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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동계의 문제점을 서술한 문서.2. 양산형 공동계
양산형 공동계는 브랜치의 분위기를 흐린다고 비판받는다.계속적으로 양산형 세계관, 양산형 캐릭터를 생성해 전체, 인기탭이 뒤덮인다. 세계관이 무조건 올라간다는 게 큰 특징.[1]
2.1. 양산형 캐릭터
양산형 캐릭터는 두 종류가 있다. 헬로펫 캐릭터에다가 장신구를 추가해 만든 유형이나, 개그 공동계에 사용되는 유형이 있다.이중 헬로펫 캐릭터에 장신구를 붙여 만든 캐릭터는 장신구와 기본 성격이 다 비슷비슷하다.
아래 특징의 캐릭터가 양산형 캐릭터의 주를 잇는다.
또 다른 양산형 캐릭터일 경우 개그 공동계에서 사용되는 컨셉이 있다.
개그 공동계 내에서 컨셉일 경우 자신을 공동계의 일원으로서 어필하는 수단이지만 현재는 신선한 컨셉은 없고 다들 비슷하다.
- 활발한 컨셉
- 매우 활발한게 특징이며 말할 때 활기가 넘쳐서 화면이 흔들리는 연출까지 나올 정도다. 개그 공동계 컨셉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 대부분의 활발한 컨셉일 경우 자존심이 매우 높다.[12]
- 조용한 컨셉
- 반눈캐인 경우가 많으며 딱딱한 성격의 컨셉이다.
- 해당 컨셉일 경우 특별한 매력이 없으면 활발한 컨셉에 가려져서 인기는 얻기 힘들다. 그럼에도 이 컨셉을 시도하는 사람은 많다.
- 맑은 눈의 광인
- 부하 컨셉
- 공동계 회장의 부하라는 컨셉이며 회장의 말이면 전부 따른다.
- 별 매력도 없고 인기를 끌기도 어려운 컨셉이지만 주로 회원신청을 통해 들어온 갓 신입들이 많이 사용한다.
- 보스 컨셉
- 공동계 회장들이 주로 사용하는 컨셉이다.
- 회원들에게 군기를 잡는게 특징이고 마감을 시키거나 물을 떠오도록[14] 시키는 등 회원을 다스린다.
2.1.1. 양산형 커플링
양산형 작품만큼이나 양산형 커플링도 매우많다.아래 적힌 유형의 조합이 양산형 캐릭터 커플에 주를 잇는다.
- 밝은캐릭터 + 밝은캐릭터 끼리의 조합
- 대부분 NL이 많고 21년도 초중반에 동성애가 유행했을때 GL도 간혹 보였다.[15]
- 가장 커플간에 싸움이 나지 않고 오래가기도 하고 가장 고백성공률이 높은 조합이기도 하다.[16]
- 능글캐릭터 + 소심눈물캐릭터 끼리의 조합
- 웬만해선 다 BL이고 동성애 유행기에 갑자기 늘어난 유형이다.
- 일반적인 브로맨스 느낌보다는 수위를 넘어선 장면들이 자주나와 굉장한 호불호가 걸리고 보기 거북한 유저는 공동계에 이런류의 작품만 거르고 보는 경우도 있다.[17]
- 보통 능글캐릭터가 먼저 고백하는 형식이고 소심눈물 캐릭터의 캐주가 수위가 있는 BL에 거북해한다면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애초에 차이거나 오래가지 못하는 조합이다.
- 수위가 상당히 높은 조합인데 정말 수위가 높을경우, 그것 까지 묘사하는 작품까지 만드는걸로 넘어가는 모습도 보인다.[18][19]
- 경계심 캐릭터 + 밝은 캐릭터 끼리의 조합
- 밝은 캐릭터가 까불거리는 포지션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 밝은 캐릭터가 경계심 캐릭터의 경계를 푼 상태의 관계에서 커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고백하는 캐릭터는 랜덤이고 밝은캐릭터는 좋아한다는 주제를 담은 작품을 만들거나 대놓고 표현하는 등등 적극적이다.
