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c0000><colcolor=#ffd700> 소비에트 연방 제2대 제106근위전투항공연대장
미하일 쿠즈네초프 Михаи́л Кузнецо́в | Mikhail Kuznets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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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미하일 바실리예비치 쿠즈네초프 Михаи́л Васи́льевич Кузнецо́в Mikhail Vasilyevich Kuznets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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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13년 11월 7일[1] | ||
러시아 제국
툴라현 카시라구 아가리노 마을 (現 러시아 중앙 연방관구 모스크바주 세르푸호프군 아가리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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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89년 12월 15일 (향년 76세) | ||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 |||
묘소 | 트로예쿠롭스코예 묘지 | ||
재임기간 | 제2대 제106근위전투항공연대장 | ||
1942년 5월 5일 ~ 1945년 7월 2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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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d0000><colcolor=#ffe400,#ffe300> 복무 | 노농적군 공군 | |
1933년 ~ 1946년 | |||
소비에트 공군 | |||
1946년 ~ 1974년 | |||
최종 계급 | 항공소장 (소비에트 공군) | ||
주요 참전 |
폴란드 침공 겨울전쟁 독소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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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서훈 |
노력적기훈장 대조국공훈훈장 1등급 레닌훈장 소비에트 연방 영웅 (2회) 적기훈장 (4회) 적성훈장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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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 공군의 에이스 파일럿.2. 생애
2.1. 제2차 세계 대전
1938년 8월 제15전투항공연대 부연대장을 역임했다. 폴란드 침공과 겨울 전쟁 당시 I-153을 몰고 참전했다. 1941년 6월 편대장이 되기 위한 훈련을 마친 뒤 독소전쟁을 위해 다시 제15전투항공연대에서 복무했다. 제1예비전투항공연대 부연대장을 잠시 맡고 제814전투항공연대장을 역임했다. 연대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직접 전투기를 몰고 공중전을 치렀다. 총 245번의 참전과 53번의 단체 공중전, 17번의 단독 공중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쿠즈네초프의 노력 덕분에 그의 연대는 제106근위전투항공연대로 개명됐다. 1945년 2월 22일, 그와 편대원들은 6기의 Yak-1으로 독일 공군 소속 Fw 190을 상대로 치열한 공중전을 벌였다. 쿠즈네초프는 2기를 격추했다.그는 쿠르스크 전투, 베를린 전투 등에 참전했다. 전쟁 기간 동안 제106근위전투항공연대는 당시 가장 우수한 소련 공군 비행연대 중 하나로 꼽혔다. 결과적으로, 쿠즈네초프는 총 314기의 군용기를 파괴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