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Cheat속이다라는 뜻의 단어. 주로 시험이나 경기의 부정 행위나 배우자나 연인 간의 부정 행위(바람)를 의미한다. 시험부정행위는 한국에서는 커닝이라는 콩글리시로 많이 사용된다.
한국인에겐 치트키 등으로 게임내 수치를 임의로 변경하는 기능이나 프로그램으로 더 유명하지만, 미국에선 '사람을 속이다' 라는 의미로 더 자주 쓰이는 생활용어다. 예를 들어 바람 피웠다고 하면 She cheated on her boyfriend!, 시험에서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답안을 훔쳐보고 있다면 She is cheating! 이런 식. 전반적으로 Hate 만큼이나 부정적인 의미가 강렬한 단어이므로 장난스럽게 친구에게 cheat란 단어를 사용할 생각은 말자.
치팅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고.
2. 카드 놀이의 한 종류
자세한 내용은 다우트(플레잉 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 게임에서의 치트
자세한 내용은 치트키 문서 참고하십시오.보통 게임의 시스템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장비나 조합 등을 들고 나오는 NPC를 현실의 치트키 유저에 빗대어 치트사용자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포켓몬스터에서 레벨에 맞지 않는 진화를 시켜 놨거나 정상적인 육성 방법으로 불가능한 기술배치를 들고 나오는 네임드 트레이너들로, 3세대를 제외하고 한번씩은 치트를 구사하는 목호가 이 계열로 가장 유명하다.[1]
과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초보 게이머에게 게임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치트키를 참 많이 허용 했었다.
3.1. 합법 치트의 사례
물론 돈을 주고 구매했다던가, 엄밀히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도 가능한 방법이지만 적용시 너무 사기적인 것들을 합법 치트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라이즈: 선 오브 롬: 이쪽은 인게임 머니가 전부 무료라 편법 없이 그대로 돈을 불릴 수 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RE2부터. DLC 개념으로 특전 아이템을 처음부터 해금할 수 있는데 이걸 적용하면 난이도가 쉬워진다.
- 포켓몬스터: 투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