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랑그릿사 모바일 |
1. 개요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에 나오는 등장인물로 제국군 소속이다.2.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3. 랑그릿사 모바일
랑그릿사 모바일에서 오토크라토 4세와 같이 신캐 뽑기 배너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가 되었다. 성우는 후쿠엔 미사토.3.1. 성능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마법사/메이지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메이지 | ||
1차 전직 | 주교 | 서모너 | 아크 메이지 |
2차 전직 | 대주교 | 허미트 |
고유기술 | ||
꼭두각시 마녀 | ||
★★★☆☆☆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 최대 +18%. 전투 시작 시 자신 곁에 『마력 꼭두각시』 소환 주위 3칸 범위 안에 자기가 소환한 마력 꼭두각시가 있을 경우 루크레치아는 생명 5% 수치로 부활(최대 1회). 꼭두각시의 생명은 소환사 최대 생명의 100%를 따라가며 다른 스탯은 턴 시작 시 대응하는 스탯의 100%를 따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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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 최대 +22%. 전투 시작 시 자신 곁에 『마력 꼭두각시』 소환 주위 3칸 범위 안에 자기가 소환한 마력 꼭두각시가 있을 경우 루크레치아는 생명 10% 수치로 부활(최대 1회). 꼭두각시의 생명은 소환사 최대 생명의 100%를 따라가며 다른 스탯은 턴 시작 시 대응하는 스탯의 100%를 따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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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 최대 +26%. 전투 시작 시 자신 곁에 『마력 꼭두각시』 소환 주위 3칸 범위 안에 자기가 소환한 마력 꼭두각시가 있을 경우 루크레치아는 생명 15% 수치로 부활(최대 1회). 꼭두각시의 생명은 소환사 최대 생명의 100%를 따라가며 다른 스탯은 턴 시작 시 대응하는 스탯의 100%를 따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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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 최대 +30%. 전투 시작 시 자신 곁에 『마력 꼭두각시』 소환 주위 3칸 범위 안에 자기가 소환한 마력 꼭두각시가 있을 경우 루크레치아는 생명 20% 수치로 부활(최대 1회). 꼭두각시의 생명은 소환사 최대 생명의 100%를 따라가며 다른 스탯은 턴 시작 시 대응하는 스탯의 100%를 따라감. |
마력 꼭두각시 | |||
마력 마크 |
(패시브) 소환자의 곁에 텔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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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펄스 |
(지원, 1턴, 3칸, 단일대상) [액티브]목표의 모든 스킬 쿨타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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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이동 |
(지원, 3턴, 7칸, 단일대상) [액티브]소환사와 위치 교환 및 재행동 |
고유패시브 효과로 게임 시작하자마자 자신 옆에 마력 꼭두각시를 소환하는데 이 소환수가 지닌 스킬이 소환사의 사거리 증가, 소환사와 자신의 위치를 교환하는 텔레포트, 스킬 쿨 감소로 사기란 사기 스킬을 다 가지고 있고[1], 소환사(루크레치아)가 범위 내 있으면 부활도 시켜줄 수 있어서 루크레치아가 사기캐라고 불리게 만들어준 원흉이다. 또한 시작부터 부대 6명이 될 수 있어서 카유라와 같은 아군 부대 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영웅과도 시너지가 좋다.
전직으로는 승병과 법사 폼이 있는데 주로 승병 폼을 많이 사용한다.
신 스킬로는 '그림자 협력', '혼돈의 탄환', '정신 오염'이 있다.
그림자 협력은 패시브로 선공으로 전투 진입 후 적에게 그림자 각인[2] 효과를 부여한다. 지속 턴 수 제한도 없고, 소환수가 공격 시 호위를 무시할 수 있어서 생명이 얼마 없는 적이 있을 시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소환수는 마력 펄스, 위치 이동을 이용한 유틸을 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는다.
혼돈의 탄환은 직선 광역기로 사거리 내 적에게 피해를 주고, 승병에게는 더 큰 피해를 준다. 그리고 대상에게 무작위 디버프를 부여한다. 블랙홀, 정신 오염과 같이 더 넓은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주고, 디버프도 더 많이 부여하는 광역기를 가지고 있어서 거쳐가는 용도로만 사용된다.
