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플래닛 시리즈 | ||
로스트 플래닛 | 로스트 플래닛 2 | 로스트 플래닛 3 |
로스트 플래닛 2 Lost Plane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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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96969><colcolor=#ffffff> 개발 | 캡콤 |
유통 | |
플랫폼 | Xbox 360 | PlayStation 3 | Microsoft Windows |
ESD | Microsoft Store | Steam |
장르 | 액션 슈팅, TPS |
출시 |
XB360, PS3 2010년 5월 11일 2010년 5월 13일 2010년 5월 20일 PC 2010년 10월 12일 2010년 10월 14일 2010년 10월 15일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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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
1. 개요2. 상세3. 스토리4. 등장인물
4.1.
용병4.2. 크림슨 유니티4.3. 임자(林者)4.4. 넥스트 원4.5.
산적4.6. 굉적4.7. 암인(暗人)4.8. 샌드 레이더4.9. 네벡 잔존병4.10.
카멜롯4.11. 벌레 사육가4.12. 헌터4.13. 씨 도그4.14. 베가분도4.15. 신 네백4.16.
팜므파탈4.17. DLC 캐릭터
5. 아이템5.1. Standard5.2. Short range5.3. Long range5.4. Heavy weapon5.5. Support5.6. Hand5.7. Gum5.8. Disc5.9. Release5.10. Plasma5.11. 바이탈 슈트용 무장
6. 기타[clearfix]
1. 개요
캡콤의 TPS 게임.
2. 상세
전작 로스트 플래닛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PS3, XBOX360, PC로 전부 출시된 멀티 플랫폼 게임.다만 PC판의 경우 키배치 같은 사소한 면에서 배려가 없는 편이고, 그래픽 수준에 비해 상당히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물론 원래 콘솔용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하겠다. 이식판 게임들에는 아예 그래픽 옵션조차 제대로 없는 게임들이 수두룩하니...
전작하고는 게임성 면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전작이 주인공 중심의 싱글 플레이 위주였다면 이번 작품은 멀티플레이를 굉장히 강조했다는 것. 버튼을 이용한 제스쳐는 물론이고, 리스폰 시스템, 열 에너지 전달 기능, 복좌형 VS, 합체 무기,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시스템, 열 에너지를 이용한 하모나이저 체력 회복 시스템 등등. 특히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는 공을 들인티가 나는데, 몬헌으로 쌓은 역량을 죄다 투입한 냄새가 난다.
스토리면에서는 1편이 엄친아 이병헌의 악당 때려잡기였다면 이번에는 NEVEC의 잔당들의 음모를 둘러싸고 온갖 인간 군상들이 모여서 카오스를 이룬다. 총 6개의 세력이 휘말리는 난장판. 인물 하나하나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것을 고의적으로 피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세력', '사람들' 중심의 스토리. 목적이 어찌됐든간에 캐릭터간의 구분도 전혀 안가며 몇몇의 캐릭터가 간지나게 자폭하려해도 전혀 감동이 없다.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와 만나는 온라인 코옵을 의식해서 만든 흐름인것 같지만 역효과가 나버린 꼴.
특이한 것은, 스토리 진행시에도 멀티 플레이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는 것. 싱글 플레인데도 불구하고 사망 시 리스폰, AI봇의 참가가 이루어진다. 물론 외부와 연결해 다른 플레이어와 미션을 즐길 수도 있다. 물론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시스템. 미션 난이도는 전작보다 많이 올라갔는데, 아무래도 리스폰 및 AI봇의 참가를 염두에 둔 듯. 몇몇 미션 같은 경우는 리스폰 안하고 클리어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전작과 같이 이번작에도 많은 판매량이 나올것이라는 캡콤의 기대와 달리 판매량 및 평점은 전작에 미치지 못한편. 담당PD인 이나후네 케이지는 실패했다고 단정지으면서 전작의 성공요소는 극한의 제한된 환경이라는 요소였다고 말했다.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이다. 앵커 액션이나 폭탄을 쏴서 터트리는 등 fps적인 면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VS라는 탑승물을 이용하는 시스템이 상당히 훌륭한데, 3인탑승 VS에 타고 힘을 합쳐 적을 쏘다보면 마치 합체로봇에 탑승한 기분이 들 정도다. 그러나 게임 자체에 배려가 너무 없는데, VS들은 모두 고유명칭이 있음에도 물구하고 게임내 설명서에는 형식번호만 써져있어서 간간히나오는 TIP을 이해하기 힘들다. 거기에 숨겨진 기능이라며 그냥 메뉴얼과 다른 부분에 설명이 돼있는 점도 플레이어입장에선 심히 짜증난다. 이건 스트리트 파이터가 처음 나왔을때 기술 설명[1]과 같은 수준. 거기에 게임 자체에는 다양한 메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등장하는 VS는 죄다 비슷하다.
