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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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립 아이치 쿄세이 학원
3.1. 일반 학생
-
노무라 후도(納村 不道)
본작의 주인공.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아모우 키루키루(天羽 斬々)
-
마스코데라 쿠스오(増子寺 楠男)[1] - 성우:
오오타 테츠하루/
앤드루 러브
소속 - 2학년 13반
노무라 후도의 룸 메이트로 교정 당하여 화장을 하고 다닌다. 자신의 말로는 남성으로서의 존엄을 버리고 여자로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몇 안 되는 남자들의 리더격이었던 듯 하다.
후도 위층 침대에서 자며, 후도에게 여러가지 정보와 조달상에 대한 것 등을 알려준다. 노무라가 부르는 별명은 마스코. 일단 노무라와 가장 가까운 동성 친구인지라 노무라를 끌어낼 목적으로 하나사카 일당에게 린치당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 등, 수난당하는 신세. 사토리와의 싸움이 끝난 18화에서 12화의 사토리의 계획을 위해 노무라의 밥에 약을 탄 것이 드러났다. 사토리에게 남자 기숙사를 빌미로 협박당한 것으로 자신도 죄책감이 강했는지 노무라의 외출증에 사토리의 도장을 찍어서 건내준다.
애니메이션화되면서 그렇잖아도 적은 비중이 더 줄어들었다.[2]
-
쿠라사키 삿사(倉崎 佐々) - 성우:
하나이 미하루
소속 - 2학년 13반
전학 온 노무라를 압박할 때 노무라의 오른쪽에 서 있다가 노무라가 도주할 때 팬티를 보이게 된다. 팬티 색상이 보라색이었던 덕분에 노무라에게 무라사키(보라색)라고 불린다. 미기이 우이와 단짝친구다. 평소에는 검봉을 소지하고 다니며, 노무라가 부르는 별명은 삿키짱.
애니메이션화되면서 마스코데라 쿠스오의 비중을 상당부분 빼앗게 된다.
-
미기이 우이(右井 右井) - 성우:
무토 시오리
소속 - 2학년 13반
전학 온 노무라를 압박할 때 노무라의 왼쪽에 서 있었다.
오니가와라에 대한 정보를 노무라가 물어보자 순순해 대답해 주었고, 같이 물어본 자신의 팬티의 색에 대한 질문에 흰색이라고 대답해준다. 쿠라사키 삿사와 단짝친구다. 평소에는 검봉을 소지하고 다니며, 노무라가 부르는 별명은 밋키.
표정이나 행동거지가 매우 어중간해서 쿨데레나 무표정, 4차원 중 어느 거라고 딱 잘라 말할 수가 없이 어디에 끼일 듯 말 듯 한 캐릭터성을 보여준다.
36화에서 젖꼭지 스모를 벌이는 노노무라와 노무라를 굉장히 집중해서 쳐다본다.
-
이쿠밍 - 성우:
카나자와 마이
1화에 등장한 일반학생.
-
히코 - 성우: 코사카 토모야
예고담당. 남성의 존엄을 버린 캐릭터로 9화의 초반부 욕실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
오누기 - 성우: 시게마츠 치하루
히코와 더불어 예고담당. 히코와 더불어 남성의 존엄을 버린 캐릭터로 9화의 초반부 욕실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위의 히코와 함께 쌍둥이 오카마 형제 오스기와 피코를 패러디한 등장인물이다.
- 아밋케 - 성우: 와쿠이 유우
-
오기미
키카쿠죠 메어리의 친구. 특이한 말투로 '야호'라는 단어를 사용한다.[3] 원작에선 평화로운 일상일 때 삿사, 우이처럼 청량제 역할을 하는 인물인데 애니에서 분량 문제로 잘렸다.
3.2. 천하오검 관련 인물
-
오니가와라 린(鬼瓦 輪)
천하오검 중 하나.
-
모즈노노 노노(百舌鳥野 のの) - 성우:
이토 미쿠[4]
오니가와라 린의 차석필두로 경찰경봉을 사용하며 린과 노무라가 키스를 하게 한 주범이다.[5] 천하오검인 이나바 츠쿠요와 같은 반이다. 실력은 동급생인 쵸우카. U. 바라가사키와 비슷하지만 둘이 같이 나란히 노무라에게 가볍게 털렸다. 사용무술은 오니가와라 린과 동일한 카시마신전 직심영류로 보인다.
