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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0 22:45:26

빌트인 캠2


1. 개요 2. 장점3. 단점4. 빌트인 캠 2 Plus5. 적용 차종6. 같이 보기

1. 개요

빌트인 캠2(Built-in Cam 2)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용 블랙박스로, 일반적인 외장형 블랙박스와 다르게 내장형 블랙박스이다. 주행 영상기록장치(DVRS, Drive Video Record System)에 속하며, 전후방 카메라의 영상을 녹화하고 저장하는 장치이다.

2. 장점

3. 단점

4. 빌트인 캠 2 Plus

앞서 내연기관 차량들은 주차녹화가 최대 20시간이라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인 빌트인 캠 2 Plus가 팰리세이드에 최초 적용 되었다. 빌트인캠 2 Plus는 주차녹화 20시간이라는 점은 그대로 이지만, 기존 내연기관에 없었던 주차 동작감지 녹화가 최대 4일까지 가능하다.

5. 적용 차종

현대자동차 및 기아는 ccNC, 제네시스는 ccIC27 적용 차량에 적용되며,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묶여 있는 차종이 많다.

6. 같이 보기


[1] 기존 내장재를 탈거하는데서 오는 흠집 내지는 찝찝함, 흡음처리를 꼼꼼하게 안할시 발생하는 배선소음 + 대충 설치할 경우 커튼 에어백을 가리게 되는 잘못된 시공사례, 퓨즈박스에 무성의하게 물려놓은 배선 등 [2] 애프터마켓 블랙박스의 경우 주차모드에서 AP를 off시키고 G-sensor나 RADAR만 동작시켜서 전력소모를 거의 하지 않는 초저전력 모드를 제공하여 보조배터리 없이 B+ 전원만으로도 2주는 거뜬히 버틸 수 있다. [3] 다만 고전압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해당 옵션을 상시 켜두는 건 불가능하고 필요할 때마다 직접 켜야 한다. [4] 빌트인 캠 2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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