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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3:07:07

소녀전기 소울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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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戦機ソウルイーター

1. 소개2. 등장인물

1. 소개

루네에서 2006년 11월 24일에 발매한 여전사 & 촉수물 & 수간 요소가 결합된 작품이다.

히로인들이 전투 시에 변신하고 난 뒤의 루인암즈 복장을 보면 부속 안에 받쳐입은 하이레그 레오타드가 대단히 섹시한데 거의 T팬티에 가까운 수준이다. 나름대로 관심을 모았으나 하필 동명의 애니메이션 소울 이터 때문에 이리저리 묻혀서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국내에서도 소울 이터라고 검색어를 치면 애니 소울 이터만 줄창 나오는 통에 이 게임의 존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많다.

2009는 11월 27일에 복각판이 나왔으며 2010년부터 OVA 애니로 출시되었는데 1년에 한번씩 작품이 나오는지라 2012년에 겨우 3편이 나왔다.

여주인공들이 전투를 위해 변신할 경우 루인 암즈 복장을 착용하는데 이 경우 원래의 몸과는 무관한 몸이 되어서 전투 후 변신이 풀리면 다시 인간의 몸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인데 한마디로 변신한 후에 키마이라로 불리는 적들과 검열삭제를 하고 나서도 전투가 끝나고 변신을 풀면 원래 몸으로 바뀌기 때문에 처녀를 지킨다는 참 특이한 설정이기도 하다. 일단 복장 자체도 H신을 위한 듯한 복장이며[1] 보기엔 굉장히 탄탄해보이지만 검열삭제신이 벌어지면 찢어지고 터지고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원래의 몸과 무관하다는 설정 때문에 마지막 최종 보스와 싸울때 그녀에게 히로인 셋이 모두 남성의 검열삭제가 생기고 셋 모두 그녀에게 정기를 빨릴대로 빨려버리는 상황도 있다.

일본 내에서는 나름대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고 히로인들의 성우들도 에로게 성우 쪽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성우들이 자리했지만 아쉽게도 시리즈화는 되지 못했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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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메인 히로인으로 성격은 꽤 마음이 약하고 소극적이다. 사실 과거에 키마이라의 개조인간들에 당해서 한쪽팔에 큰 흉터가 있고 팔도 불편한 상태이다. 하지만 변신시엔 원래 몸과 무관하므로 전투 때 팔이 불편하진 않다. 변신할 때에는 남주인공인 후지와라 류스케의 도움을 받아 변신한다. 전투 스타일은 웰라운더에 가깝다. 작중 전투할때 늘 상대 개조인간들에게 능욕을 한번씩은 꼭 당한다. 작품의 아이덴티티이니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애니판에서는 백호와 싸울 때 한번 패하고선 백호에게 능욕당하는데 류스케와 자신의 친구가 쓰러져 있어서 그들을 위협에서 지키기 위해 백호와 검열삭제를 했다. 혀교환 키스에다 루인암즈의 바디슈트 가슴 부분을 찢고는 슴가애무를 하자 자지러지며 백호가 팔꿈치로 아랫부분을 문질러댈땐 바디슈트 위였는데도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흔들고 거친 신음소리를 낼 정도였다. 여기에 만족못한 백호가 바디슈트의 아랫부분마저 찢어버리고 옷의 아랫부분이 찢겨나가자 놀라면서 양손으로 가렸을 정도다. 그러나 백호가 류스케와 친구를 해치겠다고 협박하자 어쩔수 없이 가렸던 손을 풀고는 백호에게 여러차례 질내사정을 당하는데 나중에는 배가 부풀어올랐다가 액이 빠져나가며 원래대로 돌아오는등 수모를 당한다. 그러나 그와중에 그녀의 영혼이 빠져나가며 자신의 어머니와 동생인 베니오가 습격당하는걸 보는데[2] 어머니가 자신은 상관말고 베니오를 데리고 도망치라고 하면서 어머니가 백호일당에게 앞뒷쪽으로 여러차례 윤간을 당하며 안에 수없이 사정당하고 그와중에도 그들이 무사하다고 안도하는 모습을 회상한 미코토가 갑자기 각성해 상황을 반전시키고는 재변신으로 단숨에 루인암즈 복장을 수복시키고 백호일당을 싹쓸어버린다. 바디슈트가 수복되면 파워업하는 클리셰의 왕도적인 장면이기도 하다. 어차피 루인암즈 변신때는 원래몸과 무관하므로 여성의 순결도 잃지 않앗다.