쵸우카와 같이 노무라에게 덤볐지만 결국 두 명 모두 노무라에게 패배하고 초우카랑 같이 울어버렸다(...).[6]
당황하면 "노놋?!"이라는 말을 내뱉는 습관이 있다.
38화에서는 치도리가 벌인 씰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움직였으며, 쵸우카를 공격하려는 치도리를 제지한다. 그 후 쵸우카의 말을 들으며 치도리를 상대하면서 그 동안 쌓은 실력을 통해 치도리에게 한 방 먹이기 직전까지 갔지만, 치도리가 펼친 우산 뒤에서 튀어나온 우르미에 당해[7] 이마에 상처가 생기며 쵸우카와 교대하게 된다.
린, 메어리, 쵸우카와 다르게 노무라의 그곳을 본 적이 없다.
-
키카쿠죠 메어리(亀鶴城 メアリ)
천하오검 중 하나.
-
쵸우카. U[8] 바라가사키(蝶花・U・薔薇咲)[9] - 성우: 코히나타 아카네
키카쿠죠의 차석필두로 채찍을 사용하며, 3화에서 노무라를 습격한다. 스스로 여왕나비(레지나떼레 파르팔라; regina farfalla)라고 부르며, 이탈리아인인 척 하지만 사실 일본인이며, 우쵸카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금발머리도 염색을 한 것이고, 눈의 컬러도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였다.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채찍을 사용해[10] 딱총소리가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시 노무라에게 가볍게 털렸지만, 후에 노무라의 물건을 보고 기절한다.
12화의 목욕탕 장면에서 맨 얼굴이 나왔다. 이 때 드러난 머리는 단발머리이고 흑발. 평상시 금발머리도 가발이다. 가발을 쓰지 않을 때는 자신을 우바라가사키라고 부르라고 하며 만약 잃어버릴 경우[11] 외출조차 자제하고 이불에 몸을 숨길 정도로 소심하게 된다. 36화에서 아이치 학원으로 찾아온 치도리를 맡아달라는 메어리의 부탁으로 치도리를 맡는다. 37화에서는 노무라를 알아 본 치도리에게 절묘한 타이밍으로 노노를 소개해 의도치 않게 둘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것을 막는다.[12]
38화에서 터진 씰 사건[13]의 주범(치도리)을 단번에 찾아낸다. 씰 용지를 빌려준 게 본인이었기 때문. 실제 노무라의 물건 목격자로서(...) 씰 한 장에다 디테일하게 그려주는데(...) 이걸 복사해서 씰로 쓰겠다니까 단칼에 거절. 직후 치도리가 아모우 좀 만나보자니까 이미 전학 갔다고 얘기해주고, 이 말에 분노하며 노무라를 죽이겠다는 치도리를 막아선다. 치도리의 후킹에 당해 찔릴 위기에 처하나 노노가 참전하면서 목숨 한 번 건진 직후, 노노가 언니들을 부르자니까 '지금 언니들은 씰 회수 중이니 원흉 포획은 우리 몫이다'라고 대답하는 간지를 보여준다. 오오 쵸우카 오오. 직후 치도리의 검법 '라 캉'을 기억해내며 노노를 코치하는 역할이 된다. 그러나 공격을 적중시키기 직전의 노노가 치도리에 우르미에 당하게 되자 노노를 대신해 치도리와 싸우지만 뺨을 베이고[14] 연검인 우르미에 채찍 끝이 잘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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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카 와라비(花酒 蕨)
천하오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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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뽀(キョーボー) - 성우:
후지타 사키
와라비가 데리고 다니는 곰으로 하나사카 삼수사 중 한 명마리?이라고 하며, 복싱과 스모를 할 줄 알고 암컷이며 어린 새끼를 데리고 있다. 모티브(?)는 물론 곰.
