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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시리즈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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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지 | 불명[6] | ||
| 거주지 | 푸푸푸랜드 | ||
| 이미지 컬러 | 청색[7] | ||
| 이명 | 고고한 기사[8] | ||
| 데뷔 |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1993) |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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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치 아츠시[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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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10]/ 이선[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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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뉴썸[12]/ 에릭 스튜어트(애니메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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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별의 커비 시리즈의 등장인물.2. 상세
| 역대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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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은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로 네임드 캐릭터들 중에서는 커비와 디디디 대왕 다음가는 고참 멤버다.
팝스타 최강의 검사로, 휘하 기사들이 모인 메타 나이츠와는 깊은 신뢰로 이어져 있다. 항상 눈만 비치는 가면을 쓰고 다니며,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부터는 박쥐 날개로 변하는 망토를 두르고 나온다.[13] 또다른 인터뷰에 따르면 이름의 모티브는 변형을 뜻하는 메타모르포제(Metamorphose)와 메탈(Metal)이며, 슈퍼 디럭스 마지막 추격 장면에서 악마 같은 날개를 선보인 것이 그 변신, 변형 설정의 흔적. 캐릭터의 모티브는 검도의 호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할버드라는 이름의 공중 전함을 보유하고 있다. 항상 커비나 그 외의 이유로 격추당하기 일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는 아공군이 이끄는 전함대의 수많은 포격을 맞아서, 애니메이션에서는 홀리 나이트메어의 본부 내에서 포격을 맞아서 박살난다. 할버드의 함수 부분에는 자신의 가면을 커다랗게 만들어 붙였다.[14]
게임에서는 커비의 라이벌이자 협력자로 등장한다. 다크 히어로에 가까운 캐릭터. 이런저런 이유로 디디디 대왕의 편의 서서 부하 같은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둘은 그냥 사이가 나쁘진 않다 정도이지 특별한 관계는 없다.[15]
보통 게임 내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인해 커비와 한번씩은 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스로 나오면 디디디 대왕과 다르게 덩치도 작고 살짝살짝 스텝을 밟다가 갑자기 뛰어올라 공격하거나 갑자기 전진해 백렬 찌르기를 쓰는 등 공격 패턴이 까다로워 상대하기 힘들다.
전통적으로 전투를 시작하기 전 바닥에 검을 하나 꽂아놓고 이걸 카피해서 스워드 능력을 얻어야 전투가 시작된다.[스포일러] 따라서 스워드에 능숙하지 않을 경우 난이도가 올라간다.[17] 대기시엔 등을 돌리고 있다가 전투 시작과 동시에 망토를 휘날리며 커비를 향해 돌아보며 칼을 겨누고 달려드는 것도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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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의 설정부터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이전의 시리즈까지는 맨 얼굴의 눈동자가 흰색(은안)이었지만[18], 이후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 커비의 메타 나이트 컬러로서 간접적으로 금안으로 바뀌었다는 묘사가 나오더니, 결국 메타 나이트의 가면이 벗겨지는 최초의 3D 작품인 로보보 플래닛에서 맨 얼굴의 눈이 금색으로 확실히 변경되었다. 가면을 쓴 상태에서의 눈은 예전부터 금색이었으며, 지금은 없어진 Miiverse에서 쿠마자키 신야가 3D에서 맨얼굴의 눈이 은안일 경우 위화감이 크기 때문에 변경했다고 설명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감정에 따라 눈 색이 변한다.
