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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마케도니아 왕국 37대 국왕 | |
소스테네스 Σωσθένης | Sosthenes |
|
휘 |
소스테네스 Σωσθένης |
출생 | 미상 |
미상 | |
사망 | 기원전 277년 |
마케도니아 왕국 | |
재위 기간 | |
마케도니아 왕국 바실레우스 |
기원전 279년 ~ 기원전 277년 |
[clearfix]
1. 개요
마케도니아 왕국 37대 국왕.2. 생애
리시마코스 치세 때 소아시아 방면 마케도니아군의 스트라테고스를 맡았다고 전해진다. 기원전 279년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가 켈트족과의 전투 도중 전사한 뒤 멜레아그로스, 안티파트로스 에테시아스가 잇따라 왕위에 올랐으나, 그들 역시 켈트족을 상대로 제대로 싸우지 못하다가 군대에 의해 축출되었다. 이후 군대에 의해 새 왕으로 추대되었다.[1] 그는 볼기우스가 이끄는 켈트족을 물리쳤지만, 기원전 279년 여름 브렌누스와 아키보리우스가 이끄는 대규모 켈트족이 쳐들어왔을 때는 감히 정면대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그들이 그리스로 남하하는 걸 수수방관하였다. 켈트군은 그리스 전역을 습격하고 델포이 신전을 약탈한 뒤 돌아갔다. 기원전 278년, 안티고노스 2세 고나타스가 이끄는 군대가 아시아에서 마케도니아로 쳐들어왔지만, 소스테네스에게 격파되어 아시아로 철수했다. 그러나 소스테네스는 기원전 277년 모종의 이유로 사망하였고, 마케도니아는 무정부 상태에 휘말렸다.
[1]
다만 일부 기록에 따르면, 그는 왕가의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왕이 되기를 거부하고 스트라테고스를 계속 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