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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베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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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커스 그룹 테스트 (FGT)2. 클로즈 베타 테스트
2.1. 1차 CBT2.2. 2차 CBT2.3. Final CBT
3. 오픈 베타 테스트


MMORPG 게임인 로스트아크의 베타 테스트를 소개하는 문서이다.

1. 포커스 그룹 테스트 (FGT)


2015년 8월에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10월에 해당 영상 공개와 동시에 각 게임 웹진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보도 자료가 나왔고 1차 CBT는 2016년 상반기에 실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2. 클로즈 베타 테스트

2.1. 1차 CBT


▲ 2016년 CBT 트레일러

스마일게이트의 약속과 달리 2016년 상반기가 다 지나가도록 CBT 소식은 요원했다. 이에 몇몇 웹진에서 취재를 시도하자, 스마일게이트는 '사정상 CBT 일정이 연기됐다'라고 밝히면서 # 점점 프로젝트가 망한 것 아니냐는 설이 힘을 얻다가, 2016년 7월 28일, 티저사이트를 오픈하면서 8월 24일 첫 CBT를 실시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심의는 9,000명을 기준으로 받아놓았으나 실제 CBT인원은 공식적으로 발표된바 없다.

이에 맞춰 티저사이트도 CBT 일정 발표와 함께 개편되어 8월 3일 오후 4시로 설정된 카운터가 노출되었고, 해당 시간이 되자 CBT 참가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어쩐 일인지 티저사이트와 실제 홈페이지가 별도로 운영되고 리다이렉트도 되지 않았기에, CBT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별도의 페이지로 접속해야 했었다.

8월 3일 오후 4시가 되어 CBT 접수가 시작되었지만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해버렸다. PC사양 진단을 위해 액티브X를 다운로드 받아야하지만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현상이 발생한 것. 이에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은 관련글로 난장판이 되었고 운영진은 30분이 넘어서야 관련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하여 계속 액티브X 관련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저가 계속 발생했다. 결국 한 유저가 인벤에 해당 액티브X파일을 업로드 하면서 현상이 일부 해결됐다. 해당 게시글

CBT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페이지의 시스템 사양 정보에 따르면, DirectX 9.0c 기반이라는 점이 밝혀져 유저들이 불안에 떨었다. 다행히 DirectX 11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내부 R&D 중이라고 한다.

1차 CBT 테스트가 열린 뒤 3일차가 되어도 긴급 점검 하나 없는 기염을 토했다. 핵 앤 슬래시 개념인지라 몹몰이 사냥 때의 스킬 렉을 제외하면 반 오픈 필드임에도 불구하고 잔렉 하나 없었으며, 로딩도 꽤 빠른 편이었다. 다만 1인 퀘스트 시 적이 입구나 출구 밖에서 죽을 때 적이 다 죽어도 퀘스트가 끝나지 않는 버그가 존재했다.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8월 27일 서버문제가 별로 없는지 서비스 시간을 새벽 12시부터 28일 새벽 1시까지 1시간 연장했다.

속도감이 너무 느리다는 지적을 받았다. 타격감은 클래스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경향이 생겼다. 인던에서의 맵 디자인 그리고 중간중간의 연출과 PvP의 경우 좋은 평을 받았으나, 일반 사냥터에서 사냥과 레벨업 과정이 매우 지루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보스전과 레이드의 경우 몹 디자인은 좋지만 딜 미터기가 안보인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혔다. CBT임에도 불구하고 보물지도와 같이 꽤나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부분은 호평받았으나, 역시 일부 맵에서 프레임 드랍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보완해야 할 부분으로 꼽혔다.

2차 CBT에서 추가될 클래스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아르카나, 디스트로이어, 서머너이다. 아르카나는 카드를 기반으로 강력하면서도 화려한 마법을 구사하는 클래스이다. 디스트로이어는 거대한 망치로 적들을 산산조각내는 클래스이며,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그 파괴력은 대지를 뒤흔들 정도로 강력하고 어떤 단단한 방패라도 모두 산산조각 내버린다"고 한다. 서머너는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고대 정령을 소환하는 클래스이다. 화려한 클래스를 좋아한다면 서머너를 추천한다고 한다. 서머너는 이펙트 팀이 눈물을 흘리면서 만들어냈다고 한다. 스킬쓸때 광원이 너무 눈이 부셨나보다...

2.2. 2차 CBT

2017년 8월 21일, 홈페이지 10시간 점검 후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메인 화면에 D-4가 나타났다. 화면에 나타난 항구로 보아 로스트 아크의 컨텐츠 중 하나인 항해가 주 무대가 될 듯 하다.