의외로 단 음식, 특히 파르페를 좋아한다. 후술할 커비 카페에서 처음 언급된 것을 시작으로, 별의 커비 25주년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소개에서 대놓고 언급되어 있었다. 25주년 홈페이지가 커비 포탈로 바뀐 현재도 단 음식을 좋아한다는 소개는 작지만 그대로이다. 또한 이런 설정에 덧붙여 '팝스타 배빵빵 협회'라는 미식 평론가 집단으로 추측되는 그룹의 높은 곳에도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19]
3. 성격
기본적으로 과묵하고 냉정하지만 사실은 상냥한 일면이 있다. 정의로운 성격이고, 부하들에겐 때때로 엄격하게 대하긴 하지만 그 누구보다 부하들을 먼저 생각하고 강한 리더십을 갖고 있어 메타 나이츠 군단에게 두터운 신뢰와 충성심을 받고있다. 또한 커비 일행에게 조언을 해준다던지 같이 싸우는등 의리도 상당하다.최강의 검사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한 면도 있다. 그런데 정사는 아니지만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의 'GO! 메타 나이트'에서는 단지 더욱 강해지기 위한 수련이랍시고 그냥 가만히 있던 디디디 대왕, 다이나 블레이드, 마인 왐밤록 같은 푸푸푸랜드의 강자들을 이유도 없이 쓰러뜨리다가, 자신의 전함인 할버드를 부순 후, 마지막에는 갤럭틱 노바에게 소원을 빌어 너무 위험해서 봉인되어 있던 갤럭틱 나이트를 불러 봉인을 풀고 싸우는 기행을 벌인다. 특히 여기서 자신이 자신의 전함을 박살내는 모습은 두고두고 네타거리가 되었다.
행적들을 보면은 선역에 가까운 캐릭터이지만, 슈퍼 디럭스의 '메타 나이트의 역습'에서는 무력을 동원해서 푸푸푸랜드를 정복하려는 악역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모드에서 커비에게 패한 이후로는 마음을 고쳐먹었는지 더 이상 자의로 악행을 저지르지는 않으나, 이후 거울의 대미궁에서 디멘션 미러를 통해 메타 나이트의 어두운 마음이 투영된 존재인 다크 메타 나이트가 탄생했으며, 스타 얼라이즈에서는 자마 하트 조각에 감염되어 마음속의 작은 야심이 증폭되었다는 설명이 있는 것을 보아 여전히 마음속의 어두운 면이 조금은 남아있는 듯 하다.
4. 능력
-
검술
푸푸푸랜드 최고의 검사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검술이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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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토네이도
사실상 메타 나이트의 필살기라 보는 게 좋은데, 토네이도 커비처럼 온몸을 빠르게 회전하여 적을 공격하는 기술이다.
-
활공
박쥐같은 날개가 달려있어 활공을 아무 제약없이 날 수 있다.
5. 작중 행적
6. 미디어믹스
6.1. 애니메이션
7. 기타
시리즈 초창기 시절만 해도 시모무라 신이치의 삼부작( 별의 커비 2, 별의 커비 3, 별의 커비 64)에서 전부 미등장하였고, 지금처럼 주연으로 푸쉬받는 캐릭터도 아니었지만[20] 애니메이션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며 선대 별의 전사라는 설정으로 나오면서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졌다. 이를 기점으로 이후 시리즈에서 메타 나이트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가 나오는 등 큰 푸쉬를 받기 시작했다.[21]메타 나이트가 가지고 있는 검은 게임에서는 당시 도트의 한계로 보통의 검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칠지도~오지도의 형태다.[22] 이름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 보검 갤럭시아"라는 이름을 얻은 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그 이름이 굳어졌다. 거울의 대미궁에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패러디인 마스터 스워드란 이름으로 나왔지만 이 검은 갤럭시아와 다른 검이라는 의견도 많다.[23] 그리고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마스터 소드와 헷갈리기 때문에 다시 쓰이진 않고 상대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이름으로 통일되었다. 디스커버리에서 커비와 싸우다가 떨어뜨린 검을 커비가 낼름 흡수하면 메타 나이트가 꿈의 샘 시절의 검을 꺼낸다. 갤럭시아와 보통 검 두 자루를 소지하는 것으로 설정된 모양.
높은 곳에 서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커비와 싸우기 전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거울의 대미궁에서는 아주 높은 곳에 서서 다크 메타 나이트의 정체를 알려주기도 한다. 상술했듯이 이는 애니메이션에서도 동일하다.
동인계에서는 대부분의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지만 심하게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커비 앞에서 팔불출이 된다거나, 커비 때문에 호되게 당한다거나, 커비를 피해 도망다닌다거나 하는 일이 많다. 심지어 총수 역할을 맡기도 한다. 간지와 개그가 공존하는 특이한 경우다.
