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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23:26:18

버치 스미스/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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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적의 우완 투수 버치 스미스의 선수 경력을 모아 놓은 문서.

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파일:스미스파드리스.jpg
총 세 차례의 지명을 받았는데,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2009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49라운드로 뽑혔으나 대학에 진학했고, 2010년에도 드래프트에 참여하여 다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20라운드로 지명받았지만 입단을 포기한다. 그리고 세 번째로 2011년 샌디에이고에게 14라운드로 지명받아 입단하게 된다.

2.1. 2013 시즌

비교적 빨리 빅리그에 데뷔하는 데 성공했다. 마이너에서 선발 수업을 받았던 터라 초반에는 선발투수로 등판하였다. 5월 11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선발등판하며 빅리그에 데뷔했다. 1회는 삼진 두개 포함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으나 2회 제임스 로니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대거 6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에도 선발 기회를 받았으나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고, 최종적으로 10경기(7선발) 1승 3패 36.1이닝 ERA 6.44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3. 탬파베이 레이스

2014년 12월 19일 탬파베이와 샌디에이고 사이에 성사된 트레이드에서 이적하게 된다. 이 때 탬파베이는 윌 마이어스, 라이언 해니건, 호세 카스티요, 헤라르도 레이예스를 내주고 레네 리베라, 버치 스미스, 그리고 제이크 바우어스를 받아온다. 하지만 탬파베이 소속으로는 빅리그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2016년에는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마이너리그 경기에도 등판하지 못했다. 2017 시즌에는 A+에서 리햅 등판을 가졌고, 37이닝 ERA 2.43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4. 캔자스시티 로열스

파일:스미스로열스.jpg
2017년 12월 14일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뉴욕 메츠에 지명받은 직후 트레이드로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한다.

4.1. 2018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코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선발 로테이션에도 포함될 수 있다고 한다.

주로 패전조로 등판하였으며, 5월 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는 석점 앞선 연장 13회 올라와 ⅓이닝 2자책을 기록했으나 후속투수 브라이언 플린이 리드를 지키며 어부지리로 자신의 생애 첫 홀드를 챙겼다. 이후 불펜 등판을 거듭하다가 7월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5년만에 빅리그 선발등판 기회를 잡았으나 3⅓이닝 7피안타 4자책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으나 5경기 19이닝 1승 4패 9.47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고 다시 불펜으로 돌아간다. 최종적으로 38경기 1승 6패 1홀드, 78이닝 ERA 6.92로 시즌을 마쳤다. 2018년 11월 26일 지명할당되었고, 이후 자유계약 신분을 얻었다.

5. 밀워키 브루어스

파일:브루어스스미스.jpg
2019년 1월 11일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다.

5.1. 2019 시즌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으나 5월 5일에 콜업되었고, 5월 11일 연장 12회에 등판하여 3이닝을 잘 막으며 경기를 15회까지 끌고 갔으나 15회 말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후 계속 패전조로 등판했다.

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파일:자이언츠스미스.jpg
2019년 8월 9일, 밀워키로부터 지명할당을 당한 후 샌프란시스코의 클레임으로 이적하게 된다.

6.1. 2019 시즌

9월 1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⅓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통산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빅리그 세 번째 시즌이었던 2019년은 17경기 21⅓이닝 1패 1블론세이브, ERA 5.48로 마무리했다. 2020년 2월 10일 지명할당당하였다.

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파일:스미스오클.jpg
2020년 2월 15일, 오클랜드는 현금트레이드로 버치 스미스를 데려왔다. 2004년 아담 페티존 현금 트레이드 이후 양 팀간의 16년만의 트레이드라고 한다.

7.1. 2020 시즌

7월 24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 등판하며 오클랜드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7월 27일 경기에서는 5회 등판하여 2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으로 호투하였고, 시즌 2승째를 거두었다.

7월 3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는 두 점 뒤진 8회 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8월 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는 선발투수 션 머나야의 뒤를 이어 4회 초 등판하였다. 3⅓이닝 동안 4K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고, 이후 팀은 역전에 성공하였다. 8월 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에서는 7회부터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자신의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8월 16일 오른팔 부상으로 10일 IL에 올랐다. 8월 26일에는 60일 IL로 옮겨졌다. 10월 28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6경기 12이닝, ERA 2.25, 피안타율 .163으로 내년을 기대하게 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7.2. 2021 시즌

파일:애슬레틱스스미스.webp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어 휴스턴과의 개막 4연전 중 4월 2일과 3일 불펜 등판하여 각각 2이닝 2피안타 1실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4월 6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5월 8일 복귀하였다. 5월부터 필승조로 등판하며 5월 한 달간 9경기 12⅓이닝 3홀드 ERA 2.92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6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한 점 앞선 10회 말 승부치기 상황에서 등판하여 선두타자 도노반 솔라노를 뜬공으로 돌려세웠으나 이후 스티븐 더거 커트 카살리에게 연속으로 안타와 2루타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후 7월에는 감독의 신뢰를 잃어 한 달간 세 경기 출장에 그쳤다.

