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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0 21:47:03

센타우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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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 포르마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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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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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제국의 붕괴
파일:르아아 지도 리메이크.png
르아아 내전
파일:윤활유 전쟁 지도.webp
윤활유 전쟁
파일:PrebattleMap_BatteryQ.webp
남부 코르부스 전쟁
파일:센타우라 전쟁 번역본.jpg
센타우라 전쟁
파일:프르마 전쟁 48~61.png
포르마 전쟁
}}}

센타우라 전쟁
CENTAURAN WARS
파일:센타우라 전쟁 번역본.jpg
날짜
1912년 ~ 1944년
장소
불파를 제외한 센타우라 전역
원인
남부 코르부스 전쟁으로 대표되는 안타레스 제국의 확장주의 정책과 칼빈 타우의 CASUS BELLI 계획
교전국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세터스 제국

파일:아퀄라.webp 아퀼라 왕국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정
그루사 왕국
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공화국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연합
투카나 제국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라세르타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코르부스 연합
스콜피우스 코르부스[1]
스콜피우스 그루시[2]
스콜피우스 르아아[3]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4]
지원 및 지지의사 표명
파일:오리온 공화국 국기.png 오리온 공화국[5]
파일:하이드러스 국기.webp 하이드러스 연방
없음[6]
지휘관[7]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프레데릭 스카파
파일:이셴 국기.png 국민당 주석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지도자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정 왕
그루사 왕국 왕
파일:아퀄라.webp 루카스 실바
투카나 제국 황제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왕
라세르타 지도자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8]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9]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마야 타우†[10]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카덴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앤드류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레오 알덴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실라스 그레이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모건 슬로안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세르반테스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크류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켈러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올리버 코린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헨리 코린
자비에르 나바로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황제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을 비롯한 히드라 대륙 국가들과 안타레스 제국간 냉전 발생
안타레스 제국의 불파 이외의 모든 센타우라 국가 점령
포르마 전쟁 발발
피해 규모
1억에서 1억 3,500만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11]
모티브
제1차 세계대전[초기], 중일전쟁[중~후반],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후반]

1. 개요2. 원인3. 전개
3.1. 세터스 전역3.2. 아퀼라 전역3.3. 베가 전역3.4. 그루사 전역3.5. 콜룸바 전역
3.5.1. 초기 전역3.5.2. 대격변 작전3.5.3. NCA의 반격, 우르사 참전
3.6. 투카나 전역3.7. 르아아 전역3.8. 센타우리 전역
4. 이후
[clearfix]

1. 개요

CENTAURA의 무대가 되는 전쟁. 이 영향을 보면 모티브는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중일전쟁, 독소전쟁이다.[15]

1912년부터 1944년까지, 총 32년간 전 센타우라 대륙을 전쟁의 불길속으로 밀어넣었던 전쟁으로, 포르마 사상 최대규모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쟁이다.

2. 원인

1886년, 세터스 제국 코르부스 연합 남부 코르부스를 강탈한 뒤, 코르부스는 본토 탈환을 위해 1908년, 세터스를 침공하며 남부 코르부스 전쟁을 일으킨다. 양측은 2년간 계속된 전쟁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전선을 돌파하는데 끝내 실패하고, 참호전의 수렁에 빠져든다. 급한건 이미 동원이 한계에 다다른 코르부스군이였고, 결국 센타우라 최남단의 강대한 제국, 안타레스 제국에 무려 자국의 속국화를 대가로 참전을 요청한다. 안타레스 제국은 마침 제국주의를 다시금 시작하려던 시점이었고, 1912년 2월, 세터스 제국을 남쪽에서 침공하며 센타우라 전쟁이 발발한다.
===# 진실 #===
전쟁의 진상은 안타레스 제국의 제국주의도, 남부 코르부스 전쟁도 아니였다.[16]

1875년, 19세의 나이로 아퀼라 왕국의 전쟁에 참전한 당시 안타레스 제국의 황태자, 칼빈 타우는 PTSD를 얻고 돌아왔다. 그 이후, 칼빈 타우는 마음을 잃고 방황했으며, 오랜 생각 끝에, 전쟁으로 전쟁을 끝내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마침 칼빈 타우가 황제에 등극한 직후, 코르부스 연합 전보를 보내오면서, 칼빈 타우는 센타우라 대륙 전역을 안타레스의 발 아래에 두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황제가 된 그는 계획을 실행시키기 시작했다.

3. 전개

3.1. 세터스 전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남부 코르부스 전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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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912년 2월, 안타레스 제국 세터스 제국를 침공하며, 세터스 전역이 개시되었다. 이미 독가스를 앞세운 코르부스군의 공세에 국토의 3분의 1 가량을 잃고, 극심한 인력부족에 시달리던 세터스 제국은 세계 2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안타레스군에게 속수무책이였고,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1912년 중순, 완전히 패망하였다. 세터스 해군과 그 산하의 바다의 군대(exercutis maris, EM)가 조국을 지켜내기 위해 공세를 감행했지만, 1913년에 이르러 자침하거나 안타레스군에게 나포되는 운명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전쟁은 32년간의 전쟁의 신호탄일 뿐이였다.