3. 개인정보 침해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하는 만큼 자신의 기기 정보가 다른 회원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개인정보 보안에 취약하다.[20] 이에 브랜치 공식 계정에서도 공동계를 지양하라는 공지작품을 올렸지만 지금도 공동계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공동계의 보안이 너무 취약해 공동계의 이메일/비밀번호가 털린 사건이 매우 많다.[21]혹은 내부범이 비빌번호를 바꾸고 공동계 로그인을 막거나, 작품을 전부 삭제해버리거나 공동계의 이름, 작품제목, 썸네일에다가 음란물을 올리거나 아예 바꿔 버리는 일도 범상치않게 자주 일어난다.[22][23] 여담으로 현재 서비스 종료에 따라 공동계정이 필요 없어지게 되면서 회장이 상의없이 개인 계정으로 재활용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위험한 행위다. 다른 기기를 다 로그아웃 시켜도 언제든지 노력하면 로그인을 할 수 있고 상기 내용처럼 완전히 개인정보를 훔쳐갈 수 있다.4. 친목질
공동계의 치명적인 단점. 공동계 특성상 브랜치 자체도 폐쇄적인 편이나, 공동계는 한정된 회원끼리만 모여있는 공간이다보니 공동계에서 친목질이 일어나는건 이미 예견된 문제이다. 공동계의 초창기는 크루 정도로만 여겨졌다가 점차 공동계 회원끼리의 반모, 지인만들기로 인해 여러 친목 무리가 생기고 말았고, 브랜치의 섭종 전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이다.[24] 공동계 내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친목질의 예는 공동계 회원모집 결과때 자신과 지인이라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보고 뽑는 경우[25]나, 자신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아예 회원모집 절차도 밟지않고 납치를 한다던지, 공동계 채팅방 내에서도 지인이 아니면 배제하고 공동계 작품출현도 지인의 출현 빈도만 높혀서 이미지를 쌓는 등의 문제가 있다 볼 수 있다.[26]4.1. 유무차별
친목질에서 파생된 유무차별[27]도 존재한다. 줄여서 윰차라고도 한다. 여기서 유명함의 기준은 구독자가 아닌 인지도로 따지며, 주로 브랜치 공동계 오픈채팅/공동계에서 자주 일어난다.[28] 유명한 사람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는 건 당연하나, 문제는 무명인에게는 불친절에다가 막무가내로 대한다는것이다. 유무차별이 친목질의 원인이기도 하다. 또 유무차별의 문제라면 존경의 의미를 굳이 여러 사람이 있는 앞에서 사람들을 전부 무시하고 표현 한다는 것이다.[29]5. 베스트 점령
옛날과 달리 양산형 세계관, 반응작, 반복되는 작품 등이 베스트에 올라와 브랜치의 분위기를 흐린다. 특히나 반응작만큼 짧고 스토리 내용이 없는 것은 공동계 내에서도 스토리 기회를 날리는 행위여서 싫어하기도 하고, 규칙위반이라 충분히 제제받을 수 있어서 서로[30] 피해보는거다.6. 세계관 설명
세계관이 매우 부실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세계관을 바로 파악하기 어렵고 일일이 다른 작품까지 뒤져봐야 겨우 이해한다. 특히 세계관이 100컷을 넘길경우 회신하는 사람이 매우 불편하다. 그리고 양산형 세계관 또한 세계관의 부실함에 포함되기도 하고 세계관 작품에 한번에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탓에 세계관을 보지않고 회신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공동계 회신서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또 세계관의 작품 퀄리티가 그냥 배경에 글씨만 나오는 격이라 재미도 없다.6.1. 부실한 캐릭터 설명
세계관과 동시에 캐릭터 설명이 부실하게 된 경우가 많다. 캐릭터를 소개할 때 기본적으로 나와야 할 설정[31]이 나오지 않기도 한다. 아예 설정을 짜지도 않은 채 공동계를 운영하니 독자, 신청자 모두 불편함을 유발한다.[32] 또, 작품을 더 보도록 유도해서 TMI 작품이나 혹은 일상작에 위 글에 나왔던 내용을 밝히기도 한다.7. 유명 공동계 회원 띄워주기
유명 공동계에 들어갔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바로 꾸준히 스토리를 올리는 유저보다도 더 유명해진다는 문제가 있다. 공동계에 정당하게 합격했음 문제가 없지만 룰렛, 사다리타기 등으로 뽑힌거나 혹은 납치나 지인/ 실친빨로 프리패스 된거면 문제가 된다. 또 그곳에 들어와 마감을 한다던지, 인지도를 올린다던지의 노력을 한게 아닌 다른 유저가 만든 작품에 출현해 그것으로 캐릭터가 다져지면 이미지로 유명해지게 되고 공동계가 인기가 많아지는 바람에 그냥 공동계에 들어와있는거 하나만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다. 공동계가 유명해진걸 역이용해 회원모집을 할때 회원 전체 구독증거를 남기라 하거나 회원 전체를 구독해야 확률이 올라간다는[33] 조건을 걸게 되면 본계정은 유명해지기 위에 노력해 올린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회모에 참여한 사람들이 그사람이 좋아서 구독한게 아닌 뽑히고 싶어서 구독한 억지구독자가 상승하게 되고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작품을 올리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올라가다 보니 이런식으로 구독자를 올리는 사람들에게는 '공동계빨'8. 여담
- 실력 차별 문제도 존재한다. 분명 뽑는 기준에서는 마감률, 소통률, 유관을 중요시 한다며 전혀 점수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본인이 뽑는기준에서 말했던 어필칸에 나와있는 그림을 보고서 뽑는다.[36][37]
- 공동계 회원을 투표로 뽑는것도 문제점이다. 이유는 회원모집 기간때 회원 모두가 신청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투표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친한유저나 친해지고 싶은 유저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투표하게되는 성향 때문에[40] 사실상 두번째회모때 부터는 인맥빨로 뽑힌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41][42]
[1]
이것도 양산형이라 볼 수 있는것이, 전개성이 다 비슷하다.