약점 백 초크를 막기 위해서 가시 목걸이를 하고 있다. 나중에 다시 나타났을 때는 귀여운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편견과 공포를 뛰어 넘은 자에게만 보이는 모습이라고 한다. 총명한 아이라 노무라가 한 행동에 호감을 느끼고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18화에서는 하나사카의 흑역사가 될 사건을 처분한다.
아모우와의 싸움에서는 아모우의 오토 카운터로 반격당해 중상을 입은 와라비를 지키려다 아모우의 수도공격에 가죽을 뜯기고 찢기면서도 지키려 한다.
이름의 발음이 흉폭과 같다
-
사나웅 = 도모[15] - 성우: 후지타 사키
흉뽀의 아이로 나이는 1살 미만. 망토를 두르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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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코 츠네미(東孤 常美) - 성우:
사와다 미하루
3학년. 하나사카 삼수사 중 한 명으로 철선을 사용한다. 모티브는 여우. 평소에는 연녹안이지만 와라비가 아모우에게 공격당한 것을 목격했을 때는 한순간 역안처럼 흰자 부분이 검게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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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하라 키누에(狸原 絹衣) - 성우:
야마다 유키
3학년. 하나사카 삼수사 중 한 명으로 경찰봉 이도류를 사용한다. 모티브는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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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와타리 니코(猿渡 ニコ) - 성우:
야마다 나츠미
3학년. 하나사카 휘하의 부하로 토우고 츠네미, 타누키하라 키누에와 함께 다닌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삼수사 중 하나인 줄 알았지만, 흉뽀가 삼수사였다. 제대로 된 무기가 아닌 연장을 무기로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10화에서 사토리에게 기절하기 전과 22화에서 아모우를 뒤에서 기습 했을 때는 몽키스패너를 들고 있었고, 11화에서는 계단을 점거한 메어리와의 싸움에서 볼트와 너트를 투척하고 있었다. 모티브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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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바 사토리(眠目 さとり)
천하오검 중 하나.
- 미소기(ミソ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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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츠쿠요(因幡 月夜)
천하오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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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마리아 로제(エヴァン・マリア・ローゼ) - 성우: 후지타 사키
통칭 에바. 이나바 츠쿠요의 시종이자 기숙사장. 전작인 시나코이에서도 등장했다.
3.3. 학교 관련 인물
4. 사립 홋카이 쿄세이 학원
4.1. 육왕검
아이치 학원의 오검제도와 비슷하지만 완장을 찬다던지 전임자를 쓰러뜨리고 자리를 차지한다든지 이명에 왕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든지 등 차이점이 존재한다. 키리사키 치도리가 편입했을 때는 한 자리가 공석이었다. 잠깐 지나친 식으로 나온 언급이긴 하지만 노노무라와 류도지 둘이면 다른 육왕검들을 제압하고도 남는 수준인 것으로 나온다.4.2. 일반 학생
-
이리마 부코츠
42.5화에서 등장한 홋카이 학원의 일반 학생[17]으로 머리에 반다나를 두르고 있으며, 상반신에는 코트 형태로 개조한 재킷만 입고 있다. 원래 육왕검 중 한 명이었지만, 63화에서 노노무라와 류도지에게 패배하고 육왕검 자리가 박탈된 것으로 나온다.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육왕검일 때는 검에 집착했지만 원래 창을 더 좋아한다고 하면서 삼지창의 일종인 건창을[18]을 가지고 양학을 벌이던 아모우의 앞을 가로막는다.[19] 사거리가 긴 창이기에 아모우의 자랑인 카운터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세 좋게 덤볐지만 아모우의 공격에 순식간에 창두가 잘려나가게 된다. 그리고 창두는 날아갔지만 창봉은 여전히 멀쩡한 것과 다름없으니 아직 더 싸울 수 있지 않느냐며 다시 덤벼보라는 아모우의 말에 식은 땀을 흘리며 공포에 질린 얼굴을 한다. 52화에서 소다가 수비를 위한 최소한의 병력만을 두고 왔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아모우와 싸우기 전의 모습으로 한 번 더 등장하는 것을 보면 소다 우키의 부하로 추정되었으며, 63화에서 신입생 시절에 하루나 아놀드와 코바쿠라 시온과 등급 매기기라는 명목으로 싸움을 하던 중 육왕검 중 과반수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 소다 우키에게 패배하고 직속 부하가 되게 된다. 이후 육왕검 대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 노노무라와 류도지에게 패배한 것으로 나온다.
