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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0:35:13

무개성전대 ○○레인저

無個性戦隊○○レンジャー
무개성전대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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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스토리4. 주인공
4.1. 레드(レッド)4.2. 블루(ブルー)4.3. 옐로(イエロー)4.4. 로봇(○○ロボ)4.5. 그레이(グレー)
5. 등장 적
5.1. 드릴병(ドリル兵)5.2. 보스
5.2.1. 카메드릴(カメドリル)5.2.2. 토리드릴(トリドリル)5.2.3. 하리센본드릴(ハリセンボンドリル)5.2.4. 모구라드릴(モグラドリル)5.2.5. 미노무시드릴(ミノムシドリル)5.2.6. 그레이(グレー)
5.2.6.1. 드릴로봇
5.2.7. 하치드릴(ハチドリル)
5.3. 도플갱어
6. 치트 버그

1. 개요

일본의 한 유저가 만들어낸 슈퍼전대 시리즈의 패러디로 볼 수 있는 플래시 게임. 로고도 슈퍼전대 시리즈와 흡사하다.[1]

한국에서는 후레쉬맨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알려졌다.

공식 홈페이지
비공식 한국어 번역 버전
아카이브 게임 플레이

2. 설명

개인이 만든 플래시 게임치고는 화질이 좋고,[2] 캐릭터 조작감도 나쁘지 않다. 버전 1이 먼저 발매되고 적이 늘어나고 그레이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 버전 2가 나왔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버전은 전부 버전 2이다.

조작키는 Z, X, C와 방향키이며, 메인화면에서 5번째 항목으로 들어가면 조작키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다. 또한 3번째 항목에서 조작키를 변경할 수도 있다.

영미권에서는 카툰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와전되어 짝퉁 후속작까지 등장한 적도 있다. 후속작이랄 것도 없고 배경 조금 바꾸고 어울리지도 않는 비트 음악[3]에(원본도 8비트는 아닌데도!) 그래픽을 그대로 차용한 완벽한 도용작이다. 게다가 타이틀 화면의 캐릭터도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북미판인 파워레인저 타임포스이다.

게다가 이 게임이 서양에서 스틱맨 화로 개조 되어 등장한 적도 있다. 제목은 '스틱 트리니티'. 스틱 트리니티 2도 존재하는데, 좀비로 바꿔진 적들과 싸워야 한다. 게임 템포가 원작에 비해서 더욱 더 빨라졌다.

3. 스토리

드릴병에게 쫓기고 있는 사람을 구해주면서 적과 싸운다.이게 전부다

4. 주인공

레드(소드), 블루(클로), 옐로(해머)의 3인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멤버가 기본이며, 시작시 간판 로고를 클릭하거나 타이틀 화면에서 C를 누르면 나오는 그레이(드릴)가 있다.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레이를 더 높게 쳐주는 경향이 강한 편. 점수작을 위한 드릴모드와 전투를 위한 평타모드의 조화가 잘 되어 있으며, 스킬도 하나 같이 훌륭하기 때문.

전자의 경우 3인방이 체력을 공유하며 교체 시 MP를 소모해 지원 사격을 한다.[4] 레드는 전체적인 능력이 준수하고, 명중률 100%의 총이 있으며 무엇보다 특수기 게이지가 남아 있는 한 무한 공중 콤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스를 콤보 한번으로 잡을 수 있다. 옐로는 엄청난 넉백과 고화력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고, 공중공격으로 날아다니는 보스를 잡는데 좋다. 블루는 공격 속도가 무지막지해서 마나를 빨리 채울 수 있다. 대신 공격력이 약하니 필살기와의 연계를 통하여 딜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공격 판정이 자신의 캐릭터 위치에는 존재하지 않아서 구석에서 싸울 때는 점프 공격을 적극 써야 한다.

단독으로 싸우는 그레이의 경우는 교체를 할 시 캐릭터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의 드릴 어택처럼 드릴을 회전시키지 않고 드릴을 둔기나 칼처럼 직접 후려치고 찌르는 식으로 평타가 타격 공격으로 바뀌게 된다. 3인방의 블루의 상위호환 비슷한 공격을 한다. 일명 쌍칼 모드.[5]
두 공격의 차이점을 보자면 드릴 모드는 한방이 약하고 기가 잘 안차지만 다단 히트로 들어가는 공격을 내세워 무한 콤보 급의 다채로운 콤보로 상대를 압살하고, 쌍칼 모드로 변경 시에는 무한 콤보 급의 공격이 없어지지만 공격 판정이 넓어져서 공중에서 비행하는 보스도 점프 공격으로 효과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방 한방 데미지가 강하며 게이지를 빠르게 채우는 기본 공격을 앞세워 다양한 특수기 활용으로 상대를 압살한다. 어느 쪽이든 압살한다
특히 보스전 직전에 게이지를 채우고 보스전에 돌입한 뒤 곧바로 대쉬어택 깔아두기가 성공한다면 보스의 피통을 반 넘게 깐 상태로 시작할 수 있다. 적 드릴병을 상대할 때 겹쳐지는 틈을 노려서 드릴 모드 평타로 두 번 공격한 뒤 ↓+X키라는 무지막지한 연계기를 반복해서 400콤보를 넘길 수 있다.

