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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00:30:44

보이는 여고생/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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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주요 인물) 발매 현황 애니메이션

1. 개요2. 주요 인물3. 요츠야家4. 영능력자5. 조연6. 기타 주변인물7. 귀신 및 영적 존재8. 주요 귀신 및 영적 존재
8.1. 1화8.2. 2화8.3. 3화8.4. 4화8.5. 5화 8.6. 6화8.7. 7화8.8. 8화8.9. 9화8.10. 10화8.11. 11화8.12. 12화8.13. 13화 8.14. 14화8.15. 15화8.16. 16화8.17. 17화8.18. 18화8.19. 19화8.20. 20화8.21. 24화8.22. 25화8.23. 26~27화8.24. 28화8.25. 29화8.26. 30~31화8.27. 32화8.28. 33화8.29. 34화8.30. 기타8.31. 39화8.32. 40화8.33. 43화8.34. 44화8.35. 45화8.36. 48화8.37. 49~50화8.38. 51화8.39. 53화8.40. 56화8.41. 57화8.42. 58~59화8.43. 60~61화

1. 개요

보이는 여고생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문서.

2.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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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3인방
[[요츠야 미코|
파일:보이는 여고생 미코 아이콘.png
]]
미코
[[유리카와 하나|
파일:보이는 여고생 하나 아이콘.png
]]
하나
[[니구레도 유리아|
파일:보이는 여고생 유리아 아이콘.png
]]
유리아

2.1. 요츠야 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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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리카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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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니구레도 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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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츠야家


4. 영능력자

이후 밝혀진 사실은 귀신을 보는 능력은 없으나 들을 수는 있다는 점이며, 대신 따라다니는 사역마들이 귀신의 위치를 소리로 알려줘 이를 가늠하여 퇴치한다. 손으로 잡는 것 만으로 귀신이 소멸하지만 대신 큰 힘을 쓰면 손의 흉터가 찢어진다. 미코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도 세토 본인이 귀신을 보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코의 보이는 능력을 탐내기 때문으로 보인다.

5. 조연

6. 기타 주변인물

7. 귀신 및 영적 존재

안 그래도 귀신은 보통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인데, 이 만화에 나오는 귀신들은 대다수가 무지막지하게 섬뜩하다. 그래서 평범한 여자아이였던 주인공 미코는 갑자기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이후로 두려워서 죽을 맛이다. 그나마 낫다는 작은 아저씨 귀신도 사실 은근 징그러운 편이고, 진짜 괜찮은 건 평범한 인간처럼 생긴 경우나 오랫동안 사랑받던 애완동물이 죽어서 영물이 된 것 등 소수뿐이다.

귀신의 성향은 천차만별이다. 제일 흔한 부류는 인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고 별다른 특이한 행동 없이 가만히 있는 잡귀인 것 같다. 특정 인간 등 관심사에 집착하지만 바라보거나 혼잣말만 할 뿐 딱히 해는 끼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혹은 생전의 미련 같은 것 때문에 남아있을 뿐이라 해결되면 순순히 성불하듯 저세상으로 떠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걸 넘어 누군가의 수호령처럼 행동하는 등 도움을 주는 선한 귀신도 드물게 존재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누군가를 노려보거나 저주하는 듯이 행동하거나, 그런 걸 넘어 아예 들러붙는 악귀도 있다. 그런 부류는 특히 자신(귀신)이 보이는 인간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서, 미코는 철저하게 이들이 안 보이는 척을 한다. 실제로 미코의 연기에 속아서 보지 못한다고 판단하면 그냥 순순히 물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미코가 실수하거나 해서 '보는 사람'이란 사실을 들키면 귀신은 무시무시하게 변하며 덮치려들었다. 제대로 공격당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나오지 않아서 알 수 없다. 물론 제대로 씌여서 몸이 상하거나 빙의당해 몸을 뺏기는 등 좋지 않은 일을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단 어지간한 귀신은 물리적으로 해를 끼칠 수는 없는 듯하지만[19] 강력한 악귀의 경우에는 실질적인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젠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붙어 있는 악령 때문에 성격이 계속 어두운 방향으로만 강해진 것으로 추정되고, 하나의 경우에는 물귀신이 붙은 적이 있는데 하나의 그 방대한 생명의 오라를 계속 소모시켜서 몸이 아프게 만들었었다. 신도 롬의 말에 의하면 별로 강력하지 않은 악귀도 오래 붙어있으면 어깨가 무겁거나 하는 등 컨디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건 방송에서 한 말이라 신빙성은 조금 떨어진다.