정신 오염은 광역기로 적에게 피해를 주고, 치료 불가, 버프 불가 디버프를 부여한다. 실질적인 사거리는 블랙홀이 더 높으나, 확정적으로 치명적인 디버프를 줄 수 있어서 블랙홀과 경쟁하는 스킬이다.
각성기는 단일기로 패시브 효과로 행동 종료 시 루크레치아와 마력 꼭두각시 모두 생명 회복이 가능하고, 스킬 사용 시 단일 적에게 피해를 준다. 승병에게 큰 피해를 주고, 전투 전 적에게 생명 제외 모든 속성 -30%을 부여한다. 루크레치아와 소환수의 지속력이 증가하게 됐고, 스킬 사용 시 적의 능력치가 대폭 감소시킬 수 있어 해당 적 부대가 살아남는다해도 다음 공격을 버티기 힘들다.
스킬 세팅으로 각성기+광역기+단일기를 기본으로 들고 가며, 광역러로 쓴다면 광역기 2개에 광역 강화를 들고 간다.
병사로는 주로 마녀를 사냥하지만 크리스티안느+천사 조합을 카운터 치기 위해 궁병을 들기도 한다
장비로는 재능의 상징[3](무기)+천녀의 날개옷[4](방어구)+전용장비[5]+별 귀걸이(장신구)를 착용한다.
루크레치아의 전용장비는 투구로 마력 꼭두각시가 행동 종료 시 루크레치아의 디버프 1개를 제거하고, 무작위 면역 효과 1개를 부여한다. 또한 마력 꼭두각시가 전투 시 선제 공격할 수 있고, 루크레치아 사망 시 주는 피해가 영구적으로 증가한다. 마력 꼭두각시의 텔포+재행동 스킬로 1턴에 디버프 2개를 제거할 수 있어 루크레치아 전용 서포터로서의 느낌이 강해졌다. 다만 선제 공격 효과는 그렇게 큰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 딜도 약하고, 루크는 부활을 가지고 있어 쉽게 죽지도 않는데다 설령 죽는다해도 쿨 감소를 계속 돌려 아군을 돕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인챈트로는 더 멀리 있는 적에게도 피해를 주기 위해 바람을 쓴다.
방어/공격 유대 개방 조건으로 리코리스/ 오토크라토 4세가 필요하다.
율정 효과로 지력 증가에 소환수의 위치이동 스킬을 다른 아군한테도 사용 가능해졌다. 사거리가 길고, 사용 후 재행동도 가능해 본인 및 아군들의 생존율 및 변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루크레치아는 긴 사거리를 통한 공격, 인형을 통한 유틸성, 가성기 소환수 효과로 인한 뛰어난 지속력 모두 뛰어나다. 거기다, 힐다, 베른하르트, 그리고 후에 나올 크리스티안느가 pvp에서 고티어를 유지하게 되면서 전생, 제국, 공주 초절을 다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사기성을 높이는데 한 몫했다. 오랫동안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제국덱 PVE를 최상급으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PVE와 PVP를 모두 아우르는 미친 범용성이 최대 장점으로, 어느 컨텐츠에서나 최상급 성능을 보여준다. 마딜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장점을 다 가진 영웅이며, 게임이 4주년이 된 시점에서도 루크레치아를 능가하는 마딜은 나오지 못했다. 그러다가 포탈로 인한 변수 창출 끝판왕 아단켈모와 그 아단켈모의 각성 버전인 각성자, 그리고 랑그릿사 모바일 역대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리나 인버스의 출시로 인해 드디어 마딜 원탑 자리를 내주게 된다. PVE 한정으로는 특유의 다재다능함으로 여전히 원탑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그나마 몇 안 되는 단점이라면 마력 꼭두각시의 체력과 공격력이 낮으며, 마력 꼭두각시를 재소환하거나 부활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마력 꼭두각시가 없어지면 쉽게 무력화된다. 마력 꼭두각시는 잡몹의 공격에도 한 방에 죽을 정도로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배치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또한 마력 꼭두각시가 적 디버퍼의 침묵에 걸리면 루크레치아도 침묵 상태가 되므로 침묵에 대한 대비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참고로 마력 꼭두각시는 비여성 판정이라 탱커가 크리스티아네일 경우 모든 참전 인원을 여성으로 넣어도 제비꽃 패시브가 발동된다.