8월 1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는 선발투수 션 머나야가 1⅔이닝 69구 5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최악의 피칭을 하고 내려가자 후속투수로 등판하여 3⅓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후 팀이 역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8월 1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6회 등판하여 2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50에서 4.25로 떨어졌다. 8월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 배싯이 타구에 맞는 불의의 부상을 당하자 2회 말 급하게 등판하였으나 앤드류 본에게 적시타를, 제이크 램에게 쓰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3회는 삼자범퇴로 넘겼으나 4회 말 호세 아브레우에게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승기를 완전히 넘겨주고 말았다. 평균자책점은 5.08로 상승했다.

9월 14일에 지명할당되었다. 클레임 거는 팀이 없어 산하 AAA팀인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로 이관되었다.

시즌 종료 후인 10월 12일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8.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22년 1월 18일, 세이부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미스는 입단 후 인터뷰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멋진 팬들 앞에서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일본 문화를 배울 기회를 얻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동료와 함께 사이타마에 챔피언 깃발을 세우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8.1. 2022 시즌

파일:세이부스미스.jpg
3월 8일 일본에 입국한 후, 입국자 대기 기간 종료 후 팀에 합류했다.

3월 21일 치바 롯데 마린즈와의 이스턴 리그 공식전이 일본에 첫 등판이 되었다. 4월 13일의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전에서 6이닝을 던져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이는 등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19일에 1군에 첫 승격되었다. 이날 롯데전에서 1군 첫 등판을 첫 선발로 기용하자 7회까지 96구를 던져 무안타 무실점 노히트 피칭을 했다.

그러던 4월 28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후, 두차례의 옆구리 통증으로 강판 당했다.

7월 2일 1군 복귀 이후 2경기를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7월 9일 4⅓이닝 3실점 후 불펜 전환해 시즌을 완주했다.

시즌이 끝난 후 11월 30일 세이부 라이온즈에서의 퇴단이 발표되었다.

9. 한화 이글스

2022년 12월 2일 엠엘비파크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23년 한화 이글스 용병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후 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야구부장의 한화 이글스 프런트 직원 인터뷰에서 "새로운 용병투수는 현재 이야기 돌고 있는 선수가 맞다."라고 언급하면서 한화 이글스행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12월 18일 총액 100만 달러[1]에 공식 계악이 발표되었다. 155km/h를 던질 수 있는 1선발이 왔다는 것에 환호하면서도 부상이 워낙 잦았던 선수였다 보니 우려하는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SK시절 드러누웠다가 한화에서 비록 한 시즌이긴 했지만 어느 정도 밥값은 했던 닉 킹험의 사례도 있는 만큼 속단은 금물이다.

9.1. 2023 시즌

등번호를 34번으로 확정했다.[2] 정민태 전 한화 코치도 아프지만 않는다면 1선발 역할을 제대로 해줄 선수라 평했다.

시범경기에서 3번 등판해 12이닝 평자책 0.71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SSG 랜더스를 상대로 등판해 4⅓이닝 1피안타 1볼넷을 주며 2명의 주자가 출루했으나 후속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주자들이 2루를 밟지도 못했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내용을 보여준 덕에 3월 30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발표로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었다. 4월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개막전 선발로 KBO에서 공식적인 첫 등판을 하게 됐다.
파일:스미습.gif

개막전인 4월 1일 고척 키움전에서 2회까지 최고 구속 153km/h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무실점으로 호투하였으나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자진 강판되면서 개막전부터 악재가 터졌다. 뒤이어 올라온 이태양은 몸이 덜 풀린 나머지 러셀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고, 이후 팀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결국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이형종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역전패를 당했는데 불펜은 불펜대로 쓰고 패배한지라 첫 경기부터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고 말았다. 한편 스미스는 월요일에 추가 검진을 했다. 한화도 두 번은 기다리지 않겠다는 듯 지난 킹험 카펜터의 선례로 플랜 B를 이미 준비했다고 한다. 스미스의 향후 상태에 따라 교체 가능성도 있다.