정말 보기 드물게 강력한 악귀의 경우에는 실제로 영능력이 없는 사람도 눈에 보이는 물리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제령 효과가 있는 소금이나 술을 시커멓게 바꾼다던가, 음식이 순식간에 썩어버리게 만든다던가, 아예 영적인 물건을 박살을 내버린다던가. 물론 이 정도로 강력한 악귀는 어디까지나 극소수다.

귀신들이 싫어하고 실제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 영적인 물건도 존재한다. 파워 스톤, 성수, 부적, 소금, 염주 등등. 갓마더나 신도 롬 등 영능력자들이 이런 물건들을 주로 다루는데, 제대로 만든 건 실제로 효과가 있다. 작 중 묘사를 보면 사람이 가진 '생명의 오라' 내지는 염력을 불어넣어서 만드는 것으로 추정된다.[20] 하지만 강력한 악령에게 이런 건 그냥 좀 거슬리는 물건일 뿐이라 아예 파괴해버릴 수 있다.

악령들은 사진이나 영상에도 남는다. 그래서 미코는 그림을 잘 그리는 동급생의 그림을 보기 전까지는 촉수 같은 것에 씐 이치죠 미치루의 맨얼굴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이렇다보니 미코는 어차피 가짜가 난무하는 호러 특집 프로그램은 시큰둥했지만, 방송 도중에 나오는 광고의 여배우에게 무지막지한 원혼들이 붙어있는 걸 보고 오히려 광고를 더 무서워했다.

만화 내에서 사람에게 해가 되는 귀신과 그렇지 않은 귀신을 구분할 수 있는 힌트가 있다. 귀신들이 말을 할 때 말풍선이 검은색에 글씨가 흰색으로 쓰였으면 사람에게 해를 끼칠 귀신(원귀)일 확률이 높고, 말풍선이 흰색에 글씨가 검은색으로 씌었으면 선한 귀신(백령 및 저승의 집행관들)이나 일본 설화의 요괴(네코마타 등) 등 해를 끼치지 않는 귀신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미코의 아버지, 노망난 할머니의 남편, 지하철 나타난 도끼 귀신 등 해를 끼치지 않는 귀신들의 대사는 모두 흰색 배경에 검은 글씨로 쓰였다. 달리기 귀신 역시 말풍선이 흰색이었는데, 생김새야 무서워도 그냥 미코를 추월해서 지나갔을 뿐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흰색 말풍선에 검은색으로 대사가 써있던 유령의 집 귀신이나 화장실 귀신 역시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귀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는 작품 밖에서 전지적인 시점으로 바라보는 독자들이나 가능한 방법이다. 작중에서 귀신을 보는 당사자인 미코는 이를 구분할 방법이 없으니 일관되이 안 보이는 척을 한다. 무해한 듯이 보이는 귀신이라도 미코가 귀신을 보는 사람이라고 인지하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이상, 안 보이고 안 들리는 척으로 일관하기는 미코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이다. 애니판에선 당연히 '말풍선'이 나오지 않으므로 시청자들도 미코와 같은 입장이 됐다.

지상의 귀신들이 저승으로 천도하는 일을 하는 귀신도 있다. 문제는 그런 귀신들도 정말 무섭게 생겼다는 것.(...) 겉모습만 놓고 보면 저 귀신들이 정말 선한지 악한지, 유해한지 무해한지 감도 안 잡힐 정도다. 괴담과 크리피파스타를 합쳐놓은 듯한 기괴한 모습들로 미코에게 불안감과 공포감을 조성해놓고 몇 화 지나서는 다른 귀신을 저승으로 보내주는 일을 할 뿐인, 뭔진 몰라도 악귀는 아닌 존재라고 밝혀지는 경우가 몇 번 나왔다.[21]

여기 적힌 글로만 보면 괴상한 귀신들 모습이 상상이 잘 안 되지만 직접 만화를 보면 이해가 쉽다. 본 문서에서 귀신들이나 요괴들을 가리키는 명칭은 전부 공식 명칭이 아니라, 여기서 임의로 붙인 가칭이다.