그리고 멀티플레이는 데스매치 등의 대전인데[2], 타격감이 병맛이고 무기 좋은 고렙이 장땡인 무밸런스를 자랑해서 하는놈들이나 하는 매치로 전락했다.
3. 스토리
전작에서 웨인의 활약으로 프론티어 프로젝트를 막아내고 성공적으로 테라포밍에 성공한지 10년이 지난 E.D.N-3에 대규모 온난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덕분에 극한의 추위에서 사는 아크리드의 수가 차츰 줄어들어 식민지를 재건하기는 커녕 T-ENG를 하나라도 더 차치하기 위해 내전을 벌이기 시작했다.하지만 이들은 차츰 다가오는 거대한 위협을 알지 못했다...
4. 등장인물
싱글 플레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세력이 에피소드별로 다르게 배정되어 있다. 플레이 도중 나오는 아이템 박스에서 무기, 감정표현, 코스튬 등을 모으며 1회차를 클리어하고 나면 플레이어 설적의 코스튬을 자유롭게 설정해 플레이 가능하다. 어떤 코스튬을 하든 대사 변경이나 스토리 변경점은 전무하며 여성 설적으로 플레이해도 음성은 남성의 음성이 그대로 나온다.4.1. 용병
프롤로그와 에피소드 1의 플레이어 세력, T-ENG 채굴장을 차지하기 위해 진격한다. 초기 장비로 머신건, 샷건, 로켓 런쳐, 라이플, 실드를 가지고 있다.기본 세력 의상 A를 장비한 캐릭터, 오른팔에 의수를 장착하고 있다.
- 레드 x4
- 데스 섬머
- 미스터 바이칼
- 용병 대장
4.2. 크림슨 유니티
전작에서부터 등장한 세력이지만 하도 웨인에게 털려버리는 바람에 세력이 많이 약화되어 몰락해버린 본작 프롤로그의 적대세력이다.
4.3. 임자(林者)
에피소드 1의 적대세력, 영문판에서는 '정글 파이러츠'. T-ENG 채굴장을 점령해 세력을 불리고 있다. 정글에서의 이점을 이용해 자신들을 적대하는 세력을 없애고 있다. 참고로 포르투갈어로 말하는데 브라질계인지 포르투갈계인지는 불명이다.
4.4. 넥스트 원
에피소드 2의 플레이어 세력, 전작에서 실패해버린 프론티어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해 새로이 결성된 네벡 세력. 플레이어는 새로운 네벡의 블랙 옵스 요원들로 영문판은 '태스크 포스 퍼스트 데센트'. 반역자 '유리'의 DNA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쉴 시간없이 다음 임무를 배정받는다.4.5. 산적
전작에서 등장한 적, 본작에선 경비하다가 넥스트 원에게 뒷통수를 맞아 바다로 빠지는 장면에서부터 등장한다. 해안가와 도시 곳곳을 지키고 있다. 굉적의 목소리와 의상을 공유하고 있다.
4.6. 굉적
에피소드 2의 적대세력, 영문판에서는 '카펫 배거'. 버려진 도시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계가 대부분인 소규모 세력이었지만 네벡으로부터 기술을 제공받아 세력이 급속히 확장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기들끼리 싸워대다가 부패한 지도자의 세력이 승리했고 그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열차포를 개발하고 남쪽으로 더 확장해가고 있었다.