거대화된 보스와 싸울 때에는 로봇에 탑승한다. 거대화된 보스의 경우 눕는 판정이 없으며, 경직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양측 다 기술을 시전해도 경직이 안 들어가는데 대미지는 고스란히 받는다. 허나 적 보스의 공격범위가 더 넓어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살을 치고 뼈를 내놓게 된다. 철저히 방어하고 빈틈을 노려 짤짤이를 하는 게 주된 전략이 된다. 로봇 상태일때도 마찬가지로 대쉬 중에는 무적. 기 채우는 속도는 3인방 로봇이 훨씬 더 빠르지만 기술들이 하나같이 제대로 안정적으로 맞추기 어려운 것들뿐이다. 그레이의 로봇이 짱먹는 이유. 다행히도 양쪽 로봇 모두 일단 가드를 하면, 대미지 없이 공격을 완벽히 막아낸다.

X키로 필살기를 사용 가능. 필살기는 원거리, 스탠딩, 점프, 대공, 대쉬의 5종류가 있다. 각각 해당하는 동작 중에 X키를 누르면 되지만 예외로 대공은 ↓+X키. 3총사 팀은 블루가 MP를 빠르게 모으며, 그레이는 상술했듯이 쌍칼모드에서 MP가 빠르게 모인다. 블루와 옐로는 벽을 차고 높이 점프한 상태에서 필살기를 쓰면 타격범위(풍압)가 훨씬 넓어지고 데미지도 많이 먹여줄 수 있다. 적과의 거리가 멀 때 적에게 총의 조준 타겟터가 잠시 나타나는데, 이때 필살기를 쓰면 각자 원거리 저격 필살기를 발동한다. 레드는 장거리 레이저 총, 블루는 쌍권총 4연사, 옐로는 바주카포, 그레이는 보스들이 쓰는 드릴 미사일을 사용. 3총사는 멤버 교체 시 MP가 충분히 있으면 원거리 저격 필살기를 발동한다.
멤버 교체 시 원거리 기술 발동을 원하지 않는다면 MP가 없을 때 교체하거나 ↓를 누른 채로 교체하면 된다.

보스전에서 보스를 리타이어 시키고 C키를 빠르게 2회 이상 누르면 피니시 기술을 쓰는데, 3인방은 팀 모두가 나타나 각자 태그 또는 저격 필살기 때 쓰는 무기를 들고 나타난다. 옐로의 바주카의 총구 위아래에 블루의 총을 결합하고, 바주카 뒤쪽에 레드의 총을 결합한 후 레이저 빔[6]을 쏴서 피니시. 그레이는 뒤로 워프한 후, 땅 속으로 드릴 미사일 하나를 넣고 양손을 주먹 지르듯 여러 번 지르면서 드릴 탄을 쏘며 땅속으로 보낸 드릴이 보스의 밑에서 솟아나 다단히트 공격. MP가 꽉 찬 상태에서 공격 시 25히트 한다. 물론 히트 수를 많이 띄워 보았자 진행에 별 차이는 없다.

보스를 쓰러뜨린 후에는 보스가 폭발하며, 거기에서 드릴 하나가 나와서 거대 보스가 등장한다. 예외로, 그레이는 피니시를 로봇의 드릴로 막고 거대로봇을 부른다. 거대 보스전에 맞춰 로봇에 탑승하는데, 3총사는 레드가 머리+상체, 블루는 팔, 옐로는 다리가 되어 합체한다. 그레이는 그냥 완성형 거대 로봇을 호출하고 탑승.

거대 보스전의 피니시는 똑같이 C키 2번. 3총사 로봇은 공중으로 상승했다가 사선으로 낙하하며 발로 찍어 버리고, 그레이 로봇은 드릴이 하얗게 변하며 늘어나며 이 상태에서 내려베기로 피니시. 광검 소리가 들린다

패배할 시 얼굴은 안 나오지만 변신이 해제되는데, 캐릭터들 복장은 그냥 본인 컬러에다 회색 겉옷을 입힌 형태이다. 거대전에서 패배할 시 로봇이 폭발한다.

※ 아래의 공격 기술의 명칭은 임의로 지은 것들이며 공식이 아님을 참고할 것.

4.1. 레드(レッ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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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을 사용한다. 3인방의 리더로 추정되며[7] 수평 리치가 가장 길고 전반적인 스킬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3인방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콤보 구성이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토리드릴은 블루, 미노무시드릴과 하치드릴은 옐로에게 맡기고 나머지는 얘로 하는 것이 제일 쉽다. 역으로 말하면 적으로 나타날 때의 난이도는 최강으로, 도플갱어전에서는 전투원과의 전투가 생략되므로 MP 0에서 시작하는데 본인은 MP를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부조리함을 보여준다.

국내 별명은 아카이누

4.2. 블루(ブルー)

파일:20211015_173851[1].jpg

클로를 사용한다. MP 파밍에 최적화되어 있는 평타 구성에 넉백까지 적으므로 잠재적으로는 상당한 화력을 가지고 있고 지상X가 대공X로 캔슬 가능해 민첩성이 상당하다는 게 장점. 그러나 공격 사거리가 많이 짧으며, 특히 후방을 커버하는 기술이 지상X의 2타밖에 없어서 드릴병 협공에 의외로 취약하다. 게다가 콤보의 안정성은 레드에게, 강력한 한 방을 이용한 전방위 견제는 옐로에게 밀려서 블루만의 장점이 없기 때문에 토리 드릴[9] 같은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대부분 레드와 옐로를 섞어쓴다. 굳이 쓴다면 블루 스킬 특유의 허세 멋진 모션 구경과 타격감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블루 도플갱어는 무한 MP로 스킬을 난사하며 고속으로 어려운 콤보를 무리 없이 사용하므로 조심하자.