8. 주요 귀신 및 영적 존재

8.1. 1화[24]

8.2. 2화[25]

8.3. 3화[26]

8.4. 4화[27]

주요 귀신 항목참조

8.5. 5화[36]

8.6. 6화[39]

29화에 재등장한다.

8.7. 7화[40]

8.8. 8화[41]

8.9. 9화[42]

8.10. 10화[44]

8.11. 11화[45]

8.12. 12화[46]

추후 미코에 대한 집착이 극에 달해 하나를 체육 창고로 불러낸 미치루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큰 아저씨를 비롯해 웬만한 악령들은 촉수 한 방에 제령해버리는 미치루의 수호령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등 상상 이상으로 강한 귀신으로 묘사된다. 공격성이 강해지면 네모난 얼굴이 갈라지며 안에서 또다른 얼굴이 튀어나온다. 미치루의 촉수를 거의 다 잡아뜯어버리고 큰 아저씨의 복수를 하나 싶었지만, 하나가 미치루의 감정을 이해해주며 그녀를 감싸안자 하나의 생명의 불꽃이 옮겨붙은 촉수에 꿰뚫리고 불타 죽는 것으로 제령돼버린다.

8.13. 13화[47]

8.14. 14화[48]

8.15. 15화[49]

주요 귀신 항목참조

8.16. 16화[50]

8.17. 17화[51]

주요 귀신 항목참조

8.18. 18화[52]

8.19. 19화[55]

8.20. 20화[56]

8.21. 24화

8.22. 25화

8.23. 26~27화

8.24. 28화

주요 귀신 항목참조

8.25. 29화

8.26. 30~31화

8.27. 32화

8.28. 33화

8.29. 34화

8.30. 기타

8.31. 39화

8.32. 40화

8.33. 43화

8.34. 44화

8.35. 45화

8.36. 48화

8.37. 49~50화

8.38. 51화

8.39. 53화

8.40. 56화

전신주 옆에 저주 받은 눈사람을 두고 있다가, 누군가 특히 어린 남자아이가 그걸 주워 들면 그 큰 손바닥으로 휙 잡아 전신주 그림자 속으로 끌고 가려 드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목표를 붙잡아 끌고 가는 데 실패해도, 목표의 손에 얼어붙은 저주 받은 눈사람이 목표의 발을 얼려 붙든다. 이 눈사람을 뜨거운 무언가로 녹여 없애면 발을 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다시 추격하는데[64] 초등학생 아이를 업은 여고생보다도 발이 느리지만 그 집까지 꾸준히 쫓아간다.[65]