이건 게임판에서 유스케를 역강간할때도 이런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선택 루트에 따라서는 동생인 베니오(블랙 쇼커)에게도 능욕당한다.[3] 그러나 나중에는 베니오와의 갈등도 해결되고 전투신 때마다 항상 피니쉬를 짓는 캐릭터도 미코토이며 마지막 보스도 그녀가 마무리 짓는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처음에는 서투르지만 갈수록 성장하는 전형적인 성장형 주인공이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여린 성격이지만 전투시에는 엄청난 근성을 가지고 있어서 페가서스 전에서는 카이푼에게 달려드는 페가서스를 직접 막아서고 뛰어올라 잡았을 정도의 터프함을 보여주었다. 메인 히로인이니 전투는 항상 승리이지만 작품 특성상 이기는 루트로 진행해도 적 키마이라에게 한번씩은 꼭 지고 검열삭제를 한다.( 그러다가 상황 역전하면 손상되었던 루인암즈 복장을 스스로 수복해버리고 역전해버리는 게 승리 패턴. 게임판 엔딩은 전형적인 순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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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의 딸이며 과학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자신의 변신장비에 여러 튜닝을 가하기도 했다. 세 전사들 중 유일하게 사격 특화형의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캐릭터 자체가 가장 거유에다가 워낙 색기가 있다 보니 세 전사들 중 가장 능욕을 많이 당하며 강도도 가장 심하다. 게다가 성격도 가장 드세고 잘난 척해서 개조인간들이 가장 먼저 굴복을 시킬려고 한다. 특히나 개조인간 중 가장 최악의 인격을 자랑하는 페가서스[4]와의 이벤트는 애니판 OVA에서 두편에 걸쳐 다뤄졌을 정도다.[5] 원래 강인하고 자존심 강한 성격이지만 페가서스에게만 유독 빌빌댄다. 2개의 OVA에서 이 둘의 관계를 잘 보여줬는데 특히 2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페가서스에게 강금당해서 능욕당하는 편이다. 처음에는 반항하지만 [6] 거의 죽기 일보 직전까지 심한 능욕을 받고 끝난 줄 알았는데 페가서스가 고문 도구들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 중 도끼와 톱, 그리고 아이언 메이든까지 있다. 진짜 죽겠다고 생각이 들자 구차하게 "용서해주십시오 페가서스님" 하면서 발(굽?)을 빨면서 빌지만 결국에는 뼈와 살이 분리된다.[7] 그래서인지 애니판에서는 그걸 떠올리며 굴욕을 씹기도 했다. 왜 이렇게 구성되었느냐면 카이푼이 주인공인 OVA 1편이 작중 시간대로는 그뒤이고 능욕당하는 OVA 2편은 더 전시간대이기 때문이다. OVA판에서는 페가서스와 메두사에게 동반 공격을 당하면서 능욕도 또 당하지만 미코토의 도움으로 간신히 상황을 역전한뒤 각성을 하면서 자신의 루인암즈 복장을 수복해버리고 둘 다 발라버린다.