국내 한정 별명은 아오키지.

4.3. 옐로(イエロー)

파일:20211015_173925[1].jpg

유난히 후덕한 인상의 멤버. 무기로는 해머를 사용한다. 이동속도가 느리고 공격의 딜레이가 큰 대신, 범위가 넓고 데미지도 강력하며 모든 공격에 넉백 혹은 강제 다운 판정이 들어가있다. 보스조차 예외는 없기에 고난이도로 유명한 하치드릴을 점프평타만으로 제대로 날지도 못하게 하며 때려잡을 수 있고, 그레이 역시 게임 내 최고의 사기기술인 대쉬 필살기를 제외한 모든 공격을 적절한 타이밍의 점프 평타만으로 카운터칠 수 있다. 적으로 등장할 때는 후딜이 길다는 점을 이용해 간을 보다가 타이밍 맞춰서 들어가 그대로 썰면 되지만, 실수로 후딜이 풀렸을 때나 공격 도중에 들어가면 슈퍼아머로 공격을 씹고 가뜩이나 쎈 망치를 데미지 보정까지 받고 휘두르기 때문에 반피가 우습게 까이니 조심해야 한다.[10]

국내 한정 별명은 키자루

4.4. 로봇(○○ロ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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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블루, 옐로의 머신 3대가 합체한 로봇. 레드가 중추, 블루가 팔, 옐로가 다리를 구성한다. 아무래도 초신성 플래시맨 플래시킹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3인방으로 거대화전을 치를 경우 나온다. C키는 태그가 아닌 방어로 변경되고, 장거리 사격 필살기가 없어진다. 필살기 공격이 하나빼고 전부 나사가 빠진 대신 공중 평타의 성능이 무지막지하게 좋아서 이거 하나만으로 그레이 로봇을 씹어먹는 성능을 자랑한다.

적의 체력을 다 깎고 마지막으로 날리는(C키 2번) 필살기는 양손의 레이저를 부스터로 사용해 하늘 높이 날아간 뒤 대각선으로 킥을 내리꽂는 공격이다.

4.5. 그레이(グレー)

시작 화면에서 로고를 클릭하거나 C키를 눌러 제목을 회색으로 만든 상태에서 스테이지에 돌입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스의 그레이를 참고.

5. 등장 적

게임이 시작되면 오프닝과 초반부에 검은 모습의 괴한 악당들이 손에 드릴을 장착(?)하고서 달려드는데, 이 녀석들은 항상 2명 합동으로 등장해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게임중 화면 위에 있는 파란색 게이지가 전부 차면 보스가 등장함과 동시에 전투원들이 후퇴하고, 보스와의 1:1 대결을 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전투원들의 종류가 다르고 여러 종류의 보스들을 상대해야 한다.

5.1. 드릴병(ドリル兵)[14]


드릴병이 등장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스테이지 1: A, A
스테이지 2: A, A → A, B
스테이지 3: A, B
스테이지 4: A, B → B, B
스테이지 5: B, C → C, C
스테이지 6: B, C → C, D
스테이지 7: C, C → D, D


화살표는 드릴병과의 전투 시간인 파란색 바가 중간까지 찬 순간에 맵에 존재하는 드릴병 중 하나 이상이 처치되면 다음 단계의 드릴병이 나오는 방식이다. 이 점을 이용하면, 중반부터 드릴병을 처치하지 않고 보스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끌어서 어려운 드릴병과의 전투를 하지 않을 수 있다.

5.2. 보스

※ 공격 기술의 명칭은 임의로 지은 것들이며 공식이 아님을 참고할 것.
참고로 원거리에서 드릴을 날리는 패턴의 경우 거대화전에서는 개수가 조금 줄어드는 것이 있다. 카메드릴, 하치드릴 등이 해당.

5.2.1. 카메드릴(カメドリ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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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거북. 특징은 방어. 보스들 중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 다소 짜증나는 편. 패턴은 쉽고 단순하나 첫 번째 보스치고는 상당히 껄끄러운 적에 속한다.

여담으로 스틱맨 버전인 스틱 트리니티에서는 무당벌레로 나온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방어가 가능한 무당벌레

여러모로 오락실의 1라운드 보스스럽다. 후딜이 길다못해 대놓고 절 죽여주십쇼 하는 수준인 돌진 덕분에 3인방이나 그레이나 무콤으로 조져놓으면 된다. 거대화하면 그레이는 똑같이 돌진 후딜때 지하드릴+평타로 극딜을 넣고 3인방은 늘 그랬듯 벽에서 무한 점평으로 마무리.

5.2.2. 토리드릴(トリドリル)

파일:20211015_164551[1].jpg

모티브는 .[18] 특징은 비행. 카메드릴에 비해 난이도가 상향된 편이지만, 패턴을 알면 적절히 잡을 수 있다.