8.41. 57화

8.42. 58~59화

8.43. 60~61화


[1] 특히 미코가 병원에 입원하자 매일 밤 아빠 제단에 대고 누나를 낫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언급이 있다. [2] 몸이 무겁다는 직장 동료에게 특정 역에 가지 말라고 조언하거나 물건을 찾아주고, 상처를 치료해줬다고 친하게 구는 참새를 곁에 두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해당 역에서 나오는 귀신들을 선함과 악함의 구분 없이 모조리 몰살시켰다. [3] 어릴 때부터 고양이를 좋아하던 젠이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해 집에 데려오진 못하고 먹이를 주면서 키우고 있었는데, 결국 어머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죽여버렸다. [4] 역시 어지간한 악령이 아니었기에 권속들도 상당히 많은 부상을 입었다. [5] 사실 살해하는 장면이 제대로 나온 건 아니라, 진짜 살인마라고 확정된 건 아니긴 하다. 반죽음 정도로 끝내놨는데 모종의 이유로 죽어버렸거나, 너무 무시무시하게 보복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까지 해서 고양이 학대범이 공포에 질려 먼 곳으로 도주해버린 것일 수도 있긴 하니까. [6] 문제를 안 풀거나 대충 푼 게 아니라, 일일이 빼곡하게 전부 풀어놓고서 답만 죄다 틀려서 0점이다. 객관식도 있어 찍어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기 마련인데 이 정도면 일부러 그런 거 아닌가 싶은 수준이라, 혹시 학교에 불만 있나 싶어서 부른 것. [7] 이때 요우가 미치루의 머리를 빗질하거나 만지는 모습을 유독 강조해서 보여주는데, 미치루는 누군가가 자신의 머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고 등장 초반에 나왔다. 즉 이 장면은 미치루의 가족인 요우가 미치루에게 집착하여 일거수일투족까지 알아내고 사정을 확인하여 하지만, 정작 미치루의 본심은 모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치라 볼 수 있다. 또한 이는 미치루가 어째서 미코에게 그리도 흠뻑 빠졌는지 설명해주는 근거이기도 하다. 미치루를 마주보지 않으면서도 (미치루가 느끼기엔) 자신의 본심을 꿰뚫어 보고 배려해주는 미코는 요우와 정반대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8] 미치루가 자신이 거절의사를 표해도 언니가 계속 학교에 전화해서 반을 바꿔달라고 강요할지도 모른다고 불안해 하는 것을 보면 한두 번 있던 일이 아닌 듯. [9] 미코가 미치루의 옷에 음료를 쏟는 사고를 쳐서 미치루는 핸드폰이 든 가방을 방에 놔둔 채로 복도로 나왔을 때였다. [10] 미치루가 의사소통을 일반인과는 좀 다르게 하다 보니 어릴 때부터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요우가 고의적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고 한다. [11] 이런 행동이 미치루에게 나쁜 짓이라 생각했지만, 당장 상처 입는 것만큼은 피할 수 있으니까 그대로 지속한 듯하다. [12] 자연에서 언제나 특정 종의 애벌레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년 중 특정기간에만 애벌레로 지내다가 성충이 되기 때문이다. 최대한 설정구멍이 안 생기게 해석하면, 요우는 동생 때문에 '1년 중 언제라도 특정 종의 애벌레를 구할 수 있는' 인공적인 수급처를 마련했단 뜻이 된다. 요우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 [13] TVA 8화 쿠키영상에서 숲속의 곰돌이 산책 케이크를 사는데, 이는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산 것. 달력에 결혼기념일 표시가 되어 있다. [14] 흰색 고양이 2마리 [15] 아들이었다고 한다. [16] 번외편에서 배틀로얄 식 경기를 펼친 것 같지만 혼자만 선 채로 갈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봐선 엄청난 실력자인듯. [17] 그 편에서 아나구마 씨라고 존칭을 붙이며 포스터를 보고 부르게 될 정도. [18] 처음에는 충격먹은 것처럼 바라보던 친구들이 그 모습을 보고서는 얼마 안 있다가 함께 주제곡을 완창까지 해줬다. 하다보니 정말로 팬이 되어버린듯 하다(...) [19] 이것도 좀 모호하다. 잡귀신 중에서 자판기에 떨어진 500원짜리를 주워서 움직이던 귀신이 나왔으므로, 물리적 접촉이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지도 모른다. 