게임판에서는 페가서스에게 죽음까지 갔던 심한 능욕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페가서스와 다시 싸우게 되었을때 제대로 싸우지 못해서 은근히 허당 유리멘탈을 드러내기도 했고 한번 공격당해 주저앉은 뒤 병적으로 카이푼에게 집착하는 페가서스가 또 그녀에게 달려들자 미코토가 근성으로 뛰어들어가 막아선 뒤 뛰어올라서 페가서스의 목을 잡고 버티면서 위기를 탈출하기도 한다.[8] 어쨌든 페가서스전 이후로는 극복을 해내며 잉여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나중에 미사 로란드와의 전투신에서 루인암즈 차림의 바디슈트 아랫 부분만 찢겨진 뒤 미사에게 세명 모두 남성의 검열삭제가 생기고 역강간당할 때도 은근히 취급이 안좋다. 하필이면 카이푼은 미사의 뒷쪽에 삽입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미코토는 미사의 정상적인데 삽입하고 베니오는 미사의 펠라치오를 받는 것이라 그나마 나은 편인데 카이푼은 뒷쪽을 담당하게 되었으니... 묵념. 게임판의 엔딩은 전형적인 느와르물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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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토의 동생으로 루인암즈임에도 불구하고 적 조직인 키마이라 쪽에 속해 있었다. 첫 등장시부터 주인공들에게 패한 메두사의 목을 잘라버리며 비범한 등장씬을 선보였다. 굉장히 냉혹하고 비정한 성격이며 언니인 미코토를 아주 미워하고 있었다. 선택 루트에 따라서 전투시에 두번의 능욕신이 있는데 한번은 미코토를 능욕하는 것이며[9] 또 하나는 남주인공인 후지와라 유스케를 역강간하는 것이다.[10][11] 그러나 전투에서 베니오를 이기면 결국 미코토와 화해를 하고 한편이 된다.[12] 베니오의 옆에 이상한 축생이 있는데 말도 할줄안다. 그리고 변신할때는 그 축생의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변신하고 나면 삐쩍 마르게 된다. 셋중에서도 어찌보면 가장 멘탈이 강하다고 여겨지며 개조인간인 미노타우르스와 싸울때 유스케가 자신을 보호하고 피까지 토했지만[13] 금방 마음을 다잡고 미노타우르스를 일도양단 내버린다. 더불어 세 히로인 중에서도 가장 류스케에게 들이대는 여캐이기도 하다. 엔딩은 마법소녀물 분위기... 더불어 몆년 지난 후라 키도 커지고 빈유 탈출.

OVA 애니가 1년에 한번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는 미발매되었다.

담당 성우인 모토이 에미는 마법소녀 아이에서 '마유'의 성우를 맡았는데 이 게임의 베니오처럼 강간하는 상대에게 섹드립을 치고 능욕한다는점에서 아주 비슷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마유는 절대악역이고 주인공들을 능욕할때 사정 봐주는 거? 그딴 거 없다. 이 게임에서 유스케에게 강간범 드립을 쳤듯이 마법소녀 아이에서는 메그에게 애 이름은 뭘로 지어줄까 하며 임산부 드립을 날린다는 점이 공통점. 그래도 이 작품에서는 메그의 담당 성우가 맡은 최종 보스 미사 로란드에게 자신을 포함한 여주인공 셋이 사이좋게 능욕당하고 배드엔딩에서는 임신엔딩까지 만들어내니 안의 사람은 복수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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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의 남주인공으로써 미코토가 변신할때는 항상 그가 도움을 준다. 자체적으로도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지만 작중에서 취급이 별로 안좋다. 매번 역강간의 대상이 된다는게 함정. 게임판에서는 작중 여캐중에 아직 적이었던 베니오와 츠바사에게 역강간을 당했고 츠바사에게 당할때는 그녀가 개조인간상태로 손톱으로 긁히면서 당했다. 또한 게임판 한정이지만 세뇌당해있던 미코토에게도 역강간 당하기도 했다. 물론 미연시 남주답게 정력은 절륜한지라 버텨내긴 했지만...그래도 게임 후반가면 용으로 개조된 키마이라를 직접 끝장내기도 했고 미노타우르스와의 전투에서는 죽을 위기에 처하던 베니오를 감싸주고 중상을 입지만 베니오를 각성시켜서 그녀가 미노타우르스를 일도양단내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도 엄연히 남주인데 늘 여캐에게 전적이 좋지 못해서 적이었던 베니오와 키마이라로 밝혀지고 적으로 돌아섰던 츠바사한테 발리고 텅텅 빌 정도로 주니어를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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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국의 요원으로써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주는 섹시한 금발미인이다. 그리고 미국인과 일본인의 혼혈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정체는 그녀역시 키마이라의 강화인간이었다. 작중에서 류스케를 역강간하기도 했고[14] 미코토와 린을 한번씩 능욕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투후에 주인공들과 다시 한편이 되었다. 작품내 키마이라 개조인간 중에선 끝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인물이다.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의 담당성우인 시라이 아야노는 마법소녀 아이에서도 마물 융합인간인 유라기이면서도 주인공들과 적이 되지 않았던 미야히로 미카게의 성우를 맡은바 있다. 한마디로 개조인간 컨셉의 캐릭터인데도 아군인 클리셰의 캐릭터를 여기서도 맡은것이다.