간지나는 모습과 갭모에(?)로 인해 팬층이 상당하다. 시리즈 내에서 주인공인 커비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기 캐릭터인지라 커비 다음으로 2차 창작이 활발한데, 메타 나이트의 커플링 중 주로 지지되는 커플링은 커비계 대표 커플링이라고 할 수 있는 메타 나이트×커비, 종종 커비×메타 나이트도 눈에 띈다. 그 외에는 소설판에서 가까운 모습을 많이 보인 도팡이나 비슷한 디자인의 다크 메타 나이트나 갤럭틱 나이트와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로보보 플래닛 발매 이후로는 수지와의 커플링도 생겼다.[24]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메타 나이트×팁이나 메타 나이트×갈루 등도 찾아볼 수 있다. 크로스오버 시리즈인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함에 따라 다른 시리즈 캐릭터들과도 엮이게 되었는데, 주로 아공의 사자에서 엮였던 마르스와 아이크, 아공의 사자에서 동료였던 마르스의 후손이며, 같은 가면 쓴 검사라는 이유로 루키나와 엮이기도 한다.
넨도로이드 669번으로 발매하였으며,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답게 주인공인 커비와 함께 수 차례 재판되었다.
amiibo도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버전,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버전의 두 종류가 발매되었다.
THIS IS BULLSHIT이라는 모 짤방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물에 빠지는 선원 웨이들 디는 덤.
2016년도 이후로 한정 오픈하는 별의 커비 카페 & 샵의 메뉴 중에 아주 당당히 메타 나이트가 밤마다 몰래 먹는 파르페가 있다. 2016년 이후 추가 메뉴에서도 메타 나이트가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먹는 아포가토와 메타 나이트가 망토에서 슬쩍 꺼내는 퐁당 쇼콜라, 2019년에는 메타 나이트가 소중히 아껴먹는 녹차무스를 내놔서 대놓고 이미지가 박살나기 시작하더니, 이후 개편된 커비 포탈에서의 소개란에서도 단것을 좋아한다는 말이 들어가고 있다.
만약 별의 커비 64에 등장하는 웨이들 디가 반다나 웨이들 디와 동일인물이라면 레귤러 3인방 중 유일하게 넘버링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캐릭터가 된다.
그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울트라 슈퍼 디럭스 메타 나이트의 역습 시나리오의 BGM이 게임 음악 역사상 두 번째로[25]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는데 성공하였다. 유튜버 The 8-Bit Big Band의 리믹스 곡이 Best Arrangement - Instrumental or A Capella 부문 수상을 하였다.[26] 이후로 메타 나이트 테마곡 관련 영상에는 그래미 드립이 항상 따라붙는다.
처음에는 주인공의 라이벌이었지만 동료로서 성장을 도와줬다는 점, 그리고 멋진 이미지와는 달리 기행이 잦다는 점에서 근육맨의 로빈마스크, 근육맨 2세의 케빈마스크와 닮은 점이 있다. 쓰고 있는 가면도 비슷하다.
8.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A]
Mèi tǎ qí shì
[A]
[3]
목소리나 디자인은 남성적이지만,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25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커비와 메타 나이트 모두 공식적으로는 성별 불명이라고 한다.
[4]
커비가 20cm 정도이기 때문에 거의 똑같은 크기의 메타 나이트도 20cm 정도로 본다.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다른 인간형 캐릭터들과의 밸런스 때문인지 1m는 넘어보인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도 대략 20cm 내외로 설정된 커비의 두 배 정도 크기임을 감안하면 매체에 따라 다른 듯 보이기도 한다.
[5]
같은 종족으로 추정되는
커비가 어린아이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반면, 메타 나이트는 비교적 성숙한 성인 남성의 목소리를 내기에 커비보다는 나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6]
공식적으로 언급된 바는 없으나,
커비와 마찬가지로
팝스타 출신이 아니라는 추측이 많다.
[7]
단, 30주년 오케스트라 응원봉의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이다. 또한
별의 커비 Wii에서는 팝 플라워의 꽃봉오리에 닿았을 때, 보라색으로 꽃잎이 핀다.
[8]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에서 밝혀진 이명이다.
[9]
애니메이션 및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 게임 내에선
별의 커비 시리즈의 제작진 중 한 명이 맡았다고 한다.
[10]
한일 성우 모두
하시바 류(장룡)를 맡았다.
[11]
털실 커비 이야기에서. 나레이션을 포함한 모든 인물들을 연기하였다.
[12]
일한판 음성에 비해 중후하고 라틴 억양이 섞인 것이 특징이다.
