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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1-10 23:58:33

세키야 아키토

프로필
이름 세키야 아키토
일명 関谷 秋人(せきや あきと)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ALcot 허니컴에서 발매한 에로게 너의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 주인공.

케이센 학원 2학년. 여자 육상부 매니저를 맡고 있다. 역전부의 에이스인 세코 카츠히코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 부모님과는 일찍이 사별했으며, 현재는 여동생 세키야 메구미, 조모인 세키야 치요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호시노 나기사, 코마츠 리나와는 소꿉친구 관계. 다만, 나기사와는 어릴 적에 사소한 엇갈림으로 인해 현재는 다소 소원해진 상태이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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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중학 시절까지는 육상 선수로 활동했으며, 무대에 관계없이 순수하게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런너였다. 그래서인지 해외 시민 마라톤 대회 등의 자원봉사로 페이스 메이커로서 뛰기도 했다. 일부 해외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래빗 세키야"라는 이명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탑 런너이다.

하지만, 고령의 나이에도 남매를 정성껏 돌봐주는 조모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여동생 메구미에게 미안함과 걱정을 줄곧 안고 있었고, 메구미가 수험생이 된 것을 계기로 고교에서는 육상 선수 활동을 포기하고 케이센 여자 육상부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1] 현재는 온갖 잡일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건강 관리나 마사지 등을 모두 도맡아 하는, 세이렌 고교 육상부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2]

양친의 생전에는 부부싸움이 잦은 다소 복잡한 가족 관계였고, 양친과 일찍 사별한 영향 때문인지 나이에 비해 차분하고 배려심 많은 성격이 되었다.[3] 특히, 여동생인 메구미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관련된 복잡한 가정사[4]와 더불어 사실상 하나 뿐인 혈육이기 때문에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덤으로 괴멸적인 가사 능력을 지닌 모친을 대신하여 어릴 적부터 가사를 도맡아서 해온 덕분에 가사 솜씨도 매우 좋다.

호시노 나기사, 코마츠 리나와는 소꿉친구 관계로, 어릴 적에는 어떤 일이든 세 명이 함께 했었다. 특히, 나기사와는 조모들끼리도 친한 친구라서 농담삼아 장래의 결혼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다. 하지만, 어느 날 나기사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해 다른 아이들이 "세키야와 호시노가 사귄다"라고 놀리게 되자 이를 딱 잘라 부정하게 되는데, 그의 뒤에는 어째서인지 눈물을 흘리는 나기사가 있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나기사와는 다소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고 말았다.[5]

작중 시작 시점에서는, 사람 좋은 호인인 손자를 걱정한 조모에게 갑작스럽게 "일주일 안에 신부를 후보를 찾아오지 못하면 맞선 결혼"이라는 통보를 받게 되고[6], 그 과정에서 맞선 상대로 온 치바나 료카와의 만남, 과거의 일로 엇갈렸던 소꿉친구 호시노 나기사와의 화해와 신부 후보 선언, 신부 후보인 료카,나기사와의 동거, 털털한 성격이라 생각했던 소꿉친구 코마츠 리나의 복잡한 속마음 등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선택한 히로인과 동거를 이어가게 되고, 그녀의 곁을 걸을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으로 메데타시 메데타시.

팬디스크 너의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 -THE RESPECTIVE HAPPINESS-에서는 임시 코치로 케이센을 방문한 치바나 아야카와의 만남을 통해 선수로서든 매니저로서든 한층 성장한다. 나기사 루트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메구미 사이드에서는 나기사,료카와 함께 선수로서 크게 성공했으며[7], 1년에 몇 번씩 케이센 학원의 임시 코치로 활동한다고 언급된다. 최종적으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 마찬가지로 일본의 대표 선수가 된 세코 카츠히코와 라이벌 관계로 경쟁했다고 전해진다.

코마츠 리나 분기에서는 후일 치바나 아야카의 밑에서 수많은 선수들을 돕는 트레이너로 활동하게 된다고 하며, 치바나 료카 분기에서는 언제나 그녀의 곁을 지키는 페이스 메이커로 활동했다고 전해진다.

3. 기타


[1] 작중에서 후일 본인이 털어놓기를, 선수 생활에 미련이 없었냐 하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당시의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2] 작중에서 언급되기를 세이렌 고교 육상부는 제대로 된 트레이너가 없는 상태라서 아키토를 제외하면 선수들의 훈련 상태나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줄 수 있는 인물이 없다. 심지어 고문조차 이름만 고문일 뿐, 육상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없다(...). [3] 다만, 그렇다고 부친과 모친에 대해 원망하는 감정이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니며, 그 나름대로 부모님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4] 부모님의 잦은 부부싸움으로 인해, 당시 어렸던 메구미는 자신이 필요 없는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한다. [5] 아키토 본인 입장에서는 다소 쑥스러운 마음과 행여라도 낯가림 심한 나기사가 이런 소문 때문에 상처를 받을까봐 우려하여 딱 잘라 부정하는 말을 내뱉은 것이었지만, 정작 이 시절부터 아키토에게 줄곧 연심을 품어왔던 나기사 입장에서는 이것이 자신을 거절하는 말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6] 아키토의 부친은 아키토와 비슷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늦게까지 결혼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부친이 아키토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 "언젠가 멋진 만남이 있기를 기대하는 녀석은 40이 넘도록 동정으로 남는다." 이다(...). [7] 여담이지만, 나기사와 료카는 각각 청초 애슬리트,미인 애슬리트로 불리며, 아키토의 경우는 그냥 보통 애슬리트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8] 실제로 초반부에 조모로부터 신부 후보를 찾아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자친구인 척을 해달라고 여자 육상부의 부원들에게 부탁했지만, "세키야 군은 좋은 사람이지만, 이성으로는..."이라는 말로 모두 퇴짜를 맞았다. [9] 부활동을 끝내고 돌아와서 씻지도 않고 애무를 10~20시간 동안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10회 넘게 사정해도 전혀 사그라들지 않는 인외급 정력을 보이기도 한다. [10] 정작 료카 본인은 조루인 아키토를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고 있었다(...). [11] 아야카의 경우는 외관이 아닌 근육 골격으로 남자라는 사실을 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