개조인간들의 조직 키마이라의 수장이며 일단은 최종보스 포지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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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친누나이며 결혼전 성씨는 후지와라 미사. 작품을 진행하다 보면 대반전을 일으키는 인물. 간단히 말해 진 최종보스다. 작중에서 여태까지 나왔던 키마이라들을 아득히 뛰어넘는 강함을 보이며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루인암즈로 변한 세 히로인들을 남성의 검열삭제가 생성되게 만들며 동시에 역강간해버리기도 한다.(...) 만약 이 작품이 OVA가 끝까지 전개되었다면 이 전투신의 미코토, 카이푼, 베니오 동시 능욕 장면은 대마인 아사기 OVA판이나 무라카미 테루아키가 감독한 야애니를 능가하는 하드코어 우유배출 장면으로 묘사되었을 것이다. 이 장면의 대사상으로 보면 키마이라로 변한 미사가 저 셋을 모조리 굴복 및 발정 시키고 루인암즈 바디슈트의 아랫부분만 찢은뒤 남성의 검열삭제를 생성케 한후 미친듯이 주니어를 뽑아내버리기 때문이다. 게임상에서도 저장면에서 세 히로인이 숨 넘어가는 대사를 할 정도니 애니로 표현되었다면...여담으로 담당성우인 시마카 레이코는 과거 마법소녀 아이에서 '세노오 마키' 명의로 작품의 공인 호구이자 하드코어한 능욕대상으로 마구 굴려지는 메그 역을 맡은바 있는데 그걸 생각해 보면 이 작품에서 인생역전한셈(...)

* 페가서스

키마이라 소속의 개조인간들이 대부분 악당들이지만 이 페가서스는 그중에서도 최악의 인성과 변태성을 동시에 자랑하는 인물이다. 캐릭터성도 그렇고 유난히 강도 높은 변태성과 료나까지 연출하면서 개조인간들 중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뽐냈다. 작중에서 내내 린 카이푼(브레인 제커)한테 집착을 하는데 보는 시각으로야 최악일지 몰라도 게임판에서 죽는 순간까지도 카이푼에게 미련을 가진걸 보면 어지간히도 카이푼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게임판과 애니판 모두 등장하며 게임판에서는 짤막하게만 나왔지만 애니판에서 자세히 행적이 나오는데 백호와의 싸움에서 패하고 윤간을 당하던 미코토가 잠시 영혼탈출을 하면서 과거 회상장면이 나오는데 강화인간 부대를 피해 미코토와 베니오를 데리고 도망치던 어머니의 차가 공격당해 전복하면사 빠져나오지만 결국 돼지로 강화된 강화인간 부대에 어머니가 붙잡히고 어머니는 미코토에게 베니오를 데리고 빨리 도망치라고 소리치며 둘은 피하게 되나 어머니는 강화인간들에게 옷을 찢긴후 본격적으로 강화인간 여럿의 엄청난 정력을 입으로 입안으로 그리고 앞쪽과 뒷쪽으로 동시에 강화인간들에게 수십번을 윤간당하고 엄청난 정액들을 몸안으로 받아들이고 만다. 그렇게 마무리되고 쓰러진 어머니는 그 와중에도 미코토와 베니오를 걱정하며 무사하기를 바란다. 미코토와 베니오가 작중 메인 히로인들이라 그런지 어머니도 외모가 출중하고 엄청난 나이스 바디다. 그리고 강화인간 여럿에게 입안으로, 질내사정으로, 장내사정으로 수십번을 받아내고도 멀쩡한걸 보면 몸은 꽤나 튼튼한거 같다.



