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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9 12:23:56

보이존

파일:Boyzone Logo.jpg Boyzone
파일:Boyzone S.jpg
출신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더블린
멤버 미키 그라함, 셰인 린치, 스티븐 게이틀리†, 키스 더피, 로넌 키팅
활동기간 1993년 ~ 2000년
2007년 ~ 2019년[1]
장르
레이블 파일:워너 뮤직 그룹 로고.svg (1995~2014)
파일:유니버설 뮤직 그룹 로고.svg (2014~2018)
심볼 파일:Symbol of BZ.jpg

1. 개요2. 활동
2.1. 1993년~ 2000년: 등장과 전성기2.2. 1999~: 전성기 말엽과 해체, 개인 활동2.3. 2007~2019: 재결합, 그리고 해체
3. 구성원4. 음반
4.1. 정규 앨범4.2. 컴플레이션 앨범4.3. 싱글 성적
4.3.1. UK 싱글 차트 1위4.3.2. UK 싱글 차트 2위4.3.3. UK 싱글 차트 3~10위4.3.4. UK 싱글 차트 11~40위
5. 뮤직비디오
5.1.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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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이존 아일랜드 보이 밴드로 자니 로간[2] 웨스트라이프 매니저로 잘 알려진 루이스 월시[3]에 의해 1993년에 5인조로 결성되었다.

라이벌 그룹으로 영국 테이크 댓을 꼽았으며,[4][5] 후배 그룹으로 같은 아일랜드 출신인 웨스트라이프가 있다.

2. 활동

2.1. 1993년~ 2000년: 등장과 전성기

파일:Boyzone.jpg
초창기 시절의 모습.

1993년에 아일랜드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합격한 6명으로 처음 구성되었다. 준비 과정에서 2명의 멤버가 나가고 예비 후보였던 마이키가 합류하면서 5인조로 데뷔하게 된다. 이들의 데뷔 앨범 <Said and Done>은 1995년에 발매되어 1996년 1월 27일 UK 앨범 차트 1위를 하였다. 1996년과 1998년 2장의 앨범 <A Different Beat>, <Where We Belong>[6] 을 발매하였고, 각각 2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는 등 좋은 성적을 얻었다. 헤라클레스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해 Shooting Star를 부르기도 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비교적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아일랜드에서 1위곡 9개, 영국(UK) 싱글 차트에서 1위곡 6개를 배출해내는 성과를 올렸다. 그 외엔 유럽 아시아에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선전했다. 이 시절(1990년대),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었다. 1996년 방한하여 공연을 가졌고 3월 첫째주 가요톱10 무대에 Love Me For A Reason을 부르기도 했다. 2007년까지 전 세계 1천 5백만 장 이상의 음반(싱글&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2.2. 1999~: 전성기 말엽과 해체, 개인 활동

이후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베스트 앨범 <By Request>을 시작으로 <B-Sides & Rarities>까지 총 5장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다.

과거 음악 활동에 의한 인기나 명성에도 불구하고, RTÉ[7]의 The Late Late Show[8]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1998년의 3집 이후로 제대로 된 새 앨범이 없이 리메이크 신곡, 미발표곡 몇 곡 끼워 넣어서 베스트 앨범만 여러 개 발매한 게 좋지 않게 보였던 듯.

2.3. 2007~2019: 재결합, 그리고 해체

재결합 후 2008년 5월 25일 오디세이 경기장에서 Back Again... No Matter What를 투어를 했으며, <Love You Anyway> 등 싱글을 발매했다.

급성 폐부종으로 갑작스럽게 스티븐 게이틀리가 사망한 뒤, 남은 네 멤버는 2010년 3월 8일 앨범 <Brother>를 발매했다. 판매량은 전과 같지 않았지만 텃밭인 아일랜드에선 플래티넘&차트 1위, 또한 UK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 또한, 리드싱글 <Gave it all away> 역시 아일랜드에서만큼은 싱글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9]

파일:external/vipmagazine.ie/Boyzone.jpg
2013년, 4인조로 재결성한 모습.

보이존 결성 20주년에 맞춰 2013년 11월 말부터 UK 전역 투어를 돌았고 12월에 앨범 BZ20를 발매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선 처참하게 망했고, 텃밭인 아일랜드, UK, 스코틀랜드에서도 각각 차트 7위, 6위, 6위에 그쳤다. 첫 싱글인 <Love will save the day> 역시 아일랜드에서만 차트에 올랐고, 그나마도 42위에 그쳤다. 아무래도 미성을 책임졌던 게이틀리의 공백은 확실히 크게 느껴진다.

2018년 11월 16일 25주년 기념이자 마지막 앨범 <Thank You & Goodnight>을 발매하였고, 2018년 8월 16일부터 월드투어 Thank You & Goodnight: The Farewell Tour를 진행 후, 2019년 10월 25일 런던 팰라디움 극장에서를 마지막으로 정식으로 해산했다.

3. 구성원

파일:Boyzone.png
미키 그라함 키스 더피 스티븐 게이틀리 셰인 린치 로넌 키팅

4. 음반

4.1. 정규 앨범

4.2. 컴플레이션 앨범

4.3. 싱글 성적

4.3.1. UK 싱글 차트 1위

4.3.2. UK 싱글 차트 2위

4.3.3. UK 싱글 차트 3~10위

4.3.4. UK 싱글 차트 11~40위

5. 뮤직비디오

힘이 나는 곡들이 많다.


잉글랜드 싱어송라이터 캣 스티븐스의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보이존이 부른 수많은 유명한 곡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 받는 곡 중 하나이다.


미스터 빈의 첫 극장용 영화인 "빈"(1997)의 OST로, 뮤직비디오에도 로완 앳킨슨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다.


초반부부터 노래하는 미청년인 스티븐 게이틀리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일품인 노래다.
그리고 한국의 어느 코미디언이 이 노래를 가지고 개그를 치는데... 논 메러 와~ 논 메러 왔대두

5.1. No Matter What


영화 < 노팅 힐>의 장면들과 섞어 만든 "No Matter What"의 다른 버젼.


'CD:UK' 방송에서의 라이브 무대.


1999년,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에 참가해 파바로티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과테말라의 아이들을 위해 불렀다.


2008년, 크레이그 하퍼(Craig Harper)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스티븐 게이틀리와 로넌 키팅을 그만의 방식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묘사했다.


2010년, 웨스트라이프(Westlife)와 나머지 보이존 구성원들이 스티븐 게이틀리를 추모하기 위해 부른 헌정곡 무대이다.


2013년, 가수 멜라니 C(Melanie C)[10]와의 합창.


[1] 재결합 [2] 호주 출신 아일랜드 가수. [3] 아일랜드 매니저. [4] 오디션 모집 당시에 아일랜드판 테이크 댓을 만들거라 홍보했다. [5] 실제 라이벌이라기엔 UK 싱글 차트 1위 성적만 비교하더라도 테이크 댓은 12곡, 보이존은 6곡으로 테이크 댓이 압도적으로 잘 나갔다. [6] 대표곡 No Matter What이 이 앨범에 수록된다. [7] Radio Telefís Éireann/아일랜드 TV&라디오 방송국. [8] 아일랜드 음악 차트 프로그램. [9] UK 9위. [10] 걸그룹 레전드인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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