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외교 관련 틀 | ||||||||||||||||||||||||||||||||||||||||||||||||||||||||||||||||||
|
1. 개요
베냉의 외교에 관한 문서. 베냉은 주변국들과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으로 주변국과는 교류가 많은 편이고 베냉의 경제적인 상황에 의해 나이지리아, 가나, 코트디부아르로 이주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리고 베냉과 다른 서아프리카 국가들을 잇는 고속도로가 위치해 있다.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고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베냉은 프랑스와 자주 협력하고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한국-베냉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북한과의 관계
북한과는 냉전시절에 수교했다. 사회주의 시절에는 북한과 단독 수교국이었다가 냉전 이후에 대한민국과도 수교했다. 2020년 9월 8일에 미국의 소리는 북한의 만수대창작사가 코토누에 30m 동상을 세우고 있는 등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 #22.3.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는 전반적으로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3. 유럽
3.1. 프랑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베냉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19세기말에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그리고 베냉은 프랑스의 영향으로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고,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베냉인 공동체도 프랑스에 형성되어 있다.
2020년 10월 6일에 프랑스 하원은 100여년전에 세네갈, 베냉에서 약탈한 문화재 반환을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이에 베냉측에선 환영의 뜻을 밝혔다. #
3.2. 독일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독일-베냉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베냉은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다. 양국간의 교류가 일부 존재하지만, 베냉측에서 약탈된 유물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3.3. 포르투갈과의 관계
19세기부터 베냉이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기 이전에 다호메이 왕국이 포르투갈과 교역한 적이 있었다. 포르투갈과는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뒤에 수교했다.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미국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5. 아프리카
5.1. 토고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토고-베냉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토고와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들이다.
5.2. 니제르와의 관계
니제르와는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하지만 레테 섬을 둘러싸고 영토갈등이 있었고 전쟁까지 발생된 적이 있었다.5.3. 가나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가나-베냉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가나와 베냉은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들이다. 양국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다. 또한, 가나와 베냉을 잇는 고속도로가 존재한다. 가나가 경제적으로 잘 사는 국가이다보니 베냉에서도 가나로 이주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