카운터로는 루크레치아를 암살해서 부활을 뺀 후 후고뎀 2연타로 바로 죽일 수 있는 베르너 폰 에길이 있다. 크리티컬이 터지면 기습 패시브로 고뎀이 발동해서 속세의 빛 효과를 빼고 여기서 만약 마경갑옷을 착용하거나 화염저격수 용병을 고용했을 경우 한번 더 고뎀이 터져서 따로 고뎀면역을 챙기지 않는 한 확정적으로 사망하게 된다.
성능 외로는 마지막 운명의 문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기로 악명이 높은데 주요 원인은 적으로 나오는 아레스 일당의 고유 스킬이 전부 6성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에미와 로시카의 고유기 때문에 사팡이 낀게 아닌 이상 원거리에서 로시카를 때려 잡기도 힘들고 노에미의 고유기 때문에 진격의 가호를 바르고 때려도 로시카나 잡졸들이 한방에 죽지도 않는다. 거기에 비병들은 질풍을 써대고, 일정 수의 적을 격퇴하면 후방에 적이 튀어나오기까지 해서 고인물들도 업적과 공유대를 동시에 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4. 껍질 소녀
랑그릿사 모바일 스토리 3부에 출현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빛과 그림자 검의 영혼과 같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다. 성우는 후쿠엔 미사토로 루크레치아와 동일하다.
정확히 몸은 루크레치아 본인의 몸이 아니고 옴나스라고 하는 엘리시움의 가사 및 연구 보조 AI이다. 문제는 옴나스를 제작하는데 루크레치아의 AI 코어를 사용해서 루크레치아가 옴나스의 AI를 장악한 상태. 때문에 대사에서도 옴나스인 척을 하지만 친밀도 대화에서 루크레치아의 본성을 드러낸다.
현재의 루크레치아는 엘리시움의 데이터 네트워크에 동화되어서 엘리시움의 시스템 체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아예 새롭게 갈아엎지 않는 이상 죽일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한다. 갈아 엎어도 죽일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도 없기에 반쯤 내버려둔 상태라고.
4.1. 성능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법사/인공지능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인공지능 | ||
1차 전직 | 사이오닉 인형 | 아크메이지 | |
2차 전직 | 사이오닉 파괴자 | 위저드 |
고유기술 | |||
지능 각성 | |||
★★★☆☆☆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최대 +18%). 행동 종료시『기계 학습』 획득. 기계 학습 : 지능 +5%, 부대 사거리 +1(최대 2개, 해제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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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최대 +22%). 행동 종료시『기계 학습』 획득. 기계 학습 : 지능 +5%, 부대 사거리 +1(최대 2개, 해제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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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최대 +26%). 행동 종료시『기계 학습』 획득. 기계 학습 : 지능 +5%, 부대 사거리 +1(최대 2개, 해제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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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 생명이 높을 수록 피해량 증가(최대 +30%). 행동 종료시『기계 학습』 획득. 기계 학습 : 지능 +5%, 부대 사거리 +1(최대 2개, 해제 불가). |
빛과 그림자의 영혼과 함께 4주년에 추가된 영웅. 원본인 루크레치아의 고유스킬에 인형 존재 시 사거리 증가를 예열로 바꾸었다.
1코스트 스킬로 랜덤한 액티브 스킬 3개 중 하나를 사용 가능하다. 마법 공격, 힐, 버프 중 세 종류의 액티브 스킬이 무작위로 나오며 범위는 단일과 광역을 가리지 않는다. 매 턴마다 쓸 수 있는 스킬이 바뀌기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액티브 스킬 사용 시 해당 스킬의 쿨타임은 선택한 스킬의 쿨타임이 적용된다. 전형적인 복불복 스킬로, 운이 좋다면 상황에 맞는 대응이 가능하지만 운이 나쁘다면 스킬이 없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 된다.
