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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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리키
식스 Rikki Six |
| 본명 | 불명 |
| 성별 | 여자 |
| 출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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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90년 12월 18일([age(1990-12-18)]세) |
| 신장 | 170cm |
| 몸무게 | 47kg |
| 쓰리 사이즈 | 34DD-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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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사
2012년에 데뷔한 미국 포르노 배우. 원래 그녀는 소아과 간호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이었다. 그래서 치과 조무사 학교와 간호학교에 다녔으나 2011년 12월에 정식으로 그만두었다.그러던 중 데이브 락 스튜디오에서 그녀의 페이스북의 활동 등을 포착해 찜하면서 뜨거운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때까지만 해도 포르노 업계 쪽에는 종사할 생각이 전혀없었기에 거절했지만 그후 곰곰이 생각하다 모틀리 모델을 관두고 데이브 락 스튜디오에 정식적으로 입성한다. 이윽고 2012년 5월 처음으로 섹스 씬을 촬영하면서 포르노 업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후에도 계속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는 2013년 뮤직비디오에도 출현하면서 할리우드에도 어느정도 발을 디니게 된다.
2013년에는 데릭 매클린톡이라는 사람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2014년 이후 그가 다른 여자들과 찍은 사진들을 올린 것과 리키 식스 본인이 데릭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는 걸로 볼 때, 이혼했거나 관계가 소원해진 듯.
2014년을 기점으로 사실상 포르노 배우로서의 입지는 하락했다(...) 헤어스타일은 이상해졌고 금발이었던 머리는 검은색으로 바뀌었고 얼굴은 일찍 노안이 찾아왔으며, 오른쪽 팔뚝 전체에 문신을 새긴 탓에 메리트가 떨어졌다. 무엇보다 그 형편없는 연기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15년 이후로는 사실상 작품이 없고 공식홈페이지에서는 2017년에 은퇴한것으로 서술되어있다.
2. 특징
전형적인 금발벽안 미녀. 딱 봐도 어색해서 알겠지만 가슴은 수술로 만들었다꽤나 예쁘고 귀염상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백인 여성이다. 170cm로[1] 포르노 배우를 하긴 아까울 정도로 비율과 기럭지가 좋다. 거의 7.5등신의 모델비율. 특히 하체와 다리길이는 다른 배우들에겐 넘사벽이다. 잘 빠진 몸에 선이 가늘과 아담한 매력을 지녔다. 초기에는 서양 여자치곤 몸이 마르고 날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2014년 이후 밀프 체형으로 변했다. 등에 점이 꽤 많은데 여기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많은 듯.
또한 흑인 섹스신이 한 번도 없는 배우이기도 하다[2] 그 대신 동양인이나 히스패닉 계는 많이 찍는 편. AV 촬영섭외가 많이 왔는데 그녀도 상당히 선호하는지 일본에서의 촬영도 잘 소화한다고. 실제로 동양계 남성과 섹스씬이 많은 점이나 AV 촬영을 본인이 선호하고 자주 찍는 것을 볼 때 동양인이 취향에 맞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