-
하루나 아놀드
소다 우키의 직속 부대장으로 49화에서 마지막에 처음 등징하며 50화에서 이름이 밝혀지며, 전 육왕검이라고 한다. 육왕검 시절에는 바스켓힐트 클레이모어를 사용했지만 이쪽도 이리마와 마찬가지로 주력 무기는 검이 아닌 폴액스로 보이며, 코바쿠라와의 대화에서 언급된 그 때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20] 이 후 와라비의 직속 군단이 레드 페퍼 타워 시프트[21]를 실행한 입구를 힘으로 돌파하고 진입하려 했지만, 오니가와라 린이 노노무라에게 검이 부러진 탓에 대신 훈련용으로 쓰는 대목검을 들고 나와서 싸우게 된다. 오니가와라의 싸움에서 오니가와라의 다리와 얼굴에 상처를 입혔지만 본인도 얼굴에 상처를 입었고 폴액스까지 부러지게 된다. 이후 오니가와라의 페인트에 속아 오니가와라에게 노노가 가져온 새 검을 잡을 기회까지 주고 공격에 당하게 된다. 이후 63화에서 과거 신입생 시절에 이리마 부코츠와 코바쿠라 시온과 붙어본 적이 있었지만 육왕검 중 과반수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 소다 우키에게 패배하고 직속 부하가 된 것으로 나온다. 이후 육왕검 대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 노노무라와 류도지에게 패배한 것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얼굴이 프레디 머큐리를 닮았으며, 오니가와라의 목검에 폴엑스가 튕겨나온 장면을 보면 완전히 콘서트하는 프레디의 자세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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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쿠라 시온
소다 우키의 직속 부대장으로 소다 우키를 폐하라고 부른다. 49화에서 마지막에 처음 등징하며 50화에서 이름이 밝혀지며, 전 육왕검이라고 한다. 아놀드가 폴엑스를 꺼내는 장면에서 그리운 것을 꺼내다니 별일이라고 말하며 무언가를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오며, 키카쿠죠 메어리와 싸울 때는 사브르 계열의 검인 페르시온과 방패 부클리온을 사용하는 것이 드러난다. 코바쿠라가 우세하다는 부하의 말에 당연하다고 하는 소다의 말을 보면 키카쿠죠보다 강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실제로 키카쿠죠를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키카쿠죠가 방패로 인해 생겨나는 사각을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팔에 상처를 입으면서 방패를 포기하게 된다. 63화에서 과거 신입생 시절에 이리마 부코츠와 코바쿠라 시온과 붙어본 적이 있었지만 육왕검 중 과반수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 소다 우키에게 패배하고 직속 부하가 된 것으로 나온다. 이후 육왕검 대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인 노노무라와 류도지에게 패배한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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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모리 이즈미
나카소네 코세츠의 직속 부대장으로 50화에서 이름이 밝혀진다.
5.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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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츠/미치유키[23](道雪) - 성우:
시게마츠 치하루
본의 아니게 아모우의 질투 탓에 노무라와 아모우의 악연을 만들게 된 인물. 상당히 여린 외모답게 약한지 아모우에게 맞고 입원한 것으로 추정. 분홍색 헤어칼라의 숏컷으로 곱상한 외모지만 남학생이다. 이후 홋카이 공생학원에서 등장한 키리사키 치도리가 이 도세츠/미치유키의 동생이라고 등장한 걸 보면 풀 네임은 키리사키 도세츠/미치유키인 듯.
-
노무라 구도
노무라 후도와 노노무라 키기즈의 스승. 본래는 타다카츠의 세력에 속해있으며, 검에 재능이 있는 부모의 아이들을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데려다가 훈련시키고 이 중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아이들을 타다카츠에게 진상했다고 한다. 뛰어난 적응력을 가지고 있던 후도와 달리 키기즈가 가지고 있는 장애를 보고 평소에는 양부모에게 맡기고 최저한의 훈련만 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도저히 구도의 학대를 참을 수 없었던[24] 후도가 구도를 두들겨 패고 떠난 뒤 타다카츠의 세력을 일소하던 코하루가 찾아오고 더 이상 살아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한 것을 볼 때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1]
마츠코 디럭스의 패러디 캐릭터.