[2]
기본적으로 여캐보다 남캐가 많고, 여캐일경우 잘 보이지 않는다. 또 버터캐릭터가 있는 공동계에선 보통 버터캐가 소심눈물캐에게 대시하는 경우가 많아,
BL이 생길 확률이 꽤나 높아진다.
[펫¹]
주로 러시안블루, 샤미즈, 골든리트리버가 많이보인다.
[4]
가끔 너무 겁이 많아서 존댓캐인 곳도 있다.
[펫²]
주로 터키시앙고라, 치즈태비, 폴드, 샤미즈, 허스키가 많이보인다.
[6]
경계심이 많아서인지, 막말과 욕설도 마구 뱉어내는 캐릭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소서를 건내줄때 매우 싸가지없다.
[펫³]
주로 치즈태비, 터키시 앙고라, 폴드, 샤미즈, 허스키가 많이보인다.
[8]
사이코 성향을 보이는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동공부터가 이상하게 디자인되었고 가끔은 입, 눈 자체도 따로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
[펫⁴]
주로 러시안블루, 말티즈, 폴드가 많이보인다.
[10]
성격이 밝고 남캐일경우 막 다가오는 원래의 헬로펫 허스키 성격과 매우 비슷하다.
[펫⁵]
주로 치와와, 폴드, 말티즈, 허스키가 많이보인다.
[12]
자신이 잘생겼다라고 하는 말을 남발 할 정도다.
[13]
툭하면 말대꾸를 하거나, 팩폭을 날리거나...
[14]
브랜치 내에서는 신입이 회장에게 물을 떠오는 회장이 신입을 갈구는 식의 장난식 유행어가 존재한다.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갑질을 서술한 것이 아니니 혼동하지 말 것.
[15]
그치만 GL이라기엔 호감감정을 느꼈다기 보단 여자애들끼리 단짝먹은거에 더 가까운 느낌의 작품이 많았다.
[16]
잘은 없지만 캐입공동계에서 고백에 거절되는 경우도 있다.
[17]
특히나 이 유형의 커플이 나오는 작품의 댓글창은 수위가 섞인 댓글로 도배되어 이미 정상이 아니다.
[18]
작품 설명엔 한다고 말한 바는 없지만, 흥분했을때 나오는
하앍하앍,
헤으응,
응기잇 등등의 효과음이 작중 굳이 등장하고, 또 하필 검은 배경에 그러한 효과음이 튀어나온다(…) 또또 하필이면 그렇게 쓴 단어의 어원 자체가 그걸 가리키는게 맞다.
[19]
애초에 브랜치 규정중 그걸 묘사한건 규정위반이라 적혀있다.
[20]
심하면 IP 주소까지 털릴 수 있으며 실력있는 해커라면 완전히 해킹할 수 있다.
[21]
카카오톡에서 전달해주거나 하는 거면 제3자에게 털릴 걱정은 없지만, 간혹 가다 카톡을 사용하지 못하는 저연령층 유저가 공동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써놓은 작을 지인에게만 보라고 해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본 지나가던 제3자에게 털리는 경우도 있다.
[22]
사실 회원끼리의 양심으로 운영하는 만큼 조용히 배신하면 공동계를 쉽게 터트릴 수 있다.