[13]
별의 커비 Wii에 날개와 망토가 따로 있는 것처럼 묘사되거나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를 포함한 이전 시리즈들에서는 망토를 벗고 칼을 겨누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쿠라이 마사히로의 대난투 인터뷰에 따르면 본래 컨셉은 싸울 때 망토를 벗고 날개가 따로 달린 것이었지만 대난투 제작 중 망토를 입는 쪽이 캐릭터가 살 것 같아 날개로 변하는 망토라고 설정했다고 한다. 어깨 갑주의 M자 문양 역시 이때 추가된 것이라고 한다.
[14]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의 섀도우 모세스 섬 스테이지에서
스네이크로 하단 어필을 연타하면
통신을 할 수 있는데, 상대가 메타 나이트인 경우
할버드 함수에 왜 자기 가면을 붙여놓느냐는 스네이크의 질문에 "글쎄
나르시스트겠지 뭐."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15]
별의 커비 꿈의 샘 디럭스와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 메타 나이트로 플레이하면
디디디 대왕과 싸우게 되지만 이는 정사에 포함되지 않는 if 스토리이기에 예외이다. 그리고 해당 스테이지도 둘이 사이가 나빠서 벌어졌다기보단 메타 나이트가 수련이랍시고 쳐들어가서 디디디를
일방적으로 때려 눕힌 것에 가깝다.
[스포일러]
예외적으로
별의 커비 도팡 일당의 습격에서는 검을 주지 않고 곧바로 덤벼오는데, 이는 어둠의 신 다크 제로가 봉인되어 있는 상자를 절대로 커비에게 넘겨주지 않기 위해 검을 주지 않은 것이다. 당연히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커비는 그저 딸기 케이크 하나를 위해 다크 제로의 부활을 막으려던 메타 나이트를 쓰러뜨리고, 도팡이 커비를 밀치고 그 상자를 열게 되어 다크 제로의 봉인이 풀리게 되고 덤으로 도팡까지 휘말리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설명을 다크 제로를 쓰러뜨리기 전까지 안 해주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사실.
[17]
게임에 따라 스킵되기도 한다.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는 400 카운트 이상 기다리면 그냥 싸워주고,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는 메타나이트가 서 있는 절벽을 공격하거나 기다리다 보면 답답했는지 자기가 칼을 발로 걷어차고 시작하며,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는 칼을 공격하면 칼이 알아서 사라진다.
[18]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메타 나이트를 카피한 커비의 눈 색이 초록색 (커비의 파란 눈 + 노란색)으로 표현되는 등, 본래는 은안이나 가면을 착용했을 경우 눈에 노란색이 추가된다는 묘사가 분명히 존재했다.
[19]
PMK라는
로고의 M자 부분이 메타 나이트의 로고로, 아예 해당 미식 협회의 창시자가 아니냐는 설도 있다.
[20]
다만, 꿈의 샘 이야기에서 다른 보스들에 비해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편이고, 슈퍼 디럭스에서도 본인이 주연 및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모드가 생기는 등 일반 보스치고는 나름 대우를 받는 편이었다.
[21]
비슷한 포지션의 디디디 대왕의 취급이 게임 내에서 안 좋아지는 점에 불만을 품은 팬들도 있었고, 디디디 대왕은 트리플 디럭스부터 상당한 푸쉬를 받기 시작했다.
[22]
꿈의 샘 이야기에서는 매끈하고 빛나는 금색 검 → 슈퍼 디럭스에선 붉은 보석이 박힌 금색 검 → 애니메이션~도팡 일당의 습격에서는 날이 세 쌍 달린 칠지도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 오지도가 처음 등장하고,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 병행되더니 결국 Wii부터는 오지도의 디자인으로 확정되었다.
[23]
해당 검은 공식 일러스트 상으로도 갤럭시아와 디자인이 확연히 다르며 엔딩에선 메타 나이트가 거울 나라에 꽂아두고 떠났기에 갤럭시아와 다른 검일 가능성도 있다.
[24]
수지 이전에는 딱히 스토리 내에서 메타 나이트와 엮이는 여캐가 전무했다.
[25]
첫 번째는
문명 4의
바바예투.
[26]
수상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SNS에 그래미 트로피를
머금기 변형하는 커비 짤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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