첫 번째로 만나는 공중 보스다. 레드의 경우 공중 평타가 가로로 검을 휘두르는 관계로 잘 닿지 않는 까닭에 벽을 타고 2단 점프를 해야 겨우 공격이 닿는다. 드릴 모드 그레이도 마찬가지. 고로 그냥 블루나 옐로, 그레이의 경우 쌍칼 모드로 잡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블루/그레이는 벽에 닿도록 점평을 날리면 벽에 부딪히면서 경직되기 때문에 무한콤보가 들어가고 옐로는 망치 한 방이면 바로 뇌진탕으로 추락하기 때문에 제대로 떠있지도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거대화해도 마찬가진데 3인방은 벽을 등지고 평타치면 무한콤보고 그레이도 점평 여러대 맞춘 뒤 팔 돌리기로 쉽게 제압할 수 있다.

여담으로 날갯짓하는 소리를 내서 다소 시끄럽지만 말벌보스와 비교하면 그나마 약한 편이다.

5.2.3. 하리센본드릴(ハリセンボンドリル)

파일:20211015_164647[1].jpg

모티브는 가시복. 근접전이 어려운 보스 중 하나지만, 모든 공격의 후딜이 1.5초 정도로 매우 길어 빠르게 접근해서 콤보 한사발 먹이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하필 복어라서 그런지 자력으로 걸어다닐 수 없는 유일한 보스.[19] 돌진 기술로 움직일 수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곧 약점이다. 사족으로 커다란 동공이 상당히 귀엽다.

로봇 상태에서는 난이도가 내려가는데, 대쉬 후 방어만 계속해도 공격 후 빈틈이 생기기 때문이다. 참고로 몸풀기 패턴 후에도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방어 → 공격 → 방어만 반복하면 된다.

5.2.4. 모구라드릴(モグラドリル)

파일:20211015_164805[1].jpg

모티브는 두더지. 특징은 잠복. 중반부의 최대 관문이다. 이 녀석부터 난이도가 대폭 상향된다. 그럴만한 것이, 버전 1 공개 당시에는 이놈이 최종보스였기 때문.

기술 자체도 스트레스 만발한 것들 뿐인데다, 방어 수단이 시종일관 공중에 떠있는 것밖에 없어서 더욱 어렵다. 일단 보스의 패턴 및 빈틈을 외운 후 레드 혹은 그레이의 무한 콤보를 넣어서 잡는 쪽이 가장 편하다.

5.2.5. 미노무시드릴(ミノムシドリル)

파일:20211015_164957[1].jpg
모티브는 주머니나방 유충[23] 특징은 고정이동. 카메드릴을 제외하면 가장 쉬운 보스로 행동 패턴은 토리드릴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역시나 레드로는 잡기 힘들지만 그나마 공격하고 나서 중간에 빈틈이 있어 때릴 기회가 생기긴 한다.

토리드릴보다도 빈틈이 많은 주제에 공중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서 공략에도 짜증나는 보스라고 할 수 있겠다. 3인방의 경우 옐로의 망치로 패면 공중에 있을 때도 보다 수월하게 팰 수 있다. 그리고 로봇으로 변하면 정말 지루해진다. 글자 그대로 쉬어가는 코너라는 느낌. 대회전에 잘못 걸리는 경우 외에는 죽을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5.2.6. 그레이(グレー)

파일:20211015_165101[1].jpg

본작의 페이크 최종 보스. 모티브는 슈퍼전대의 신전사들.[24] 이 녀석부터 눈에 띄게 어려워지며 절대 빈틈을 내주면 안된다. 정말 어렵다. 아군의 그레이와는 달리, 스킬 사용에 MP 제약이 없다. 그 때문에 공격을 허용하는 순간 끊임없이 공격을 가하며 가까스로 공격에 성공해도 또다시 공격당하기 십상이다. 회색이라는 애매한 컬러 특성상 실버, 블랙 등의 컬러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25]

전술했지만 이놈으로 플레이하는 비법도 있다. 6스테이지에서 승리하면 화면 좌측 하단에 일본어로 고르는 법이 나오는데 C키를 누르거나 무개성전대 ○○레인저의 타이틀을 클릭해 회색으로 만들면 된다. 미러전일 시 상대 그레이의 색깔이 조금 더 어두운 색이 된다.

C키 연타의 피니시 무브는 뒤로 순간이동후 땅속으로 드릴 미사일을 넣고 양손으로 정권 지르기 모션을 취하면 작은 드릴탄이 발사되며 동시에 드릴 미사일이 발밑에서 솟아오른다. MP를 최대로 모으면 25히트 한다.

앞서 언급한 무적판정은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레드, 블루, 옐로를 상대할 때도 똑같이 유용한 팁이다.[32] 만약 쌍칼모드를 썼거나 점멸 공격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면 최강의 적이 되었을 듯. 점멸 공격이야 밸런스 문제겠지만.
5.2.6.1. 드릴로봇[33]
파일:20211015_165150[1].jpg

모티브는 슈퍼전대 신전사들의 메카이며, 아군한정으로는 2호메카 포지션의 로봇. 인간 상태에서 그레이를 다운시킨 뒤, 피니쉬를 먹이려는 순간 땅에서 거대 드릴을 소환한 뒤 피니쉬 공격을 막아내고 거기에 올라탄다. 유일하게 거대화 장면이 다른 녀석이다.[34] 작중 그래도 특별 취급이니 이 정도 실속은 당연하겠지만...[35] 그리고 피니쉬 공격으로 죽거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점수를 주지 않는다. 아군 그레이는 로봇은 똑같은데, 그냥 서있는 그 자리에서 드릴이 솟아오르는 게 차이점. 미러전이면 1차와 달리 로봇은 색 구분이 없이 똑같아서 구별되지 않으니 주의.

