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만기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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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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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ffffff> 송만기 宋滿基 | Song Man-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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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9년 | |
| 사망 | 2007년 12월 2일 (향년 58세)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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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미상 | |
| 직업 |
배구 선수 (
미상 / 은퇴) 배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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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한양대학교 ( 체육학 ?학번 / 학사) | |
| 실업 입단 | 미상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ffffff> 선수 | 한국전력 배구단 (?~1977)[1] |
| 감독 |
현대자동차써비스 배구단 (1983~1989) 대한민국 대표팀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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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
대한배구협회 (?~? / 사무국장/홍보 이사) 한국배구연맹 (?~? / 경기 위원/감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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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부인 이애덕, 아들 송원진, 딸 송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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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출신 감독. 별명은 대부.1983년 현대자동차써비스 배구단 창단 감독을 맡은 이후 세 차례 대통령배 우승을 지휘하며 고려증권 배구단과 함께 현대를 한국 배구의 양강으로 이끈 주인공이다.
2. 선수 경력
한국전력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3. 지도자 경력
1982년 대한배구협회에 의해 호주로 파견을 간 적도 있다.현대자동차써비스 창단 감독을 맡아 창단 첫 해인 1983년 종별선수권대회와 실업 연맹전, 전국체전 등 전국 대회 3관왕을 이에서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던 대통령배에서도 1986년 제3회 대회를 시작으로 5회 대회까지 3연패 신화를 창조했다. 그래서 현대는 고려증권과 쌍벽을 이뤘다.
컴퓨터 세터 김호철, 아시아 거포 강만수, 문용관, 차주현, 이종경, 마낙길 등 내로라하는 왕년의 스타가 모두 송 감독의 현대 시절 제자다.
한편 '코트의 신사'로 불릴 만큼 깔끔한 예의와 자율적인 훈련을 강조했다.
1986년에는 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4. 행정가 경력
대한배구협회 사무국장을 거쳐 한국배구연맹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했다. 여타 직책이라고 표현한 기사도 많아서 정확한 직책, 기간을 알기 어렵다.5. 사망
2007년 1월 말에 받은 정기 건강 검진 때 폐암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 시기를 놓쳐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에서 방사선ㆍ약물 치료를 받는 등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며 투병해 왔다. 결국 12월 2일 사망했고 유가족은 빈소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했다. 발인은 4일 오전 10시였다.6. 수상
1986~1988년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남자부 지도자상7. 여담
아들 송원진은 아버지와는 달리 농구를 했으며 중앙대에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프로 입단은 하지 못했다.8. 관련 문서
[1]
배번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