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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젠 (林坚[1] | Lin Jian ) | |
출생 | 2003년 12월 14일 ([age(2003-12-14)]세) |
장시성 상라오시 | |
국적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ID | livinli # |
포지션 | 미드 |
소속 |
Oh My Dream (2020.01.06 ~ 2021.05.25) Oh My God (2021.05.25 ~ 2023.12.02) Top Esports (2023.12.03 ~ 2025.11.18예정) |
LPL No. | 343 |
[clearfix]
1. 개요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의 Top Esports 소속 미드 라이너.2. 플레이 스타일
좁은 챔프폭과 불안정성, 그리고 높은 캐리력을 지닌 신인 미드의 스테레오타입에 가까운 선수. 챔피언에 따른 고저차가 매우 큰 편이라 장인형 미드라이너로도 볼 수 있다.크렘의 최대 장점은 정글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라인전 체급이 엄청나게 높다는 점이다. 데뷔 시즌만 하더라도 라인전 능력이 그렇게까지 부각되지 않았지만 해가 지날수록 라인전 능력이 계속 오르고 있다. 정글의 지원 없이 아칼리, 요네, 사일러스, 아리를 주로 사용하면서도 10분 라인전 지표 최상위권을 자랑할 정도로 라인전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 심지어 이를 바탕으로 신인왕까지 수상했을 정도.
하지만, 신드라, 오리아나, 라이즈 등 숙련도가 매우 낮은 AP 메이지 계열의 챔피언을 잡으면 라인전에서부터 시원하게 굴려나가지 못할 정도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있는 챔피언이 아닐 경우 교전시 존재감도 떨어지고 미스플레이도 증가하며 라인전도 약해지는 편.
아칼리와 사일러스와 같은 트릭키한 AP 챔피언을 잘 다룸에도 불구하고 아리, 르블랑, 조이 등의 숙련도는 만족스럽지 못한 편으로, 이들에 비해 오히려 코르키나 비에고 등으로 보여준 퍼포먼스가 좋았다는 점에서 한타에서 직접 돌격해 들어가 무쌍을 찍으며 딜을 쏟아내는 플레이를 선호하고 또 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탠딩 메이지의 경우 간신히 소화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무색무취하다는 평을 받는다. 23년 들어서는 요네, 르블랑, 아리, 트리스타나, 니코를 장착하면서 챔프폭을 늘렸고 스텝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모로 장점이나 단점을 볼 때 LCK의 제카와 클로저 사이에 위치해 있는 선수라고 평가 할 수 있다.
리그에서 주요 챔피언 풀을 잡았을 때 나이트, 스카웃, 루키 등에게 밀리지 않거나 심지어 간간히 이겨 먹는 라인전 능력 그리고 과감한 스킬 활용 능력 등이 국제 대회에서는 잘 발휘되지 않기도 한다. 아마 국제전 경험 이슈 또는 새가슴 이슈 중 하나로 추측이 되는데 실제로 APA가 경기 직전 채팅으로 트래쉬 토킹을 시전하자 심리적으로 동요한 전적도 인걸로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나이에 비해 꽤 쌓인 경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만 20세라는 어린 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개선할 가능성도 있다.
3. 주요 경력
준우승 경력 | ||||
2024 LoL Pro League Spring 준우승 | ||||
LNG Ninebot Esports | → | Top Esports | → | Weibo Gaming TapTap |
Esports World Cup 2024 준우승 | ||||
대회 출범 | → | Top Esports | → | 미정 |
수상 경력 | ||||
2021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Best Rookie | ||||
박도현 ( Edward Gaming) |
→ |
린젠 (Oh My God) |
→ |
황런싱 ( Top Esports) |
LPL All-Pro Team 선정 |
2024 LPL SUMMER 3RD TEAM |
4. 선수 경력
4.1. 2021 시즌
1부 리그로 새로 콜업된 OMG의 03년생 신인 미드라이너.[2] 리그 초반이긴 하지만 시즌 시작 전 트롤 라인이라고 평가받던 OMG의 리그 초반 3연승을 이끌어낸 돌풍의 중심이라고 평가받고있다. 특히 아칼리 만큼은 도인비가 LPL 내에서 나이트와 함께 크렘을 아칼리 2황으로 인정할 정도로 매우 뛰어난 숙련도를 보여준다. 아칼리 말고도 LDL 시절의 기록을 봤을때, 칼챔을 선호하는 성향을 보여주는 선수다.