8월 25일 자정 즈음에는 카운터가 D-1으로 변경된걸 제외하곤 특별히 바뀐 점은 보이지 않았으나, 오전 6시 30분경 카카오톡으로 2차 CBT 테스터 모집 소식이 떴다. 오후 4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테스터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차 테스터들은 신청하면 자동 당첨이 된다고 한다. 이하는 CBT 신청 페이지에 적혀 있는 안내문.

2017년 9월 11일, 2차 클로즈 베타의 공식 영상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선 1차 CBT에서 갈 수 없었던 지역들과, 주 무대가 될 항해 시스템이 새롭게 공개되었다.


[1]

클베 당일, 서버가 터졌다. 임시점검 공지가 떴고 16:50 부터 17:20 까지라고 한다. 점검 약속 시간인 5시 20분이 지난 시점에 클라이언트 오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공지에서는 확인중에 있다고 하며, 약 30분 뒤 클라이언트가 켜지고 일단 게임은 정상접속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파일:LAserver_1hour.png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원이 정해져있는 클베임에도 대기열이 생긴다는 소식에 로스트 아크에 관심을 가졌던 많은 유저들은 경악[2]하고 있다. 아무래도 게임 서버 쪽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들은 로그인 서버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7-09-15(금) 21:40 ~ 2017-09-15(금) 23:10 (30분 연장)

결국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1일차는 2시간 연장이 결정되었다.

파일:LAserver_1hour.png

점검이 끝난 후 서버상태
점검내용은 버그수정, 서버안정화로 서버렉이 상당히 나아졌지만 대기열은 여전히 1시간 이상으로 뜬다. 하지만 5분쯤 기다리면 접속이 되기도 한다.

임시점검의 영향으로 이벤트 첫날 참여는 전원 참여한것으로 처리된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로그인 대기열 완화를 위해 조금씩 서버 수용인원을 늘리겠다는 공지가 나왔다 역시나 서버 수요추측을 잘못한것으로 보인다

그 후 2일차에서는 확실히 대기열 시간이 줄어들었다. 일부 게임 진행 중에 클라이언트가 접속이 종료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원활한 접속이 가능했다.

3일차 테스트는 서버가 오픈되자마자 레벨이 낮아지는 버그가 발견되어 오후 2시까지 임시 점검이 진행되었다.(점검 종료 예정시간은 2시까지 였으나 약45분정도 빠른 1시 15분부터 접속이 가능하였다.) 여러모로 1차 테스트에 비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테스터 게시판에서는 논란이 터져나오고 있다. 하루종일 접속 화면에서 갈매기 소리만 들어야 한다고 끼룩 온라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7일차 테스트에 서버가 다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임시점검을 25분간 진행했고 잦은 서버다운 현상의 사과보상으로 금요일부터 토요일 24시까지 총 36시간 테스트 서버를 제공하는 나름 파격적인 시간 보상을 한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25분으로 12시간을 얻음

하지만 이번에도 자잘한 버그와 프리징 발생이 제보되어 여러 차례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9일차 테스트 종료 3시간 전에 12시간 연장을 공지했다! 죽어나가는 모니터링팀

2차테스트가 종료된 시점에서 평가는 상반되는 편으로, 컨텐츠 자체는 루테란 왕의 무덤에서 종료되던 1차때와 비교하여 거의 4배 이상 확장되었으나 그와 비례하듯 늘어난 잔렉과 서버렉, 불안정한 서버와 더불어 모모이크 에필로그부터의 불편함을 유발하는 퀘스트 동선, 그로 인한 피로도 누적으로 흡입력이 떨어지는 창천부터의 메인 퀘스트, 방대한 월드맵에 걸맞지 않은 이동속도와 탈것의 부재[3], 스퀘어홀의 불편한 배치 등 플레이 상의 자잘한 단점들이 드러났다. 그러면서도 1차에서 지적받은 떨어지는 속도감, 회피기의 쿨다운 및 갯수 부족[4] 등은 개선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이번 테스트 전면에 내세웠던 항해 시스템과 디스트로이어 등의 신직업과 새로 추가된 대륙들과 던전들은 컨텐츠의 용두사미화가 아닌것을 명백히 증명하며 좋은 완성도를 보여주었기에 이후의 행보가 중요해졌다 볼 수 있다.

