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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1:59:06

바이슨(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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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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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바이슨
Bison
파일:바이슨 19.png
나이 향년 불명
신장 ???
체중 ???
소속 캐슬
이스크라 (뜨거운 피)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3.1. 작중 언급3.2. 전적
4. 명대사5. 기타

[clearfix]

1. 개요

웹툰 《 캐슬》의 등장인물.

이스크라 뜨거운 피 계파 소속 킬러. 코드네임은 바이슨(Bison) 즉, 들소이다.

그롤라, 판테라와 함께 새로운 뜨거운 피 팀을 이루고 있으며 변발과 비슷한 길게 땋은 헤어스타일이 특징이다.

2. 작중 행적

2부 5화, 회암시에서 피우진을 보며 저놈, 우리 팀이냐는 그롤라의 질문에 정식 루트는 아니라고 답한다.

6화, 캐슬 교류회에서 이스크라 측으로 등장해 그롤라 이필도의 싸움을 보며 이필도를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평한다. 이후 김신, 류지학의 싸움이 중단되며 교류회가 끝이 나자, 끝까지 가는 걸 보고 싶었다고 하며 얻을 게 적은 싸움은 어쩔 수 없나라고 약간의 아쉬움을 표한다.

18화, 러시아 모처 클럽에서 서진태가 이스크라 영입 예정이라는 인물을 제압하자, 이제 이스크라도 뭣도 아닌 새끼가 그렇게 설쳐대면 가만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서진태의 행동을 이스크라를 향한 도발로 간주하겠다고 하며 판테라와 함께 전투를 시작한다. 그렇게 공방을 펼치다 서진태의 얼굴을 가격함과 동시에 본인의 글록도 서진태의 공격으로 떨어져 나가며 무장해제 당한다.

서진태를 우리가 가진 정보보단 윗선이며, 계파 리더급은 아니겠지만 대단하다고 평한다. 아킬라가 도착하자 놀란 표정을 짓고 험악하게 바라본다. 이후 그롤라와 아킬라의 대화가 끝나고 서진태에게 운 좋다고 말하며 팀원들과 함께 자리를 떠난다. 이후 이스크라 조직원들과 함께 메드베디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2부 61화, 회암시에서 도지웅을 습격해 목을 조르며 도지웅의 힘이 황소가 따로 없다고 평하면서도 그를 순식간에 교살한다.

2부 68화에서 김태훈을 죽이기 위해 판테라, 정단, 마크와 함께 대기한다. 73화에서 경호대를 군인 출신이라 그런지 배치가 제대로라며 물 샐 틈이 없다고 평가한다.

2부 76화에서 판테라의 인이어를 듣고 류지학이 있다고 판단하고 총을 꺼내는다. 직후 류지학이 창을 깨고 들어오고, 곧바로 류지학과 전투를 시작한다. 류지학에게 총을 맞지만 직후 안면을 가격하고 니킥으로 대응한다. 그러나 다리에 칼이 꽂히고 고통을 호소하다 힘줄이 전부 잘려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며 제압당한다. 이후 경호대가 몰려오는 걸 보고 살긴 글렀다며 류지학에게 좀 이따 보자는 말을 끝으로 류지학이 목에 겨누고 있던 칼을 직접 목에 꽂아넣으며 자결한다. 이후에는 정단과 경호대의 총격으로부터 류지학의 총알받이가 된다.

3. 전투력

파일:캐슬바이슨1.png
파일:캐슬바이슨2.png
<rowcolor=#fff> 류지학을 상대하는 바이슨
리사가 이전 뜨거운 피[1]를 대체하기 위해 영입한 킬러로, 판테라와 함께 서진태를 상대했을 때 다리를 들어올려 넘어트리고 주먹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모습으로 보아 권총을 사용하는 무투파다. 도지웅을 기습해 교살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때 강한 완력을 보여준다.

이후 스카이 브릿지에서 4명의 캐슬 홀딩스 경호대와 함께 기습한 류지학을 상대했는데, 왼 쪽 다리에 심한 자상과 힘줄이 잘려 순식간에 패배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류지학에게 두 번의 유효타[2]를 가했고 심리적으로 흔들리지는 않았다. 동료인 판테라보다는 확실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기에 10강급은 아니지만, 이스크라 킬러에 걸맞는 강함은 충분히 증명했다.[3]

종합하면, 다대일의 전투였지만 류지학과 수 합을 주고받고, 두 번의 유효타를 가한 것으로 보아 준10강 수준의 강자라고 볼 수 있다.

3.1. 작중 언급

봐, 티그로. 가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날카롭고.. 무거운 창이다.
널 넘어설... '나의' 새로운 팀이야.
리사
지웅 아저씬...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상대 놈이 보통은 아니었겠지.
김성준

3.2.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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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대사

5. 기타


[1] 김신, 메드베디, 크리사, 크로트. [2] 안면에 펀치와 복부에 니킥을 가했다. [3] 마크와의 우열은 애매한게, 바이슨이 마크보다는 잘싸우긴 했지만 바이슨은 다대일 전투였고 마크는 1대1로 싸웠다. [4] 러시아어로 혼잣말 하다가, 류지학이 알아들을 수 있게 영어로 말했다. [5] 러시아+최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