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 width=450><colbgcolor=#7d0b1d><colcolor=#FFF> 브루노 뱅나이프
ブルーノ・バングナイフ | Bruno Bangnyfe ||
ブルーノ・バングナイフ | Bruno Bangny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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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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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
나이 | 불명 | |
생일 | 불명 | |
신장 | 불명 | |
소속 |
톱 오브 혼스 윙 바인드 잉크스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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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 흑발[2]/ 벽안 | |
성우 |
코바야시 치카히로 숀 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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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 번 더 위치》의 등장인물.2. 특징
윙 바인드의 최고 의사 결정기관인 톱 오브 혼스의 일원으로, 잉크스의 장관이다.전투를 벌일 때 해골 이빨 문양이 새겨진 마스크를 쓰기도 한다. 특수한 기능이 있는 것인지 단순 패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마스크의 해골 문양은 브루노의 입 모양에 따라 똑같이 움직인다.
3. 작중 행적
톱 오브 혼스의 회의에서 발고 팍스로 인해 소동이 발생한 것을 이유로 그를 해룡 지정할 것을 건의한다.
이후 메이시 발쥬어를 리버스 런던으로 데려와서 리얼리스츠를 테러하도록 유도한 후, 혼란을 틈타 발고 팍스를 포획하려는 계획을 진행한다. 메이시에 의해 리얼리스츠 테러를 일으키고 거기에 발고를 유인해서 포획하려던 것. 이를 막으려는 니니 스팽콜, 니하시 노엘과 잠시 교전을 벌인다.
도주한 니니, 노엘, 발고, 메이시 일행을 추격한 다음, 발고가 해룡 지정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다시 전투를 이어가려던 찰나, 엘리가 나타나 기습하자 반격한다. 그러다 엘리가 신데렐라로서의 본모습을 드러내자 목표를 수정해서 신데렐라를 처치하고자 한다. 니니, 노엘의 조력을 받아 신데렐라를 공격하지만 처치하는데 실패한다.
신데렐라 사건이 마무리된 후엔 발고 팍스의 해룡 지정을 철회할 것을 건의한다.
4. 능력
4.1. 마법
사용 위치 키트는 페인트 스프레이. 허리 뒷부분에 장착한 다수의 스프레이로 마법진을 그리는 식으로 사용하며, 평소에는 허리춤에 묶은 옷가지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원리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다.-
릴리스 코드 0575 - 헝거 섀도(대식가의 그림자)
신데렐라와 대치하며 사용한 첫 기술. 리켄배커의 오른쪽 뒷날개에 마법진을 그려 소환한 소환수를 통한 공격으로, 신데렐라의 머리를 노려[3] 물어 뜯게 하였으나 신데렐라의 공격으로 인해 허무하게 흩어졌다. 헝거 섀도에 피도 안나냐는 브루노의 언급으로 보아 꽤 강력한 공격 기술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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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코드 2028 - 그리디 커튼(탐욕의 장막)
니니와 노엘에게 엄호 지시를 내려 슈퍼널 제일으로 신데렐라를 시계탑 옥상에 가둔 후 사용한 기술. 허공에 커다란 마법진을 그려 그래피티 같은 막을 형성하였고, 이를 통해 신데렐라가 자기 자신이 일으키는 폭발로 다치도록 유도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4.2. 블룸버기
리켄배커(リッケンバッカー)브루노의 드래곤. 4장의 날개를 가진 푸른색 드래곤이다.
니니의 마셜, 노엘의 워즈워스와 달리 상당히 거대하다. 앞선 둘의 블룸버기는 크기로 보나 생김새로 보나 말그대로 마녀들이 타고 다니는 빗자루에 가까운데, 이쪽은 웬만한 헬리콥터나 경비행기 정도로 크다. 날개죽지 부근을 밞고 서서 이동한다.
팬클럽 Q&A에 의하면 기타 제조사 Rickenbacker의 창업주 이름이 유래라고 한다. 또한 드래곤도 성별을 가지며 리켄배커의 경우 수컷이라고 한다.
5. 기타
- 장관임에도 불구하고 니니로부터는 저 녀석, 그 인간등으로 불린다. 원문은 아이츠(あいつ). 그도 그럴 것이 갑자기 나타나서 본인을 날려버리지 않나, 망할 애송이라고 부르질 않나, 상사라고는 해도 미운털 박히기 딱 좋은 행동만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1]
오른쪽은 전투 시의 모습. 왼 팔뚝에 묶어둔 스카프를 풀어 마스크로 사용한다.
[2]
파란색으로 부분 메쉬 염색을 넣었다.
[3]
신데렐라의 머리에는 다섯개의 뿔이 왕관처럼 솟아나있는데, 이중 가운데의 뿔을 부수면 죽일 수 있다는 전설이 있기에 그를 직접 노린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