호평하는 측에서는 영광의 벽, 왕의 무덤 등 압도적인 연출력을 보여주었던 던전들이 광기의 축제, 크라테르의 심장 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각 대륙별로 설정된 테마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성도 높게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높이 산다. 실제로 토토이크는 메르헨, 에니츠는 무협, 아르데타인은 기계문명을 테마로 세세한 부분까지 완성도있게 표현되어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메인 컨텐츠였던 항해 역시 구색맞추기가 아닌 많은 수의 섬들이 각각의 테마를 지니고 그것이 상당수의 퀘스트로 표출되고 있어 재미를 주었다는 평이 다수였다. 맨처음 로스트아크가 주목받았던 다양한 종류의 플레이 방식을 충족시켜준다는 평. 이중 유저들이 특히 호평받은 것은 일부 시네마틱 던전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탑승물들로, 크라테르의 심장에서 타는 헤비워커가 가장 인기가 좋았다. 루테란의 광기의 축제편에서 타는 정령말도 인상적이지만 헤비워커의 강력함에 루테란이 개발도상국으로 보인다라는 드립까지 나올 지경. 헤비워커 한개만 있어도 영광의벽이고 뭐고 광기군단이고 뭐고...

아이템 파밍과 PVP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많은 수의 김치맨게이머들에게 쓴소리를 듣고 있다. PVP 관련해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대장전의 완성도, 즉 시스템이나 관전모드같은 외적인 요소는 호평이지만, 대장전을 위시한 PVP 밸런스가 아쉽다는 소리가 많다. 한번 다운되면 빈틈이 너무 크다는 점과 캐스팅 스킬이 많은 직업의 샌드백화, 기상기가 기본적으로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 회피기의 쿨다운이 길다는 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그냥 즉발 CC기가 많은 직업이 짱먹는 요상한 밸런스 덕분에 선빵싸움이 되어 버려 손맛이 부족하다는 평. 아이템 파밍에 관해서는 2차 CBT 기준 아이템을 파밍할 수 있는 수단이 생활, 항해, 레이드 등등 많은 반면 효율로 따졌을 때 결국에는 타워 오브 쉐도우나 큐브 뺑뺑이로 335 이상까지 만드는 것이 가장 수월하기때문에 다른 방식, 특히 난이도높은 대형 몬스터를 여러번 잡아야 겨우 300렙제 영웅 아이템을 만드는 레이드가 1회성 컨텐츠로 전락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5]

2차 CBT에서 고랭커 PVP 유저들의 평가 링크를 보면 밸런스가 완벽하게 맞지 않지만 사실 컨트롤차이가 제일 크다고 한다. 2차 cbt 한정으로 워로드와 격투가 직업군이 op, 바드와 디스트로이어 등의 직업이 별로라고 한다. 나머지는 컨트롤싸움이고 대다수 유저들이 밸런스가 똥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큐잡히는 방식이 mmr대로 잡히는게 아니라 뉴비들이 고인물들을 만나고 대장전을 예로 들면 고인물 한명에게 올킬이 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2차 cbt라는 한정적인 인원 수를 대상으로, 거기다가 pvp를 즐기는 유저는 그 안에서도 더더욱 한정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면도 없잖아있다.[6] 더군다나, PVP 고유 특성들을 개별로 찍을 수 있는데, 2차 CBT동안 이것을 제대로 연구한 유저들이 없어서 엔드 콘텐츠 밸런싱 형태의 PVP는 볼 수 없었다. ㅈㅂ싸움

그리고, 게임 내에서 3차클베그냥 오픈하면 안되나 컨텐츠를 예고했는데, 기를 사용하는 파이터의 3번째 클래스 소울마스터와 활을 사용하는 거너의 3번째 클래스 호크아이, 그리고 2차클베 때 선행공개된 카드를 활용한 카드게임 컨텐츠가 언급되었다. 그 외에도 섬이 50여개 정도 추가된다는 말도 있었다.

2.3. Final CBT

2018년 3월 29일, 새로운 리샤의 편지로 변경점을 공지했다. 이후 4월 5일, 두번째 리샤의 편지가 나타났다. 신규 클래스인 호크아이와 기공사, 새로운 컨텐츠인 시련의 회랑과 카드배틀등을 소개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와있지 않지만 2차 CBT를 참고할때 대략 1달 이내로 3차 CBT가 진행 될것으로 보인다.

4월 12일 3번째 리샤의 편지와 함께 클베소식을 전했다.기존예상과 다르게 3차cbt가 아닌 Final CBT이며 4월 19일 모집을 시작한다.

4월 19일 CBT 모집시작과 동시에 공지된바에 의하면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을 받고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Final CBT를 진행한다고 한다.

Final CBT에서는 신규 지역인 베른과 붉은 모래사막, 데빌 헌터의 스토리 지역인 슈테른의 '지하 투기장'이 새로이 등장한다고 밝혔고, 신규 클래스인 호크아이와 기공사(소울 마스터)가 등장한다. 또한 새로운 가디언인 아카테스, 칼엘리고스, 흑야의 요호가 등장한다고 한다.

