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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7 00:02:13

사하구 제4선거구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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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1 서 2 동 1 동 2
강주택 송상조 최도석 강철호 황석칠
영도 1 영도 2 부산진 1 부산진 2 부산진 3
안성민 양준모 박희용 이대석 김재운
부산진 4 동래 1 동래 2 동래 3 남 1
배영숙 박중묵 송우현 서국보 조상진
남 2 남 3 남 4 북 1 북 2
정태숙 성현달 김광명 박대근 김효정
북 3 북 4 해운대 1 해운대 2 해운대 3
이종진 박종율 신정철 임말숙 김태효
해운대 4 기장 1 기장 2 사하 1 사하 2
강무길 박종철 이승우 최영진 전원석
사하 3 사하 4 금정 1 금정 2 강서 1
성창용 이복조 공석 이준호 이종환
강서 2 연제 1 연제 2 수영 1 수영 2
송현준 안재권 김형철 박철중 이승연
사상 1 사상 2 비례 비례 비례
윤태한 김창석 문영미 박진수 정채숙
비례 비례
서지연 반선호
* 사하 2 강달수 사퇴 (2023.10.17.)
* 사하 2 윤일현 사퇴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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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부산광역시 의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E5007F><tablebgcolor=#E5007F>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동, 다대동
沙下區 第四選擧區
Saha District 4
}}}
파일:사하구_제4선거구8재.png
<colbgcolor=#E5007F><colcolor=#ffffff> 선거인 수 88,900명 ( 2022년)
상위 행정구역 부산광역시
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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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일부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시의원

이복조 (초선)


[clearfix]

1. 개요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서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장림동, 다대동 일대를 관할한다.

낙동강 벨트라 불리는 서부산에 속하는 사하구 안에서도 외지인이 많이 유입되어 가장 보수세가 약한 편이다. 3당 합당 이후 부산 최초의 민주당계 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당선된 곳도 이 곳이 포함된 사하구 을이다.[1] 비록 그 국회의원이 진영을 갈아탔지만 여전히 민주당세는 강한 편이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을 거의 휩쓸다시피한 7회 지선을 제외하면 민주당계 후보가 승리한 적은 없다. 다만 역시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승리한 5회 지선때는 2%p 이내로 승부가 갈리는 등 꽤나 보수정당 입장에서도 쉽게 생각할 곳이 아니다.

2. 역대 선거 결과

대수 당선자 당적 임기 비고
사하구 제4선거구
제2대 조양득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2]
제3대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제4대 이상은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제5대

2006년 7월 1일 ~ 2007년[3]
신숙희 2007년 12월 20일 ~ 2010년 6월 30일
제6대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제7대 조정화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제8대 김정량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제9대 이복조

2022년 7월 1일 ~ 현재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양득(趙良得) 23,784 1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59.65% 당선
2 김채근(金寀根) 9,890 2위


24.80% 낙선
3 김용주(金龍珠) 6,193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5.53% 낙선
선거인 수 63,932 투표율
65.00%
투표 수 41,560
무효표 수 1,692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양득(趙良得) 17,078 1위

53.52% 당선
2 박수관(朴壽寬) 5,601 3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7.55% 낙선
4 허동찬(許東贊) 9,227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8.91% 낙선
선거인 수 80,650 투표율
40.76%
투표 수 32,880
무효표 수 974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은(李相殷) 17,312 1위

58.41% 당선
3 김계우(金癸佑) 4,161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4.03% 낙선
4 허동찬(許東贊) 8,16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7.54% 낙선
선거인 수 85,066 투표율
36.08%
투표 수 30,699
무효표 수 1,062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공영주(孔永柱) 12,067 2위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31.91% 낙선
2 이상은(李相殷) 25,740 1위


68.08% 당선
선거인 수 89,026 투표율
43.34%
투표 수 38,585
무효표 수 778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신숙희(辛淑姬) 22,182 1위


50.86% 당선
2 김갑민(金甲珉) 21,431 2위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49.13% 낙선
선거인 수 94,709 투표율
47.18%
투표 수 44,692
무효표 수 1,079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정화(趙政和) 26,468 1위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53.86% 당선
2 김갑민(金甲珉) 19,021 2위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38.71% 낙선
4 배진탁(裵鎭卓) 3,645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7.41% 낙선
선거인 수 95,354 투표율
52.75%
투표 수 50,300
무효표 수 1,166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량(金正良) 28,822 1위

55.65% 당선
2 조정화(趙政和) 22,967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4.34% 낙선
선거인 수 93,625 투표율
56.83%
투표 수 53,214
무효표 수 1,425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 제4선거구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량(金正良) 14,941 2위

36.96% 낙선
2 이복조(李福助) 25,482 1위


63.03% 당선
선거인 수 88,900 투표율
46.17%
투표 수 41,042
무효표 수 619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정량 시의원이 사하구 을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에도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4]

국민의힘에서는 장림동에서 3선[5]을 한 이복조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복조 후보가 26%p 가량의 격차로 시의원으로 체급을 올리게 되었다. 모든 동에서 이복조 후보가 60% 이상 받았다. 다대1동에서 61.4%로 가장 적은 득표율이 나왔으며, 지난 대선때 한 자릿수 차밖에 안 났던 장림1동에서 63.3%, 가장 보수세가 짙은 다대2동에서 63.9%, 그리고 장림2동에서 66.4%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렸다. 이복조 후보의 지역구가 장림동이다 보니 거기서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양상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표심이 강한 한편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8.2% : 41.8%로 김정량 후보도 나름 40%를 넘기긴 했으나, 이조차도 15%p 이상 벌어져있는지라 30% 중반대를 만드는 수준에 그쳤다.

[1] 그 주인공이 바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지역 기반을 자랑하는 조경태 의원으로, 민주당 당적만으로 무려 3번 연속 당선되었다. 문재인 당시 대표와의 갈등으로 보수정당으로 당적을 변경한 후에는 기존 보수층과 유동층의 몰표를 받으며 아예 압승을 거두고 있다. [2] 장림1동, 장림2동, 다대1동, 다대2동 [3] 시의원직 상실. [4] 일반적으로 지역위원장들은 국회의원 내지 기초자치단체장에 출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방의원에 도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잠시 관리형 지역위원장 느낌으로 맡았거나 현역인 본인 말고는 딱히 후보군이 없어서 나왔을 수도 있다. [5] 가번으로 나온 두 번은 당선되었고 나번으로 나온 6회 지선 때는 낙선하고 그 2년 뒤 재보선으로 재입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