|
2021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ummer Best Rookie |
아칼리가 너프되고 약간 힘이 빠지는 듯 했으나, 그럼에도 시즌 후반까지 아칼리를 꺼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에 더해 사일러스, 오리아나 등을 기용하며 징동, LGD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승리, 팀의 1옵션으로서 OMG의 4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다. 정규시즌 종료 이후 만장일치에 가까운 득표로 LPL 서머 신인왕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의 강력한 미성년자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 발표로 인한 직격탄을 맞아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 만 18세가 되지 않아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는데, 12월생이라 12월이 되어야 다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후 12월 14일에 다시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마침 LPL 이적시장 발표일인데 OMG 웨이보에 의하면 크렘의 생일도 12월 14일이 맞다고 한다. #
4.2. 2022 시즌
기흉 수술을 마치고 TT를 상대로 개막전에 선발로 나왔다. 지난 시즌 약점으로 분류됐던 메이지 챔프 숙련도를 해소 시키며 2세트 내내 라인전과 한타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다.이후 AL,IG전에서도 맹활약하면서 팀의 3연승 및 6-0 행진에 큰 기여를 하는 중이다.
상대적으로 만만한 미드들을 상대로 제압을 해오다 엔젤과 함께 A급 끝판왕 중 하나로 불리는 포포를 상대로 1세트에서는 미드 차이를 냈지만 2,3세트는 포포의 각성과 본인의 아쉬운 모습이 함께 겹쳐 역전패를 당했다.
EDG전 중체미를 넘어 세체미인 스카웃을 상대로 피솔킬 2회 포함 시종일관 압도당하며 패배했다.
확실히 전년도에 비해서 메이지 숙련도를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실제로 캐리력을 입증했지만, 포포나 스카웃과 같이 넓은 육각형을 가진 베테랑들에 비하면 여전히 메이지 수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에이블의 위험한 공격성과 맞물려 OMG도 강팀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
내구성 패치 이후 유틸형 메이지 픽이 주류를 이루면서 크렘의 약점이 더욱 부각되는 모양인지 EDG 2군 출신 미드 0909를 영입했고, RA전에서는 패배했지만 0909가 출전했다.
서머 시즌 메타를 따라가지 못하며 꽤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본인의 주요 챔프 사일러스, 코르키 등을 잡으면서 살아나고 있다. EDG전에서는 코르키를 잡으며 스카웃에게 라인전 부터 한타까지 미드차이를 선사. 스프링의 복수를 제대로 해냈다.
BLG전의 어이없는 역캐리 이후로는 대체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정규시즌 내내 샨지와 에이블을 잘 보좌했으나, 포스트시즌 FPX전은 챔프폭과 변수 창출력 등 다방면에서 한 살 아래 케어에게 크게 밀리며 부진했다. 내년을 위해 확실한 과제를 받아든 셈.
4.3. 2023 시즌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큰 기복 문제와 메이지 챔프 장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다.그럼에도 요네와 트리스타나 등을 장착하며 아키와 에이블이 예년에 비해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본인도 팀에 탑승할 정도의 기량은 보여주는 중. 플레이오프에서는 천하의 루키를 상대로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샨지와 함께 업셋의 주역이 되었다. 도방 너프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사일러스와 아칼리를 주력픽으로 쓰는 미드라이너들이 부진한 경향을 보이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도 크렘은 아칼리를 꺼내면 어김없이 무사히 성장하고 뛰어난 메카닉으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짜배기 장인임을 증명 중이다.
