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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22:01:08

솔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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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b06795> 솔바스
파일:솔바스.jpg
잔불의 기사에서 (펼치기)
파일:잔불솔바스.jpg
종족 <colbgcolor=#fff,#191919> 인간
성별 여성
기사명 자색 오소리
무기 나린기 '심'
연령 미상
국적 중앙 대륙
신분 격기사
등장작품 < 애늙은이>,< 잔불의 기사>

1. 소개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소개

애늙은이와 네이버 웹툰 잔불의 기사에 등장하는 기사.

2. 작중 행적

2.1. 애늙은이

본편에서 전혀 등장이 없고 외전 '회색 족제비'와 '기사들'에서만 등장한다. '회색 족제비' 팅크가 첫눈에 반한 여자이자 평생 짝사랑한 상대이며, 최근 잘 나간다는 언급으로 보아 크게 활약하고 있는 듯.
외전 '회색 족제비'에서 견습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주변에 원체 무관심했던 팅크가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반쯤 무시하고 지나가버린다. 견습 시절부터 팅크와 함께 천재라고 불렸지만 팅크에게는 살짝 미치지 못했는지 대련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에 분노해서 이미 타격을 입은 팔로 공격하다 기절해버린다. 이후 병상에 누워 있을 때 팅크가 찾아와 왜 자신을 싫어하는지 묻자 '자신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서'라고 답한다.

기사 시험에서도 팅크와 맞붙게 되었고, 하센이 이미 기사의 싸움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둘 모두 엄청난 강함을 보여줬지만 결국 팅크에게 패배하고 시험에 통과하지도 못했다.

하센이 팅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팅크의 무덤을 찾아왔을 때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하센이 팅크를 왜 싫어했는지 묻자 이전에 팅크에게 했던 말과 비슷한 이유[1] 를 댄다. 그때서야 하센에 의해 팅크가 자신을 좋아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직후엔 별일 아니라는 듯이 돌아가지만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몇 년 뒤 기사 시험장에서 팅크의 동생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인다.

외전 최종화인 '기사들'에서는 [2] 팅크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부터 팅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는지 서툴게나마 팅크를 적극적으로 편드는 모습을 보이며 카은이 팅크가 말토 소속으로 활동했던 일을 들먹이며 고인드립을 달리자 극도로 분노하여 소리를 질러댄다. 하센이 나서서 솔바스의 주장을 뒷받침하며 팅크를 변호하자 조금 진정되나 싶었으나 곧바로 레기아가 또 솔바스의 신경을 긁자 자신의 무기를 소환해서 레기아에게 덤벼든다.
물론 주변 사람들이 전부 기사인 만큼 레기아를 공격하진 못하고 제지당했지만 이때 그에게 "자유기사 주제에..." 란 발언을 하는 바람에 격기사와 자유기사 사이의 분열이 생기는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3]
회의가 끝난 이후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였지만 결국 솔바스가 팅크에게 느낀 건 열등감과 부러움이었다고 인정하며 힌셔에게 팅크에 대해 들려달라고 청한다.

2.2. 잔불의 기사

동대륙에 파견된 특수 1기중 하나로 등장한다. 이후 기린 일행과 동행해 중앙대륙으로 돌아오는데, 기린의 잔소리를 무시하거나 구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3. 기타

눈치가 없는건 아니지만 다랑 못지 않게 바보 컨셉을 가지고 있다. 저돌적이고 임무 내용에 집중을 못하는 점 등등...

무기인 심은 단순한 막대기 형태이다. 하지만 아예 부서진 적이 없다는 나린기인데다 사용자가 기사인 만큼 휘두르기만 해도 위력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이며, 자기 손으로 언제든 불러낼 수 있는 상당히 유니크한 능력을 갖고 있다. 부서지지 않는 나린기의 특성을 이용해 도깨비의 무진류 공격을 막아내는 등 방어용으써도 사용할 수 있다.


[1] 그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변에 무관심한 것은 직무유기나 다름없다는 말. [2] 시간상으로는 하센과 솔바스가 팅크의 무덤을 찾아간 거의 직후이다. [3] 물론 솔바스의 말도 실언이었지만 이후 정황상 레기아는 아예 이런 결과를 노리고 이미 분노한 상태인 솔바스를 도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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