[2]
노무라에게 학교나 천하오검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을 전부 쿠라사키 삿사에게 외출허가증에 관해서는 오니가와라 린에게 빼앗기게 된다.
[3]
예를 들어 31화에서 '그 야호한 느낌의 사람이지.'나 '그런 이야기는 제대로 이야기 해 주지 않으면 노야호잖아.' 같이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4]
이 작품의 오프닝인 'Shocking Blue'를 부르기도 했다.
[5]
근데 정작 노노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노무라만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다.
[6]
노무라가 린과 처음 싸울 때 얼떨결에 키스한 일과(이건 노노가 원인이지만) 린의 방에서 가슴을 만지려 했던 일(실은 열 때문에 쓰러진 린을 붙잡은 모습을 보고 오해한 것)을 떠올리고 겁먹어서 운 것. 겁 먹어서 시선도 왜곡되었는지 노무라를 변태로 봤다.
[7]
노노는 공격을 방어했지만 연검인 우르미라 평범한 방식의 방어라서 소용이 없었다.
[8]
세례명으로 원래는 두견새의 우쵸우가사키를 알파벳화시키고 잘라낸 것.
[9]
본명은 우바라가사키 쵸우카(鵜薔薇咲 蝶花).
[10]
빠르게 휘두르는 스피드가 질량이 작은 채찍 끝을 날붙이급의 위력으로 만들고 움직임이 빠른데다가 변칙적이라 읽어내기도 힘들고 딱총소리 같은 파열음은 공포를 유발한다. 그러나 애초에 채찍은 무기로 적합한 물건이 아니다. 장애물에 약하고 집단전에도 아군을 때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이 때문에 노노와 함께 싸우는 게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다. 물론 노노와는 경쟁자라 호흡이 맞지 않는 것도 있었다.
[11]
도둑맞은 적이 있었는데 사나웅이 범인이었다.
[12]
노노가 오검 차석필두라고 소개하는 말에 노노의 손을 무는 치도리와 함께 노노의 손을 문다.
[13]
노무라 누드(...) 그림을 그린 씰을 학교 여기저기에 붙여두어 학생들이 집단 멘붕한 사건.
[14]
쵸우카도 공격을 적중시킬 뻔 했지만 방패역할을 하는 우산에 공격이 막혔다.
[15]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당 이름.
[16]
시나코이
드라마 CD 성우도 동일.
[17]
처음으로 이름이 밝혀진 일반 학생.
[18]
쇠스랑처럼 생겼다.
[19]
63화에서 사용하는 유파가
사부리류라는 것이 나오며 실제로 사부리류는 현대 일본에 몇 남지 않은 창술 전문 유파로 건창으로 사용한다.
[20]
소다 우키가 필두 자리를 노노무라에게 빼앗긴 것을 보면 아마 노노무라와 충돌했을 때인 것으로 보이며, 이 이야기를 하며 코바쿠라와 함께 얼굴에 핏줄이 튀어나온다.
[21]
과거에 나왔던 레드페퍼 시프트와 달리 정문까지 완전 봉쇄하는 농성전
[22]
프레디의 퍼포먼스 단어인 에오도 나온다.
[23]
읽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음. 보통 일본 역사 내에서 해당 한자는 도세츠로 읽는 것이 알려져 있으나 두 한자들 자체가 이름에서 자주 들어가는 만큼 道(도/미치) 雪(세츠/유키) 등 최소 기본적으로 이용되는 두 발음씩만 조합해도 4개나 나온다. 일단 동생인 치도리의 이름은 훈독이라 이쪽도 훈독이라면 미치유키로 읽힐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모 사이트에서는 미치유키로 번역하고 있다.
[24]
이미 후도는 구도의 혹독하기만 할 뿐인 잘못된 수련으로 인해 검사로서는 망가진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