물건을 건드리는 정도만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20] 예를 들어 하나가 애지중지하던 람다 토끼 인형은 상당한 양의 생명의 오라가 담겨있었기에 신도 롬이 다른 인형이랑 바꿔치기해서 가져왔다. 갓마더 역시 미코에게 비장의 염주를 건네주며 자신이 상당한 양의 영력을 담은 특제품이라고 독백했다. [21] 물론 안다고 해도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모습들이라 미코는 여전히 피해다닌다. [22] 처음엔 이 장면에서 지하철 안내방송이 나와 미코의 눈앞에서 도끼가 멈춘 것으로 보였지만, 도끼가 미코의 머리를 가르는 연출과 이후 도끼가 살짝 뒤로 빠지는 듯한 연출을 볼 때 통과했다고 보는게 더 적절하며, 애니판에서는 통과했다는 걸 더 확실하게 보여준다. [23] 다만 역시 보통 강력한 악령이 아닌지라 두 권속 모두 곳곳이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24] TVA 1화 [25] TVA 1~2화 [26] TVA 2화 [27] TVA 2화 [28] 하지만 이후 젠이 재등장했을 때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고 특별히 언급조차 되지 않는 걸 보면, 젠의 곁에 항상 붙어있던 젠의 어머니 귀신에게 당해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29] 성우는 이마루오카 아츠시. [30]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양이를 받아들일 때에도 고양이가 불편하지 않게 하체를 받치는 식으로 조심스레 안아들며 그 정성이 고양이에 단순히 호감일 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신경쓸 줄 아는 모습을 보여줬다. [31] 성우는 사쿠라이 하루미. [32] 오히려 고양이 이름으로 결정할 걸 몇 개 나열하다가 특정 이름에 자신의 입술을 그어버리자, 그에 미소 지으며 이름을 결정한다. 아무래도 다른 고양이들의 이름도 이런 식으로 결정했을 것 같다. 주운 고양이의 이름은 냥스케, 성우는 누쿠이 유카. [33] 이후에 갓마더의 지인 중에 개를 키우던 사람의 개가 죽어서 영물 수호령이 되어주므로, 고양이들도 죽어서 영물이 된 듯. [34] 굳이 있다면 고즈카의 행복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한다. [35] 뒤에서 간호사도 안타깝다는 듯이 바라보는 것으로 보아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36] TVA 3화 [37] 성우는 야시로 타쿠. [38] 성우는 야마네 아야. [39] TVA 3화 [40] TVA 4화 [41] TVA 4화 [42] TVA 4화 [43] 상당히 이전에 죽었는지 만화 연재 시점의 8% 부가세가 아닌, 그보다 더 이전 세금으로 계산한 금액이다. [44] TVA 6화 [45] TVA 6화 [46] TVA 5화 [47] TVA 5화 [48] TVA 7화 [49] TVA 8화 [50] TVA 8화 [51] TVA 9화 [52] TVA 9화 [53] 얘보다 멀쩡하게 생긴 귀신은 생전과 똑같은 모습인 미코 아빠 정도. [54] 이때 귀신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함께 있었기에, 이 귀신은 미코가 자기와 연기자들 중 어느 쪽에게 말했는지 구분할 수 없었다. [55] TVA 10화 [56] TVA 10화 [57] 위장용으로 들고 있던 풍선을 검은 연기 같은 걸 토해내며 터지고, 눈은 사라지고, 팔은 관절이 없듯 휘어지며, 다리는 역관절로 변했다. [58] 이때 나오는 설명들이 영락없이 주온의 패러디이다. [59] 물론 이것은 가짜다. 실제 제령 효과를 보이는 아이템은 32화 막바지 신도 롬의 독백으로 언급된다. [60] '독(dog)'부분을 직역하면 개다. 즉 이름이 '똥개'... [61] 그 곡이 주다스 프리스트의 Painkiller였다. [62] 다만 치하루가 경고한 "그것"은 실제로는 후술할 가위 귀신인 것 같다. 치하루는 이 귀신이 무해하며 자신들을 데리러 온 존재임을 이미 알기에, 굳이 이 귀신에 대해 미코에게 경고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치하루는 이 귀신을 "그 아이"라는 호칭으로 불렀다. [63] 43화에서부터 등장했지만 사람이 아닌 귀신이라는 사실은 45화에서 드러나므로 여기에 서술. [64] 영력이 없어 귀신을 못 보는 일반인은 뭔지 모르겠는데 끝났다 싶어 방심하고 가만히 있다가 또 잡히기 십상이다. [65] 해당 화의 표적인 요츠야 남매 집을 '요츠야 마모루와 말 귀신'이라는 강력한 수호자가 있기에 포기하고 돌아갔지 안 그랬다면 문이 잠긴 집안까지 쳐들어갈 기세였다. [66] 사실 56화 중간에 잠깐 등장했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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