필살기는 아군일 때만 볼 수 있다. 드릴을 고속회전시켜 광선검을 만들어 적을 세로로 일도양단한다.

밑의 하치드릴보다는 쉽다지만, 거대화전에서는 그 하치드릴도 뛰어넘는 명실상부의 최강이니 조심하자. 일반 주인공들의 메카보다 훨씬 강하다. 아군 드릴로봇으로 상대할 시 평타+지하드릴 연계기로 대미지를 덜 입으면서 한 방에 녹아웃 시키는게 가능하지만 3인방 로봇으로 그레이를 상대할시 리치가 너무 짧은 평타로 인하여 조금만 방심해도 체력의 절반이 깎여나가는 참사가 다반사다. 또한 드릴로봇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공격에 연속 판정이 있어 회피도 제대로 못하는 데다가, 다운판정이 아예 없어서 3인방의 무한콤보가 안 들어간다. 따라서 막다가 딜캐로 평타를 반복해 MP를 채우고 기회봐서 스킬을 지르는 정석 그대로의 전법을 활용해야 한다.

여담으로 드릴로 공격하는게 마치 마이트카이저를 연상케한다.

5.2.7. 하치드릴(ハチドリル)

파일:20211015_165800[1].jpg

본작의 진 최종 보스. 모티브는 , 벌 중에서도 장수말벌.

겉보기에도 특출난 포스를 풍기던 그레이와 달리 이 녀석을 보고 "아 쟤도 평범한 괴수 보스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함정에 빠진 것이다. 최종 보스답게 상당히 사기적인 기술들로 무장했으며, 기본 스펙도 상당하다. 특히 패턴 시전 직후 외에는 무조건 슈퍼아머인 점이 최고의 난점. 이 점을 파고들거나, 모든 패턴을 파악해 피하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한다.

3인방으로 하려면 옐로로 잡는 것 밖에 답이 없다. 레드의 경우 무한콤보가 안 먹히는 것은 물론 공중 공격 자체가 잘 안되는 캐릭터이기 때문.[40] 옐로를 잡은 후 하치드릴이 공격을 하지 않을 때를 노려 적절히 때려주면 된다. 공중에 있을 때는 공중 평타로 때리고, 지면 가까이에 있을 때는 대쉬 필살기를 써주면 된다. 공포의 스팅 러쉬는 대쉬로 적절히 피하는 수밖에. 한 가지 꼼수로는, 하치드릴을 땅바닥에 눕혀 놓은 상태에서 접근한 뒤 보스가 딱 일어서는 순간에 대공 필살기를 먹여주면 하치드릴이 넉백을 받아 쓰러진다. 이것만 반복해서 상당히 체력을 까놓을 수 있다.

그레이로 하는 경우에는 드릴 모드로 상대하면 절대 안 된다. 공중 공격이 시원찮은데다, 드릴 모드의 자랑인 연속 평타의 경직이 안 먹히기 때문. 쌍칼 모드를 고른 뒤 적절하게 공격을 넣어 MP를 모은 뒤, 대쉬 어택을 연발하면 체력을 제법 깎을 수 있다. 팁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하치드릴이 드릴 4연발을 쓰고 난 뒤 공중에서 약간 방황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 때 공중공격을 하면서 게이지를 채워주면 된다. 점멸공격이 무적이긴 하지만 스팅 러쉬의 추적속도는 상당히 빠르니 스팅 러쉬는 얌전히 무빙으로 피하고 다른 공격 때 점멸을 꽂아주자.

이놈을 퇴치하면 대망의 엔딩이 뜬다. 쓰러뜨린 드릴병과, 지금까지 달성한 최대 콤보를 합산해서 최종점수에 가산시켜 주긴 하는데 점수가 가산되는 와중에 글씨를 계속 클릭하면 점수 수치가 뜬금없이 처음으로 돌아가는 등 이상해지며 점수가 무한가산되고, 그 위에서 차감되는 숫자들은 마이너스 수치까지 떨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41]

캐릭터의 사기적인 난이도를 제외하고도 위의 새 보스와 함께 특유의 비행소리를 내는데 실존하는 벌들의 왱 소리 때문에 극도로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대단히 민감한 소리라서 상대하기 싫은 보스 캐릭터 중 하나이다.

5.3. 도플갱어

기본 스토리 모드(?)에선 볼 수 없고 그 밑의 스테이지 셀렉트 모드에서 선택해야만 등장.

말 그대로 레드, 블루, 옐로, 로봇의 적 버전.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도 가짜 레인저들과 로봇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모티브로 한 듯. 다만 번외 스테이지라 그런지 드릴병은 안 등장하고, 3인방 혹은 로봇이 바로 나와 각자 혼자서 상대한다. 물론 스킬 사용에 MP 따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로봇을 포함해서 따로 노는 거라 그런지, 상대를 쓰러뜨리면 2차전은 시작하지 않고 그냥 거기서 끝난다. 로봇메카를 선택하면 바로 거대화전.

