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ルゲイ・カークランド
발드 불릿의 주인공. 성우는 PC판은 없고 PS2판은 시미즈 히데미츠.
|
NAME: 세르게이 커크랜드 SEX: 남 AGE: 21 from: 러시아 D대대 특수기동중대 HAWS소대 MG분대 대장 CLASS: 중사 |
스페츠나츠의 에이스 파일럿, 러시아에 HAWS 기술제공을 조건으로 SERR14에 교차부임했다. 아버지가 강경한 反발디스트였지만 본인은 별 정치적 의견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인터넷과 해킹에 취미가 있다. 취미가 맞는 스테이와는 현실에서 통신체로 대화할 정도의 수준. 해킹 실력은 발드 포스의 소마 토오루 정도의 괴물은 아니지만 자기손으로 해킹용의 소프트웨어 하나 만들 정도는 된다.
이퀄리브리엄에선 과거 사고를 당한 적이 있으나 초기형 두뇌칩으로 보이는 장치를 뇌에 시술받아 목숨을 건진 설정이 추가됐다. 카나를 심문하게 되는 것도 스페츠나츠시절 심문 경력이 있다는 이유 하나뿐이었던 원작과 달리 카나의 뇌에도 같은 기술체계의 두뇌칩이 장치되어 있는데[1] 그것이 세르게이의 두뇌칩에서 나오는 모니터링용 신호에 자극을 받고 있어서 실험 중에 가해진 세뇌조치를 풀수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추가 된다.[2]
HAWS조종 실력은 부동의 에이스이나 듀라한보단 못한 평을 받고 있고 본인도 그렇게 느끼는 모양이지만 루트에 따라 듀라한마저도 초월한다.
그리고 발드헤드의 주인공 발디 커크랜드의 조상님이다.
명대사
"그러나 감정이 기능을 능가하는 경우도 있다. 석기시대는 아니어도"
(이전에 듀라한이 "감정만으로 싸울 수 있던 것은 석기시대까지다"라고 경고했던 것을, 듀라한에게 승리한 후 곱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