억의 약 1/35 가량 정도만 모을 수 있었으며, 이로 16억 원 정도의 수익을 벌었지만 배급비를 제외하면 순수 비용은 5.7억원 정도로 114억 원 가량의 국민 세금의 손실을 초래한 애니다. 더욱 무서운 건 이 애니가 망했다는 것에 대해 어떠한 보도나 언급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애니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아주 적나라한 예시이다. 이 글에서 애니 업계의 실태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러한 류에 해당하는 애니로는 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 다이노 타임, 넛잡, 해적왕 작스톰, 스파키가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