난이도는 꽤 까다로운 편. 앞의 보스들이랑 다르게 드릴병이 등장하지 않아 MP를 채울 수단이 마땅치 않아서 막무가내로 공격했다간 적은 대쉬로 공격을 피하면서 자신은 필살기를 얻어맞는 사태가 벌어진다. 게다가 적 그레이, 드릴로봇이랑 마찬가지로 적 레드, 블루, 옐로, 3인방 로봇도 플레이어의 레드, 블루, 옐로, 3인방로봇보다 공격력이 강하다.

그나마 하치드릴을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면 블루, 옐로, 로봇은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블루는 공격 사거리가 짧고, 점프 후 ↓+X 필살기 사용 후에 빈틈이 많은 걸 이용하면 잡을 수 있고 옐로는 공격 하나하나가 느리고, 바주카포 사용 후 빈틈이 많으니 그 틈을 노리면 된다. 3인방 로봇은 공격 하나하나가 맞추기 힘든 것을 이용하여 적절히 막고 적절히 때리면 된다. 그레이로봇을 쓰러뜨릴 실력이면 충분. 하지만 레드의 경우 공격 사거리도 길고, 공격 하나하나가 빠르면서, 대쉬어택은 그레이 다음으로 좋고, 원거리 저격 필살기는 4명중에 가장 판정이 좋아서[42] 조금이라도 빈틈을 내줬다가는 순식간에 드러눕는다.

그레이로 상대할 경우 먼저 쌍칼 모드로 MP를 어느정도 채운 뒤 드릴모드로 바꿔 타이밍을 잘 맞춰서 무한 공중 콤보를 넣으면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고, 로봇은 그냥 적절히 방어하며 공격하면 된다.

삼인방으로 삼인방을 상대하면 난이도가 더 어렵다. 일단 공격 지속 시간이 긴 옐로로 상대하면 적이 구르기를 하는 동안 경직을 잘 넣어줄 수 있다. 중간중간 해머 웨이브를 섞어주면 좋다. 로봇은 무난한 편.

참고로 플레이어가 대쉬 및 스킬 사용을 줄이면 그에 따라 도플갱어도 스킬 사용 빈도가 줄어들면서 난이도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기본 공격과 이동만 하다가 MP 게이지가 차면 풀콤보를 넣어주는 방식을 써서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지도.

6. 치트 버그

일종의 치트같은 버그가 존재하는데, 거대화전에서 패배한 후 나타난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르고 뒤로를 두 번 누르면 아까 했던 스테이지가 다시 시작되고 레드가 나온다. 태그 키를 눌러도 다음 타자가 나오지 않고 키 입력을 유지하면 투명화+무적이 된다. 적을 아무리 공격해도 넉백과 띄우기가 되지 않는다. 보스를 물리치고 마무리 공격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로봇으로 변해 마무리 공격을 한다. 즉 이전에 플레이했던 로봇의 성질이 레드에 적용된 것이라 보면 된다. 이전에 그레이로 했을 경우 검을 한번 휘두를 때마다 3~4타씩 공격이 된다. 비슷한 원리로 옐로우와 블루를 레드 안에 집어넣는것도 가능하며 이 경우 태그가 가능하고 태그하면서 원래 모습이 된다.[43]

또 타이틀에 오른쪽 클릭을 한 뒤에 재생 버튼을 누르면 "없음"을 대결한다! 싸움을 시작할 때 왼쪽 위의 텍스트 상자에 적 이름이 없고, 보스가 포즈를 잡고 뒤로 갈 때에는 그냥 레드나 그레이가 서있고 아무 움직임도 못한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싸우기 전에 해야한다. 한판 싸운 후 하면 그냥 아까 싸운 적이랑 싸운다.

토리드릴 전에서, 블루로 ↓+X키를 사용해서 위로 튀어오르는 도중에 돌진 공격[44]에 맞으면 추락하는 판정이 아닌 지면에서 피격되는 판정이 뜨는데, 이 때 블루가 공중을 딛고 서게 되는 버그가 있다. 하지만 점프하면 풀리고 한방만 맞아도 추락이라 별로 유용하진 않다. VS 블루 전에서도, 상술한 토리드릴전에서의 블루가 공중을 걷는 버그가 나오는데, AI 블루가 대공필살기를 시전할 때 타이밍에 맞춰서 점프+X(블루만 해당)를 써주면 AI 블루가 공중걷기를 한다. 이 또한, 점프+X의 지면피격 판정 때문. 레드에게도 이와 비슷한 버그가 있으나 레드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워 이 버그를 보기 힘들다.

미노무시드릴 로봇전에서, 미노무시드릴을 한쪽 구석으로 유인한 다음, 가드를 한 채로 기다린다. 이때 대회전 패턴을 시전할 때 맞지 않는 버그가 있다.(가드를 계속 하고 있을 경우, 가드 이펙트가 나오지 않는다.)[45] 플레이어가 공격해도 미노무시드릴의 대회전 패턴에 절대 맞지 않는다. 단, 공격할 때는 반드시 벽을 보고 공격해야 한다. 벽을 등지고 공격하면 약간 앞으로 전진하게 되면서 신나게 얻어맞게 된다. 이는 3인방 로봇, 그레이 로봇 모두 적용된다. 3인방 로봇의 경우 몸체에도 타격 판정이 다 들어가서 유용하지만 그레이 로봇의 경우 평타 판정이 작아서 별로 유용하지는 않다.

