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냐 | 셀리시아 베일런 ニニャ | セリーシア・ベイロン Ninya | Celicia Vey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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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 컨셉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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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1부) | 불사자의 왕! | TVA |
- 성우: 타무라 무츠미 / 라라 우드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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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판타지 소설 《 오버로드》의 등장인물. 모험자 팀 칠흑의 검의 단원.2. 특징
팀의 최연소 멤버, 갈색의 푸른 눈을 가진 중성적인 외모의 소년(?).3. 작중 행적
어렸을 때 귀족에게 억지로 끌어간 누이를 되찾고 복수도 하기 위해 마을을 떠났으며, 운 좋게 마법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거두어 가르치는 마법사의 눈에 띄어 마법사가 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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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
사실은 남장여자. 2권에서 야영 때 다른 파티원들이 파티에 여자가 있으면 분란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할 때 애매하게 웃는다든가 니냐의 사체를 조사하려고 상의를 벗기던 아인즈가 깜짝 놀라 다시 덮었던 것이 복선이었던 것.[4] 어째서 남장을 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지만, 대화했던 것처럼 치정관계로 파티 내에 불화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고 누이가 끌려간 사건 때문에 여자로 돌아다니는 것이 싫었던 것일 수도 있다.
11권에서도 프로스트 드래곤에 관해 듣고 아인즈가 그녀를 떠올리는 것을 보면 아인즈의 생각보다 더 깊게 마음에 남아있는 듯.
4. 능력
제2위계까지 구사 가능한 마력계 매직 캐스터로 단순 탤런트 뿐만 아니라 니냐 본인에게도 마법사로서의 재능이 매우 뛰어난 천재라고 한다.코믹스 2권의 설정 챕터에 따르면 재능과 탤런트가 매우 잘 맞아 만약 살아있었다면 언젠가는 일탈자의 영역인 6위계, 플루더의 근처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있었던 인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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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마법적성 탤런트로 니냐가 탤런트와 별개로 소유한 마법 재능과 조합이 잘 맞아 남들이 8년을 걸릴 것은 4년 만에 배우는 등 니냐가 천재 마법사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 -
마법
[1]
이세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마법의 일반적인 한계가 3위계이며, 2위계 정도만 되도 상당한 대접을 받을 정도이니 그의 탤런트는 이세계 기준으로 정말 대단한 것이다.
[2]
스승이 된 마법사가
플루더 파라다인처럼 상대의 마법 위계를 알 수 있는 탤런트를 가지고 있었던 덕분이라고 한다.
[3]
에 란텔 근교에 천재지변을 자유롭게 일으켰다는 드래곤의 전승과 아제를리시아 산맥의 프로스트 드래곤들에 대한 얘기였고, 위그드라실 최강의 종족인 드래곤에 대한 이야기였기에 아인즈의 흥미를 끌었다.
[4]
애니판에선 훼손된 니냐의 시신을 살피면서 상의 겉옷을 잠깐 벗기고 가슴 부분까지 입은 속옷을 보고 진짜 성별을 알게 되는 건으로 변경.
[5]
아인즈가 트알레의 얼굴을 보고 닮았다고 한 것으로 봐서는 머리만 좀 길렀으면 트알레와 거의 비슷한 외모였을 듯.
[6]
숲의 현왕이 지배하던 숲 외곽에 도착했을 때 "
나베는 알람과 비슷한 마법을 쓸 수 있다" 라고 언급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위그드라실에는 접한 적이 없는 것" 에 대한 관심 만큼은 확실하게 있었으리라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