스프링 후반기부터 아리를 장착해오기 시작하더니 서머 시즌때도 아리 숙련도가 여전한 것을 보아하니 아리는 이제 완벽하게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다. 요즘은 니코를 새 친구로 장착하려는 시도 또한 보여주고 있다.
2023년 12월 3일 TES로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 됐다. #
4.4. 2024 시즌
메타챔들을 모난거 없이 잘 다루며 무난한 경기력으로 팀의 정규 2위 수성에 기여했다.JDG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아리의 신에 빙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캐리에 성공하며 결승에 진출하였고, 결승에서 만난 BLG의 미드 라이너인 나이트를 상대로 꽤 분전하였으나 절대적인 실력 차이를 극복해내지 못하고 본인의 선수 커리어 사상 최초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하였다.
MSI에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B조에 배정받았으며, B조에는 LEC의 강호인 FNC를 제외하면 전부 마이너 리그 소속 팀이기에 쉬운 경기가 예상되었다. LLL과의 경기는 2:0으로 무난히 승리하였으며, 승자전에서 프나틱을 만나 휴머노이드의 미친 차력쇼로 인해 뒤집어졌던 2세트를 제외하면 상수의 폼을 유지하며 아리와 트리스타나로 팀을 브래킷 라운드 상위권으로 진출시켰다.
브래킷 라운드 상위권 1라운드에서는 TL을 만나 트리스타나와 2연 코르키로 TL을 체급으로 찍어 누르며 2라운드로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젠지를 만나게 되었다. 첫 두 세트를 젠지에게 내주는 와중에도 3,4세트 트리스타나 하드 캐리를 포함 메타픽을 잘 활용하여 분전하였으나, 경기 막바지인 5세트에서 집중력 하락으로 인한 알 수 없는 판단과 쓰로잉+길고 긴 다전제를 통해 드러난 챔프폭 문제[3]로 인해 5꽉 끝에 젠지에게 패배, 브래킷 라운드 하위권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하위권 2라운드에서 G2와 만나게 되었으며, 유럽 팀이라서 해볼만하다는 사전 평가가 무색하게 상대 라이너인 캡스를 상대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본인의 저점만을 갱신해 버리며 0:3 완패를 당하며 MSI가 열리는 청두에서 쓸쓸히 퇴장하게 되었다. 상위권 2라운드 종료 후 지적받았던 단점을 결국 개선, 극복하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힌 것이 명백하게 보인 것이 아쉬웠다.[4]
서머 시즌에서도 중체미 후보로서 샹크스와 더불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별 리그에선 같은 조의 스카웃,엔젤,빅라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카웃을 상대로도 흐웨이와 코르키로 솔로킬을 따내는등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4 EWC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MSI를 우승하고 LCK 서머에서도 파괴적인 폼을 보여주며 우승 유력 후보로 꼽혔던 Gen.G를 만나 쵸비를 상대로 트리스타나를 잡고 좋은 모습을 보였고 코르키를 잡았을 때도 안정적인 한타 포지셔닝과 포킹으로 2:0 업셋을 이루어내는 데에 기여했다. 4강에서도 G2의 캡스를 상대로 완벽한 미드 차이를 보여주며 MSI에서의 복수에 성공, 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다.
