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막심 레스토랑 폭탄 테러 הפיגוע במסעדת מקסים Maxim restaurant suicide bomb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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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인티파다의 일부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03년 10월 4일 14시 10분[1] | |
발생 위치 | ||
하이파 막심 레스토랑 | ||
유형 | 폭탄 테러 | |
원인 | 제2차 인티파다 | |
가해자 |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 |
인명피해 | <colcolor=#fff><colbgcolor=#bc002d> 사망 | 22명[2] |
부상 | 60명 | |
재산 피해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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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10월 4일 이스라엘 하이파의 막심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2. 상세
10월 4일 오후 2시 10분경 팔레스타인인 하나디 자라다트가 폭탄을 몸에 매고 식당에 들어가 폭탄을 터뜨려 18명의 유대인과 3명의 아랍인을 죽였다. 폭탄과 함께 금속 부품들을 몸에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더 큰 피해로 이어졌으며 마카비 하이파 FC의 관계자 3명도 이 사건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3. 반응
팔레스타인 대통령 야세르 아라파트는 해당 테러를 비난했다.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공군을 통해 4대의 전투기를 시리아에 위치한 팔레스타인군의 훈련소를 공습했다. 11월 7일에는 이 테러를 계획한 암자드 아베이디를 제닌에서 체포했으며 조사를 위해 신 베트에 넘겼다.
2011년 8월9일 방송한 EBS다큐 "세계의 아이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 3년후,분쟁지역의 아이들'편에 막심 레스토랑 폭탄
공격 피해자가 나오는데 이름은 아디외 오란 각각 12살,18살로 2003년 폭탄공격으로 아버지, 이스라엘 해군 전직 장교였던 외할
아버지,외할머니,오빠,를 잃어버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아디와 큰오빠 오란,어머니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갈등이 얼마나 악화
되었는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