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메뉴

메뉴 · 매장 · 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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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료

2.1. 에스프레소

• 에스프레소 (Espresso) 5,000원
• 아메리카노 (Americano) 5,000원
• 마키아토 (Macchiato) 5,300원
• 지브롤터 (Gibraltar): 블루보틀의 상징적인 음료. 5,500원
• 카푸치노 (Cappuccino) 5,700원
• 라떼 (Latte) 6,100원
• 모카 (Mocha) 6,500원

2.2. 드립 커피

• 블렌드 (Blend)
• 싱글 오리진 (Single Origin)
• 카페오레 (Au Lait)
  

2.3. 드립 커피 (사이펀)

2.4. 아이스 커피

• 콜드 브루 (Cold Brew)
• 뉴 올리언스[1] (New Orleans, Nola):
  
  This original iced coffee is cold brewed with roasted chicory, and blended with organic milk, and organic cane sugar.
  
  블루보틀의 상징적인 음료. 볶은 치커리를 넣은 콜드브루 커피에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사탕수수와 함께 블랜딩한 콜드 브루 베리에이션 음료이다.
• 놀라 플로트 (Nola Float / New Orleans Float): 뉴 올리언스 음료에 아이스크림 한 덩어리를 띄운 음료. 스타벅스 리저브의 콜드 브루 플로트 음료와 유사하다.
• 놀라 마디 그라 (Nola Mardi Gras):
  
  1주년을 기념하며, 뉴올리언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마디그라’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커피 칵테일. 블루보틀 시그니처 아이스 커피인 ‘놀라’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캐주얼한 칵테일을 경험해보고 싶은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놀라 마디그라로 매력적인 달콤함을 경험해보세요.
  
  뉴 올리언스 음료에 깔루아와 보드카를 블랜딩하여 나오는 커피 칵테일. 도수는 와인과 비슷한 13도이다. 뉴 올리언스의 특유의 은은한 달달함과 칵테일의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룬다. 블루보틀 국내 진출 1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되었다.
• 놀라 콜라 (Nola Cola): 뉴올리언스의 베이스 재료에 우유 대신에 탄산수와 블랜딩한 음료.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입산 유기농 콜라와 비슷한 맛이 난다. 콜라와 유사한 맛이 나지만 청량감 대신에 은은하고 섬세한 단내가 특징이다.

2.5. 커피가 안 들어가는 음료

• 레몬 유자 피즈 (Lemon Yuzu Fizz): 미국 매장의 커피체리를 사용한 Cascara Fizz를 대체하는 포지션의 메뉴.
• 딸기 피즈 (Strawberry Fizz)
• 자스민 콜드 브루 피즈 (Jasmine Cold Brew Fizz): 삼청 한옥 전용 음료이다.
• 우롱 밀크 (Oolong Milk): 삼청 한옥 전용 음료이다.
• 핫 초콜릿 (Hot Chocolate)

3. RTD

• 콜드 브루 RTD (Cold Brew RTD): 볼드, 브라이트, 싱글 오리진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 페일 에일 (Pale Ale): 블루보틀의 커피가 블랜딩된 에일 맥주다. 도수는 5%.

4. 푸드

• 자두 / 아몬드 스콘 (Prune / Almond Scone)
• 레드 베리 머핀 (Red Berries Muffin)
• 설탕 / 헤이즐넛 마들렌 (Sugar / Hazelnut Madeleine)
• 세사미 오일 / 헤이즐넛 마들렌 (Sesame Oil / Hazelnut Madeleine)
• 휘낭시에 (Financier)
• 바닐라 케이크 (Vanilla Cake)
• 커리 / 브로콜리/ 토마토 케이크 (Curry / Broccoli / Tomato Cake)
• 레몬 쿠키 (Lemon Cookie)
• 카소나드 쿠키 (Casonnade Cookie)
• 햄 치즈 샌드위치 (Ham Cheese Sandw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