이후 큰 비중은 없지만 이 열차포가 예상치 못하게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된다.
4.7. 암인(暗人)
에피소드 3의 플레이어 세력, 영문판에선 '웨이사이더스'. 굉적으로부터 열에너지를 강탈해 사막에 놓여진 철도를 따라 본거지까지 기약없는 여정을 하고 있던 도중 열차를 타고 쫓아온 굉적의 습격을 받게 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기본 무장은 머신건, 샷건, 핸드 캐넌, 라이플, 실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등장하는 세력들 중 유독 파란만장하고 처절하게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세력으로 산 넘고 산 넘었더니 또 산이라는 대환장 생존기를 보여준다. 임무를 받았더니 결국 도둑질이었다는 현자타임 가득한 독백으로 시작해 풍족한 굉적의 마을에서 들키지 않고 열에너지 탈환이 목표였지만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던 굉적에게 발각되어 전투끝에 대원의 절반이 죽었다.[3] 그런데 그러고 얻은 열에너지는 꼴랑 4일분에 부상자까지 돌보느라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4] 갑자기 카테고리G 중에서도 격이 다르게 거대한 레드아이가 나타나 쫒아오기 시작한다. 기껏 얻은 열에너지도 열차칸과 함께 격침되어 버리고, 열차를 버리고 헬기로 인근 폐허까지 탈출하였더니 샌드 레이더에게 격추당했다가 아크리드로부터 생존해야 했고, 샌드 레이더의 열차를 탈취해 다시 탈출에 성공했더니 정말 우연히도 에피소드 2에서 '넥스트 원'을 피해 탈출했던 굉적의 열차포와 마주친다. 다시 벌어진 굉적과의 사투끝에 열차포를 탈취하고 다시 나타난 레드아이까지 간신히 물리친다. 이렇게 몇번의 위기로부터 적은 인원만이 겨우겨우 살아돌아왔더니 오버G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 때문에 마을이 눈에 파뭍혀 사라졌다. 분노가 폭발하여 오버G의 거대 돔으로 향하던 중 네벡 잔존병들이 행성 전체에 날린 무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열차포를 이용해 돔 내부로 향하기 위한 외벽 베리어를 파괴하는 역할을 맡기로 한다. 외벽을 뚫기위해 접근중 떼거리로 달려드는 언딥들을 돌파하려고 고속 운행중에 반동으로 탈선할 상황임에도 죽기살기로 언딥을 향해 무리하여 열차포를 계속 사격하고, 결국에는 끝내 탈선하고 마는데, 그 상태에서 베리어에 발포하였지만 열차포만으로는 뚫을 수 없자, 탈선한 열차를 그대로 돌진시켜 오버 G의 외벽 베리어를 열차로 들이받아서 뚫어낸다. 이러고도 다행히 생존하여 네벡 잔존병이 "너희 괜찮냐"고 묻자 말없이 어서 진격하라 신호하고 아직 가동되는 포신을 움직여 경화된 생체 조직을 뚫어 길을 낸다. 이후 엔딩에서 무사히 생존해 헬기로 철수하는 장면이 나온다.
- 즈바토
- 디어 스프링
- 야나 창
- 맥맥큐
- 리더
4.8. 샌드 레이더
에피소드 3 중반부부터 등장하는 적대세력, 기원은 알 수 없지만 사막 서쪽에 위치한 도시 폐허에 상주하면서 이곳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습격하는 도적 집단이다. 공식 코믹스인 '로스트 바운드'의 주인공 세력이다. 라이플 SP와 VS 라이플을 주력으로 쓰기 때문에 저격 실력은 수준급이다.4.9. 네벡 잔존병
에피소드 4의 플레이어 세력, 데이빗 아이젠버그가 사망하면서 구심점을 잃어버린 네백의 잔존 병사들이다. 영문판에서의 명칭은 올드 원. 새로 결성된 네백이 Over-G를 위성병기 '네오스'로 사살시킨다는 계획을 들은 후 그것이 행성 자체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다고 판단. 네백의 비밀 기지에 침투한다. 후반부에는 뉴 네벡을 막기 위해 주의주장은 집어치우고 모인 이들을 규합시키고 뉴 네벡의 계획을 저지해낸다.