3.2. 아퀼라 전역

아퀼라 전역
AQUILAN CAMPAIGN
파일:Aquilan_Theatre_Galleria.webp
날짜
1912년 ~ 1914년
장소
아퀼라 왕국 전역
교전국
파일:아퀄라.webp 아퀼라 왕국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지휘관[17]
파일:아퀄라.webp 루카스 실바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치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안타레스의 아퀼라 점령
베가 전역 발발
히드라 대륙에서 반전여론 대두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1차 세계 대전
[clearfix]

3.3. 베가 전역

베가 전역
VEGAN CAMPAIGN
날짜
1915년
장소
베가 왕정 전역
교전국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정
파일:NO IMAGE.png 그루사 왕국 의용병[18]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지휘관[19]
파일:VegaFlag.webp 베가 국왕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안타레스의 베가 점령
그루사 전역 발발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1차 세계 대전, 낫질 작전, 갈리폴리 상륙작전
[clearfix]

3.4. 그루사 전역

그루사 전역
GRUSAN CAMPAIGN
날짜
1915년 ~ 1919년
장소
그루사 왕국 전역
교전국
파일:NO IMAGE.png 그루사 왕국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20]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지휘관[21]
파일:NO IMAGE.png 그루사 국왕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안타레스의 그루사 점령
콜룸바 전역 발발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1차 세계 대전, 북아프리카 전역
[clearfix]

3.5. 콜룸바 전역

콜룸바 전역
COLUMBAN CAMPAIGN
날짜
1915년 ~ 1937년
장소
콜룸바 연합 전역, 코르부스 연합 북부, 스콜피루사 서북부
교전국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연합
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공화국
파일:NO IMAGE.png 투카나 제국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지휘관[22]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지도자
파일:이셴 국기.png 국민당 주석
파일:NO IMAGE.png 투카나 황제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국왕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1927]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1927~]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치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크류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세르반테스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NCA의 포위 해제 실패
우르사 연방의 참전
영향
NCA군의 대규모 고립
히드라 대륙의 대 안타레스 강경론 대두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2차 세계 대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clearfix]

3.5.1. 초기 전역

3.5.2. 대격변 작전

3.5.3. NCA의 반격, 우르사 참전

3.6. 투카나 전역

투카나 전역
TUCANESE CAMPAIGN
날짜
1937년 ~ 1939년
장소
투카나 제국 전역
교전국
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공화국
파일:NO IMAGE.png 투카나 제국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지휘관[25]
파일:이셴 국기.png 국민당 주석
파일:NO IMAGE.png 투카나 황제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국왕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황제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르아아 전역 발발
센타우리 내 불안 증가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2차 세계 대전, 독소전쟁, 계속전쟁
[clearfix]

3.7. 르아아 전역

르아아 전역
RIAAN CAMPAIGN
날짜
1937년 ~ 1940년
장소
르아아 공화국 전역
교전국
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공화국
파일:NO IMAGE.png 투카나 패잔병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지휘관[26]
파일:이셴 국기.png 국민당 주석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황제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센타우리 전역의 발발
센타우리 내 민간인 대규모 피난 시도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2차 세계 대전, 중일전쟁, 독소전쟁
[clearfix]

3.8. 센타우리 전역

센타우리 전역
CENTAURIAN CAMPAIGN
날짜
1940년 ~ 1944년
장소
센타우리 왕국 전역
교전국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왕국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지휘관[27]
파일:Centauranflag.png 센타우리 국왕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황제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센타우라 전쟁 종전
안타레스 패권의 성립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2차 세계 대전, 노르웨이 침공, 독소전쟁, 이탈리아 내전
[clearfix]

4. 이후

파일:Post_Centaura_Map.png
안타레스 패권의 성립


[1] 남부 코르부스 전쟁(1908~1912) 종전 후 [2] 베가 왕정, 그루사 왕국 멸망 후 [3] 르아아 공화국 멸망 이후 [4] 투카나 제국 침공 [5] 다만 전쟁 중반까지는 중립이였다. [6] 원래는 우르사 연방이 지원 및 지지의사 표명 세력이었는데 투카나 제국 침공 때 직접 군대를 보내면서 참전 세력이 되었다. [7]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8] 1911~1927 [9] 1927~ [10] 생몰년도 1906~1938 [11] 센타우라 전쟁이 끝난 1945년 기준 32억명이고 5000만명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2~3%가 갈려나갔다면 여기는 대략 5~7%가 갈려나갔다는 것이다. [초기] [중~후반] [후반] [15] 세터스 제국, 아퀼라 왕국 모티브가 프랑스, 폴란드가 들어가고 안타레스 제국(모티브 나치 독일)이 세터스 제국, 아퀼라 왕국을 항복하게 했고, 르아아 공화국이 중화민국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중일전쟁이 모티브이다. [16] 깊이 들어가면 세터스 제국이 문명화라는 핑계로 남부 코르부스를 침공한 것도 아니었다. [17]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18] 공식적인 정부차원의 지원은 없었으나 베가 왕국을 돕고자 몇몇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베가군에 입대하였다. [19]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20] 콜룸바 북부의 안타레스 상륙 지점을 해안포로 요격했으나, 직접적인 참전은 없었다. [21]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22]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1927] [1927~] [25]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26]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27]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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