각성기는 행동을 종료할 때마다 피해 강화, 기능 강화, 항속 강화 중 한 개를 골라 업그레이드를 수 있다. 단, 선택지가 전부 랜덤이며 업그레이드 횟수는 각 단계별, 항목별로 3회 제한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옵션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단점은 그놈의 예열. PvP나 PvE나 예열이 있는 캐릭터는 좋은 평을 듣기 힘든 랑모에서 예열은 상당히 큰 단점이다. 특히 사거리 증가가 무조건 행동 종료시에만 스택이 쌓이는 구조라서 1턴째에는 사실상 반쯤 병풍 신세이며, 각성기 역시 스택을 쌓지 못하면 그냥 기본 단일 공격 스킬이다. 물론 예열을 끝낸 후에 왕귀하게 되면 화력은 무시 못 할 수준이나, PvP에서는 그 전에 암살자나 고기동 죽창들에게 박살날게 뻔하고, PvE는 대부분 왕귀하기도 전에 몹들 태반이 죽어있을 게 뻔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각성기의 선택지는 모두 무작위이기 때문에 원하는 옵션이 없으면 나올 때까지 가챠를 해야 한다.
이런고로 껍질 소녀의 주 취직처는 장기전이 강요되는 이벤트 챌린지이다. 그나마 왕귀하고 난 뒤 화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전용 장비는 예열을 한 턴 줄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5. 여담
- 루크레치아는 교황이 죽은 딸을 대신해 금지된 고대 마도 기술로 만든 인형이다. 교황은 모든 진실을 숨긴 채 루크레치아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키우려 했었으나, 금기의 기술로 만들어진 인형은 학살 인형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교황의 범죄 행위가 발각되어 국교회는 교황을 심문할 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루크레치아는 교황을 비난하는 자들을 모두 자신의 '적'이라고 판단하고 죽인다. 이 때 지은 미소가 루크레치아가 생애 처음으로 지은 미소. 교황은 스스로 만들어낸 비극적인 상황에 탄식하며 루크레치아의 죄를 자신이 지고 가기로 마음먹는다.
- 교황 대리로 살면서 인간의 온갖 추악한 면모를 봐서 그런지, 인간에게 심히 적대적이다. 모든 존재를 신세계 계획에 필요한 장기말로 보거나, 아니면 없어져야 할 하찮고 더러운 존재로 본다. 자신에게 광적인 충성을 바치는 오토크라토 4세조차도 예외는 없다.[6]
- 말투가 상당히 거만하며, 누구를 상대하든 비꼬는 태도로 대한다. 부유성 회화도 대부분 남에게 시비 거는 내용이다. 단, 플로렌티아의 경우에는 자기가 시비 걸어놓고 털린다.
- 아단켈모/빛의 수호사도가 공개될 때 일부 데이터가 공개돠있는데 그 중 사운드 부분에서 스토리 3부 시점의 루크레치아의 데이터가 존재하는게 확인되면서 조만간 3부 시점의 루크레치아가 신캐로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7]
- 껍질 소녀의 유대 내용을 확인해 보면 옴나스는 원래 방주에서의 일에 충실한 AI였다. 루크레치아의 계략에 넘어가버린 불쌍한 케이스. 부유성 대화를 보면 그 때 완전히 처리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는 관련 캐릭터들도 있다. 특히 로비나 대제가 가장 격한 반응을 보인다.
- 귀여운 외형에 비해 스토리나 부유성 대화 등에서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는 적이 많아서 비호감도가 꽤 되는 편이다. 심지어 상대가 자기 자신이어도 예외는 없다. 그래서 미셸 유대에서 그녀에게 참교육당하는 장면이 나오지 쌤통이라며 고소해하는 유저가 많았다.
[1]
특히나 스킬 쿨 감소는 1턴이라는 모든 쿨감스킬을 통틀어서 가장 짧은 쿨을 자랑한다.
[2]
마력 꼭두각시가 그림자 각인을 가진 적과 교전 시 호위 무시, 피해 +30%, 받는 피해 -50%.
[3]
또는 붉은 달이나 영생자의 선물(영생자는 승병 한정)
[4]
후에 나오는 나선 구름의 로브를 착용한다.
[5]
없으면 천녀의 티아라, 또는 고정 피해를 버티기 위해 속세의 빛을 착용하기도 한다.
[6]
다만 오토크라토 4세의 경우에는 루크레치아에게 향하는 감정이 순수한 호의가 아니라 광기이기 때문에 혐오감을 가질 수밖에 없기도 하다.
[7]
추가로 일러만 공개됐던 SP 매튜의 데이터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