[1] 앞면은 그래도 멀쩡한 하이레그 바디슈트이지만 뒷면은 노골적은 T자형으로 아랫부분만 옆으로 제끼면 바로 성관계를 할수 있을 정도 [2] 이때 루인암즈 바디슈트가 찢어져 민망한곳이 다 드러난 상태에서 그 장면을 본다.(...) [3] 루인암즈로 변신한 후에는 원래 몸과 무관한 새로운 몸이라 남성의 검열삭제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4] 말의 모습을 가진 개조인간인데 말이여서 그런지 손이 말굽이고 아래 쪽도 말 크기이다. [5] 주인공인 소울 이터는 한편밖에 안나왔는데 브레인 제커는 2편이나 나온다. [6] 근데 페가서스는 브레인 제커를 사랑한다면서 자기한테 헌담 좀 했다고 죽음보다 심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하고 마지막에는 온몸을 해체시킨다. [7] 애니판에서는 감옥문이 닫히면서 드릴로 뚫려서 고기 짓이기는 소리가 나면서 끝난다. 게임판에서도 과거 카이푼이 이 일을 떠올리는 회상신이 나오는데 페가서스에게 능욕당하다 마지막에 그렇게 되어서 온몸이 짓이겨졌다고 한다. 그러나 설정에서 보듯이 루인암즈로 변신한 상태에서는 원래 신체와 무관하기 때문에 심하게 다치거나 신체가 짓뭉개져도 변신을 풀면 원래 몸으로 돌아오긴 한다. [8] 헌데 변신한 상태라 원래 신체완 무관했다고 해도 사지가 분리되고 장기자랑을 직접 체험한 뒤였던지라 실제로 한번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쯤되면 PTSD에 걸리지 않은게 용할 정도 [9] 그게 자신의 몸에 남성의 검열삭제를 생성해서 그러는 것이다. [10] 성우인 모토이 에미가 에로게 쪽에서 워낙 상대를 가지고 노는 배역이 많다 보니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그런 연기가 나왔다. [11] 유스케 역강간 루트에서는 자신의 무기로 유스케의 팔다리를 못움직이게 한후 자신의 루인암즈 바디슈트의 아랫부분을 옆으로 제끼고 신나게 만리장성을 쌓는데 이 와중에 자신이 강간당하고 있다고 살려달라며 강간범 드립까지 치며 유스케를 역강간한다. 물론 CG 선택지에 따라 질내사정, 체외사정 선택이 가능. 여담으로 이 역강간신에서 주인공에게 강간범 드립을 연기한 성우 모토이 에미는 마법소녀 아이 에서도 악역인 마유 역을 맡으면서 메그를 능욕하면서 정액으로 부풀어오른 메그의 배를 만지면서 애이름은 뭘로 지을까 하며 임산부 드립을 치는 연기를 한바 있다. [12] 이 장면은 따로 CG가 있는데 나름대로 명신이고 퀄리티도 높다. 미코토를 꽉 끌어안으면서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운다. 조금전까지 언니인 미코토를 능욕까지하고 유스케 역강간까지 했던걸 생각하면 급전개 같지만 [13] 이건 CG를 통해 제대로 리얼하게 나왔다. [14] 개조인간 상태라 손톱이 강철처럼 날카로워진 상태에서 유스케와 하며 절정에 이르자 유스케의 양쪽가슴을 움켜쥐는데 강철같은 손톱에 유스케의 몸에 피가 날 정도(...) 단 츠바사는 유스케에게 기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다. [15] 명의는 다르지만 이 미사 로란드의 담당성우는 '세노오 마키' 명의로 마법소녀 아이의 최강의 마법소녀 타이틀을 가진 두부멘탈 메그 역을 맡기도 했다. 거기선 신나게 능욕당했는데 이세계에선 3히로인을 신나게 능욕한다! 더군다나 능욕 상대중 한명인 엔죠 베니오의 성우인 모토이 에미는 마법소녀 아이에서 메그를 신나게 능욕한 '마유'의 성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