결승전 T1전에서는 1세트에서 본인의 주력 픽인 트리스타나를 잡고 페이커를 솔킬내는 등 바텀 다음으로 분전했으나, 2세트부터는 본인이 좋은 모습을 보였던 트리스타나가 계속 고정 밴 카드로 들어가자 힘이 떨어졌고 챔피언 폭 이슈가 부각되었다. 이후 3세트도 무난히 패배, 4세트는 본인의 챔피언 폭 이슈로 인해 밴픽에서 당시 OP 픽으로 평가받던 럼블을 포기하면서까지 코르키를 가져와야 했고 그렇게 가져온 코르키도 페이커의 조커픽이었던 야스오에게 판정패를 당하며 결국 EWC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얻는 데에 실패하고 만다.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는 기흉 이슈 때문인지 폼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승리한 AL전과 LNG전에서도 다른 인원들이 절정의 폼을 보여주는 와중에도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으며, 승자조 BLG전에서 자신의 주력 픽인 트리스타나로 역대급 본헤드 플레이를 저지르는 등 팀의 약점으로 전락했다. 결국 웨이보전에서도 떨어진 폼이 회복되지 않았고 잦은 폭사로 주요 패인 중 하나로 지목되며 서머 시즌을 다소 허무하게 마쳤다. 만약 선발전으로 떨어진다면 본인의 기흉 수술 때문에 팀 전력이 대폭 약화된 상태에서 치러야한다는 최대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BLG가 우승하면서 팀이 월즈 2시드로 직행하는데엔 성공했다. 어찌보면 피치 못할 건강 이슈였고 폼이 떨어지기 전에는 워낙 우수했던 선수인 만큼 월즈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확률이 높다는 것이 위안.
월즈에서는 1차전 T1 상대로 오로라를 픽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승을 거두었으나 2차전 젠지전에서 패배해 1승 1패조로 떨어졌다. 그래도 3차전 프나틱, 4차전 DK를 차례대로 누르고 3승 1패조로 8강에 안착했다.
그러나 8강에서 사우디컵 결승 및 1차전의 리매치가 성사된 T1을 상대로 페이커에게 또 압도당하며 3:0 셧아웃 패배로 짐을 싸게 됐다.[5] 특히 2세트에서 킬스코어 0:15의 완패를 거두었을 때 넥서스가 파괴되기 직전 카메라에서 어이없다는 듯이 실소를 짓기도 했다.
5. 여담
- 트리스타나 장인이다. 유독 미드 트리스타나를 매우 잘 다루는 모습을 리그 정규 시즌과 EWC에서 보여주었다. 데뷔 시즌에는 아칼리, 키아나, 사일러스 장인으로 유명했다. 라인전이 약한 이 챔피언들로 라인전을 최소 반반 가는 것이 특기. 특히나 자신 있어하는 아칼리의 경우 기발 룬이 아니라 아예 정복자 룬을 들고도 라인전을 편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1]
한국 한자음으로는 임견.
[2]
2021년 서머 기준 LPL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다.
[3]
상위권 2라운드 종료 기준 크렘의 문제점은 라인전이 강하거나, 상대 픽을 카운터하여 우위의 라인전을 가져갈 수 있는 챔피언들을 가져오지 못하면 맞라이너에게 체급으로 밀리면서 실점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특히 젠지전 5세트에서는 정규 시즌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잘 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칼리를 픽하였고, 젠지의 조합이 아칼리를 막기 어려운 조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타 페이즈에서 상대 딜러진을 적극적으로 마크하지 않고 어중간한 포지션을 잡다 이도저도 못하고 죽는 모습이 계속 나왔다.
[4]
물론 이날은 크렘만의 문제로 치부하기 어려운 것이, 크렘을 제외하고 그나마 369를 뺀 나머지 라인의 폼도 정상이 아니었다. 특히 2024 테스의 코어인
재키러브-
메이코 듀오가 경기 시작부터 상대 바텀 듀오인
한스사마-
미키엑스 듀오에게 서열정리당하며 침묵해버렸고, 바텀이 무너지니 자연히 상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가해져 점차 과부하가 걸리다 고장나 버린
티안이 있었기에 크렘이 뭔가 해보기도 전에 망해버린 탓이 크다. 정작 크렘은 패배한 G2전에서도 코르키를 잡고 역상성에서도 라인전이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캡스의 트리스타나를 솔킬내며 그나마 369 다음으로 분전했다고 볼 수도 있다.
[5]
크렘의 부진만이 아니라 전 라인에서 차이가 나긴 했지만, 크렘 또한 라인전부터 한타 운영까지 모든 면에서 압도 당하며 패배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