5월 10일의 공지에 장비 시스템의 수정을 알렸다. 기존의 어빌리티 시스템이 전면 개편되나, 기존의 어빌리티 세공 자체는 삭제되지 않고, 다만 종류에 따라 다원화 되었다. 이제 연마, 룬, 각인, 세공의 형식으로 운영된다.
연마는 기존의 단순 스텟추가에, 특정 단계 도달 시스킬강화 효과를 더했다. +3, +5 연마 도달 시 특정 스킬에 피해량 증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의 효과를 부여한다.

룬은 일정레벨 이상의 아이템에 존재하는 슬롯을 해금석으로 열어 사용할 수 있다. 룬은 색깔에 따라 효과가 나눠지며 슬롯에 따라 장착할 수 있는 룬의 종류가 다르다.

각인은 반지에 사용 할 수 있다. 기존의 어빌리티에 존재하던 특수한 효과들이 이동 되었다. 각인 조각 아이템을 모아 각인 도구로 효과를 부여해야 한다.

기존의 어빌리티 스톤은 추가 스탯 효과를 세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일정 횟수 이상 세공시 스탯 외에도 추가 능력치가 부여된다.

5월 16일 새롭게 공개된 리샤의 편지에서 특정 지역의 그래픽 퀄리티 업, 호감도 시스템 개편, 성향 시스템 추가 등을 알렸다.
5월 22일 공개된 리샤의 편지에서 항해 시스템의 변경점을 알렸다

Final CBT 테스터들의 후기를 보면 2차 CBT 때 더 다양한 컨텐츠로의 활로가 컸다는 평이 많으며, 카오스 던전과 필드보스 사냥에 주로 행해진 Final CBT에 비해 2차 CBT가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 오픈 베타 테스트




2018년 11월 7일 ~2019년 12월 3일

2시 오픈 베타 개시 후 홈페이지의 서버가 폭파된듯이 제 기능을 할 수 없고 스토브는 클라이언트 오류로 인한 것인지 접속조차도 거부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개시 10분 후 본사 측에서 상황을 파악해보겠다고 공지를 올렸으나 pc로는 홈페이지 폭파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확인을 할 수 없고 아이패드 등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져 대처 미흡의 지적 요건이 발생 중이다.

2시 20분 로그인했는데 서버가 폭파되었다는 유저 제보가 있었는데, 공지사항을 통해 1시 50분 경부터 서버 과부하가 있었음을 공지하였다. 이후 접속은 가능해지게 되었지만, 워낙 접속자가 많아 서버 렉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시리우스 서버가 터져서 리부트 되는 등의 서버 안정화 관련 이슈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사실 이런 서버 터짐은 게이머라면 이미 몇 번이나 본 상황이라 신기할 것도 없다. 요즘에는 모바일 게임조차도 서버가 터지면서 점검하는 상황이 많이 보이는 편이니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서버가 터지는 게 당연하고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1월 8일 오픈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새벽시간대에는 대기인수가 1만5천을 넘어가고 접속에 30분 이상 소요되거나 기껏 접속했는데 화면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는 등 명불허전 스마게식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접속 후에도 문제인 것이 지역 이동 시 개개인별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서버 접속이 끊어지는 현상, 가끔 서버가 다운되어 서버가 모든 유저를 서버 밖으로 뱉어내는 촌극(...)은 계속 벌어지는 중. 또한 서버입장대기 중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상태가 자리비움 상태로 바뀌면, 입장대기를 통해 서버에 입장하여도 자리비움 상태 때문에 다시 메인화면으로 튕기는 현상이 올라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11월 13일 경에도 무수한 대기열이 반겨주며 게임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다.

추후 11월 24일 서버 증설 관련 점검 이후 대기열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2019년 1월 30일 날 로헨델이 추가 되었고, 6월 20일에 욘이 추가 되었다.

2019년 12월 3일 오픈베타가 종료 되고 12월 4일부터 정식오픈 하였다.이제서야?

[1] 해외 아시아게임 사이트에서 30프레임인 원본동영상을 60프레임으로 강제 변환시킨것. 약간 어색해보일수도 있다. [2] 1차 클로즈 베타에서는 서버 문제가 없었다고 적혀 있는데 2차 클로즈 베타에 와서 뜬금없이 서버 문제가 생겼기 때문. [3] 탈것은 나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있긴 하다. [4] 사실 회피기 부분은 여타 게임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게임을 하다보면 이게 전략적 싸움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5] 물론 정식 오픈때는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2차 CBT 기준 레이드 제작 아이템들의 효율이 누가봐도 비정상적으로 낮기 때문. [6] 실제로 오픈 후 대략 5일 이상은 pvp를 하는 유저 자체가 거의 없어 컨텐츠 자체를 즐길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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