그리고 하치드릴 로봇 전에서 로봇의 체력이 0에 가까울 때 하치 드릴이 드릴 쑤시기(...)를 사용할 때 동시에 대쉬 공격을 하면 체력이 0이 되도 그 공격으로는 쓰러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 여기서 공격을 받으면 로봇이 폭파하면서 엔딩이 나온다. 이때 점수판의 숫자가 점수로 환산되는데, 그 숫자가 음수로 바뀌면서 점수 환산이 끝나지 않는다. 네버엔딩 스토리

그레이 로봇으로 3인방 로봇전 또는 그레이 로봇전에서 적 로봇의 체력을 다 깎은 후 아래 + X를 사용하자마자 바로 마무리 공격인 C키를 빠르게 두 번 누르면 마무리 공격을 맞기도 전에 적 로봇이 폭발했다가 다시 나와서 마무리 공격을 맞고 또 폭발한다.(...)[46]

그레이로 토리드릴을 상대할 때, 점프공격을 많이 맞고 땅에 가까워진 토리드릴이, 땅을 내려오기 전에 X를 사용하면 근육경련(?)이 일어난다.

거대화된 토리드릴전에서, 인간전과 마찬가지로 점프공격을 많이 맞으면 땅과 가까워지는데, 이 때 지상공격을 써주면 다시 올라가는 버그가 생긴다. 그레이 로봇에서 적용된다.

블루가 X를 두 번 연달아 누르면 이후 Z나 X를 눌러도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적에게 공격을 받거나 점프 공격을 하면 풀린다.

미노무시드릴 로봇전에서 미노무시가 맵의 중간에 오게 되는 기술을 쓰고 죽을 때 건드리지 않고 중앙에서 마무리 필살기를 쓰면 뒤로 맞는 버그가 있다.[47]


