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 Maria Branyas Mor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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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7년 3월 4일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 |
사망 | 2024년 8월 19일 (향년 117세)[1] |
스페인 카탈루냐 올로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혈액형 | O형( Rh-) |
배우자 | 조안 모렛(1931년 결혼 / 1906 ~ 1976, 향년 70세)[2] |
자녀[3] |
첫째 아우구스트 모렛 브라냐스(1932~2019, 향년 87세)[4] 둘째 마리아 테레사 모렛 브라냐스(1934~)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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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장수인이자 초백세인이다.2. 생애
1907년 3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8살 때 스페인으로 건너와 사망 전까지 살았고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 스페인 내전, 코로나19를 거쳐 살아 왔다.어린 시절인 1915년에 아버지를 배 위에서 병명도 모른 채 잃었다고 한다. 미취학 아동 시절이며, 기억하기 힘든 시기이다. 또한 8살 때 미국에서 스페인으로 이동하던 중 청력을 잃었다고 한다.
2023년 1월 17일, 뤼실 랑동의 사망 이후 남녀를 통틀어 생존 중인 인물 중 공식 최고령자가 되었다.[5]
2024년 8월 19일, 향년 117세로 사망하면서 인류 역사상 8번째로 오래 산 인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의 이토오카 토미코가 되었다.
3. 여담
2023년 1월 당시에는 세계 장수인 순위 30위였으며, 2024년 8월 19일 사망 당시 세계 장수인 순위 8위이다.이효석 작가, LG그룹 초대 회장 구인회와 동갑이며, 윤봉길 의사보다 1살이 많고, 대한민국의 박정희 전 대통령보다 10살이 많고, 95세까지 살았던 송해보다 20살 많고, 생존 중인 최고령 배우인 이순재보다 27살 많다.[6] 또한 대한민국의 2007년 출산 붐 세대와 1세기 차이가 난다.
4. 관련 문서
[1]
117년 168일.
프랑스 최장수인
뤼실 랑동이 2023년 1월 17일 사망함으로써 생존 중인 인물 중 최고령자 타이틀을 지녔었다. 또한
일본의
다쓰미 후사가 2023년 12월 12일 사망하면서 1907년에 태어난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2]
생몰년은 알려지지 않고 72세에 죽었다는 기사도 있다.
[3]
그 밑으로
손주 11명와
증손 13명도 있다.
현손도 있을 가능성이 크다.
[4]
첫째 자식이 자신이 사망하기 5년 전에 트랙터 사고로 먼저 사망했다.
[5]
이전 남성 최고령자는 1909년 5월 27일 태어난
베네수엘라의
후안 비센테 페레즈 모라였지만, 2024년 4월 2일 114세 311일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 생존 중인 최고령 남성은 1912년 8월 26일 태어난
영국의
존 티니스우드로, 현재 [age(1912-08-26)]세이다.
[6]
모레라 할머니가 배우
이순재의 어머니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