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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05:57:53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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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2.2. 21세기
3. 문화 교류4. 관련 문서

1. 개요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수니파 국가이면서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기구, DCO회원국들이다. #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요르단 왕가는 하심 왕조를 기원으로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근현대사에 등장한 히자즈 왕국 역시 하심 왕조였다. 히자즈 왕국은 사우드 왕조의 공격을 받아 합병되었다.

양국은 1965년부로 국경선을 조정, 확정지었으며 이후 국경 문제로는 갈등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다.

2.2. 21세기

2002년에 미국,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가 중동분쟁 4자 조율에 나섰다. # 2003년에 요르단측은 사우디산 원유가 도착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 2009년 2월 19일에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아둘 아지즈 국왕이 리야드에서 만나 회담을 가졌다. #

2010년대초에 있었던 아랍의 봄 시절에 시위가 확산돼 양국 모두 우려를 나타냈다. #

2013년 11월 7일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자리에 사우디 대신에 요르단이 들어올 것이라고 외교관이 밝혔다. #

2018년에 사우디,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가 요르단에 재정지원을 했다. #

2020년에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며 양국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합병에 대해 양국 모두 합병계획을 거부했다. #

2021년 4월 3일에 요르단에서 쿠데타 기도가 발생했는데 사우디측은 요르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요르단에서 쿠데타 기도가 중단된 것에 대해 사우디가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양국은 공동투자로 항공사를 출범시키로 합의했다. #

3. 문화 교류

양국은 아랍어가 공용어로 지정돼 있다. 그리고 아랍권 국가들이자 이슬람 문화권에 속해 있다. 다만, 요르단은 하나피파 마드하브가 우세하며 세속정책을 실시하고, 사우디는 와하브파 국가로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이 이루어진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최근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영향으로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을 점차 완화하면서 차이점이 바뀌고 있다. 양국간 문화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메카로 성지순례를 가는 요르단인들이 많은 편이다.

양국은 아시아에서 나름 축구강호로 꼽힌다. 2011년에 개최된 아시안컵에서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우디전에서 승리했다. #

사우디는 2018년에 첫 영화제를 개최했고 영화제에서 요르단 영화가 상영됐다. # 2021년에 개최된 영화제에서도 요르단 영화가 상영됐다. #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