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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2:50:04

리슬 윌커슨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리슬 윌커슨[1]
Lisle Wilkerson
<nopad> 파일:리슬 윌커슨.png
출생 1979년 10월 25일 ([age(1979-10-25)]세)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장 183cm
활동 시기 1999년 ~ 현재
소속사 아토믹 몽키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프로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1. 개요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2.2. 특촬물2.3. 게임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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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성우, 여배우, 내레이터, 탤런트, 라디오 퍼스널리티, 사회자, 통역자. 리슬 윌커슨 명의로 아토믹 몽키에 입사하였다.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도에서 성장하여 19세에 라디오 프로그램 일을 한 것으로 인해 아나운서의 일에 흥미를 가져 라디오 DJ의 일을 시작하였고, 게임 성우, CM 및 나레이션 일도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어를 능숙히 구사할 수 있다. 이후 2008년에 미국으로 귀국하여 할리우드에서 거주하여 활동하고 있다.

참고로 183cm 라는 훤칠한 신장인데, 미국인임을 감안해도 엄청난 장신이다! 안 그래도 183cm인 미국인이라면 미국 남성 평균 키(약 177cm)보다도 큰데 미국 여성임을 감안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담으로 철권 시리즈에서 몇 번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 중에서는 니나 윌리엄스 크리스티 몬테이로를 연기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피나도 연기했다는 소문이 많아 한동안 그렇게 기재되고 있었다. 그러나 리슬 윌커슨 본인은 철권 6 출시 시점을 기점으로 철권 시리즈에서는 출연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므로 자피나를 연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2] 참고로 니나와 크리스티를 잠시나마 연기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녹음 당시 본인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 잘 모른다고 한다.

2. 출연작

※ 가나다순 정렬.

2.1. 애니메이션

2.2. 특촬물

2.3. 게임

3. 관련 문서



[1] Lisle은 '라일'이나 '리즐'이라는 발음도 있지만 정식 영어 발음으로는 리슬이다. 공식 사이트에서의 보이스 샘플을 들어보면 본인의 이름을 직접 발음할 때 리슬이라고 발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족으로 라일이라는 발음도 가능한 것은 aisle(아일, 뜻은 통로) 과 같은 원리다. [2] 아토믹 몽키 공식 사이트에서도 리슬 윌커슨이 자피나를 담당한 적 있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것도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에서는 버추어 파이터 5 제작 당시에 녹음했던 음성들을 그대로 재활용했다. [4]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철권 5에서도 리슬 윌커슨이 니나 윌리엄스를 연기하였다고 주장하는데(그 중에서 기합, 피격 K.O. 음성 한정), 리슬 윌커슨이 니나 윌리엄스를 연기한 것은 철권 4밖에 없으며(철권 4 엔딩 크레딧에서 리슬 윌커슨 본인의 이름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확정), 철권 5 부터는 니나의 기합 및 대사 전부를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이 담당했다. 후술하지만 리슬 윌커슨이 철권 5 시점에서 연기한 캐릭터는 크리스티 몬테이로밖에 없다. [5] 초대작 아케이드 및 드림캐스트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