[1] 특히 쇼와 시대에 방영된 초기 전대물들의 로고와 흡사하다. 그 중에서도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로고와 흡사하다. [2] 메인 화면에서 4번째 항목으로 들어가면 화질을 조정할 수 있다. 아니면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여 품질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제일 낮은 화질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3] 대부분은 '어둠의 해결사 KAGE'라는 게임에서 가져갔다. 그 밖의 타이틀과 스테이지 클리어 음악 중 하나는 콘트라에서 가져갔고 1차전 클리어 음악은 록맨 2에서 가져왔다. [4] ↓를 누르고 교체하면 총을 쏘지 않는다. [5] 이 때 체력바 옆 그레이 일러스트가 팔을 내린다. [6] 피니시 기술을 쓰기 전 MP의 양에 따라 광선의 굵기와 콤보 횟수가 달라진다. 예외로 그레이는 피니시 기술을 막기 때문에 콤보가 뜨지 않는다. [7] 표준적으로 전대에서 레드가 리더를 맡는다. [8] ↓를 누르면서 X를 연타하면 된다. [9] 평타의 넉백이 적다는 것을 이용해 벽에 살짝 긁히도록 점프 평타를 치면 무한콤보가 들어간다. 하치드릴도 똑같이 잡을 수 있지만 이쪽은 기동성이 토리 드릴보다 훨씬 높은데다 일부 기술에 슈퍼아머도 있어 더 잘 빠져나온다. [10] 국민 콤보인 평타1타, 올려치기, 윈드밀에 반피가 나간다. [11] 또는 벽 근처에서 평타 시전 후, 벽에 튕겨져 나오는 반동을 이용하여 윈드밀을 써줘도 된다. [12] 분명 공격 속도는 그레이의 로봇보다 빠른데 콤보 판정만 괴상하다. [13] 다만 그레이 로봇은 구석에서 다운되지 않고 강제로 가운데로 대쉬하는데, 이를 대쉬 펀치로 캐치해야 돼서 무한콤보의 난이도가 약간 높다. [14] 카메드릴부터 하치드릴까지 클리어 하면 나오는 보너스 화면에서 '쓰러뜨린 드릴병의 수'라고 이름이 언급된다. [15] 고속으로 팔을 움직이지 않고 기괴하게 달려가는 패턴이 바로 이것이다. [16] 방어 중 플레이어가 근접해서 얼쩡거릴 때 기습 패턴으로 쓰는 경우가 빈번하니 주의. [17] 단, 이 상태에 레드의 제자리 필살기는 안 맞으니 주의. [18] 독수리로 와전되어 있는데 이름을 보면 그냥 새에서 따온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독수리가 모티브라면 이름이 '와시드릴'이 되어야 한다. 생긴 건 독수리라기보단 묘하게 하피 같다. 그렇지만 예전에 이 게임을 즐기던 초등학생들은 독수리가 더 멋있기 때문인지 백이면 백 독수리라고 불렀다. [19] 배를 땅에 깔고 퍼덕거리면서 이동하기는 하는데 등장씬에서만 움직인다. [20] 보스전이 시작하자마자 공격을 하면 들어가지 않는다. [21] 단, 레드의 레이저는 맞는다. [22] 드릴을 집어넣는 손에 대미지판정이 있으니 주의. [23] 국내에는 거미로 와전. [24] 일부 슈퍼전대의 신전사들은 처음에는 적이었다가 아군화가 되는 경우가 상당하며 여기의 그레이또한 슈퍼전대 시리즈의 신전사와 같은 특성이 있기에 그렇다. 그래서 내가 잡으면 약해지는 건가? [25] 실제로 슈퍼전대 시리즈도 대부분 그레이 컬러링의 캐릭터가 거의 없고, 이런 신전사의 경우 비슷한 실버 컬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더 오해를 사기 쉬웠다. [26] 이러한 연계기 때문에 그레이를 상대할 때는 근접하면 망한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평타보다 점프 공격의 리치가 더 길기 때문에 낮게 점프해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공략해야 피해를 덜 받는다. 아군 그레이의 경우 쌍칼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수월한 편. [27] 상승을 시전하는 순간부터 데미지 판정이 들어가는데 상승 공격을 맞는 순간 경직이 들어가서 땅에 떨어지는 상황을 이용하여 다시 내리꽂는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 즉, 아군이 점프 공격을 시도하려고 다가오다 이 기술에 걸리면 답이 없다는 얘기. [28] 이와 관련된 버그가 하나 있는데, 그레이를 쓰러뜨리고 나서 C로 마무리를 하기 직전에, 그레이와 충분히 거리를 벌려서 미사일을 날린다. 그 후 빠르게 C를 눌러서 마무리를 하면 된다. 원래대로라면 그레이가 C 기술을 다 막아내고 로봇화하는데, 이렇게 해버리면 모든 미사일을 다 맞아버리고 난 후에 막는 시늉을 한다(...). [29] 물론 키 반응이 미묘한 관계로 타이밍 연습을 해야한다. 단 한 번 키를 잘못 눌러서 적을 멀리 보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가 하면 화면 끝에 도달할 때 다시 잇는 게 엄청나게 힘들어서 잘 해봐야 400콤보 이상 넣는 건 상급자가 아닌 이상은 무리. 게다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적에게는 사용하기 힘들다. [30] 한 가지 팁을 주자면, 그레이는 시작부터 달려온다. 그 달려올때를 잘 노려서 다음과 같은 콤보를 입력해보자. (1) Z평타를 끝까지 넣는다. (2) → X를 써서 어퍼컷을 쓴다. (3) 공중으로 점프해서 Z평타를 쓴다. (4)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벽에 닿을 때쯤이면 살짝 뒤로 물러나서 해당 사이클을 계속 반복한다. 이 과정을 끊김없이 계속하다보면 1000콤보를 기본으로 넘길 수 있다. 그 어떤 보스라도 이 콤보 한 방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31] 하치드릴의 스팅 러쉬 상황이 대표적인 예. [32] 레드는 약간 예외일수도 있는 것이, 덤블링 직후 대공 필살기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빈틈이 없어서 공격을 할수가 없고 오히려 역으로 당한다. [33] 공식 명칭은 아니다. [34] 모티브가 누가봐도 슈퍼전대의 신전사이니, 거대화 대신 자신의 전용 메카를 소환하는건 당연할 거다. [35] 그리고 장면상 오류가 있다. 3인조의 피니쉬 공격이야 (거대로봇의 일부니까) 다 막을 수 있는 것 같다 쳐도, 아군 그레이가 피니쉬를 먹일 땐 한 팔의 드릴을 땅에 집어넣어서 X침을 넣는데, 이땐 분명히 로봇이 아닌 적군 그레이 본체를 치는데도 그냥 안 맞고 지나간다. [36] 아군의 경우 이런 방식으로 끊기면서 발생한 허점 때문에 적에게 역으로 대미지를 입는 경우가 허다하니 조심해야 한다. [37] 피하기 용이한 이점 뿐 아니라 피하면서 공격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레이의 점멸 공격은 하치드릴전에는 필수다. [38] 의외로 느린 옐로우의 윈드밀이 카운터로 방어할 수 있다. 이 스킬을 발동하는 동안은 공격을 받지 않는다. [39] 거대전에서는 3개만 날린다. [40] 정 레드로 잡고 싶다면 하치드릴이 지면에 가까워질 때 공격하는 걸 추천한다. 공중 평타만 잘 먹여도 어지간하면 바로 눕는다. [41] 현재 버그 없이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붕붕마루이다. 영상(908000, 레드) [42] 대쉬를 쓰거나 구르고 있어도 100% 확률로 맞는다. 유일한 방어법은 맞기 전에 때리는 것 뿐. [43] 참고로 가장 강한건 옐로인 레드. 옐로의 강하지만 느린 공격이 레드의 속공으로 나온다고 생각해봐라. 칼질 2방에 적이 날아가고 공중에서 한대 치면 벽에 처박힌다. [44]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드릴을 떨구는 패턴. 단 떨어뜨리는 드릴은 맞으면 공중에 뜨므로 이 버그가 걸리지 않는다. [45] 가드를 하지 않은 채로 기다리면 낙하 패턴은 한 번, 대회전 패턴은 두 번 맞고 더이상 맞지 않는다. [46] 폭발시, 처치 보너스 점수가 나오는데, 그것을 두 번 얻을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이익을 볼 수 있다. [47] 미노무시드릴이 떨어질 때 중앙에 있으면 미노무시드릴이 로봇과 등을 돌리고 서 있을 때가 있는데 이때 필살기를 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