[23]
어린 유저가 많아서 해킹하는 법을 몰라서 그렇지, 같이 계정을 쓰면 IP주소, 실명, 집 주소까지 진짜로 계정을 해킹을 해서 개인정보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사실 해킹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게 구글 자체에서 로그인 위치를 알려준다.
[24]
그 후에도 논란거리로 남았고 문제점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유저도 많다.
[25]
정말 선을넘는건, 그 유저가 공동계 활동을 했었으면 이해하나, 그렇게 뽑힌 유저는 공동계에서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초반부만 잘 활동하다 나간다.
[26]
브랜치에서 친목질의 정의는 친목행위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지인들끼리 재미삼아 만들어서 인기, 베스트탭을 점령하고 공동계가 살짝 질린다 싶으면 정당하게 회원모집 절차를 밟아 정당히 뽑혀 남아있는 회원은 그냥 방치하고 새로운 공동계를 만드는 행위도 친목질이라 볼 수 있다.
[27]
유명인 무명인 차별
[28]
회신한 사람을 투표로 뽑을때도 유무차별이 자주 일어난다.
[29]
심지어 팬톡방에서 하는게 아닌 회결, 공동채팅방 등에서 그것을 표현한다.
[30]
독자와 공동계
[31]
떡밥용으로 일부러 숨긴 것은 예외.
[32]
그래놓고서 관계도는 알아서 짜라고 한다.
[33]
이는 거짓이라 볼 수 있는게, 작품 퀄리티, 실력으로 보는게 아닌 구독 여부 하나로 뽑는 점수에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즉 억지구독자를 얻기위한것이며 당연스럽게도 회결이 나면 쭉 떨어진다.
[34]
공동계에 합격하는건 1차회모때는 쉬운데 그 이후부터 떡상하는걸 이용해 공동계가 떡상해서 인기를 누린 유저들이 많다.
[35]
그러나 이건 마감하는 유저가 있었을때의 이야기이다. 회원 모두가 마감을 잘 하지 않거나 띄엄띄엄 올리면 뜨기는 어려울것이고 올린 작품이 재미가 없으면 더더욱 뜨기는 어려울것이다.
[36]
하지만 능력주의는 마냥 비판받을 것만은 아니다. 성실성을 중요시한다고 하고 정작 능력을 보는 것은 문제는 맞으나 회사에서 마냥 성실하기만 한 사람보다는 능력 있는 사람을 뽑는 것처럼. 그러나 실력공동계가 아니고 뽑는 기준을 이익을 얻으려고 거짓으로 적었다는것은 문제가 있다.
[37]
그림을 뽑는 기준이 아니라고 뽑는기준에 떵떵히 적었음에도 뽑는 기준을 어기면서 까지 그러한 유저들을 뽑는 회장의 잘못이라 보면 된다.
[38]
브랜치에서는 원칙적으로 브랜치 내의 사건 언급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가해자 입장에서는 끝난 일과 피해자를 다시 끌어들이는 것이 되어버린다.
[39]
애초에 전과라는것이 애매한것이, 누군가에게 말실수를 한 사람과 누군가에게 모욕하고 누군가의 그림을 도용한 사람 둘다 똑같은 전과범 취급하고 둘다 잘못했을경우 사건을 따지지않고 결과만 따지기에 한명만 억울하게 전과범이 되는 겅우가 있다.
애초에 전과는 범죄용어지, 애들끼리 영웅놀이 할때 쓰는말이 아니다.
[40]
특히 익명투표일 경우 이러한 성향이 더더욱 진하게 나온다.
[41]
투표가 친목쪽으로 진행되는 느낌일때 친목질투표 하지 말라고 회장이 제제하면 친한 유저가 실력을 갖췄을경우 투표를 못하게 되어서 해당 유저가 억울하게 탈락하는 문제가 있어서 회원들이 친목투표를 하지않거나, 혹은 투표가 아닌 다른방법을 쓰지 않는 한 친목질은 막아낼 수 없다.
[42]
투표말고도 여러 좋은 대체제도 많다. 예를들면 뽑고싶은 유저를 고르고 이유를 대게끔 하거나, 회원들이랑 상의를 해서 회결을 여는 방법이 있다. 단점은 투표처럼 바쁠때 간편히 참여하기가 힘들지만, 바쁘거나 회모에 관심없는 회원이 신청서는 보지않고 그냥 투표수 많다고 물타기 하거나 익숙한 닉네임이라고 투표하는걸 방지할 수 있어, 확실하게 친목투표를 막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