4.10. 카멜롯
에피소드 4에서 생포당한 채 감옥에 갇혀 있는 플레이어 세력으로 네백 잔존병에게 구해진 이후 합류한다. 에피소드 4와 6에서 플레이어로 등장하며 엔딩에서 용병 대장에게 구해진다.- 유키구니소다치
- 봄버 토노
4.11. 벌레 사육가
에피소드 4 초반부의 적대세력, 네백의 도움으로 아크리드에 신경 제어 장치를 부착해 아크리드에 직접 탑승해서 싸우는 스노우 파이러츠, 네백의 비밀기지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4.12. 헌터
에피소드 4 초반부의 적대세력, 아크리드를 포획해서 벌레 사육가에게 주는 일을 하고 있다.4.13. 씨 도그
에피소드 4 후반부의 적대세력, 무거운 스쿠버 장비를 들고 있으며 네백의 해저기지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다.4.14. 베가분도
에피소드 5의 플레이어 세력이자 유일한 개그 캐릭터 집단, 사막을 주 활동지로 삼고 있는 포르투갈계/스페인계[6]로 이뤄진 도적 세력으로 네백 캐러밴과 행상인을 습격한다. 특정한 거주지는 없지만 GAF-14를 대량으로 갖고 있어서 사막을 종횡무진 다니고 있으나 바보라는게 유일한 단점이라 그들 옆에서 지나간 '진짜 큰' 육상전함을 단지 빼앗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결국 육상전함을 빼앗고는 over-G가 나타나자 재미있어보인다는 이유로 거기로 향해 신 네벡의 계획을 저지하는데 큰 활약을 의도치 않게 하게 된다.- 아멤보카멘
- 오아어 오라어
- 푸싼
- 아우아 아우아
4.15. 신 네백
에피소드 4부터 등장하는 적대세력, 데이빗 아이젠버그가 주도했던 프론티어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그가 사망한 끝에 네백이 와해되었지만 일부 강경파가 주요 시설을 점거하고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들의 목표는 막대한 에너지를 축적한 Over-G를 위성병기로 사살해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E.D.N-3를 다시 극한의 추위를 가진 행성으로 돌려버리는 것이다.10년의 세월동안 부흥을 위해 움직인 끝에 해저기지와 육상전함 2척 그리고 위성궤도에 있는 우주정거장을 장악했으며 나중에 계획 실현을 위해 굉적이 보유하고 있는 열차포를 탈취하기 위해 넥스트 원을 보냈지만 암인의 난입으로 인해 계획이 꼬여버리게 된다.
4.16. 팜므파탈
멀티 플레이 전용 세력, 남들이 중무장을 하고 있는 대신 매우 가벼운 방어구를 장비하고 있는 여캐들로 이뤄져 있다.순서대로 임자, 굉적, 암인, 샌드 레이더, 네백인데 이미지만 봐도 매우 방어력이 높다.(...)
4.17. DLC 캐릭터
해당 DLC를 구매한 상태에서 싱글 플레이를 난이도 관계없이 올클리어하면 해금된다. 해당 캐릭터들은 오로지 멀티에서만 쓸 수 있다.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와 콜라보한 캐릭터, 스노우 파이러츠에게 싸움이라는 것이 뭔지 가르치기 위해 2명이 세라에서 EDN-3로 왔다는 설정이다. 엑박판 전용이다.
PS3판 DLC 캐릭터 스킨, 모가 마을에서부터 온 젊은 사냥꾼으로 자신의 사냥 실력이 세상에 알려져 있었다. 어느 날, EDN-3로
- 헬가스트
- 스카웃
5. 아이템
전작과 달리 각각의 무기마다 세분화된 특성을 지니게 되었다. 또한 무기별로 세부적인 카테고리가 지정되어서 좀 더 쉽게 구분이 가능하게 되었다.무장 구분이 없는 유일한 무기, H&K Mark 23를 모티브로 삼은 45구경 12발을 장비한 권총으로 무한탄창이다. 싱글이나 멀티에서 맵 여기저기에서 찾을 수 있다. 사정거리 외에 있는 적에게 향해 쏜다면 피해가 아예 들어가지 않지만 근접공격이 가장 빠르다. 그런데 다른 무기를 얻으면 곧장 버려진다.
