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fff> 로렐 캐년 (2002) Laurel Can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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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222> | |
장르 | 드라마, 멜로 |
감독 | 리사 촐로덴코 |
각본 | |
제작 |
제프 레비-힌트 수잔 A. 스토버 |
출연 |
프란시스 맥도맨드 크리스찬 베일 케이트 베킨세일 나타샤 맥켈혼 알렉산드로 니볼라 외 |
촬영 | 월리 피스터[1] |
편집 | 에이미 E. 더들스턴 |
음악 | 크레이그 웨드렌 |
제작사 | 안티도트 필름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클래식 |
개봉일 | 2003년 3월 7일 |
상영 시간 | 101분 (1시간 41분) |
제작비 | 2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4,412,203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3,663,356 (최종) |
상영 등급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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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영화. 감독과 각본은 리사 촐로덴코. 2002년 제55회 칸 영화제에서 선공개 되었으며, 2003년 3월에 북미에서 개봉했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
제인 -
프란시스 맥도맨드
샘의 어머니. 음악 프로듀서로 로렐 캐년의 대저택에서 거주중이다.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가죽바지를 입고 아들뻘의 남자와 연애하고 있다. -
샘 -
크리스찬 베일
제인의 아들. 직업은 의사로, 어머니와 정반대의 딱딱한 성격의 모범생. 자유분방하고 막나가는 어머니를 창피하게 생각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약혼녀인 알렉스와 어머니의 집에 들어간다. -
알렉스 -
케이트 베킨세일
샘의 약혼녀. 샘과 마찬가지로 모범생으로, 학교 수석이었다고 한다. 바로 의사가 된 샘과 다르게 더 공부하고 있다. 샘과 함께 제인의 집에 들어가 살게되었지만, 자유분방하고 퇴폐적인 생활을 하는 제인에게 흥미를 느낀다. -
사라 - 나타샤 맥켈혼
샘이 일하는 병원의 동료. 샘에게 점점 호감을 느낀다. -
이안 - 알렉산드로 니볼라
제인의 남자친구. 샘과 비슷한 나이대다. 제인처럼 자유분방한 성격이 특징.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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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1 / 100 | 점수 8.4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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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69% | 관객 점수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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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리사 촐로덴코 스타일의 퀴어+치정극이다. 사실 극중 인물들이 동성애자는 아니며, 일탈이나 쾌락의 흥분속에서 은연중의 레즈비언 판타지를 넣은 정도라서 퀴어 영화라고 볼 수는 없다. 주인공들의 불륜을 정당화하는 듯한 내용과 마지막에 교훈극처럼 끝나는 마무리도 호불호가 갈린다.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본작에서 가장 부각된다. 가죽바지를 입고 술과 담배를 하며 퇴폐적인 파티를 즐기는 중년 음악 프로듀서를 잘 연기해냈다.
또 다른 주인공들인 크리스찬 베일, 케이트 베킨세일의 경우 제 몫은 했지만 맥도맨드에게 여러부분에서 묻힌다. 그래도 두 배우의 비주얼적인 궁합이 잘 어울려서 연기나 앙상블 보단 같이 나오는 그림이 좋다.
7. 여담
-
크리스찬 베일과
케이트 베킨세일은 1994년작 '프린스 오브 주틀랜드'에서 이미 연인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본작에서도 약혼한 사이.
그리고 후에 둘 다 박쥐랑 관련된 캐릭터를 맡게된다.
- 본작의 촬영 감독 월리 피스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다. 당연하지만 놀란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도 참여했다. 본작 제작 시점에서는 아직 크리스찬 베일이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 배트맨으로 캐스팅되기 전이지만, 신기한 인연.
- 크리스찬 베일의 팬들 사이에서는 베일이 깔끔한 외모에 평범한 성격으로 나오는 몇 안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인셉션,
프레스티지,
메멘토의 촬영감독