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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0 14:39:06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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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
1.1. 실존 인물1.2. 가상 인물
2. 게임3. 영화4. 드라마5. 만화, 애니메이션6. 스포츠7. 음악8. 미술, 건축9. 음식, 요리10. 기타

1. 인물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2. 게임

3. 영화

4. 드라마

5. 만화, 애니메이션

6. 스포츠

7. 음악

8. 미술, 건축

9. 음식, 요리

10. 기타


[1] 하지만 심영과 의사양반은 밑의 3명하고 다르게 야인시대 2부가 호평을 받게 만든 캐릭터이기도 하다. 만약 심영하고 의사양반이 없었다면 2부 자체가 공기가 될 뻔한 위기를 벗어나게 해 준 캐릭터이기도 하다. [2] 차후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이 처음엔 너무 놀라고 충격을 크게 받은 탓에 합성한 사람들을 모두 고소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들을 모두 용서해주고 자신을 합성요소로 사용해도 괜찮다며 허락해주는 대인배스러운 행보를 보여주며 대합필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 대신 정치적 입장이나 붕탁물처럼 배우 본인에게 큰 타격이 갈만한 합성은 자제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기에 정치색, 붕탁은 암묵적으로 금지되어있다. [3] 그래도 누구나 공포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명분을 내세우긴 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아무나 공포영화를 만들면 안 된다는 걸 의미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4] 정확히는 절반 정도 파쇄된 뒤 멈췄다. [5] 다만 이건 리먼만 수상한 게 아니라 골드만삭스, AIG, 베어스턴스, 메릴린치와 공동수상을 했다. [6] 처음에는 고든 램지조차 프로그램에서 늘 강조하는 주방 위생을 철저하게 지켰으며, 디저트 케이크의 퀄리티도 좋았고, 식재료들도 섞이지 않고 깔끔하게 분리되어있었고 식재료를 사온 날짜와 유통기한을 쓴 메모도 철처히 붙이는 매우 긍정적인 식당으로 보여, 고든 램지 조차 '내가 여길 왜왔지?' 라고 했을 정도로 겉모습은 상당히 괜찮았다. 겉으로만 보면 말이다. [7] 물론 키친 나이트메어가 문제가 있는 식당들에 찾아가서 문제점을 진단, 개선해주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동안 수많은 악질 식당들을 만났지만, 그들조차 에이미 식당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도 모자랐던 것이었다. [8] 물론 악플 테러를 하는 것이 꼭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들은 항상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넘겼고, 조언을 곧이곧대로 듣지도 않고 자기 의견만 몰아세우는 흡사 유인원같은 모습에 포기하지 않을 사람은 절때 없을 것이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장담하건데 이들 둘을 만나고 며칠 뒤에는 열에 아홉은 포기한다. 그리고 그 포기하지 않던 한명이 바로 고든 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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