5.1. Standard
- 머신건
- 머신건 Ⅱ
- 머신건 SP
- 에너지 건
- 에너지 건 SP
- 건 소드
- 건 소드 SP
5.2. Short range
- 샷건
- 샷건 Ⅱ
- 샷건 SP
Dan Wesson PPC Revolver를 모티브로 삼은 리볼버로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2방 만에 천국으로 보낼 수 있고 헤드샷도 매우 쉽게 낼 수 있다. 대신 사거리에 따라 화력이 차등 적용되어서 동종 무기를 얻을때마다 20발씩 얻게 되며 최대 67발까지 적재할 수 있다.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금 도금된 리볼버를 얻을 수 있는데 성능은 리볼버와 다를바 없다.
T-ENG를 연료로 삼는 에너지 무기로 적을 시원하게 태워버릴 수 있다. 앵커샷으로 벽에 매달린 상태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꽤 쓸만한 무장. 화염은 벽에 맞으면 약간이나마 휘어지기 때문에 각도를 잘 맞추면 유효타를 날릴 수 있지만 벽에 너무 붙으면 되려 자기가 불에 붙기 때문에 거리 조절을 잘 해야 한다.
- 아크리드 런쳐
5.3. Long range
- 라이플
- 라이플 Ⅱ
- 라이플 SP
- 플라즈마 건
- 플라즈마 건 Ⅱ
- 플라즈마 건 SP
5.4. Heavy weapon
- 로켓 런쳐
- 로켓 런쳐 Ⅱ
- 로켓 런쳐 SP
- 핸드 캐넌
- 핸드 캐넌 SP
- 플라즈마 캐논
- 플라즈마 캐논 SP
5.5. Support
사격 버튼을 누르면 넓게 전개되면서 앞으로 날아오는 모든 총알을 막아내준다. 다른 플레이어를 도와주기 위한 용도로 쓰지만 양 옆이나 후방공격에 매우 취약해진다. 수류탄은 말할 것 없고 특히, 근접공격은 실드를 무시해서 근접전에 특화된 무장과 상대하면 백이면 백 실드가 지기 때문에 이것만 줄창 믿으면 안된다. PS3은 Select 버튼, 엑박판은 스타트 버튼과 백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실드 안에 대포가 생성되면서 공격할 수 있게 된다.[7] 단, 실드를 전개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모드를 바꿔야 한다.- 실드 SP
- 실드 SP Ⅱ
- 인젝션 건
- 인젝션 건 Ⅱ
- V 디바이스
- V 디바이스 SP
- 서포트 캐논
1.지원형 무장이 없을 경우-굵은 레이저를 발사한다. 레이저를 사격할 땐 움직일 수 없으며 단독이면 레이저 지속 시간이 짧지만 사람이 많을수록 지속 시간이 길어진다. 레이저가 끝날 경우 왼쪽 혹은 오른쪽을 향해 포즈를 취한다.
2.시전자가 V 디바이스, 적어도 한명이 중화기를 갖고 있을 경우- 원기옥을 발사한다. 착탄되면 곧장 사라지지 않고 자리에 남게 되는데 바이탈 슈트를 끌려오게 하는 특성이 있다. 사람이 더 많을수록 원기옥의 크기가 더 커지게 되지만 인원수에 따라 탄속이 점차 느려진다. 지속 시간이 끝나면 시전자가 포즈를 취한다.
3.시전자가 실드, 2명이 건 소드 시리즈/플라즈마 건 Ⅱ를 갖고 있을 경우-레이저 블레이드를 만들어 왼베기를 한다. 바이탈 슈트도 한방에 보내는 위력이고 서포트 캐논 중에서도 사정거리가 가장 길다. 시전이 끝날 경우 왼쪽 혹은 오른쪽을 향해 포즈를 취한다.
