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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역대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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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장 (2006~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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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서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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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년[1] ([age(1958-12-31)]~[age(1958-01-0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대일고등학교 서강대학교 (경영학 / 학사)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 MBA / 석사)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경영학 / 박사) |
경력 |
삼성전자 미디어콘텐츠센터 콘텐츠/게임그룹장(1998~2001)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산업문화본부장(2004~2009)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장/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2009~2010)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2010~2018) └ GC부산 총괄구단주(2016~2018)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 원장(2019) 월드사이버게임즈 공동대표(2019~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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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제5대 위원장.2. 활동
2.1. 게임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G-STAR 1회부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다.2.2.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2010년 5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원장으로 취임하여 2회 연임하였다.2.2.1. GC Busan 총괄구단주
7대 진흥원장 임기 중에 GC Busan 아마추어 게임단 후원프로그램을 발족하여 2016년부터 2018년 후임 진흥원장 선임 전까지 6개 팀을 후원하였다.2.3. World Cyber Games 공동대표
스마일게이트에서 WCG를 인수하고 2019년 12월 공동대표가 되었다.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이 막히며 2020년 대회를 치르는 수준에 그쳤고 2021년 WCG를 나왔다.
KBS 게임 예능 프로그램 위 캔 게임을 제작지원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코너 e런 축구는 처음이라의 마지막 편에서 시상자로 출연하였다.
2.4. 게임물관리위원장
전임 김규철 위원장의 후임으로 채택되어 취임하였고 취임하기 훨씬 이전부터 게임 심의법으로 시끄러웠던지라 민간기업 및 이용자랑 소통을 확대하겠다며 취임했다.그렇게 전임 김규철 위원장이 블루 아카이브 청불사태부터 시작된 엿장수 마음대로 심의와 온갖사건을 터뜨린 똥을 치우고 뒷수습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이미 전임자 김규철의 횡포와 여명숙의 행동으로 김성회의 G식백과 주도로 최단기간 최다 헌법소원 신청으로 취임했을때는 국회에서도 지켜보게 된 상황이라 게관위원장으로써 국정감사에 불려갔다.
게관위 수장으로써 예산과 인원문제로 벌어진 것이라는 래퍼토리를 반복했으나, "게이머는 역겹다", "스팀은 포르노 사이트" 등등 온갖 망언을 하며 게이머를 계몽의 대상이라는 듯 취급한 김규철 전 위원장과는 달리 헌재결정에 따르겠다며 엿장수식 심의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당일 심의법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폐지 헌법소원을 주도하는 김성회는 국감이 시작되기 전에 서태건 위원장이 먼저 다가와서 "오랜만에 만납니다. 많이 배워갈테니 따끔한 지적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나눴다고 하며 김성회도 예의가 있는 인사를 나눴다고 한다. 일단 김성회는 아무리 사람이 착하시고 게임업계에 연관이 깊으신 분 그런거 상관없이 게관위 위원장 자리는 가히 프로즈 쓰론과 같은 자리이다며 서태건 위원장 개인적인 면모와는 별개의 사항이라고는 선을 그었다.
그리고 역시나, 이제는 발매조차 되지않은 성인용게임을 사전에 검열-차단하면서 위원장 한 명이 바뀐다고 변화할 집단이 아니라는것만 입증하는 중이다. #
[1]
1977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