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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2:28:10

몬스트럭터

1. 개요2. 멤버
2.1. 버드브레인2.2. 브리설백2.3. 아이스픽2.4. 스카울2.5. 슬로그2.6. 와일드플라이
3. 합체형태
3.1. 몬스트럭터
4. 작중 행적5. 완구6. 같이보기

1. 개요

Pretender Monster

트랜스포머 G1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소속의 프리텐더이자 컴바이너팀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2. 멤버

2.1. 버드브레인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드림웨이브 G1 버드브레인.jpg
버드브레인
Birdbrain
알트 모드 부리가 달린 사족보행형 괴물
소속 디셉티콘

괴조 형태의 프리텐더 셸을 소유하고 있으며, 합체시 하반신을 담당한다.

2.2. 브리설백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G1 브리설백.jpg
브리설백
Bristleback
알트 모드 사족보행형 괴물
소속 디셉티콘

거북 형태의 프리텐더 셸을 소유하고 있으며, 합체시 왼팔을 담당한다.

2.3. 아이스픽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드림웨이브 G1 아이스픽.jpg
아이스픽
Icepick
알트 모드 이족보행형 괴물
소속 디셉티콘

이족보행형 괴물 형태의 프리텐더 셸을 소유하고 있으며, 합체시 왼다리를 담당한다.

2.4. 스카울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드림웨이브 G1 스카울.jpg
스카울
Scowl
알트 모드 이족보행 늑대형 괴물
소속 디셉티콘

암석 괴물 형태의 프리텐더 셸을 소유하고 있으며, 합체시 오른다리를 담당한다.

2.5. 슬로그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G1 슬로그.jpg
슬로그
Slog
알트 모드 이족보행형 괴물
소속 디셉티콘

어류 괴물 형태의 프리텐더 셸을 소유하고 있으며, 합체시 상반신을 담당한다.

2.6. 와일드플라이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드림웨이브 G1 와일드플라이.jpg
와일드플라이
Wildfly
알트 모드 괴조
소속 디셉티콘

가고일 형태의 프리텐더 셸을 소유하고 있으며, 합체시 오른팔을 담당한다.

3. 합체형태

3.1. 몬스트럭터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G1 몬스트럭터.jpg
몬스트럭터
Monstructor / モンストラクター
소속 디셉티콘

프리텐더 몬스터 6인이 합체한 형태.

슬로그가 동체, 버드브레인이 대퇴부, 아이스픽이 왼다리, 스카울이 오른다리, 브리설백이 왼팔, 와일드플라이가 오른팔이 되어 합체한다.

주 무기로 '태양 핵분열 대포'(Solar fission cannon)라는 무기를 사용한다.

4. 작중 행적

4.1. IDW 트랜스포머 G1 코믹스

파일:external/www.tfw2005.com/27530022d1437408524-fansproject-monstructor-combiner-monstructor.jpg

코믹스 상에서 나온 최초의 컴바이너.

지악서스의 실험으로 탄생했으며 강력하긴 하지만 제어가 안되어 결국 봉인되었다. 메나졸이나 브루티커스는 그 이후에 개선된 컴바이너들이다.

여러 개체의 트랜스포머를 합체시킨 컴바이너 이긴 하지만 자력으로 합체된 게 아니라 사실상 영구하게 융합시킨 상태라서 분리도 되지 않는다.

통제가 불가능한 것은 각 개체의 자아가 융합으로 인해 뒤섞여 미쳐버려서 그렇다.

사이버트론 대전쟁 중에는 디셉티콘 측에서 중립 진영의 사이버트로니안과 포로 오토봇, 혹은 규율을 어긴 죄인 디셉티콘을 융합시켜 몬스트럭터로 만들기도 했다.

초기에는 몬스트럭터=테러콘 어보미너스와 동일한 취급이었으나 IDW 코믹스로 넘어가면서 별개의 존재가 됐다.

5. 완구


1989년에 발매되었는데,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눈치챘겠지만 몬스트럭터의 디자인은 트랜스포머 빅토리 다이노킹으로 재탕되었다.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오히려 몬스트럭터보다 다이노킹이 인지도가 더 높은 편. 합본판도 판매된 다이노킹과 달리 개별로만 판매되었다.

브리설백과 슬로그는 완구에 사용된 플라스틱의 재질상 골드 플라스틱 신드롬[1]으로 인하여 현재 구할 수 있는 제품은 미개봉이라도 가벼운 충격에도 파손이 되는 단점이 있다.

6. 같이보기



[1] 금색이나 그에 가까운 사출색의 플라스틱에서 발생하는 결함으로, 시간이 지나면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아도 저절로 파손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