4.시전자가 인젝션 건, 2명이 T-ENG 무기를 갖고 있을 경우-2명이 시전자에게 T-ENG를 몰빵시켜준다. 또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T-ENG를 흡수해주며 최대 9999까지 모을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사격하면 레이저가 한발 나와 한발에 침묵시켜준다. 단, 시전자가 갖고 있는 인젝션 건의 잔탄은 고려되지 않아 한발 사격하면 탄약을 전부 소진하고 시전 도중 공격당해 죽었을 경우 레이저를 사격할 수 없으며 결정적으로 인간에게는 피해를 줄 수 없다. 타이밍을 맞추기 가장 어려운 형태다. 끝날 경우 텀블링을 한다.
5.6. Hand
- 수류탄
- 수류탄 Ⅱ
- 수류탄 Ⅲ
- 소이 수류탄
- 버스터 수류탄
5.7. Gum
- 껌 수류탄
- 껌 수류탄 Ⅱ
- 껌 수류탄 Ⅲ
- 카멜레온 수류탄
- 스파크 수류탄
5.8. Disc[10]
- 디스크 수류탄
- 디스크 수류탄 Ⅱ
- 디스크 수류탄 Ⅲ
기능은 원본과 동일하다. 하지만 적에게 달라붙으면 지속 피해를 입힌 후 터지기 때문에 킬 따기가 좀 더 쉬워진다. 특히, 아크리드나 바이탈 슈트에 붙을 경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나 폭발 시 스플래시 피해가 없어서 일대 다수전에서는 약한 면이 있다. 장비시 4개를 가지며 최대 10개까지 적재할 수 있다. 하얀색으로 빛난다.
- 에너지 수류탄
5.9. Release
- 더미 수류탄
- 더미 수류탄 Ⅱ
- 더미 수류탄 Ⅲ
- 풍선 수류탄
- 파이어크래커
5.10. Plasma
전작과 동일한 성능이다. 플라즈마 색상은 보라색- 플라즈마 수류탄 Ⅱ
- 플라즈마 수류탄 Ⅲ
- 리젠 수류탄
- 워프 수류탄
5.11. 바이탈 슈트용 무장
바이탈 슈트 문서 참고6. 기타
참고로 도전과제/트로피 결벽증자가 피해야 할 타이틀에 톱랭크되어 있는데, 이유는 바로 도전과제/트로피 중 하나가 세계 1등 하셈이기 때문이다.[12]스팀판으로도 존재하긴 하지만 지역 제한이 걸려져 있다. 시리즈 전체가 할인하고 있는데도 본작만 지역제한 걸려서 할인했는지도 미궁으로 빠져갔다.
로스트 플래닛 3가 후속작으로 발매되었다.
[1]
근성으로 알아내라! 라는 충격적인 설명
[2]
코옵은 그냥 싱글 미션으로 끝.
[3]
이 말 하던중 부상병 한명이 더 죽어서 절반+1명이 된다. 사전 준비와 계획은 빠짐없이 완벽했는데 굉적이 예상을 훨씬 뒤어넘었다고 한다.
[4]
에너지 문제가 심각한 행성이지만 암인들은 그 중에서도 열악한 환경에 있는 듯하다.
[5]
플레이어블 캐릭터 세팅이 즈바토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컷씬에서 자주 중점적으로 등장한다.
[6]
스페인 억양이 들어간 영어를 쓴다.
[7]
PC판은 그냥 G키 한번 누르면 끝난다.
[8]
일반적인 움직임과 바이탈 슈트에 소비되는 T-ENG는 제외된다.
[9]
수류탄 투척 후 즉시 총을 쏘거나 구르기같은 일종의
캔슬이 안된다.
[10]
전작에선 철자가 Disk였는데 본작에서 철자가 변경되었다.
[11]
이 기능은 멀티만 가능하며 싱글에서는 불가능하다.
[12]
정확히 말하면 모든 타이틀 획득인데, 타이틀 중 하나가 타임어택 모드에서 월드 랭킹 1등을 하면 주는 것이다. 몬헌에서 전해진, 플레이 하는 건 초고수 개폐인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캡콤의 위대한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