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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3:17:29

사이버시티 오에도 808

사이버시티 오에도 808 (1990~1991)
電脳都市OEDO808
파일:사이버시티 오에도 808.jpg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장르 사이버펑크
감독 카와지리 요시아키
조감독 아사카 모리오
각본 엔도 아키노리(遠藤明範)
캐릭터 디자인 카와지리 요시아키
하마사키 히로시
미하라 미치오
오조네 마사미(小曽根正美)
메카 작화감독 코이케 타케시
미술 감독 아오키 카츠시(青木勝志)
촬영 감독 이시카와 킨이치(石川欣一)
음향 감독 혼다 야스노리(本田保則)
음악 KAZZ TOYAMA
애니메이션 제작 파일:매드하우스 로고.svg
제작 재팬 홈 비디오(ジャパンホームビデオ)
발매 기간 1990. 06. 21. ~ 1991. 10. 04.
편당 러닝타임 30분
화수 3화
국내 심의 등급 15세 이용가
}}}}}}}}} ||

1. 개요2. PV3. OEDO의 뜻4. 줄거리5. 오프닝&엔딩6. 등장인물7. 회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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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버시티 오에도 808(Cyber City OEDO 808, 電脳都市OEDO808)은 1990년 일본에서 발표된 OVA이다. 장르는 사이버펑크. 총 3화로 제작되었으며 제작사는 매드하우스, 감독은 요수도시, 미드나잇 아이 고쿠우 등을 맡은 카와지리 요시아키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미하라 미치오, 하마사키 히로시 카와지리 요시아키 등. 카와지리의 제자 코이케 타케시도 작화로 많이 참여했다. 2808년의 도쿄 도 오에도라는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하드보일드한 분위기와 감독 특유의 미려한 작화가 돋보인다.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작품이지만 서양에서는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으로 꽤 유명하다. 게임 제작자 코지마 히데오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며 자신의 작품에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투니버스에서 전성기 시절인 2001년 8월 22일~24일 방영했었다. pd는 신동식 한국판 오프닝
김준, 박조호, 이주창, 이병식, 김광국, 시영준, 여민정, 한채언, 박만영, 손종환, 전숙경, 김선혜, 정승욱, 정선혜, 정명준, 방성준, 김정은 등이 참여했다.

이후 학교유령등의 애니메이션을 출시한 유림 엔터테인먼트의 '체리 재패니메이션' 레이블로 2001년 9월에 곧바로 15세 이용가로 VHS로 살짝 삭제[1]하여 3편으로 출시하여 발매하였다.

2. PV


3. OEDO의 뜻

OEDO은 Oriental Electric Darwinism Oasis의 약자이며, 작품 외 설명에 따르면 "동양의 기업 형태를 중심으로 전자적인 진화를 이룬 지역'이라는 뜻이다. 808는 행정 블록의 수이며, 도쿄 상공에 건설된 고층 빌딩들로 이루어진 8개의 계층(과 지하의 구시가의 거리)을 나타낸다. 계층이 높을수록 거기에 사는 주민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높으며 지하의 구시가는 범죄자의 소굴이되어 치안이 악화되고 있다.

4. 줄거리

미래의 일본, 오에도(OEDO)는 경제적으로 큰 발전을 이뤘지만 동시에 어두운 범죄의 중심지가 되었다. OEDO의 경찰은 흉악범죄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수백년 형[2]을 선고받은 강력하지만 위험한 범죄자들과 사법계약을 맺게 된다. 계약을 맺은 이들은 범죄 수사국 산하 '기동대'로 고용되며 범죄를 소탕하고 실적을 쌓을 시 형기가 줄어든다. '기동대원'은 '목걸이'라고 불리는 소형 폭탄이 설치된 네클레스를 끼게 되는데, 반역, 탈출을 시도하거나 예정된 시간까지 본부에 도착하지 않을 시 목걸이의 폭파 시스템이 작동해 사망한다.

5. 오프닝&엔딩

오프닝곡 - ~追憶のコマンド~Burning World(~ 추억의 코만도 ~ Burning World)
엔딩곡 - 愛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

6. 등장인물

7.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 각본 감독 작화감독
1 古の記憶
고대의 메모리
엔도 아키노리
(遠藤明範)
카와지리 요시아키[4] 하마사키 히로시
2 囮の機構
미끼 프로그램
미하라 미치오
3 紅の媒体
붉은 미디어
오조네 마사미
(小曽根正美)


[1] 2편에서 총쏘던 악역 팔을 자르는 장면이라든지 잔인한 장면 [2] 사실상 무기징역 [3] 2화인 '미끼 프로그램'에서 센고쿠가 고글을 대장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4] 콘티, 연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