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기관 |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min-height:1.75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10A04,#f5e4d5 |
<colbgcolor=#a9a9a9,#565656>
국제 금융기구 |
<colbgcolor=#d3d3d3,#2c2c2c> 국제통화기구 | 국제통화기금(IMF) |
다자개발은행 | 세계은행(WB)(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 국제개발협회(IDA)) ·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 아시아개발은행(ADB)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 ||
기타 | 국제결제은행(BIS) · 녹색기후기금(GCF) | ||
중앙은행 | 한국은행(BOK) · 연방준비제도(Fed) · 중국인민은행(PBC) · 중화민국중앙은행(CBC) · 유럽중앙은행(ECB) · 독일연방은행(BBk) · 프랑스은행(BDF) · 영란은행(BOE) · 일본은행(BOJ) · 러시아연방중앙은행(ЦБ РФ) | ||
국가(산하)기관 | 금융위원회(FSC) · 금융정보분석원(FIU) · 금융감독원(FSS) · 금융결제원(KFTC) · 예금보험공사(KDIC) · 우체국예금 | ||
지주회사 | 금융지주회사 | ||
회계법인 | 세계 4대 회계법인( 딜로이트 · EY · KPMG · PricewaterhouseCoopers), 일반 회계법인 | ||
거래소 | 한국거래소(KRX) · 한국금융투자협회(KOFIA) | ||
제1금융권 | 은행( 지방은행 · 인터넷전문은행) · 농협은행(NH) · 수협은행(Sh) | ||
제2금융권 | 금융투자회사 | 증권회사, P2P금융,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 단자회사), 투자자문사, 투자은행, 헤지 펀드, 사모 펀드, 창업투자회사,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부동산투자신탁, 인프라투자신탁 | |
보험회사 |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재보험사, 법인보험대리점 | ||
여신전문 금융회사 |
신용카드사, 리스사 · 할부금융사, 신기술금융사, 선박금융사 | ||
상호금융 | 농·축협(NACF) · 회원수협(NFFC) · 신협(CU) · 산림조합(NFCF) · MG새마을금고(KFCC) · 상호저축은행 | ||
기타 사금융(제3금융권) | 사채( 일수), 유사수신업체, 전당포 | ||
어음교환소/네트워크 | 금융공동망 |
1. 개요
해운회사가 선박을 건조할때 적게 수백억 많게는 수천억이라는 거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이러한 막대한 자금은 은행, 금융회사들이 대출을 꺼리기 때문에 보통의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서는 선박금융사에서 지원으로 건조한다. 상환기간은 10-20년정도의 장기이며 조달금리는 일반적인 금융비용에 비해 낮은 편이다.액화천연가스(LNG)선, 컨테이너선, 벌크선 등 수억달러의 자금이 소요되는 대규모 선박발주의 대부분이 선박금융을 통해 이루어진다.
선박금융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5000억 달러( 2014년 기준)가 넘는다. 기존 선박금융은 유럽 은행들이 주도했으나 2011년 남유럽 재정위기 이후 중국 쪽 선박금융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노르웨이 DNB, 스웨덴 노르디아, 프랑스 BNP 파리바가 여전히 선박금융 선두 자리를 지키곤 있지만 영국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로이드은행은 발을 빼고 있으며 독일 HSH노르드방크와 노르드-LB그룹은 해운 포트폴리오 규모를 대폭 줄였다.
과잉 선복량(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총량)으로 화물운임이 계속 하락하는 등 해운업계 침체로 해운대출의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유럽 은행이 선박금융에서 발을 빼는 사이 중국 은행들이 그 빈자리를 꿰차며 해운회사 대출을 늘리고 있다. 넘쳐나는 현금과 ‘해운강국’을 노리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2. 업체
- KSF선박금융
- 한국선박금융
- 세계로선박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