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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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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고구려3. 동부여4. 낙랑5. 신수

1. 개요

만화 바람의 나라의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고구려

3. 동부여

4. 낙랑

5. 신수



[1] 작중 등장하는 세류나 무휼, 여진 모두에게 드러나지 않는다 뿐이지 막장 부모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태어날 조카를 부여의 현무 무파로부터 지켜주려고 세류 앞에 나타났던 해명이 아버지가 오자 바로 사라져버릴 정도. [2] 두곡 별궁에 행차했을 때 취해서 후궁 영채와 다른 신료들 앞에서 "내가 도절을 잃고 해명을 죽였을 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누구 하나 만류하는 사람 있었더냐, 내가 내 자식 죽이면 니들은 기분 좋아지는 거냐"며 버럭한다. [3] 연의 이른 죽음에 서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안그래도 허약했던 연이 너무 빠른 임신으로 더 나빠져서 부여에서부터 따라 온 연의 유모인 부자가 매우 속상해 했다. 때가 되면 어련히 둘이 알아서 합방하고 아이를 가질텐데 순전히 서화의 욕심으로 자신의 딸이나 다름 없는 연이 미처 자라지도 못한 몸으로 임신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4] 참고로 소설판에서 해색주의 스승은 부분노이다. 그러나 소담부인조차 부분노의 정체를 몰랐던 듯하다. 유리왕이 해색주의 총명함에 감탄하여 소담부인에게 '누가 아이를 가르쳤냐?'고 묻자 소담부인은 '워낙 시골이라 스승 구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갑자기 어떤 분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셨다.'고 답했다. 부분노는 해색주를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입궁시키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아들과 함께 조용히 살고 싶어하던 소담부인에게 '왕자는 궁으로 가야 한다.'고 종용한 것도 부분노였다. [5] 참고로 소담부인이 재사를 가졌을 때 이미 호동이 태어나 있는 상태였다. 따라서 재사는 호동의 숙부임에도 불구하고 호동보다 한 살이 어리다. [6] 비록 자신이 왕이 되지는 못했지만 훗날 왕의 아버지가 될 자질이 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고도 볼 수 있다. [7] 그러나 역사서에 따르면 해명 역시 왕비가 낳은 적자이다. 실제로는 적자이기에 태자가 됐을 것이다. [8] 작중에서 흑귀사조가 그녀를 노리고 잡아먹으려 들었을 때, 그 약기운에 취한 나머지 마로가 던진 돌팔매에 맞아 격퇴당하면서도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영기를 지닌 풀이었다. [9] 작중에서 청룡이 승천하기 이전, 이무기였던 시절의 이름. [10] 모션 연재 시 이름 공모전을 연 적 있었는데, 대다수가 으로 응모했다. 그리고 '반항상'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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