일단 검진 결과, 투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근육에서의 미세손상이 발견되었으며, 회복할 시간을 일단 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상술했듯 곧바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웬만하면 선수들을 독려하는 수베로 감독이 처음 들어보는 부상이라고 비꼴만큼 부상에 많은 의문이 있다. 기사

4월 말이 다 되가도록 복귀 시기가 정해지지 않자 결국 구단도 포기하고 교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는 기사가 나왔고, 4월 19일 공식적으로 스미스를 웨이버 공시하면서 2023 시즌 방출 용병 1호가 되었다.[3] 결과적으로 3이닝도 못 던지고 80만 달러나 받아가며 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팀 역사상 최악의 먹튀 용병투수로 등극하고 말았다.[4]

하지만 이후 팬과의 DM에서 대한민국을 조롱하며 논란이 됐다.

다행히 그의 후임으로 영입된 산체스는 시즌 끝까지 동행했으며, 이후 재계약에 성공해 내년 시즌에도 보게 되었다.

10. 마이애미 말린스

파일:말린스버치.jpg

2024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가 콜업되지 않자 계약 조항을 이용해 옵트아웃을 한 뒤에, 3월 27일 1년 100만 달러의 메이저 계약을 보장해준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을 맺었다.

10.1. 2024 시즌

3월 29일 피츠버그전 2이닝 2자책 5피안타 2삼진을 기록하고 내려 갔다.

4월 3일 에인절스전 2이닝 3피안타 2볼넷 2자책을 기록했다.

25경기 2승 29⅔이닝 ERA 4.25 WHIP 1.618을 기록한 뒤 6월 14일 콜업된 숀 앤더슨의 26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다. 이후 방출되었다.

11. 볼티모어 오리올스

이후 볼티모어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7월 11일 콜업되었다.

11.1. 2024 시즌

볼티모어 데뷔전인 7월13일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⅓이닝 2삼진을 기록했다.

7월 19일 텍사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1삼진으로 9대1로 경기를 마무리지었고, 23일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1⅔이닝 1피안타 3삼진의 좋은 경기를 펼쳤다.

이후 7월 26일에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1자책 1삼진을 기록했고, 29일에 열린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2이닝 2피안타 1자책 3삼진으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8월 1일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1이닝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4일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6회 등판해 ⅔이닝 1볼넷을 기록하고 시즌 첫번째 홀드도 만들어냈다.

8월 6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⅔이닝 1피안타 1자책 1삼진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다음 투수를 나온 그레고리 소토가 4실점하면서 팀은 2대5로 졌다.

8월 7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1이닝 2삼진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8월 10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7회 등판해 1이닝 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하였고 8회 볼티모어가 역전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8월 25일 휴스턴와의 경기에서 7회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시즌 첫 패전을 얻었다.

9월 7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삼진 1자책을 기록했다.

9월 9일 보스턴전에서 ⅔이닝 4피안타 4자책을 기록하였다. 팀은 12대3으로 패했다.

9월 20일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마감했다.

12. 연도별 기록

12.1. MLB

파일:MLB 로고.svg 버치 스미스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3 SD 10 1 3 0 0 36⅓ 6.44 39 9 21 0 46 1.651 53 -0.3 -0.7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8 KC 38 1 6 0 1 78 6.92 90 15 40 4 77 1.667 63 -0.5 -0.9
<rowcolor=#fd5a1e>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9 MIL/ SF 17 0 1 0 0 21⅓ 5.48 26 3 14 1 20 1.875 82 -0.1 0.2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0 OAK 6 2 0 1 0 12 2.25 7 1 1 0 13 0.667 191 0.4 0.4
2021 31 1 1 0 4 43⅓ 5.40 49 5 11 1 28 1.385 76 0.1 -0.2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4 MIA/ BAL 50 4 1 0 4 56⅓ 4.95 64 6 12 2 46 1.349 85 0.3 -0.1
MLB 통산
(6시즌)
152 9 12 1 9 247⅓ 5.79 275 39 99 8 230 1.512 72 -0.1 -1.5

12.2. KBO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버치 스미스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sWAR
2023 한화 1 0 0 0 0 2⅔ 6.75 3 0 0 1 2 1.13 162.28 0.09
KBO 통산
(1시즌)
1 0 0 0 0 2⅔ 6.75 3 0 0 1 2 1.13 162.28 0.09

[1]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2] 버치 스미스 이전의 2명의 스미스도 34번이었다. 마크 스미스(2005, 한화), 조쉬 스미스(2021, 키움) [3] 이미 며칠 전부터 교체 이야기가 나오던 SSG의 로메로보다도 먼저 방출되었다. [4] 배스는 관광객 소리를 듣는 수준으로 체류기간이 길기라도 했지, 스미스는 스프링캠프/시범경기로 한화에서 몸은 다 만들어놓고 정규시즌 꼴랑 2⅔이닝 뛰자마자 80만 달러를 먹고 튀었으니 문자 그대로의 먹고 튄 것은 2⅔이닝의 버치 스미스가 역대 최고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