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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이상의 기지를 소유한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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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니이 기지(1956) ·
보스토크 기지(1957) · 노볼라자레브스카야 기지(1961) · 몰로됴주나야 기지(1962)†[s] · 벨린스가우젠 기지(1968) · 레닌그라드스카야 기지(1971)[s] · 루스카야 기지(1980) · 드루주나야 기지(1987)[s] · 프로그레스 기지(1988)[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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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다스 기지(1904) ·
멜키오르 기지(1947)[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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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기지를 소유한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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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머도 기지(1956) ·
아문센-스콧 남극점 기지(1957) · 버드 기지(1957)[s] · 팔머 기지(1968) · WAIS 분할 기지(2005)[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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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르투로 프랏 기지(1947) ·
베르나르도 오이긴스 기지(1948)† · 곤살레스 비델라 남극 기지(1951) · 에두아르도 프레이 몬탈바 대통령과 비야 라스 에스트레야스 기지(1969)[s] · 프로페소르 훌리오 에스쿠데로 기지(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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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기지를 소유한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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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기지(1957) ·
미즈호 기지(1970)[s] · 아스카 기지(1985)[s] · 돔 후지 기지(1995)[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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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만리장성) 기지(1985) ·
중산 기지(1989) · 쿤룬 기지(2009)[s] · 타이산 기지(2014)[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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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 기지를 소유한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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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오이긴스 기지(1991)† · 코넨 기지(2001)[s] · 노이마이어 기지(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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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 연구 기지(1947)[s] ·
헤일리 연구 기지(1956) · 로데라 연구 기지(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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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신 간고트리 기지(1983) · 마이트리 기지(1989) · 바라티 기지(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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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손 기지(1954) · 데이비스 기지(1957) · 케이시 기지(1957) | |||
| ▼ 2개 기지를 소유한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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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기지(1990) · 토르 기지(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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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과학기지(1988) · 장보고 과학기지(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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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아 연구 기지(1988)[s] · 와사 연구 기지(1989)[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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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1세 기지(1988)[s] · 가브리엘 데 카스티야 기지(1989)[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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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추켈리 기지(1986) · 콩코르디아 기지(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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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몽 위르빌 기지(1956) · 콩코르디아 기지(2005)† | |||
| ▼ 1개 기지를 소유한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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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기지(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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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국립 남극 탐험기지(1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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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됴주나야 기지(1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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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아크토프스키 폴란드 남극 기지(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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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단치 페하스 남극 기지(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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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가스 기지(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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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라코비타 기지(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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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티 클리멘트 오흐리드스키 기지(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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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기지(1989)[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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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아 기지(1989)[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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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나도 기지(1990)[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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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 연구 기지(1991)[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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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드스키 연구 기지(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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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 폴라 기지(2006)[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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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공주 남극 기지(2007) | |||
| 총 79개의 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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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개 이상의 국가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기지 [s] : 하절기에만 개방·상주하는 기지 괄호() 안의 숫자는 해당 기지의 설립년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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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머도 기지 (남극) |
| 극점 거주지 | ||
| 방위 | 마을 | 도시† |
| 북 |
얼러트 캐나다 인구 6~62 82.50 °N, 62.33 °W |
트롬쇠 노르웨이 인구 7만 69.67 °N, 18.93 °E |
| 남 |
푸에르토 윌리엄스1 칠레 인구 2천 54.93 °S, 67.62 °W |
우수아이아 아르헨티나 인구 5만 54.80 °S, 68.30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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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머도 기지2 남극 인구 250~1천 77.85 °S, 166.67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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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기준, 시로 승격하기 위해 필요한 인구는 5만 명이며, 이에 기준을 두고 작성됨 1 남극대륙 바깥 2 남극대륙 안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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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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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의 맥머도 기지 전경 |
2. 시설
맥머도 기지는 남극관측기지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100개 이상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남극에서 유일한 3개의 활주로가 있다. 다만 여객기 착륙은 정비시설이 없어 불가능하다.[1]
하계에 1000명 이상이 지내고 있으며 간단한 수술도 가능한 병원과, 구내 식당, 체육관, 우체국, 설비실, 연구소, 기념품점, 남극방송국, 간단한 규모의 카페와 술집까지 비치되어 있다.
맥머도 기지가 유독 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곳은 과거 로버트 스콧이 남극점 탐사 때 보급품을 놔둔 곳이기도 했으며, 어니스트 섀클턴의 남극 횡단 탐험 시작지이기도 했다. 이후 미 공군의 기지였다가 군사적인 행동이 남극에서 금지됨에 따라 문제가 되는 시설, 예컨대 원자로 등은 철거되고 전신이 되는 시설들은 유지 혹은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금도 미 공군이 기지로 접근하는 비행기의 운용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의 근무자 대부분이 민간인이기 때문에 치안 유지는 군이 아닌 USMS로부터 연방보안관 겸직 자격을 부여받은 맥머도 기지 소장이 한다. 상설직이 아닌 이유는 남극이란 특성상 범죄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2] 그렇다고 치안 자체를 완전히 손놓을 수는 없기 때문에 기지 소장이 겸직하는 것. 미국 공군의 치안 문제는 공군 자체의 군사경찰이 맡는다.
3. 기타
남극의 다른 미국과학기지는 아문센-스콧 남극점 기지가 있다.일본 SF 소설/애니메이션 전투요정 유키카제에서 페어리 행성에서 지구를 침공한 JAM이 차원통로를 연 지점이다. JAM 침공 당시 맥머도 기지는 파괴되었고, 침공 30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서는 UN 연합해군이 경비 중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곳에서 성범죄가 일어났다고 한다.만약 실제로 성범죄가 일어났다면 남극조약에 따라 남극은 특정 국가의 영토가 아니므로 어느 나라의 법률이 적용될지는 의문. 일단 한국인의 경우 속인주의에 따라, 그리고 한국 영토에 준하여 보는 것으로 인해[3] 한국 법률에 따라 처벌받는다.
빈대가족 시리즈에서 카매오로 등장한 바 있다.
[1]
애초 남극은
ETOPS에 있어 바다로 보고 있기 때문이며, 비상사태가 생겨 어찌하여 맥머도 기지 등 남극기지에 착륙한다고 해도 여객기를 정비할 시설이 없기 때문에 승객들은 그대로 추위에 떨면서 죽게 된다.
A350-900 ULR이 탄생한 이후에도 산티아고 데 칠레 / 부에노스 아이레스 ~ 호치민 (하노이는 항속거리가 걸려서 안된다),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의 노선이 없는 이유. 이들 노선의 경우 무기착 운항을 가정한다면 남극점을 지나 운항하게 되며, 남극 항로를 뚫으려면 ETOPS-330 이상을 받아야한다.
[2]
2018년 10월에
킹 조지 섬의 벨링스하우젠 기지에서 한 러시아 연구원이 반입한 추리소설을 읽던 도중 동료에게 스포일러를 당하자 그 동료를 살해까지 시도한 사건이 있었다. 정확한 내용은
스포일러 항목을 참조할 것.
[3]
한국인이 남극활동 및 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을 어겨 남극에 허가없이 들어갈 경우 받는 처벌이 센 것도 이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