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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6-19 05:28:02

백량의 자캐 프로젝트


1. 자캐 프로젝트2. 백량의 자캐 프로젝트
2.1. 현실 세계관
2.1.1. 내 안의 테리시안2.1.2. 전 세계의 진실2.1.3. 빙상열정

1. 자캐 프로젝트


자신이 만든 자캐를 자신이 만든 세계관에 부여하는 것. 즉, 온전히 본인이 창작한 창작관 모든 것을 말한다. 예를들면 유명 판타지 소설인 해리 포터 시리즈라든가, 쯔꾸르 공포게임인 IB 같은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혼자 창작하여 만든 소설이나 게임 자체가 자캐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 엄밀히 따지면 자캐 커뮤니티도 일종의 자캐 프로젝트 인 셈. 그러나 자캐 커뮤니티자캐 프로젝트와의 다른점은 자캐 프로젝트같은 경우는 커뮤니티와 다르게 자신 혼자서 운영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자캐 커뮤니티의 특징은 자캐 커뮤니티 문서 참조.

2. 백량의 자캐 프로젝트


백량(또는 백다람)이 만든 세계관에 본인이 만든 캐릭터를 부여해서 프로젝트 형태로 만든 창작관. 일종의 한 장르라고 해도 무방하다.
덕질은 오직 트위터에서만 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백량의 트위터

백량의 자캐 프로젝트는 크게 현실 세계관판타지 세계관으로 나누어져있다.
현실 세계관 판타지 세계관
내 안의 테리시안 전 세계의 진실 빙상열정 마녀의 몽상 레그넘 코로나의 폭정

2.1. 현실 세계관

현실 세계관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이 있다.

2.1.1. 내 안의 테리시안


영어식 표기는 Terrisian in my Body

각 캐릭터들이 인션 고등학교들 재학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전개한다. 장르는 일상물, 고등학교 학원물
학교 배경은 대한민국을 기준으로하며 공교롭게도 이름 로마자 표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심지어 시즌캐릭터는 국경을 넘나드는 캐릭터다!

시즌 0
파일:내안의테리시안logo3.png
시즌 0.5
파일:내안의테리시안logo2.png

시즌 1
파일:내안의테리시안logo.png
·주연 캐릭터
·조연 캐릭터
시즌 2
준비중

시즌 3
준비중


2.1.2. 전 세계의 진실


파일:전세계의진실logo.png

영어식 표기는 History:The Truth of The whole World

다음은 History:The Truth of The whole World Wix 홈페이지에 있는 info 전문이다.
전 세계의 진실

불멸의 존재에 가까운 역사인
나이를 먹지 않고 100년에서 200년, 길게는 300년까지 생존했던 불멸의 인물.
아니, 차안(此岸)에서 오랫동안 발을 딛어왔던 그들은 인류의 역사를 100년 넘게 몸소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신의 손에서 태어나,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영생이랑 다를 것 없는 존재가 되었으니.
그들의 존재는 역사서에 기재되질 못했다.
그들이 언제 살아있었고, 무슨 일들을 했으며, 언제 죽었는지 이 세상에는 한 조각의 이야기도 없다.
사람을 만나면 얼마가지않아 머릿속엔 그들의 존재가 잊히고
아무리 물적인 흔적을 남겨보지만, 그것들은 언제부턴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지워지고 있었다.
​
그 불사신의 존재들은 사람과 직접 인연을 맺을 수도 없었다.
사랑할 수도, 우정을 쌓을 수도 없었으며 자신이 살아있는 100년 넘도록 역사를 체험해야만 했다.
이 정도가 그들이 이승에 긴 세월 머문 이유이다.
​
그들은 100여 년 생을 보내면서 끊임없는 고통과 선대들의 노고, 후대에 바쳐질 이 세계에 대한 많은 고민에 휩싸이곤 했다.
자신은 늘 생각한다. 「난 왜 남들과는 다르게 몇 배는 긴 세월을 더 살아야만 하는가.」
그러나 그들이 생을 마감할 즈음엔 항상 같은 생각을 한다. 「아, 이 정도면 즐거운 생이었다.」 라고.
​
"​나는 비록 죽은 목숨이지만, 네가 아무 탈 없이 지내고 있다면 그것은 선대들의 수고이고, 흔적을 남긴 것은 곧 후대들의 지혜이다."
​
사회가 변화하는 과정, 사람의 한계 그리고 기적.
모든 것을 경험하고도 손대지 못 했던 건 인류의 역사. 
100여년의 발자취를 탐색하고 세계에 공헌 해도 미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하나같이 답답해했다.
아무 쓸모 없는 영생이지만, 궁극적인 의미는 가슴아픈 과거를 누군가 알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선대들의 작은 바람이 아닐까.
현재 21세기를 살아가면서, 고통을 참아가며 나라 위해 몸을 바친 모든 선대를 되새기며
​
지금부터 극히 일부인 그들의 이야기를 어떤 역사가가 조금씩 메모해보려 합니다.

즉, 캐릭터들은 실제로 그 시대에 살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되면 그들이 살았던 세상엔 그들의 흔적이 일절 남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이 프로젝트는 본인의 역사공부를 위해서 만들었으며, 역사에 대한 악의는 절대로 없음을 말씀드린다.
여기서는 간략한 캐릭터 소개만 하고 자세한 프로필은 홈페이지에서 보길 바람


2.1.3. 빙상열정


파일:빙상열정logo.png

영어식 표기는 ICE FERVOR 또는 ICE FERV❄️R
굳이 다 대문자로 할 필요는 없지만 간지나니까 되도록이면 지켜주자.

2018년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대하며 만든 작품. 이 프로젝트 또한 일상물, 고등학교 학원물 이다. 약간 좀 비현실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다. 동아리의 적극성이라든가. 소재는 아이스하키를 따왔다. 소려고등학교를 재학중인 빙상부 아이들은 학교 소속의 빙상장을 사용하여 동아리 활동을 한다. 소려고 빙상부에는 컬링,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가 있다.
각 팀별 테마색은 태극기의 색상을 따왔으며, 유니폼 번호는 자신에게 의미있는 숫자를 임의로 정한다.

다음은 소려고 아이스하키 팀의 각 캐릭터별 포지션과 (유니폼 번호)이다.
포지션 A팀 B팀
공격 선차연(02) 반세혁(07) 조아현(45) 서강민(27)
유소흔(24) 조희준(67) 배하진(06) (92)
한지영(33) (29) (64) 탁지훈(15)
수비 구민효(81) 정문성(11) 경화은(16) 배강후(70)
(57) (85) 최진아(12) (35)
골키퍼 임진경(08) 권해람(50) 강해라(30) 차민형(49)
코치 서은우(60) 여현제(03)

캐릭터 프로필과 세계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람. 사실 아직 아무것도 없다. 능력치와 한 마디가 기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